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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9.20 연기 피어 오르는 아침에~~~^^ (46)
 

서촌의 벚꽃축제

서촌애(愛) | 2013.04.15 10:0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2013년 4월 13일 (토) 11 : 00 ~ 16 : 00

제 5회 청운 효자동 벚꽃축제및 돛자리 음악회가 서촌의 필운대로에서 열렸다.

 

첫째마당 : 먹거리 장터

둘째마당 : 돗자리 음악회

셋째마당 : 민속놀이, 체험마당

지역 주민 등 많은 사람들이 함께 참여해 즐거운 한마당이 되었다.

 

2012년에 수성동 계곡이 복원되는등,

서촌은 오랜 문화를 찾기 위해서 분주하다.

화가 박노수 가옥이 미술관으로 준비중이며,

근대작가 이상이 거주했던 곳은 ,

<제비다방>으로 활발한 문학 행사가 계속 열리고 있다.

그렇게 오랜시간 동안 잠자고 있던 서촌은 서서히 기지개를 펴고 있다.

물질문명의 빠른 변화 속에서,

우리들이 갈망하던 휴식 그리고 오랜 그리움의 향수가 서촌에서 꿈틀거리고 있다.

무분별한 개발이 아니라

보존 해야 할 곳은 제대로 잘 보존하고,

깨끗하게 정비해야 할 곳은 잘 다듬어서,

오랜 역사의 숨결을 아름답게 꽃 피워 가는것은 우리들의 몫인것 같다.

 

금년 봄의 유난스런 꽃샘 추위로

벚꽃이 활짝 피지도 못한채 벚꽃 축제를 열게 되었음이 아쉬웠다.

아마도 이번 주가 활짝 핀 벚꽃들의 진정한 축제가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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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신선함! 2013.04.15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벚꽃축제 잘 보구 갈께요 ㅎㅎ
    멋진 하루가 되셔요!!

  3. 단버리 2013.04.15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4. +요롱이+ 2013.04.15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벚꽃 구경 너무 잘 하고 갑니다^^
    기분좋은 오후 되시기 바랍니다!

  5. 유쾌한상상 2013.04.15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혹시 집이 이쪽이세요??

  6. 화들짝 2013.04.15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개하는 금주에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7. the브라우니 2013.04.15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쪽엔 벚꽃이 벌써 다 졌는데 ~ 위쪽은 아직 벚꽃이 한창인가 보내요 ^^

  8. chaosmos7 2013.04.15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에는 역시 봄꽃축제가 최고인듯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9. 톡톡 정보 2013.04.15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운효자동 벚꽃축제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10. 핑구야 날자 2013.04.15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의도에는 꽃망울이 추위 때문에 터지지 않아서 관람객이 많지 않았다죠

  11. by아자 2013.04.15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지역엔 벚꽃 소멸했네요 ㅠㅠ

  12. 꿈다람쥐 2013.04.15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벚꽃축제 보러 가고 싶네요.ㅎ

  13. 진율 2013.04.15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만개가 되질 않아서...
    이번주가 피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14. miN`s 2013.04.15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감사합니다

  15. 주니야 2013.04.16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저기 봄꽃축제가 많아서 설레이는 봄인듯합니다.

  16. 금융연합 2013.04.16 0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도 빨리 벚꽃을 보고 싶네요

  17. landbank 2013.04.16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너무 멋집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18. 복돌이^^ 2013.04.16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 자주 가는데...저곳은 한번도 못가봤어요~
    그나저나 슬슬 꽃구경 저도 가야 겠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9. 아디오스(adios) 2013.04.16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도 이제 벚꽃이 가득 피었군요 ^^ 기분좋은 꽃구경하세요

  20. 와이군 2013.04.17 0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도 여기저기 벚꽃행사를 시작하네요~
    잘 봤습니다 ^^

  21. 서있는여자 2013.04.17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은 이제 벚꽃이 한창이군요 안그래도 이번주 서울갈일이 있었는데 벚꽃 개나리 봄꽃이 가득이더라구요

연기 피어 오르는 아침에~~~^^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09.20 09:1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불이야~~"

 

이른 아침에 피어 오르는 연기,

요란한 오토바이 소리가 골목길을 뒤흔든다.

그리고 특유의 냄새...

 

장마끝에 동네 소독을 하고 있는가 보다.

어느새 우리집도 하얀 연기속에 휩쌓였다.

서둘러 분주하게 창문을 닫는 난,

집 안의 소독은 거부하는 건지...

 

내가 어릴 때부터 지켜 봐 왔던 소독,

정말 오랜 세월동안 변함이 없는것 같다.

소형 자동차나 오토바이에 소독기를 달고,

거리와 골목길을 하얀 연기를 내뿜으며 달리면,

아이들은 그 연기속에서 함성을 지르며 함께 달렸었다.

달라진게 있다면,

요즘 아이들은 소독차를 따라 달리지 않는다는 것...

 

내가 살고있는 세월동안에 엄청난 물질문명의 변화를 겪으며 살고 있다.

미래의 시간은 점점 상상을 초월하는 모습으로 촌각을 다투겠지.

잠시 곁에 머물던 현실들이 어느새 고전으로 기억되는 숨가쁜 현실속에서,

문득문득 옛날을 기억하게 하는 풋풋한 정서가 아직도 우리와 함께 한다는게 못내 정겹다.

 

연기가 공기속에서 차츰 엷어지고 있다.

아침의 신선한 공기가 제자리를 찾을 즈음,

우리의 일상은 다시 바쁘게 시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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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니팜 2012.09.20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동네에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씩 소독차가 돕니다 ㅎㅎ
    독특한 소독약냄새는 창문을 닫아도 들어오죠

  3. 사자비 2012.09.20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풍경이 무척 익숙한 느낌입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4. 풀칠아비 2012.09.20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 때 소독차 따라 달렸던 기억이 나네요. 그 냄새와 함께 말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5. 해우기 2012.09.20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 추억..너무 그립습니다...
    그렇게 뛰어다닐적 저는 이런 모습이 아니었는데...

  6. 해피 매니저 2012.09.20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자 요즘에는 보기 힘드네여 ㅎㅎ
    예전에 막 따라 댕기면서 놀고 그랬는데 ㅎㅎ
    잘보고 갑니다

  7. 별이~ 2012.09.20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 소독차 쫒아다녔던 추억이..^^
    오늘도 활짝웃는 목요일 보내세요^^

  8. 어듀이트 2012.09.20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도 서늘하고..
    오랫만에 추억도 생각나고..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9. 뷰티톡톡 2012.09.20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진짜 막 쫓아 다녔어요. ㅎㅎㅎ

  10. 반이. 2012.09.20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 적 생각이 나네요 ㅎㅎ

  11. Zoom-in 2012.09.20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풍 후라 방역작업을 하는 모양이군요.^^ 저도 많이 따라 뛰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12. 재무Q&A 2012.09.20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때 다 저런 추억이 있었나보네요^^

  13. 유쾌통쾌 2012.09.20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추억에 잠기게되네요 ㅎㅎ

  14. 이런저런이유 2012.09.20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요일이 지나 가네요.
    너무 빨리 흘러가는듯 시간이 갔네요
    시간을 잡고 싶은 마음도 있네요..
    내일도 화이팅 하세요~

  15. 솜다리™ 2012.09.21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독차 따라다니던 그시절이,,,ㅋ

  16. 금융연합 2012.09.21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추억이 생각나네요

  17. 여우별 leecfp 2012.09.21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 기억이 나네요..
    분명 저도 따라다닌듯..헉

  18. 가을사나이 2012.09.21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 자주 보았던 광경이네요

  19. 재무Q&A 2012.09.21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 아레아디 2012.09.21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21. 와이군 2012.09.21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자주 보이진 않더라구요 ^^
    그 특유의 냄새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