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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연방준비제도'에 해당되는 글 2

  1. 2017.03.09 美 금리인상 앞두고 국고채 금리 뜀박질 (6)
  2. 2015.09.19 미국연방준비제도 기준금리 0~0.25% 동결 결정 (14)
 

 

 

 

은행 대출금리도 동반상승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3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한국 국고채 금리가 연일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0년물 국고채 금리는 전일 대비 0.046%포인트 오른 2.310%로 마감하며 연중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장기물인 30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0.071%포인트 오른 2.390%, 3년물 금리는 0.038%포인트 오른 1.784%를 기록했다. 3년물부터 50년물까지 전 구간에서 이틀 연속 연고점을 찍은 것이다. 이달 들어 외국인은 국고채 1620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여기에 원화값 하락과 국고채 금리 상승 등을 우려한 기관투자가들이 국고채 매수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금리 상승을 부추겼다. 특히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 지난 주말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이후 외국인의 신흥국 채권 매도세는 더욱 심화되고 있다.

 

  이날 실시된 국고채 30년물 입찰에서도 전일 민간채권평가사가 산정한 금리보다 0.054%포인트 높은 2.369%에 낙찰됐다. 기관투자가들이 미국 금리 인상에 대한 걱정 때문에 국내 장기채권을 외면하면서 시장에서 유통되는 가격보다 싼값에 국고채가 팔렸기 때문이다. 시장 금리가 오르면서 은행 대출 금리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국민·KEB하나·우리·농협은행 등 국내 5대 은행 주요 대출 상품 금리가 이달 들어 0.03~0.05%포인트 일제히 올랐다. KB국민은행의 혼합형 5년 고정금리 상품 금리는 지난달 말 3.45~4.75%에서 지난 6일 현재 3.49~4.79%0.04%포인트 인상됐다. 농협은행 신용대출 상품 '신나는 직장인대출'2월 말 3.82%에서 63.85%0.03%포인트 상승했다.(201738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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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7.03.09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미국의 금리정책에 따라 채권이나
    환율이 널뛰기를 하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2. 에스델 ♥ 2017.03.09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금리가 인상되면
    다가올 경제여파가 걱정됩니다. ㅠㅠ

  3. 핑구야 날자 2017.03.10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행들도 거져 먹지 말고 다른 일을 해서 경제를 활성화해야 할텐데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중국과 신흥국의 위기 확산 우려로 기준금리 인상을 한 번 더 미뤘다. 연준은 17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어 연방기준금리 목표치를 현재 수준인 0~0.2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는데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은 이날 FOMC 회의를 마친 후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과 다른 신흥국 경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금융시장 불안정성을 야기하고 있다며 신흥국 금융시장 위축이 미국 경제 성장에 새로운 걸림돌이 될지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옐런 의장은 초저금리가 소득 격차 확대로 이어지지 않았다면서 고용이 늘어야 소득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는데 지금까지 저금리 상태는 고용에 도움을 줬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에너지 가격과 수입물가 하락이 물가지표에 반영돼 연준의 물가상승률 목표치인 2%에 근접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물가 상승 속도가 당장 기준금리를 인상해야 할 만큼 빠르지 않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옐런 의장은 본인이 연내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했던 만큼 신뢰를 잃지 않기 위해 연내에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다. 10월도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연준은 지난 5월 FOMC 회의 직후 올해 안에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키워왔다. 옐런 의장은 다만 금리 인상은 시기보다 과정이 중요하다며 향후 금리 인상 여부를 논의할 때 노동시장 조건과 물가지표 그리고 금융시장과 국제 상황을 고려하겠다고 밝혀 구체적인 기준금리 인상 시기를 베일 속에 남겨뒀다. 이날 금리 동결 결정에는 옐런 의장을 비롯해 FOMC 위원 10명 중 9명이 찬성했다. 0.25%포인트 기준금리 목표치 인상을 주장한 '매파'는 제프리 래커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장이 유일했다. 연준은 금융위기 직후인 2008년 12월부터 7년 가까이 사실상의 '제로 금리'인 현 기준금리를 유지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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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5.09.19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결을 예상했지만 인상을 염두에 둔 거라 조금은 겁 나네요

  2. 메리. 2015.09.19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다 경제가 더 흔들리는건 아닐지

  3. 도생 2015.09.19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금융 단체가 세계경제를 좌지우지하는 모습이 참 아이러니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4. 멜로요우 2015.09.20 0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리인상의 시기가 다가오고있군요. 앞으로의 경제가 좋아져야할텐데...

  5. 도느로 2015.09.20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은 주식장이 조금 움직일것 같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6. 청결원 2015.09.21 0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주식시장이 조금 움직일듯..

  7. 별내림 2015.09.21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