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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6.30 고맙습니다~♡ (32)
  2. 2015.01.12 내 삶의 주인은 나 (60)
  3. 2015.01.08 문턱 (48)
  4. 2014.08.14 DRUM CAT (56)
  5. 2013.12.30 한류 - K팝 (58)
  6. 2013.12.10 눈속의 파란싹 (48)
  7. 2013.07.09 고군분투 (64)
  8. 2013.05.15 힐링 콘서트 (52)
  9. 2011.02.12 졸업식 (4)
 

고맙습니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 6. 30. 09:5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6월의 마지막날.

반짝이는 태양아래 여름은 싱그럽게 펼쳐졌다.

초록이 짙어가오늘은,

남편이 40여년의 긴 세월 몸담았던 직장을 떠나오는 날이기도 하다.

얼마전부터 밤잠을 설치며,

불안과 설렘을 함께 안으며 만감이 교차하는 듯한 남편의 모습에 깊은 연민의 정이 느껴졌다.

정년까지 묵히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온 당신.

그 덕분에 부모님 모시며 두아이를 잘 키웠고 우리집도 장만할 수 있었다.

마지막 아침 출근 시간,

그동안의 수고에 90도로 허리를 숙여서 인사를 했다.

희끗희끗 해진 중년의 머리카락을 가슴에 담으며 진심으로 고맙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제 새로운 삶으로 전환하고 도약해야 할 때이다.

지금처럼 늘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제2의 인생을 걸어가기를 기도한다.

나역시 곁에서 지금처럼 격려와 박수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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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금정산 2015.06.30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6월의 마지막날이군요 ㅎㅎ
    예쁜꽃과 함게 7월을 맞아야겠습니다.

  2. 에스델 ♥ 2015.06.30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맙다는 마음을 남편에게
    전하시는 모습을 읽으며 뭉클했습니다.
    오늘 남편분의 마지막 출근 날이라
    더욱 의미있는 하루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년 이후 새로운 제 2의 인생이
    더욱 아름답길 기도합니다.
    행복한 화요일 보내세요!

  3. 마니7373 2015.06.30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0년의 세월동안 얼마나 .....
    이제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하시고
    멋진 제2의 인생 시작하세요.
    기회가 되시면 두분이서 맘편히 여행도
    한번 다녀오세요^^

  4. 메리. 2015.06.30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감동적입니다 ㅠ 두분의 마음 늘 변치 않았으면 좋겠어요

  5. 프리뷰 2015.06.30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동적인 글이네요.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요~!!

  6. 행복생활 2015.06.30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감동적이네요 ^^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셔요~

  7. 마인드신 2015.06.30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편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멋진 인생 앞으로도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8. 별내림 2015.06.30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2의인생도아름답고정열적이로도약하시길저도기도할께요~

  9. 목요일. 2015.06.30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입니다 ^^

  10. 다이어트X 2015.06.30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도약을 위해 화이팅입니다.~!

  11.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5.06.30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40년의 시간은 한결 같이 보내셨군요
    새로운 인생을 위해서 또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12.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5.06.30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감동적인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 화이팅 하세요

  13. misoyou 2015.06.30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열심히 하신 모습이 그대로 보입니다..

  14. 멜로요우 2015.06.30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0년이나다니시고.. 수고많으셨어요. 새로운 제2의 인생이 시작이네요. 지친몸을 위한 힐링캠프갔다오셔유~

  15. 도느로 2015.06.30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의 날들은 더 아름다울 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두분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이젠 행복만하세요~

  16. 핑구야 날자 2015.07.01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도약을 위해 응원을 보냅니다.

내 삶의 주인은 나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 1. 12. 09:4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2015년 을미년 새해

연초의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1월도 중반을 달리기 시작했다.

 

아침에 해가 뜨고

점심

그리고 저녁...

일상이 하루하루 그렇게 사그라 지고 있다.

 

붙잡을 수 없는 세월이라고 하더니

시간은 속절없이 간다고 하더니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 보니

어느새 앞으로 가야할 시간보다 더 긴 시간을 과거로 묶어놓아 버렸다.

후회 하지 않는 삶의 소망이 무색하듯

어느새 후회 앞에 서 있다.

 

다시한번 새해의 다짐들을 되새겨 본다.

마음처럼 쉽지 않는 현실들

내가 만나고 다듬고 헤쳐 가야할 길이기도 하다.

 

새해는 달리기 시작 하였다.

오늘 하루하루를 잘 살도록 하자.

그 끝에서 나 스스로에게 박수 칠 수 있도록 노력하자.

내 삶의 주인은 나임을 잊지말고......

 

* 1월도 중반을 달리기 시작 했습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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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헬로끙이 2015.01.12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내 사람의 주인은 나 기억해야겠어요 ^^

  3. 씩씩맘 2015.01.12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네요
    잘보고갑니다.

  4. 씩씩맘 2015.01.12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네요
    잘보고갑니다.

  5. 신선함! 2015.01.12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갈게요 ^^
    멋진글 잘 보구 갈게요 ^^

  6. 하늘마법사 2015.01.12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1월도 중반쯤 왔네요~
    올해도 무사히 보내면 좋겠습니다.

  7. 화이트세상 2015.01.12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에 남는 글이네요..
    잘보고갑니다. 편안한 월요일 되세요

  8. 한콩이 2015.01.12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삶의 주인은 분명히 전데 ;; 여기저기 역활을 하는라 정작 주인처럼 살지 못하는거 같아요 ;;;
    잘보고갑니다~

  9. 세상속에서 2015.01.12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잘보고 갑니다.
    내 삶의 주인은 나!!

  10. 죽풍 2015.01.12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삶의 주인은 분명 나인데,,,
    모두들 남편을 위해, 마누라를 위해, 자식을 위해, 부모를 위해 살더군요.
    저는 확실히 나를 위해 살고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1. 청결원 2015.01.12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12. wooris jm 2015.01.12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삶을 다지는 일이 제일 먼저~^^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활기찬 한주되세요~

  13. 오늘은 무엇으로 2015.01.12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네요.
    오늘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항상 잘 보고 갑니다.
    활기찬 오후 보내세요. ^^

  14. 낮에도별 2015.01.12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 하루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야겠어요 ^^
    이번주도 화이팅!

  15. 건강정보 2015.01.12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도 이렇게 쓰윽쓰윽 지나가고 있네요 ㅎㅎ

  16. 유라준 2015.01.12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7. landbank 2015.01.13 0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덕분에 너무 잘보고갑니다

  18. 다딤이 2015.01.13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1월 중반에 접어들었군요~~
    다시한번 다짐해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9. 뉴엘 2015.01.13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세요.

  20. Jmi 2015.01.13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 짜오기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1. 복돌이^^ 2015.01.14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올해에 대한 생각을 아직 해보지 못했네요
    음....^^

문턱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5. 1. 8. 09:3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문턱

 

                              김기옥

 

누구나 맞이하는 시작의 걸음마 길

 

넘어지고 일어서는 꿈이 되고 장애가 되는

 

새로운

열림의 빗장

아름다운 설레임

 

 

무지개 찾아가는 도전과 성취의 관문

 

어느 문턱 머물러선 서성이며 망설이고

 

살면서

수없이 맞는

인생길의 줄넘기.

 

 

강호 시조 문학회.

남편 친구인 김기옥님이

다섯 번째로 강호에 배를 띄우게 되었다고 귀한 시조집을 보내왔다.

오랜 시간동안 마음을 담아 정성을 기울였을 작품들에 박수를 보내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그리고 시간을 두고 한편씩 소중하게 만나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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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릴리밸리 2015.01.08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 제목부터 마음에 드네요.
    김기옥님의 문턱을 감상하고 갑니다.
    따뜻하게 보내세요.^^

  3. 핑구야 날자 2015.01.08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인이 받기 힘든 선물이네요. 인생을 노래한 시인의 싯구절이 와닿네요

  4. 멜옹이 2015.01.08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편 친구분이 시인이라니 대단하네요

  5. 도생 2015.01.08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없이 많은 문턱을 넘나드는 것이 인생이겠지요.
    행복하세요^^

  6. 낮에도별 2015.01.08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기옥 시인에게 직접 받은 선물이라니 더 특별하겠어요 ^^

  7. 힐링앤건강 2015.01.08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변에 문인이 많으시네요^^ 좋은 시조 보고 갑니다.

  8. 청결원 2015.01.08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날이 또 추워지고 있어요. 감기조심하시길~!!

  9. 도느로 2015.01.08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넘어진 인생의 깨찐 무릎을 추스리고 일어서려합니다.
    뒤돌아보면 전부 웃음꺼리인데 현실이 과거가 될때까지는 참 힘겹네요.
    오늘도 마음으로 읽고갑니다. ^^

  10. 세상속에서 2015.01.08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조집 선물 받으셨네요.^^
    잘 읽고 갑니다.

  11. 톡톡 정보 2015.01.08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기고 갑니다. 늘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12. 화이트세상 2015.01.08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는 언제 읽어도 마음이 편해지는것같아요..
    좋은하루되세요..

  13. 마니7373 2015.01.08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은은하게 좋습니다~
    안에 실린 시들도 좋은 것 많이 있겠죠.
    종종 소개해 주세요^^

  14. 영도나그네 2015.01.08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를 맞아 지인으로 부터 정말 귀한 시조집을 선물 받으셨네요..
    한구절 한구절 들이 모두가 한번씩 생각하게 하는 내용들 같습니다..
    좋은 시간 되시기 바라면서..

  15. 유라준 2015.01.08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6. landbank 2015.01.09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읽어볼만한 책이네요
    덕분에 너무 잘보고갑니다 ^^

  17. 다딤이 2015.01.09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속에 함축된 많은 생각이 떠 오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8. 드래곤포토 2015.01.09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소개 잘보고 갑니다.
    보람찬 하루 되세요 ^^

  19. 뉴론7 2015.01.09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시 잘보고 갑니다

  20. 죽풍 2015.01.09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면서 수만가지 길이 다가옵니다.
    어느 길을 가야할지 자신만이 알겠죠.
    잘 보고 갑니다. ^^

  21. 예예~ 2015.01.10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편분의 지인중에 시인이 계시네요~
    멋진 시조 저도 덕분에 감상하고 갑니다.^^
    인생의 줄넘기.. 와닿습니다.

DRUM CAT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4. 8. 14. 09:5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DRUM CAT

오랜만에 딸아이와 함께 공연을 보았다.

을지로3가 명보 아트 홀에서 관람한 드럼켓은

그야말로 사운드 팩토리였다.

드럼등의 타악기와 전자 바이얼린으로 80분동안 연주를 이어갔다.

처음에 소리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기는 했지만.

소리로 시작해서 소리로 이어가는 베틀과 열정의 연기는 대단했다.

단조로움이 느껴지는게 조금 아쉽기도 했지만,

전자 바이얼린의 매혹적인 선율은 주로 타악기로 이루어진 공연의 백미처럼 아름다움을 선물했다.

 

우리나라  공연의 어려운 현실을 나타내듯,

관객 대부분이 외국 관광 여행자들이었다.

대사가 필요하지 않으니 함께 어울리기는 쉬웠지만,

큰 호응을 끌어내기에는 어려움이 많은 듯 느껴졌다.

그래도 외국 관광객들과의 공연 연결은 현실을 이겨가는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왠지 모를 책임감을 느끼분위기에 호응하기 위해 노력했고, 

최선을 다하는 배우들의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내고 돌아왔다~~^^*

*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한국 방문을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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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티통 2014.08.14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연보다 따님과 이런곳을 같이 다니신다니 부럽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3. 건강정보 2014.08.14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마와는 항상 영화만 봤는데 이런 공연도 한번 즐겨봐야겠습니다 ㅎㅎ

  4. 핑구야 날자 2014.08.14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최근에 브로드웨이 42번가를 보고 왔어요.. 트랙백 걸고 가요

  5. 여행쟁이 김군 2014.08.14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ㅋ

  6. 까움이 2014.08.14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공연은 좋아하지만...
    일일히 가보기가 힘드네요 ㅠㅠ

  7. 블랙푸드 2014.08.14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공연한번 보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공연본지도 상당히 오래된듯..ㅠㅠ

  8. 꿈디렉터 2014.08.15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요즘 전자바이올린 영상을 유투브에서 열심히 보고있는데,
    직접보셨다니 완전 놀랍네요 :)
    공연은 즐거우셨나요 ? 공감~하고갑니다 ㅎㅎ

  9. 뉴론7 2014.08.15 0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감니다. 좋은하루되세염

  10. 청결원 2014.08.15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역시 보러 가야겠네요

  11. 드래곤포토 2014.08.15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광복절 되세요 ^^

  12. MINi99 2014.08.15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와 같이 완성된 작품이 아닌 직접 무대에서 이루어지는 공연이 많이 끌리더군요. 좋은 공연 감상하셨다니 부럽습니다^^

  13. landbank 2014.08.15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좋은곳 다녀오셨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14. 도느로 2014.08.15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부턴가 타악기관련 공연이 늘어나는것같아요.
    공연의 질을 높이는 것이 관객이 요구하는 것이겠지요?

  15. 카라의 꽃말 2014.08.16 0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공연 저도 보고 싶은데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16. 당신은최고 2014.08.16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딸램과함께하는시간정말행복하셨겠네요~~

  17. 뉴론7 2014.08.16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감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염 ^^&

  18. 세상속에서 2014.08.16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연 보면 잼있겠어요.

  19. Orangeline 2014.08.16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직 이런공연을 가본적이 없어서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기회가 되면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좋은주말 되세요.

  20. 쭈니러스 2014.08.17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리로 하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난타와 비슷한 류일 것 같네요^^
    좋은 공연 보고 오셔서 좋으셨겠습니다~

  21. 2014.08.18 0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한류 - K팝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12. 30. 09:4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3호선 전철안에서 발견한 광고,

유노윤호의 중국 팬들이 그의 데뷔 10주년과 생일을 기념해서 광고를 한것 같았다.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서 베푸는 사랑임이 느껴졌다.

누군가를 좋아하고 사랑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의미있는 아름다움이리라.

그리고 점점 메말라가는 듯한 나를 들여다 보게 하였다.

2014년엔 나도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며,

표현을 하면서 살아가자고 스스로에게 작은 격려도 하게했다~~ㅎ

 

한류, K팝...

금년 한해 동안도 문화 외교 사절로서 우리나라를 빛낸 단어들중 하나이다.

오랜 시간동안 연습과 노력으로 이루어낸 예쁜 아이돌 가수분들께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끊임없이 새롭게 도전하고,

그들의 무대가 더 넓은 세계를 향해서 계속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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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키니짐(VKNY GYM) 2013.12.30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을 알려주는 멋진 분들이요. 내년에도 한류는 계속될듯해요^^ 잘 보고 갑니다.^^

  3. 청결원 2013.12.30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류 발전 화이팅 입니다

  4. 생활팁 2013.12.30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한류의 힘이 느껴지네요.

  5. +요롱이+ 2013.12.30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류 발전 화이팅입니다.

  6. 이른점심 2013.12.30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팝 화이팅! 즐거운 하루 되세요~ ^^*

  7. 화들짝 2013.12.30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년에는 K-POP을 비롯해서 좀더 많은 한국의 문화가 세계에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8. 엠엑스 2013.12.30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하철에 광고로 축하해줄 정도의 열정이라니!
    앞으로도 더 좋은 K팝문화가 됬으면 좋갰습니다~

  9. 힐링쉴드 2013.12.30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한 팬들인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10. 요로뤼 2013.12.30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일이라고 저렇게..해주는 팬들이 있어서

  11. 릴리밸리 2013.12.30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팬들의 사랑이 대단하네요.
    한류,K팝~파이팅입니다.^^

  12. 유쾌한상상 2013.12.30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진짜 좋아하나 보는군요.
    한국팬들은 저정도까지는 아닌데;;;

  13. 꿈다람쥐 2013.12.30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ㅎ

  14. 착한연애 2013.12.30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걸 보면 왠지모르게 가슴이 뜨겁죠 ㅎㅎ

  15. 별이~ 2013.12.30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정말 자랑스러워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6. 딸기향기 2013.12.31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해외팬들이 우리나라에 저렇게 하기로 하는군요. 신기방기.

  17. 굳라이프 2013.12.31 0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 광고를 다 하는 군요!! 잘 보고 갑니다~

  18. 리치R 2013.12.31 0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정말 대단하네요..
    한류스타 짱!!!

  19. Zoom-in 2013.12.31 0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 딸래미때문에 저도 팬이었어요.ㅎㅎ

  20. 유머조아 2013.12.31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정한 애국자들이지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눈속의 파란싹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12. 10. 09:4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눈덮인 주천산.

양지쪽은 따뜻한 햇볕에 눈이 녹아내리고 있었다.

나무에서 떨어져 쌓여있는 갈색 소나무 잎들,

그 사이로 파란 싹들이 보였다.

마지막 남은 가을의 안간힘일까?

아님 겨울을 씩씩하게 이겨가고 있는걸까?

생명의 강인함에 마음을 모아 박수를 보냈다.

작은 일에도 힘들어 하고,

조그마한 손실에도 안타까워 하며 편하고 쉬운 길을 찾아 나서려는 

나를 되돌아보게 하였다.

강인한 의지와 인내,

최선을 다하는 노력의 성실함을 내 머리속 수첩에 새겨 넣었다.

이미 내 생의 절반을 훌쩍 넘어서 살아가고 있을 나,

오늘을 성실하게 잘 살아가야 겠다고

매번 하던 다짐을 다시한번 굳게 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내 앞에 공평하게 펼쳐져있는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건 나의 몫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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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핑구야 날자 2013.12.10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이 아직 제대로 오지 않았는데 파란싹이~~~

  3. 건강정보 2013.12.10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아직 겨울도 제대로 안 왔는데 벌써부터 파란싹이라니...놀라운데요 ㅎㅎㅎ

  4. 반이. 2013.12.10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과 자연의 느낌이 오는 사진이
    너무 좋네요^^

  5. 착한연애 2013.12.10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발견하셨데요 ㅎㅎ

  6. 진율 2013.12.10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의 생명력에 한번 더 놀라네요^^~!

  7. 어듀이트 2013.12.10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발견하셨는지가 더 신가한데요?ㅎ

  8. 힐링앤건강 2013.12.10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겨울에도 참 꾿꾿하네요~~

  9. 해우기 2013.12.10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에 산에 다닐때 가끔 만나는 모습입니다...
    늘상 보면서도 또 그렇게 신기하기만 하더라고요...
    자연이란.....참.....

  10. 생활팁 2013.12.10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싹에서도 배워야될 소중한것이 있네요.

  11. 여기보세요 2013.12.10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보신거예요. ^^ 자연이란 위대하네요

  12. 꿍알 2013.12.10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속의 파란싹~ 이제 겨울 시작인데 강인한 생명력으로 잘 버터냈으면 좋겠네요~^^

  13. +요롱이+ 2013.12.10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명력이 대단하군요^^
    잘 보구 갑니다!

  14. 참서툰남자 2013.12.10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당 ^^
    생명은 역시 소중하고
    강인하네요~

  15. *저녁노을* 2013.12.10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한 생명력같네요^^

  16. 쭈니러스 2013.12.10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모두가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새로운 봄을 맞이했으면 좋겠네요~

  17. 별이~ 2013.12.10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이불로 따듯하게 덮어주고 싶은...^^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8. 진율 2013.12.11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19. 죽풍 2013.12.11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명력이 강합니다.
    거제도는 눈 보기가 어려운데, 눈 오는 풍경이 좋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 Hansik's Drink 2013.12.11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하고 신기한것 같아요 ㅎㅎ
    알차게 하루를 보내세요~

  21. 영도나그네 2013.12.11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자연의 위대한 생명력을 보는 듯한 풍경들입니다..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이렇게 굿굿하게 이겨내는 강인한 생명력!
    우리들도 배워나가야 할 모습들이기도 하구요...

고군분투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7. 9. 09:5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무더위와 장마중이지만 우리집은 잠시 공사중이다.

오랫동안 미뤄왔던 어려운 공사가 옆집의 도움을 받아 갑자기 진행하게 되어서,

한여름 열기속에서 땀을 흘리며 공사를 하게 되었다~^^;

 

옆짚 조경석에서 외로이 피어있는 식물,

이름은 알 수 없지만 씩씩하게 바위속에 뿌리를 내리고 살고 있었다.

그 용감함에 박수를 보내며,

강인한 의지를 세상밖으로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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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스폰이즈 2013.07.09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다는게 뭔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3. 알숑규 2013.07.09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하네요. 약해보이는 새싹인데도, 단단한 바위에 뿌리를 박다니.

  4. miN`s 2013.07.09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역시 생명의 신비는 대단합니다.

  5. 꿈다람쥐 2013.07.09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명 정말로 끈질기네요.. 잡초만 보아도.. 대단한거 같아요.

  6. 반이. 2013.07.09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생명에 대해 경외감을 느낍니다 ㅎㅎ

  7. 2013.07.09 2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하늘마법사 2013.07.09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곳에서도 자라나다니 생명이란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

  9. Zoom-in 2013.07.09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이 전해주는 인생공부 같은 것인가 봅니다.^^

  10. 어듀이트 2013.07.10 0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신비롭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11. 2013.07.10 0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도느로 2013.07.10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명력이란 저런곳에서 감동과 희망을 주지요?
    오늘도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

  13. 금정산 2013.07.10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살겠다는 의지
    대단한 생명력입니다. 운명은 잡초라 주인 눈에 뛰면 풍전등화 일 것 같습니다.ㅋㅋ
    즐거운 시간 되세요

  14. 드래곤포토 2013.07.10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가꾸면 좋겠네요
    상쾌한 하루되세요 ^^

  15. 마니팜 2013.07.10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위에 뿌리를 내리다니 놀랍군요 생명의 강인함은 정말 감탄할 정도입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6. 린넷 2013.07.10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잠잠해지니 여지없이 무더워지네요,
    건강한 여름나기가 중요해질것 같아요~
    오늘하루도 더위 조심하세요.

  17. +요롱이+ 2013.07.10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남은 하루도 의미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18. 멜옹이 2013.07.10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가 많은 메세지가 전해지는거 같아요
    끈질긴 생명력 ㅋㅋ

  19. 그레이트 한 2013.07.10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가봐야 하는 거 아니에요?^o^
    두 눈을 의심케하는 저 모습....!

  20. S매니저 2013.07.10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21. 톡톡 정보 2013.07.10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단한 바위에 뿌리를 내리다니 대단하네요. "고군분투"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힐링 콘서트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5. 15. 10:4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오늘은 5월15일 스승의 날,

서울시 선생님을 위한 5월의 클래식 음악회 힐링 콘서트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14일 밤에 있었다.

딸아이와 둘이서 오랜만에 아름다운 시간을 가졌다.

 

바리톤 김동규님, 소프라노 이수연님, 테너 류정필님, 지휘 박상현님

그리고 특별 게스트로 윤형주님과 김세환님

 

활력이 넘치는 김동규 교수님의 투우사의 노래는 객석과 함께 즐기는 멋진 노래였고,

특히 류정필님의 베사메무쵸는 내가 들었던 노래중 최고의 정열이 불타오르는 베사메무쵸였다.

이분들의 아름다운 하모니는 2,000여명 관객의 끊임없는 박수를 끌어냈고,

특별 게스트 윤형주님의 추억의 노래와 이야기는 장내를 웃음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김세환님이 불렀던 영영은 그의 부드러운 음색이 새로운 모습으로 감미롭게 다가왔다.

두시간의 공연을 마치는 마지막은 모두 손을 잡고 스승의 노래를 불렀는데,

깊은 감동이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았다.

 

판사,의사,CEO등 세상의 많은 직업이 있지만

선생님은 그 사람들을 이끌고 가르치는 뿌리와도 같은 훌륭한 직업이라며

첫 맨트를 꺼낸 김동규 교수님의 말씀이 아직도 귓가에 남아있다.

선생님의 한마디, 작은 격려가 아이의 인생을 바꾸어 놓을 수 있음을 항상 잊지말것을

나도 딸아이에게 다시한번 당부를 했다.

 

오랜만에 딸과 둘이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좋은 분위기를 마음껏 즐기며 얘기도 나누고,

마음속 오래된 감정들을 모두 힐링시키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

 

* 오늘을 있게 도와주신 저의 선생님들과

이땅에서 열심히 수고하시는 모든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예술의 전당 지붕은 우리나라 전통 갓 모양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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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유의날개짓 2013.05.15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건강정보 2013.05.15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술의 전당 오랫만에 보는것 같아요..처음 갔을때 엄청 헤맸던 기억이...ㅠㅠ 제가 길눈이 조금 어둡거든요..

  4. 반이. 2013.05.15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곳에 가보고 싶네요 ㅎㅎ

  5. 린넷 2013.05.15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시간이었을듯 합니다.

  6. 승현이라 불러줘 2013.05.15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힐링콘서트
    이름이 너무 멋지네요.
    정말 즐거운 경험이였을것 같구요.
    잘 보고 갑니다.

  7. 화들짝 2013.05.15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과 힐링의 시간을 제대로 가지신것 같습니다.^^

  8. by아자 2013.05.15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콘서트 이름이 참 마음에 듭니다.
    가보고 싶어지는군요 ^^

  9. 윈커 2013.05.15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부터가 힐링이되는 기분이드네요! ㅎㅎ
    힐링콘서트 정보 잘보고 갑니다 ^^

  10. 톡톡 정보 2013.05.15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행복한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11. 어듀이트 2013.05.15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힐링하고 싶네요..ㅎ
    편안한 오후시간 되시길 바래요~

  12. 작가 남시언 2013.05.15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힐링 되실거 같은데요!ㅎㅎ

  13. 그레이트 한 2013.05.15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힐링이라는 말에서부터 기운이 느껴지는 거 같아요~^^
    갑자기 중학교때 선생님이 보고싶어지네요^^;;

  14. 꿈다람쥐 2013.05.15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회되면 힐링 콘서트 가고 싶어지네요..ㅎㅎ

  15. miN`s 2013.05.15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힐링받아보고싶네요..ㅎㅎ

  16. landbank 2013.05.16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붓한 시간을 가지셨군요
    힐링 요즘 중요하죠

  17. 금정산 2013.05.16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은데요 힐링콘서트
    즐거운 연휴 멋진 시간 되세요

  18. +요롱이+ 2013.05.16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확실히 힐링될 것 같아요! ㅎ

  19. 카라의 꽃말 2013.05.16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시간 보내셨네요~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20. Healing_life 2013.05.16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힐링엔 좋은 음악이 빠질 수 없지요~ 모처럼 즐거운 시간 보내신 것 같네요 ^^

  21. 눈깔 사탕 2013.05.16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과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셨겠어요 ^^ ㅎㅎ
    저도 힐링 콘서트 가보고 싶네요~

졸업식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1. 2. 12. 21:1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이틀전 한 여자 고등학교의 졸업식을 다녀왔다.

꽃다발을 사들고 교정으로 들어서는 순간,

가슴 한켠이 뭉쿨해 지며,

양갈래 머리, 하얀 칼라, 검은 교복을 입고 졸업하던 때가 떠올랐다.

이젠 아련한 기억속에 자리하고 있는 나의 졸업식...

세월이 흐르고 졸업의 풍속도도 많이 달라졌다.

연일 과도한 행동을 하는 졸업식장의 풍경들이 뉴스에 오르내리던 때,

내가 다녀온 학교의 졸업 풍경은 흥미로웠다.

 

졸업식 행사는 순서에 의해서 진행 되었고,

제일 끝 순서로 미션 스쿨이기도 했지만,

'할렐루야'를 전체 합창으로 했는데,

졸업생들의 멋진 화음과 오케스트라의 하모니, 열정적인 지휘자 선생님...

정말 감동적이었다.

자리에서 일어서는 학생들의 귓가에 오래동안 울려 퍼질것 같은 음율이,

살아가는 동안도 힘의 원동력으로 함께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당에서 식을 끝내고 교실로 가서 각자 졸업장을 받고,

담임 선생님과 작별을 하는 시간,

학생들은 선생님께 작별 노래를 요구 했고,

총각인 담임 선생님은 윗 저고리를 벗으시고 마이크를 잡으셨다.

"근심을 털어 놓고 다함께 차차차~슬픔을 묻어 놓고 다함께 차차차~

잊자잊자 오늘만은 미련을 버리자. 울지말고 그래 그렇게 다함께 차차차~"

멋지게 설운도의 '다함께 차차차'를 열창 하셨다.

순간 웃음과 박수가 교실을 가득 메웠다.

학생들, 학부모들 선생님 모두가 즐겁게 함박 웃음을 가득안고 유종의 미를 거두는 순간이었다.

 

돌아오는 시간,

흐뭇 하기도 하고 즐겁기도 해서

오랫동안 행복의 미소속에 머물수 있었다.

대학이라는 엄청난 과제속에서 힘들게 보냈을 고3의 마무리를

해피 앤딩으로 하는 사랑스런 그들에게 진심으로 박수를 보냈다.

그리고 각자 주어진 결과에 굴복하지 않고

씩씩하고 행복한사람으로 살아 가기를,

당당한 자기자신으로 우뚝 서서 훨훨 날아가기를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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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nsB 2011.02.13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생각이 많이 나셨나 보군요^^

  2. B+W 2011.02.14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면 졸업식에 대한 기억이 많이나질 않습니다. 시간이 흐른탓도 있겠지만, 무난한 학교생활이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