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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동탄역 금강펜테리움, 이번주 2981가구 청약

 

 

분양시장이 동탄에 다시 등장하는 '반값 아파트'로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번주에는 전국 8곳에서 총 2981가구(오피스텔·주상복합·공공분양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10곳에서 오픈될 예정이고, 당첨자 발표와 계약은 각각 15곳, 13곳에서 진행된다. 가장 주목받는 단지로는 동탄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동탄 금강펜테리움)'가 꼽힌다. 금강주택이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주상복합C2블록에 공급하는 동탄 금강펜테리움은 25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주상복합아파트인 이 단지는 총 3개동, 전용면적 52·58㎡, 380가구 규모다. 380가구 모두 일반 분양 물량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공공택지 아파트로 당첨자는 5년 거주 의무가 있다. 전매제한 기간은 10년이다. 모든 일반공급 물량은 가점제가 적용된다. 전용 52㎡ 분양가는 3억3900만~3억4700만원, 58㎡는 3억9800만~4억800만원으로 책정됐다. 인근 유사한 전용면적대 아파트 시세가 8억원 수준에 형성된 것을 감안하면 4억원가량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최근 분양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가 2015년 이후 최대 청약 경쟁률(809대1)을 기록한 만큼 동탄 금강펜테리움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302가구 모집에 24만4343명이 신청했고, 모든 타입 평균 당첨 가점이 70점을 넘을 정도였다.

 

4인 가구가 무주택 기간과 청약통장 가입 기간을 최대로 충족해도 당첨을 장담할 수 없을 정도로 관심이 집중됐다. 제이엘공영은 24일 서울 종로구 숭인동 1419-2에 들어서는 '신설동역 에비뉴 청계 I' 1순위 청약 접수를 한다. 이 단지는 전용 16~24㎡, 총 99가구 규모다. 인근에 서울지하철 1·2호선 신설동역이 있고 청계천, 동대문 쇼핑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GS건설은 25일 경기도 화성시 봉담 동화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 내 A-3BL에 짓는 '봉담자이 라피네' 1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단지는 8개 동, 전용 59~109㎡, 750가구 규모다. 주변에 수인분당선 오목천역이 위치했다.(2021년 5월 24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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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특공·3일에 1순위 청약, 한사람 최대 8번 기회 가능

`반값아파트` 청약대전 막올라, 100%추첨제도 나와 관심

대구·세종서도 1순위 나와

 

 

이번주 과천·하남 황금 입지에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는 시세 반값 아파트가 대거 풀려 `청약 대전`이 열릴 전망이다. 100% 추첨제로 진행하는 `생애최초 특별공급` 물량도 나와 저가점자와 신혼부부의 관심이 높다. 1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첫째 주에는 전국 19개 사업장에서 9125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한다. 최대 관심사는 경기도 과천 지식정보타운 3개 블록(S4·S5·S1) 총 1698가구 1순위 청약 모집이다. 해당 단지 규모는 각각 `과천 푸르지오 어울림 라비엔오`(679가구), `과천 르센토 데시앙`(584가구), `과천 푸르지오 오르투스`(435가구)다. 세 단지 모두 같은 날인 3일에 1순위 청약을 하지만 당첨자 발표일(10~13일)이 달라 동시 지원이 가능하다. 즉 일반공급과 특별공급을 모두 합해 한 사람당 최대 8번의 청약 기회가 주어진다.

 

 

분양가상한제 영향으로 전용면적 84㎡ 분양가가 8억원 선으로 결정되면서 당첨되면 최소 시세차익 6억원이 기대된다. 인근 단지인 원문동 래미안슈르(2899가구)는 전용면적 84㎡ 10층 매물이 지난달 14억3500만원에 팔렸다. 과천 도심은 지난해 4월 입주한 푸르지오써밋 84㎡가 19억3000만원까지 거래돼 이번 청약과 비교하면 10억원대 `로또 청약`이 가능하다는 말이 나온다. 추첨제로 진행하는 전용 84㎡를 초과한 중대형 물량, 생애최초 특별공급도 나와 1주택자, 저가점자도 노려볼 만하다. 과천 S4블록에 전용 84㎡ 초과 물량이 388가구로 제일 많이 풀린다. 과천 S1구역은 중대형 물량이 없어 100% 가점제로 운영돼 고가점자 청약통장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다른 지역에선 대구 수성구 `호반써밋 수성`, 경북 구미시 원평동 `구미 아이파크 더샵`, 세종시 `세종 한림 풀에버` 등도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최근 서울 내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아파트가 모두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대기 수요가 쌓여 있다는 게 증명되기도 했다. 지난달 22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강동구 상일동 `고덕 아르테스 미소지움`은 26가구 모집에 1만3964명이 몰려 평균 537.1대1이라는 폭발적인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직전 최고 경쟁률(340.3대1)을 가뿐히 뛰어넘은 결과다. 지난달 19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서초구 `서초자이르네` 역시 평균 경쟁률이 300.2대1로 높았다. 4일 HDC현대산업개발과 포스코건설은 경북 구미시 원평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원평동 330-2 일원)에 들어서는 `구미 아이파크 더샵`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지상 최고 42층, 12개동, 전용면적 39~101㎡, 총 1610가구 규모이며 이 중 131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번주 견본주택은 전국 7곳에서 열린다. 6일 포스코건설은 대구 북구 침산동 305-4 일원에 들어서는 `더샵 프리미엘` 견본주택을 연다. 단지는 지상 최고 48층, 3개동, 전용면적 70~84㎡, 아파트 300가구와 오피스텔 156실 등 456가구 규모다.(2020년 11월 1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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