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istics Graph

 

'문화유산'에 해당되는 글 6

  1. 2016.11.16 영주 소수서원 (4)
  2. 2015.11.19 캄보디아 따프롬 사원 (32)
  3. 2015.11.17 캄보디아 앙코르왓 (8)
  4. 2015.10.27 안동하회마을 (12)
  5. 2015.04.22 남도기행 - 소쇄원 (32)
  6. 2015.04.17 남도기행 - 한국 가사문학관 (38)
 

영주 소수서원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6.11.16 11:0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영주 소수서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이다.

중종 36년(1541년) 풍기군수로 부임한 주세붕이 이곳 출신의 성리학자인 안향을 배향하는 사당을 설립하기 위해 1543년 완공하였다. 그리고 사당 동쪽에 백운동 서원을 설립 학문을 보급하고 학문을 계승하였다.

1548년 10월 풍기군수로 부임한 퇴계 이황의 노력 덕분으로 백운동서원이 국가로부터 공인을 받고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고 한다.



조선 성리학의 문화유산인 서원은 선비들이 학문을 연마하고 선현에게 제향을 올리는 곳으로 향촌사회를 이끌어가는 정신적 지주 역할과 아울러 후에 지방사림세력의 구심점이 되었으며 나아가 중앙 정치세력의 견제 기반으로서의 기능을 갖게 되었다. 조선중기 교육적 기능면에서 쇠퇴의 기미를 보이던 관학에 대응하여 새로운 교육활동의 중심지로 부상했던 서원은 과거시험과 법령의 규제에 얽매인 관학과는 달리 학문의 자율성이 존중되어 출세주의나 공리주의(功利主義)가 아닌 호연지기(浩然之氣)를 길렀던 민족교육의 산실이자 유교적 인재 배출의 요람이었다.                                 - 출처 <소수서원관리사무소> -


소수서원,

오래된 역사가 주변 경치에서 아름다움으로 베어나오고 있었다. 

조선 선비들의 정진을 위한 요람이었음이 느껴졌다.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온 시간 만큼의 깊이가 전해졌던,

이 곳에도 가을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었다~^^*  (2016년 10월 30일)

 

'짜오기의 미소 > 세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주 무섬마을 외나무다리  (10) 2016.11.21
영주 선비촌  (5) 2016.11.17
영주 소수서원  (4) 2016.11.16
영주 부석사(2016)  (6) 2016.11.08
영주에서 1박2일  (10) 2016.10.31
통영 동피랑 마을  (5) 2016.08.24

캄보디아 따프롬 사원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11.19 09:0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오토바이가 끄는 톡톡이를 타고,

캄보디아의 작은 사원 관광을 시작했다.

마스크를 쓰고 달렸지만,

새로운 경험에 시원하고 즐거웠다.

 

'브라마의 조상' 이라는 의미의 따프롬.

자야바르만 7세가 어머니를 위해 건립했다는 불교사원으로,

안젤리나 졸리가 주연한 영화 <툼레이더>의 촬영지로 더 유명해 졌다는 따프롬 사원.

폐허가 된 사원을 거대한 나무가 감싸안고 긴 세월을 지내오면서 자연과 하나가 된 모습이라는데,

사원 내부로 들어갈수록 나무로 인해 붕괴된 곳이 많았고 또 진행중이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참조 >

 

거대한 나무가 우선 놀라웠고,

엄청난 나무 뿌리에 휘감겨 신음하듯 무너져 내리는 폐허가 된 사원의 모습이 짠 했다.

밀림지역 거대한 자연의 힘 앞에 인간이 얼마나 나약한가를 보여주고 있는것만 같았다.

섬세하고 웅장했을 그 시대의 사원 모습을 잠시 견주어 상상해 보았다.

왕이 어머니를 향해 울었다는 '통곡의 방',

가슴을 치자 실제로 울림이 느껴졌는데, 신기하게 이 방에서만 울림이 있다고 했다.

따프롬 사원에서도 무너져 내리고 있었던 귀중한 문화유산들......

국력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느끼게 했다.

찬란했던 그 시대가 영원하지 못했고, 지금은 주변국 중에서도 하위라는 캄보디아의 현실이 안타까움으로 남았다.

 

얼마 만큼의 세월을 견디어 낼까?

아님 영원히 그렇게 공존하는 걸까?

따프롬 사원을 돌아 나오는 길에 다시한번 뒤를 돌아다 보게했다~♡

 

 

 

 

 

 

 

 

 

 

 

 

 

 

 

 

 

 

 

 

 

 

 

'짜오기의 미소 > 세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씨엠립 야시장  (10) 2015.12.04
캄보디아 바욘사원  (3) 2015.12.03
캄보디아 따프롬 사원  (32) 2015.11.19
캄보디아 앙코르왓  (8) 2015.11.17
베트남 하롱베이  (8) 2015.11.16
베트남 하노이 구시가지  (10) 2015.11.12

캄보디아 앙코르왓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11.17 09:2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하노이 공항에서 저녁 비행기를 타고 캄보디아 씨엠립 공항에 도착.

웅장하고 독특함이 느껴지는 '앙코르미라클 호텔'에 여장을 풀었다.

캄보디아,

사원이 100개가 넘었지만 지금은 돌로 된 사원만 남아 있고, '앙코르 왓'은 그 중 제일 큰 사원이었다.

사원이 많은 이유는 왕권강화와 부모님과 백성을 위해서 그리고 신 자체를 위해서라고 했다.

관광 서비스업이 36%를 차지하는 만큼 세계 경기에 민감한 사회주의 국가.

호텔 공급이 부족하여 비행기 요금과 호텔 숙박비가 비싼 곳.

산이 없는 나라.

종교는 힌두교와 불교가 합쳐진 불교.

음기가 강하고, 뱀이 많고, 악어가 많고, 여자가 많은 나라.

태국과 베트남등 주변국들과 전쟁을 하며 살아 온 싸움의 나라 캄보디아.......

 

오전 8시 '앙코르왓' 유적지 관광을 위해 제일먼저 한 것은,

입구에서 사진을 찍고 여행 입장권을 만드는 것이었다.

그리고 하루종일 그 입장권을 목에 걸고 여행을 할 수 있었다.

 

'해자'라는 인공호수에 둘러 쌓여있는' 앙코르왓'은 '도시의 절'이란 뜻으로,

캄보디아 전성시대 크메르 왕조가 건설했다. 

1431년 태국에 의해 멸망 된 후 정글속에 묻혀 있다가 1960년 프랑스 출신 앙리무오가 나비채취를 하다가 발견,

세상 속으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수수께끼를 간직하고 있다고...

힌두교가 탄생시킨 독특한 건축물인 '앙코르왓'은,

동서를 축으로 대칭을 이루도록 설계된 사원으로 다섯개의 탑이 중심을 이루고 있었다.

입구쪽에 있었던 벽화 '랑카섬의 전투',

재미있는 전설과 함께 악마와 원숭이의 싸움을 섬세하게 나타내고 있었는데 대단해 보였다.

미생의 맨 아랫 단계에서 계단을 오르면 인간의 세계 그리고 마지막 가파른 계단을 오르면 천상의 세계에 오른다고...

그 마지막 계단을 오르기 위해서 우리는 줄을 서서 오랜 기다림과,

다시한번 체크를 받고 확인 목걸이를 걸고 가파른 계단을 조심스럽게 올라갈 수 있었다.

그 위엔 또하나의 세상이 펼쳐져 있었다.

일반인들은 올라 갈 수 조차 없었다는 성스러운 세계...

인간의 힘으로 그 옛날 큰 돌덩이를 잇고 쌓아서 만들었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이었다.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의 하나라는 '앙코르왓'은 웅장함과 섬세함이 신비스러웠다.

전쟁 패전 때 캄보디아의 맥을 끊기 위해 사자상의 꼬리를 모두 뽑았고,

주요 문화재들의 목을 잘라 갔다는 흔적들은 안타까웠다.

 

무너져 내리는 귀중한 문화유산이 그냥 방치되고,

자국의 힘으로는 지키고 보전할 힘이 없는 참담함,

거리에서 만났던 수많은 걸인들까지 안타까움이 크게 느껴졌던 캄보디아였다.

그러나 느리고 순진하고 순수한 국민성의 캄보디아는 내가 스스로 가졌던 편견은 깨쳐 버렸다.

 

우기의 마지막 단계에 있다 캄보디아,

운이 좋아 밤에 비가 내리고 낮에 비가 내리지 않는 일정이 다행이었다.

'앙코르왓'을 바라보며 갈증을 해소했던 야자수 열매,

어린 소녀가 열매를 잘라 그 속에 콜라겐까지 먹을 수 있게 해 줬던 기억은 지금도 감사하다.  

 

파란 하늘의 하얀 구름이 서울 하늘처럼 아름다웠던 '앙코르왓'이었다~~^^

 

 

 

 

 

 

 

 

 

 

 

 

 

 

 

 

 

 

 

 

 

 

 

 

 

 

 

 

 

 

 

 

 

 

 

 

 

 

'짜오기의 미소 > 세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캄보디아 바욘사원  (3) 2015.12.03
캄보디아 따프롬 사원  (32) 2015.11.19
캄보디아 앙코르왓  (8) 2015.11.17
베트남 하롱베이  (8) 2015.11.16
베트남 하노이 구시가지  (10) 2015.11.12
베트남으로~~  (8) 2015.11.11

안동하회마을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10.27 09:4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안동하회마을.

풍산류씨가 600여 년간 대대로 살아온 한국의 대표적인 동성마을.

와가(瓦家:기와집) 초가(草家)가 오랜 역사 속에서도 잘 보존 된 곳.

조선시대 유학자인 겸암 류운룡과 서애 류성룡형제가 태어난 곳으로도 유명.

하회(河回)의 마을 이름은 낙동강이 'S'자 모양으로 마을을 감싸 안고 흐르는 데서 유래되었다.

하회마을에는 서민들이 놀았던 '하회별신굿탈놀이'와 선비들의 풍류놀이였던 '선유줄불놀이'가 현재까지도 전승되고 있고, 우리나라의 전통생활 문화와 고건축양식을 잘 보여주는 문화유산들이 잘 보존되어 있다.

                            - 하회마을 사이트에서 정보 공유 -

 

친구들과 합류 시간이 늦어져 '하회별신굿탈놀이' 끝자락만을 보았지만,

하회탈의 풍류를 잠시 느낄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하회마을에 가을이 깊어가고 있었다.

고즈넉함이 느껴지는 마을 분위기,

관광객들의 어수선함이 방해처럼 느껴졌지만,

수많은 그들 마음 속에 힐링으로 자리 할 것이기 때문에 편안함으로 느끼기로 했다.

오랜 역사 만큼의 깊은 정서가 살아 있는 곳,

아름다움이 큰 마을이었다~~^^*

 

 

 

 

 

 

 

 

 

 

 

 

 

 

 

 

 

'짜오기의 미소 > 세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동 부용대  (12) 2015.10.29
안동 '옥연정사'에서  (22) 2015.10.28
안동하회마을  (12) 2015.10.27
안동 하회마을로 가는 가을 풍경  (6) 2015.10.26
경주 문무대왕릉  (2) 2015.10.23
경주 해장국  (10) 2015.10.22

남도기행 - 소쇄원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04.22 08:1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소쇄원

(전남 담양군 남면 지곡리 123번지)

조선시대 최고의 민간 정원으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원림.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절묘하게 이뤄내며, 그 안에 조선시대 선비들의 심상이 오롯이 묻어나는 공간.

한국 민간 정원의 원형을 잘 간직한 곳으로 자연에 대한 인간의 경외와 순응, 도가적 삶을 산 조선시대 선비들의 만남과 교류의 장으로서 경관의 아름다움이 가장 탁월하게 드러난 문화유산의 보배.

조선 중종때의 선비 소쇄공 양산보의 주도로 이루어졌고,

정유재란소실 되었다가 다시 복원 중수하고 현재까지 15대에 걸쳐 후손들이 잘 가꾸어 나가고 있다고...

 

자연속에 어우려져 있는 정자가 그 시대적 풍류를 말해주고 있었다.

아름다움과 멋스러움이 함께하는 담양의 소쇄원.

보는 것만으로도 감정이 벅차 올랐다.

꽃들이 만개하기 전인 이른 봄임이 내내 아쉬웠다~~^^*

 

 

 

 

 

 

 

 

 

 

 

'짜오기의 미소 > 세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도기행 - 담양청소년수련원  (40) 2015.04.24
남도기행 - 창평엿 체험  (38) 2015.04.23
남도기행 - 소쇄원  (32) 2015.04.22
남도기행 - 한국 가사문학관  (38) 2015.04.17
남도 기행 - 가사문학의 고장 담양  (28) 2015.04.16
영월 주천산  (38) 2015.04.15

남도기행 - 한국 가사문학관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04.17 08:0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한국 가사문학관

(전라남도 담양군 남면 지곡리 319)

 

대쪽같이 올곧은 선비 정신을 이어 받은 조선 시대 사림(士林)들은 불합리하고 모순된 정치 현실을 비판하고, 자신들의 큰 뜻을 이룰 수 없음을 한탄하며 낙남(落南)하여, 무등산 정기 어린 이곳 담양 일원에 누(樓)와 정자(亭子)를 짓고 빼어난 자연 경관을 벗삼아 시문을 지어 노래하였다.

이들은 수신과 후진 양성에 힘쓰다가 나라의 부름을 받아서는 충성하고, 국난이 있을 때에는 분연히 일어나 구국에도 앞장섰다.

 

담양군에서는 이같은 가사문학 관련 문화 유산의 전승 보전과 현대적 계승 발전을 위해

1995년부터 가사문학관 건립을 추진 2000년 10월에 완공 하였다고...

 

전라남도 북쪽에 위치해 있는 담양,

아름다운 자연과 많은 문화 유산을 보존, 전승해 온 유서깊은 고장이라는 말에 고개가 끄덕여 졌다.

한국 가사문학관에서도 오랜 옛 정서를 깊게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주변의 아름다운 경치와 따뜻한 봄볕이 함께해서 더 좋았다~~♡

 

* 아름답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짜오기의 미소 > 세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도기행 - 창평엿 체험  (38) 2015.04.23
남도기행 - 소쇄원  (32) 2015.04.22
남도기행 - 한국 가사문학관  (38) 2015.04.17
남도 기행 - 가사문학의 고장 담양  (28) 2015.04.16
영월 주천산  (38) 2015.04.15
남도 기행 - 담양향교  (26) 201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