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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2.07.06 수성동 계곡의 산책로.. (42)
 

청간정 - 고성군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10.08 08:4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청간정

고성군 8경중의 4경.

바닷가 기암절벽 위 만경창파가 출렁거리는 노송 사이에 위치해 있는 정자,

파도와 바위가 부딪쳐 바닷물이 튀어오르고

갈매기가 물을 차며 날아 오르는 일출의 광경은 천하제일경이라고 자랑하고 있었다.

청간정의 현판은 이승만 대통령의 친필이라고...

 

달이 떠오른 밤 정자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마치 바다 위에 떠 있는 배안에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는 청간정,

청간정 정자위에 올라 돌아서며 셔터를 누르니,

한폭의 병풍처럼 아름다운 풍경이 되어서 마음에 담겼다.

일출과 밤의 정취를 느껴보지 못함이 아쉬웠다.

 

푸르른 노송들 사이로 누렇게 익어가는 논의 벼,

멀리로 설악산 자락에 걸려있는 구름,

끝없이 펼쳐져 있는 맑은 동해 바다는 멋진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정자위에 서 있는것 만으로도 가슴이 벅차 올랐다.

 

고성군 청간정에서도 가을은 아름답게 깊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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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헬로끙이 2014.10.08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너무 좋은데요 ^^ 덕분에 저도 좋은 구경 하고갑니다

  3. 에피우비 2014.10.08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간정의 경치가 너무 좋네요^^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시고 댓글도 달아 주시길래 링크추가하고 갑니다.^^

  4. 낮에도별 2014.10.08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 같은 곳이네요 ^^ 가을 여행지로 좋겠어요~

  5. 영도나그네 2014.10.08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고성의 청간정은 고성의 팔경답게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곳 같습니다..
    푸른 바다와 황금빛의 누런 들판 , 저멀리 설악산의 아름다움을 한몸에 담고 있는 이곳은
    몇년전 그곳에 들린 기억들이 새롭게 나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6. 건강정보 2014.10.08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이는 경치들이 너무나도 좋은데요^^

  7. 레오 ™ 2014.10.08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시절 군장매고 땅만 보고 걸어서 경치는 처음 봄니다

  8. 토종감자 2014.10.08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풍경이 보이는군요.
    황금 들판도 멋지고, 흐린 날에도 예쁘게 빛나는 바다도 멋지네요. ^^

  9. tistory-bloger 2014.10.08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가고 싶지만 사진으로 대리만족해야겠습니다^^
    사진 잘 보고 갑니다~

  10. 도느로 2014.10.08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 봐서는 여러군데를 돌아다니며 찍은 듯한데..
    땅과 물을 다 볼 수 있는 곳이군요..
    요즘 좋은곳 많이 다니시는듯해요 ^^

  11. 루비™ 2014.10.08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성까지 몇번이나 다녀왔는데
    청간정은 한번도 들리지 못하고 지나쳤네요.
    잘 보고 갑니다.

  12. écrivain inconnu 2014.10.08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대로 뻗은 나뭇가지가 눈에 들어와요.
    풍성해 보이는 게 너무 좋아요.
    바다도 그렇고..

  13. sky@maker.so 2014.10.09 0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선 아무리 찾을래야 찾을 수가 없는 멋진 풍경이네요. ㅎㅎㅎ

  14. 도생 2014.10.09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쪽에는 산이, 동쪽에는 바다가 한 눈에 다 들어오는 명소네요.
    휴일 잘 보내세요^_^

  15. 해피선샤인 2014.10.09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도 좋네요~

  16. 미소바이러스 2014.10.09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보고 싶은곳 이네요 ㅎ
    멋집니다

  17. 도도한 피터팬 2014.10.09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고 싶네요

  18. 주부s 2014.10.09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경이네요^^

  19. 씩씩맘 2014.10.10 0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곳이네요
    잘보고가요

  20. 청결원 2014.10.10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풍경 잘 보고 가네요

  21. Orangeline 2014.10.13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지 선정의 우수함을 볼수있는 사례네요.

고군분투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07.09 09:5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무더위와 장마중이지만 우리집은 잠시 공사중이다.

오랫동안 미뤄왔던 어려운 공사가 옆집의 도움을 받아 갑자기 진행하게 되어서,

한여름 열기속에서 땀을 흘리며 공사를 하게 되었다~^^;

 

옆짚 조경석에서 외로이 피어있는 식물,

이름은 알 수 없지만 씩씩하게 바위속에 뿌리를 내리고 살고 있었다.

그 용감함에 박수를 보내며,

강인한 의지를 세상밖으로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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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스폰이즈 2013.07.09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다는게 뭔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3. 알숑규 2013.07.09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하네요. 약해보이는 새싹인데도, 단단한 바위에 뿌리를 박다니.

  4. miN`s 2013.07.09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역시 생명의 신비는 대단합니다.

  5. 꿈다람쥐 2013.07.09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명 정말로 끈질기네요.. 잡초만 보아도.. 대단한거 같아요.

  6. 반이. 2013.07.09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생명에 대해 경외감을 느낍니다 ㅎㅎ

  7. 2013.07.09 2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하늘마법사 2013.07.09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곳에서도 자라나다니 생명이란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

  9. Zoom-in 2013.07.09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이 전해주는 인생공부 같은 것인가 봅니다.^^

  10. 어듀이트 2013.07.10 0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신비롭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11. 2013.07.10 0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도느로 2013.07.10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명력이란 저런곳에서 감동과 희망을 주지요?
    오늘도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

  13. 금정산 2013.07.10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살겠다는 의지
    대단한 생명력입니다. 운명은 잡초라 주인 눈에 뛰면 풍전등화 일 것 같습니다.ㅋㅋ
    즐거운 시간 되세요

  14. 드래곤포토 2013.07.10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가꾸면 좋겠네요
    상쾌한 하루되세요 ^^

  15. 마니팜 2013.07.10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위에 뿌리를 내리다니 놀랍군요 생명의 강인함은 정말 감탄할 정도입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6. 린넷 2013.07.10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잠잠해지니 여지없이 무더워지네요,
    건강한 여름나기가 중요해질것 같아요~
    오늘하루도 더위 조심하세요.

  17. +요롱이+ 2013.07.10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남은 하루도 의미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18. 멜옹이 2013.07.10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가 많은 메세지가 전해지는거 같아요
    끈질긴 생명력 ㅋㅋ

  19. 그레이트 한 2013.07.10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가봐야 하는 거 아니에요?^o^
    두 눈을 의심케하는 저 모습....!

  20. S매니저 2013.07.10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21. 톡톡 정보 2013.07.10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단한 바위에 뿌리를 내리다니 대단하네요. "고군분투"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수성동 계곡의 산책로..

서촌애(愛) | 2012.07.06 10:2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인왕산 자락인 수성동 계곡 주변은 멋진 산책로가 많다.

북악 스카이 웨이, 윤동주 언덕, 백사실 계곡까지...

도심 가까이에서 자연과 호흡할 수 있는, 만나기 힘든 보물창고 같은 곳이다.

 

6월 30일을 목표로 했던 수성동 계곡은 아직까지 막바지 단장으로 분주하다.

공사 때문에 길이 막혀서 옆길로 들어섰다.

 

 

 청계천의 발원지임을 알리는 팻말이 보였다.

 

 건천이라서 물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장마 바로 전이었음~^^;)

 

 길게 분위기 있는 오솔길~~

 

 작은 계곡 바위 위로 조그만 돌탑들이 보였다.

 

 돌멩이 하나하나에 어떤 소원을 담았을까?

 

 계곡 중간쯤에는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글을 새겨둔 바위도~~ 이곳이 인왕산 탑골이었을까?

 

 희망의 메시시들이 모두 이루어 지기를 잠깐 멈추어 서서 기도했다~~^^

 

고요한 이른 아침에 만날 수 있는 이 평화가 오래오래 이어지기를 나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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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음노트 2012.07.06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선한 새벽의 공기가 느껴지네요.
    좋은 주말 보내셔요.

  3. 마음노트 2012.07.06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선한 새벽의 공기가 느껴지네요.
    좋은 주말 보내셔요.

  4. 풀칠아비 2012.07.06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심 가까이 있는 곳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네요.
    집 근처에 이런 곳이 있다면 정말로 좋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5. 로사아빠! 2012.07.06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아주 상쾌함이 물씬 느껴지네요~

  6. 아레아디 2012.07.06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계천발원지가 여기군요..ㅎ
    알고 보니 더욱더 신기한..
    행복한 하루 되세요~

  7. 화들짝 2012.07.06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겁이 많아서 그런지
    이른 아침이지만 조금 무서운 느낌도 드는 것 같습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8. 영도나그네 2012.07.06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까운 거리에도 이런 멋진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군요..
    덕분에 새로운 산책로길 잘 알고 갑니다..

  9. 솜다리™ 2012.07.06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함께 기원해 봅니다~

  10. 인비지니스 2012.07.06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사진들 잘보고갑니다^^

  11. *저녁노을* 2012.07.06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가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12. 유쾌통쾌 2012.07.07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른 새벽공기가 너무 신선할거 같습니다...
    저도 뒷산에 올라가봐야 할까... 생각이 드네요 ㅎ

  13. 스머프s 2012.07.07 0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산을 타는 것은 건강에 좋을것 같아요~ ㅎㅎ

  14. 멜옹이 2012.07.07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
    참 보기좋네요^^

  15. 아레아디 2012.07.07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나름 바빠서 이렇게 인사만 드리고 가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16. 띠로위 2012.07.07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사진들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7. 씩씩맘 2012.07.07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책하기 참 좋아보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8. 2012.07.08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와이군 2012.07.09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년전에 백사실 계곡 가봤던 기억 나네요.
    잘 봤습니다~~

  20. 2012.07.09 0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금융연합 2012.07.09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산을 하고오면 머릿속이 시원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