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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1.30 봄빛 나라 (67)
  2. 2015.01.16 비밀의 정원에서~~1 (52)
  3. 2014.02.24 추카추카 (70)
  4. 2013.05.07 '그래도'라는 섬 (62)
 

봄빛 나라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5.01.30 09:0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봄빛나라

 

                       김기옥

 

혹한과 그 많던 눈들 어디로 다 보냈을까

 

아린바람 손끝으로 살랑대는 바람의 향기

 

봄바람

마술피리로

꽃 메아리 가득한

 

 

연두 빛 날개타고 내 마음 따라가면

 

먼지 앉은 기억의 문 살며시 열리우고

 

생각의

물고를 트는

만나고 싶다 너의 나라.

 

* 2015년 1월 마지막 주말입니다.

어느새 봄빛이 그리워 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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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정원에서~~1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1.16 10:0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잠시 시간이 날 때마다

비밀의 정원 문을 열고 들어선다

하얀 도화지 위에서 미소 짓고있는 새로운 그림들

서둘러

나란히 누워있는 색연필의 색들을 조합한다

작은 나뭇잎 하나

꽃잎 하나에도 여러번 스치는 눈길 그리고 손길

즐거운 마음까지 더해져서

비밀의 정원은

베일이 하나씩 벗겨지고 있다

새로운 흥분이다

 

아직

멀고 먼 길...

언제까지일지 모르는 미로...

단지

지금 순간 헤치고 나가는

작은 열정

그저 기특하고 감사하다.

 

*1월도 중반을 넘어서고 있는 주말이네요.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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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2.24 09:2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하나, 둘, 셋.

하늘로 문이 열리고,

희망을 담은 풍선들이 일제히 하늘로 오르기 시작했다.

아름답게,

높이높이...

새로 시작하는 부부의 사랑도 끝없는 사랑으로 영원하기를~~~♥

(주말, 지인의 결혼식 마지막 풍경입니다.)

 

*어느새 2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건강하고 보람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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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라는 섬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05.07 10:0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교보문고 앞을 지나면서 마을버스 안에서 핸폰으로 찰칵.

 

가장 낮은 곳에

그래도 라는 섬이 있다.

그래도 사랑의 불을 꺼뜨리지 않는 사람들

 

'어렵다'는 말이 대명사처럼 되어버린 요즘,

우리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것 같다.

사회 전반적으로 힘든 시기지만,

그래도 나의 섬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 가는것 만으로도

희망은 있고 행복한 것이다.

두드리는 자에게 문은 열리고,

노력하는 자들에게 희망은 활짝 꽃을 피울 것이다.

 

긍정적인 생각과 기쁜 마음으로

지금 이 순간을 감사하며,

성실하게 노력하는 삶...

상투적인 그 말들이 결국 우리들 행복의 뿌리를 이루는것 같다.

 

세상은 온통 파릇하고 예쁜 봄향기로 가득하다.

축복받은 이 계절에,

우리들은 충분히 아름답고 행복해 질 자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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