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istics Graph

 

'미사'에 해당되는 글 6

  1. 2016.07.13 줄잇는 `서울 엑소더스`…종착지는 미사·삼송·위례 (8)
  2. 2016.06.22 위례·광교·미사 너무 달아올랐나 (12)
  3. 2014.09.29 어머님 1주년 기일... (90)
  4. 2013.12.05 50일 미사를 마치고... (40)
  5. 2013.11.19 줄탁동시 (64)
  6. 2013.10.21 어머님... (84)
 

 

서울 전세난민 어디로......

 

   미사강변도시가 있는 하남과 삼송을 품은 고양, 위례신도시가 속한 성남서울의 '인구 1000만 도시' 타이틀을 떼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치솟는 전세금과 주택 가격에 부담을 느낀 서민과 중산층이 서울과 맞닿아 있으면서도 집값은 서울 아파트 전세금보다 싼 이들 도시로 줄줄이 이주하는 '엑소더스(집단탈출)'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는 얘기다. 12일 국토교통부 온나라부동산정보 주택거래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5월까지 서울에 사는 수요자들이 거래한 주택 가운데 경기도에 있는 주택은 총 21910가구로 서울을 뺀 전국 주택 거래량 34665가구 가운데 63%를 차지했다.

 

   경기 지역 중에서도 서울에 주소지를 둔 이들이 많이 몰린 곳은 미사강변도시가 포함된 하남시였다. 하남에는 위례신도시 일부도 들어간다. 하남시에 있는 주택 2754가구가 서울 주민에게 실제 주택이나 분양권 형태로 손바뀜됐다. 2위는 삼송·원흥·향동 택지지구가 한데 모인 고양시로 2100가구에 달했다. 위례신도시를 품은 성남시(1927가구), 남양주시(1890가구)부천시(1540가구)가 뒤를 이었고 의정부, 김포, 동탄2신도시가 있는 화성시도 상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올해 서울에서 경기도로 주소지를 옮긴 지역 순위와도 대부분 일치한다. 올해 1~5월 통계청의 지역별 전입자수 통계에 따르면 서울 출신 전입 주민이 많은 '3' 지역은 경기 성남·고양·하남시였다. 성남에만 16703명이 이사하는 등 세 곳에 골고루 1만명 넘는 서울시민이 유입됐다. 남양주와 부천 등에도 서울 주민들의 주택 거래가 몰리면서 서울 인구를 대거 흡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의 공통점은 광화문이나 강남 등 서울시내 주요 지역에 1시간 내 도달할 수 있는 곳으로 '서울 생활권'에 속하면서도 전세금이나 매매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곳이다. 서울에서 급등한 집값에 지친 수요자들이 피난처로 삼기에는 적당한 곳인 셈이다. 이들 서울 거주민이 경기 지역으로 무더기 이주한 탓에 서울 인구는 6월 말 기준 9989795명으로 줄어 1988년 이후 28년 만에 1000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반면 1990년대 초반만 해도 서울의 60%에 그쳤던 경기도 인구는 비싼 전세금으로 인해 높아진 서울 주거비를 피해 이사 온 전입자 덕에 지난달 말 1261877을 기록했다.(2016713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도느로 2016.07.13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과 밀접해 많은 인기가 있는 것 같네요.
    오후시간 행복하세요 ^^

  2. 에스델 ♥ 2016.07.13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번에 이사를 준비하면서
    경기도를 고려했었습니다.
    서울은 집값이 너무 올라서...ㅠㅠ
    잘보고 갑니다.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3. 핑구야 날자 2016.07.14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남에서 가까워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4. 워크뷰 2016.07.14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기도 좋아보입니다^^


불법전매·다운계약 집중단속에 거래 주춤

위례 중개업소 절반 문닫아...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분양권 불법전매 집중단속에 나서기로 하면서 뜨겁게 달아오르던 분양권 거래가 소강 상태로 들어서고 있다. 1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분양권 불법 전매 단속을 한다는 소문이 지난주부터 시장에 돌면서 위례신도시 공인중개사무소 절반 가까이가 문을 닫았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위례의 불법전매 단속 때문에 많은 중개사무소가 임시로 문을 닫았고, 일부 공인중개사는 다른 지역으로 장소를 옮겨서 위례 분양권 거래를 하고 있다"면서 "이 때문에 분양권 거래가 주춤한데 이런 상태가 길게는 한 달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광교도 전매 단속 소식에 분양권 거래가 움츠러든 모양새다.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해놓고 오는 9월까지 전매제한에 묶여 있는 '광교 중흥 S-클래스' 분양권을 전매 거래하는 공인중개사에게 기자임을 밝히고 분양권 가격을 묻자 "거래를 하지 않아서 모르겠다"며 대답을 회피했다. 다른 공인중개사에 따르면 56000~57000만원 선에 분양된 이 단지 전용 84에는 현재 5000~1억원 정도 웃돈이 붙어 있지만 거래는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하반기부터 전매제한 기간이 끝나는 단지가 나오기 시작하면 광교의 분양권 웃돈이 본격적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한다. 광교2011년 입주가 시작돼 학군 등 인프라가 구축돼온 데다 신분당선 연장선이 지난 1월 개통돼 강남 접근성이 좋아졌기 때문이다. KB국민은행 도곡스타PB센터 관계자는 "비교적 최근 분양된 C블록의 중흥S-클래스, 힐스테이트 광교 등은 호수 인근인 데다 지하철, 롯데아울렛 등이 있어 분양권 상승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김은진 부동산114 리서치팀장도 "광교는 이미 정주 여건이 갖춰진 지역이라 들어오려는 수요자가 많아 분양권도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올해 15000여 가구가 입주해 입주물량이 지난해보다 두 배로 늘어나는 미사강변도시도 분양권에 높은 웃돈이 붙어 있다. 내년에 입주하는 미사강변리버뷰자이에는 분양가 47000~49000만원인 전용 91215300만원, 286000만원 웃돈이 붙어 있다. 이 지역 공인중개사는 "45000만원 선에 분양된 미사강변푸르지오 전용 84분양권에는 8000~9000만원 웃돈이 붙어 있는데 같은 면적 매매가가 56000만원 이상인 것을 감안하면 분양권이 아직 2000만원 정도 저렴한 셈"이라며 "미사강변도시는 본인이 입주하는 수요가 많다 보니 매매 물건이 적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올해 대량으로 입주가 진행되면 본격적으로 시장이 형성돼 분양권이 매매가 수준으로 오를 수 있다""입주 시점에 맞춰 대형쇼핑몰 스타필드가 가을에 개관하는 것은 호재지만 지하철이 개통되는 2018년까지는 교통이 불편한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위례신도시도 전매제한이 풀리는 단지 중심으로 1억원대 웃돈이 붙었다. 22일 전매제한이 풀리는 위례우남역푸르지오2단지 전용 8357900만원에 분양됐지만 현재 웃돈이 12000~13000만원에 달한다. 이 지역 공인중개사는 "두세 달 전에는 웃돈이 9000만원 정도였지만 그사이 웃돈이 3000만원 정도 껑충 뛰었다"고 말했다. 이미 웃돈이 많이 붙은 만큼 추가적인 상승 여력엔 의문이 제기된다. 신한은행 PWM프리빌리지 서울센터 관계자는 "위례는 분양가가 3.31600~1700만원대였지만 작년 10월에는 시세가 2000만원까지 뛰었다가 현재 가격 조정이 진행 중"이라며 "기업이 들어가지 않는 단순한 베드타운이기 때문에 인근에 상업시설 등이 개발되지 않는 한 추가 상승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2016618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GeniusJW 2016.06.22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 영도나그네 2016.06.22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불법전매 때문에 말들이 많더군요..
    정부의 단속도 강화되는것 같기도 하구요..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3. 금정산 2016.06.22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4. Ustyle9 2016.06.22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난리이기도 하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5. 핑구야 날자 2016.06.23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집단대출에 손을 ㅜㅜ

  6. 강시현 2016.06.23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 브렉시트가 드디어 결판이 나네요. 금리인하와 맞물려 앞으로 투자자금들이 어디로 흘러들어갈지 궁금하네요.

어머님 1주년 기일...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9.29 09:2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난 일요일,

어머님께서 세상을 떠나신지 1년이 되는 날이었다.

시간의 흐름이 정말 빠르다는 생각.

함께 살았던 긴 시간만큼

내 마음에서 어머님을 떠나보내는 데는 참 많은 시간이 필요했었다.

그리고 어느새 훌쩍 시간은 우리들을 '지금'으로 만들었다.

 

성당에서 연미사를 드리고 영월 산소에 다녀왔다.

산소 주변으로 나팔꽃이 군락을 이루어 많이 피어 있었다.

꽃을 좋아 하셨던 어머님,

그래서 주변에 이렇게도 많은 꽃들이 피어 있는가 보다.

아침이라서 활짝 꽃을 펼치고 있는 예쁜 나팔꽃이 감사했다.

신기했다.

들꽃을 한아름 꺾어서 산소앞에 놓아 드리고,

편안히 영면하시라고 마음을 모아 기도 드렸다.

가을이 활짝 펼쳐지고 있는 고운 날이었다.

 

* 비로 시작하는 9월의 마지막 월요일이네요.

마음만은 활기차게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깊어가는 가을  (66) 2014.10.10
사패산 등산 후기  (30) 2014.10.07
어머님 1주년 기일...  (90) 2014.09.29
천아트  (50) 2014.09.22
표고버섯 첫 수확  (50) 2014.09.19
표고버섯이 나기 시작했어요^^  (38) 2014.09.1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4.09.29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을 보시며 어머님이 생각나셨나봐요.
    위에서 응원하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응원드립니다 화이팅!

  3. 건강정보 2014.09.29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 기일이셨군요..마음 한 켠이 되게 무거우시겠어요....기운내세요

  4. 솜다리™ 2014.09.29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 생각이 많이 나셨나 봅니다..
    그래도 어머님 생각하면 맘한구석이 따스하니 행복해지는 맘이였으면 좋겠내요..

  5. 봉리브르 2014.09.29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아가신 분을 기리는 마음이
    많이착잡하셨겠네요.
    열심히 잘 살아드리는 것이 돌아가신 분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하고, 더욱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6. landbank 2014.09.29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러시군요 ㅠㅠ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7. 예또보 2014.09.29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날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8. 미소바이러스 2014.09.29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이 생각나실 것 같습니다 ㅠ

  9. 도생 2014.09.29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생명을 있게 해주신, 부모님은 살아계신 하느님입니다.
    돌아가셔도...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_^

  10. 레오 ™ 2014.09.29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모친께서 떠나가신지 8년 되었습니다
    떠난 그 시간만큼 점점 더 멀어지는 느낌입니다
    인생이란 그저 잡지의 표지처럼 통속 그 자체입니다

  11. Zoom-in 2014.09.29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이 꽃으로 잘 계심을 알려주시려 했나봐요.

  12. 카라의 꽃말 2014.09.30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벌써 일주년이 되셨네요^^
    힘내시고요~ 좋은 곳에서 잘 보고 계실거에요^^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13. 뉴론7 2014.09.30 0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나시겠네염.

  14. 청결원 2014.09.30 0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의 편안한 안식을 기원 드립니다

  15. 아쿠나 2014.09.30 0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만..생각하면 뭉클하죠..
    좋은 곳에서..늘 함께 하실거에요~

  16. 양군! 2014.09.30 0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아픈 이별을 해도..
    시간은 정말 빨리 가는 듯해요..
    마음이 안좋으셨겠네요.

  17. 다딤이 2014.09.30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이 많이 그립겠어요..
    늘 맘속깊이 간직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18. 당신은최고 2014.09.30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년이면아직도생생한모습들이남아많이 그리운때죠

  19. 드래곤포토 2014.09.30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우시겠네요
    멋진 하루되세요 ^^

  20. 씩씩맘 2014.09.30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주년이라 더 생각이 많이 나셨을 듯 하네요.

  21. 영도나그네 2014.09.30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세월은 유수와 같이 빠른 것 같습니다..
    1년만에 벌써 산소주위는 온통 아름다운 꽃들이 장식하고 있고....
    돌아가신 부모님은 언제나 생전처럼 곁에있는 것 같은 느낌도 가지기도 하구요..
    좋은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50일 미사를 마치고...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12.05 10:2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50일 미사를 마치고...

 

어머님께서는 오랜 시간동안 편찮으셔서 늘 불편함 속에서 생활을 하셨고,

마지막 3개월 동안은 병원 생활을 하시다 돌아가셨다.

어머님께서 떠나시고 난 후

가끔은 공황상태가 생기기도 하는 등 우리의 삶도 많은 울렁증을 만들었다.

뭔가 허전하고,

뭔가 서둘러 해야할 것만 같고... 

그동안 많이 힘들었고 이제는 편안할거라고만 생각 했었는데,

함께 한 삼십년이란 시간은 순간순간 스치는 후회가 가득이었다.

작은 형상에서도, 익숙한 성가 한 구절에서도 눈물이 흘렀다.

늘 미온적이던 남편도 새벽 미사에  빠지지않고 참석을 했다.

작은 정성을 다해서 50일간의 미사를  드리고나니,

조금은 안정감이 생기고 마음의 평화가 생기는것 같다.

그리고 영월 산소에도 다녀왔다.

하얗게 눈이 쌓인 봉래산 기슭,

영월 시내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곳에 아버님과 함께 나란히 누워계시니 좋아보였다.

열심히 성실하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아가는게,

돌아가신 부모님께서도 바라시는 것이리라 다시한번 다짐해 본다.

병상에 계실때 쌍둥이 조카들이 머리맡에 걸어두었던,

휴대폰 사진첩의 작은 묵주 사진이 이제는 아파보이지 않는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얀 아침  (50) 2013.12.11
눈속의 파란싹  (48) 2013.12.10
50일 미사를 마치고...  (40) 2013.12.05
눈꽃송이  (40) 2013.12.03
12월의 첫 월요일 아침에...  (58) 2013.12.02
11월 마지막 주의 월요일 아침  (44) 2013.11.25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꿍알 2013.12.05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곳에서 두분이 함께 계실거에요~ ^^

  2. 핑구야 날자 2013.12.05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이 고생하셨지만 이젠 50일간의 미사로 좋은 세상에서 함박 웃음을 짓고 계실겁니다.

  3. 건강정보 2013.12.05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 좋은곳에서 두분이 행복하게 지내고 계실꺼예요..^^

  4. 힐링앤건강 2013.12.05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9제 대신 50일 미사를 하나 보군요~~

  5. 눈깔 사탕 2013.12.05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의 안정을 얻으신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분명 부모님께서도 좋은 곳에서 잘 지내고 계실거에요^^

  6. S매니저 2013.12.05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편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7. 생활팁 2013.12.05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도 마음의 안정을 바라고 계실거에요.
    건강한 12월 보내세요.

  8. +요롱이+ 2013.12.05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 좋은 곳에서 두분이 계실꺼에요^^

  9. 참서툰남자 2013.12.05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아계셨을때
    더욱 부모님께 잘해야 겠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글이네욥 ㅜㅡ

  10. by아자 2013.12.05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곳 가셨을 거에요^^*

  11. 톡톡 정보 2013.12.05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곳에서 평안하실거에요.
    늘 행복하세요^^

  12. bluehwanta 2013.12.05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곳에서 행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13. Zoom-in 2013.12.05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을 위해 정성을 다하셨으니 좋은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마음으로 놓아드리지 못하면 어머님이 더 괴로워 하실거에요.

  14. 신기한별 2013.12.06 0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예요

  15. 가나다라마ma 2013.12.06 0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함께 기도할께요. ^^

  16. 여행쟁이 김군 2013.12.06 0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세요 다 잘될 거에요^^

    좋은 꿈 꾸세용^^

  17. 자전거타는 남자 2013.12.06 0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에요

  18. 아쿠나 2013.12.06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더 따뜻하고 좀더 좋은 곳에
    있으실듯합니다~

  19. 진율 2013.12.06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속으로 평안을 빌어봅니다.~!

  20. 복돌이^^ 2013.12.06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떤 분이 생각나네요......
    따숩은 주말 보내세요..^^

줄탁동시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11.19 09:3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줄탁동시'(啄同時)란 말이 있습니다.

알 속의 병아리가 껍질을 깨뜨리고 나오고자 안에서

아직 단단하지도 않은 부리로 껍질을 쪼아대는 것을 '줄'(:빠는 소리 줄)이라 하고,

이때 어미 닭이 그 신호를 알아차리고 바깥에서 부리로 쪼아 깨뜨리는 것을 '탁'(琢:쫄탁)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줄탁동시'란 줄과 탁이 동시에 일어나야 한 생명이 온전히 탄생한다는 뜻입니다.

 

오늘 새벽 미사,

묵상 시간에 만난 말입니다.

우리가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말인것 같네요.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세상입니다.

서로를 돌아보며 돕고 살아야 함을 느끼는 시간,

연말이 가까워서 더 크게 와 닿는것 같습니다.

 

갑자기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마음만이라도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작은 여유와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버로크 미싱  (60) 2013.11.22
바보 엄마  (56) 2013.11.20
줄탁동시  (64) 2013.11.19
오포로 간 나무들~  (74) 2013.11.13
마지막 가을걷이...  (58) 2013.11.12
초겨울~~~?  (57) 2013.11.1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꿍알 2013.11.19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줄탁동시
    글자는 네글자지만 큰 의미를 담고 있는 말이네요^^

  3. 마니팜 2013.11.19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줄탁동시 정말 좋은 말입니다 화합하며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뜻의 말이라고도 풀이해 봅니다

  4. by아자 2013.11.19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줄탁동시 안에 있는 이야기가 참 흥미롭네요 ㅎㅎ

  5. 어듀이트 2013.11.19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밤 보내세요`

  6. 벙커쟁이 2013.11.19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운 새벽 부지런하시게도 미사를 다녀 오셨군요. 늘 감기 조심하시구요.

  7. 유머조아 2013.11.19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언이로군요..

  8. Zoom-in 2013.11.19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왠지 더 감동적인 말처럼 느껴집니다.^^

  9. 참서툰남자 2013.11.19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바람이 쌩쌩..
    춥더군요.. 초겨울 날씨..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당 ^^

  10. 발사믹 2013.11.19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따듯하네요

  11. 별이~ 2013.11.19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줄탁동시는 처음 들어봐요^^ 덕분에 잘알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2. 포장지기 2013.11.20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생각 하게끔 만드시네요^^

  13. 하늘마법사 2013.11.20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눈도 오고 정말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

  14. 리치R 2013.11.20 0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 타조알인가..엄청 크네요..

  15. 죽풍 2013.11.20 0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줄탁동시, 의미있는 말 잘 새겨 갑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16. 자전거타는 남자 2013.11.20 0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공부 하고갑니다

  17. 청결원 2013.11.20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글이네요~

  18. 아쿠나 2013.11.20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사자성어 하나 배워 가요 ^^

  19. 진율 2013.11.20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20. 초록배 2013.11.20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1. 착한연애 2013.11.20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줄탁동시라는 말에 대해 알고 갑니다 ^^

어머님...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10.21 10:1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맑고 투명한 가을 하늘아래로

바람이 한줄기 지나갑니다.

 

아직은 먹먹하고,

아직은 답답하고,

아직은 허전함이 크기만 합니다.

 

지난 10월 10일 어머님께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정신도 없이 큰 일을 치루고 돌아왔지만,

제자리를 찾기에는 시간이 필요한듯 어지럼이 일고 있습니다.

삼십년을 함께한 시간을 되돌아보니,

잘 해드린것 보다는 못했던 때가 훨씬 더 많은것 같습니다.

이미 후회는 시간이 늦어버린것 같네요......

 

달력에다 새벽미사 7번에 동그라미를 그렸습니다.

제가 겨우 해 드릴 수 밖에 없는 50일 미사.

어머님의 영혼이 평안한 영원의 안식을 찾으시기를

그동안 게으르고 서툴었던 나의 믿음을 흔들어가며,

하루하루 정성을 다해서 기도 합니다.

 

가을은 오늘도 조용히 깊어만 가고 있습니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자뜨기  (56) 2013.10.28
가을하늘  (44) 2013.10.25
어머님...  (84) 2013.10.21
새로운 모습의 화환  (119) 2013.10.08
실내화  (88) 2013.10.02
가을동산의 밤  (100) 2013.09.2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미소바이러스 2013.10.22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시길 바랍니다 ..

  3. 금정산 2013.10.22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픔니 너무 크실것 같습니다.
    아마 좋은 곳에서 짜오기님을 내려다 보실 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landbank 2013.10.22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시군요 ㅠ
    힘내시길 바랍니다

  5. 아이필 2013.10.22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심이 크시겠어요
    힘내시기 바래요~~어머님이
    하늘에서 보고계실꺼에요

  6. 예또보 2013.10.22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 날으는 캡틴 2013.10.22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그리움보다 슬픔보다 더 클것 같습니다..
    어머니에 대한 마음은...ㅜㅜ

  8. 진율 2013.10.22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 +요롱이+ 2013.10.22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 어듀이트 2013.10.22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시길 바래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 산골자기 2013.10.22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심이 크시지만 고인은 천국에 가신줄로 믿습니다.
    하니님의 위로를 받으시고 50일미사 잘마치세요.

  12. 핑구야 날자 2013.10.22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후회되는 일이죠,, 동감합니다.

  13. 티통 2013.10.22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가요~~
    비온뒤라 너무 너무 추워졌네요.
    겨울같네요.. 감기조심하세요^^*

  14. 삶의길 2013.10.22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15. 린넷 2013.10.22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쌀쌀한 기온에 감기걸리지 않으셨는지 모르겠어요.
    가을바람이라 의외로 쌀쌀한데~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즐거운 화요일 보내세요.

  16. 캐치파이어 2013.10.22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0일 미사 잘 마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7. 영도나그네 2013.10.22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을 떠나 보내셨군요...
    정말 큰 아픔을 겪은 것 같습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라 생각하면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18. skypark박상순 2013.10.22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 내세요.

  19. 자전거타는 남자 2013.10.23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아프시겠네요

  20. 유머조아 2013.10.23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