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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물량 감소로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이하 전세가율)이 올해 안에 80%로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국제금융센터가 해외 투자은행(IB)의 보고서를 토대로 작성한 '한국경제에 대한 해외시각'을 보면 모건스탠리는 서울지역 아파트의 전세가격이 매매가격보다 빠르게 상승하면서 전세가율이 연말까지 80%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국민은행의 'KB주택가격동향' 통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의 전세가율은 2011년 10월 50%, 2013년 10월 60%에 이어 지난해 7월 70%를 각각 돌파했으며 작년 12월말 현재 73.4%로 파악됐다.

  모건스탠리는 아울러 올해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와 전세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전세에서 월세로의 전환 수요가 한층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전월세 거래량 가운데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중기적으로 50%를 웃돌 것으로 추정했다. 월세 비중은 2013년 39.4%에서 2015년 44.2%로 상승했다. 대내외 통화정책의 불확실성과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 성장률 둔화, 주택과잉공급 우려 등이 주택가격의 하향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올해 주택매매와 주택분양은 지난해보다 30% 줄어들 것으로 모건스탠리는 내다봤다.(2016년 1월 24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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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6.01.25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스럽게 시장의 흐름에 맞겨야 하는데 정부가 간섭해서 문제가 되는 거 같아요

  2. 잉여토기 2016.01.25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전세가가 상당히 높네요~

 

원유 20달러대 추락 땐 철강·구리 값도 뚝, 원자재 기업 수익 악화 우려

 

 

  원자재   원자재 대호황(수퍼 사이클)은 끝났다. 1960년대 이후 거의 한 세대(30년) 만에 찾아온 수퍼 사이클이었다. 블룸버그 원자재지수는 추락해 99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그 바람에 원자재 생산국의 대명사인 러시아 루블화 값이 31일(현지시간) 역대 최저 수준까지 추락했다. 달러당 73.5루블 선이었다.

  역사적으로 원자재 가격은 수퍼 사이클이 끝난 뒤에는 게걸음을 상당기간 이어갔다. 일시적인 반등이나 하락이 되풀이되는 모습이었다. 미 전미경제연구소(NBER)는 최근 보고서에서 “새로운 수퍼 사이클이 시작되기 위해서는 ‘새로운 성장 엔진’이 나타나야 한다”고 설명했다. 최근까지 글로벌 시장을 들뜨게 했던 ‘브릭스(BRICS)’가 대표적인 예다. 아직은 브릭스를 대신할 만한 주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중국 경제는 올해에도 몸을 추스르는 단계라는 게 일반적인 전망이다. 또 미국 달러 값이 계속 오를 수도 있다. 미국 의 기준금리 인상 속도가 달러 값이 오르는 속도와 폭을 결정할 전망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지난해 말 전문가의 말을 빌려 “국제원유 가격도 철강재·구리·아연·석탄 가격을 결정하는 데 중요하다”며 “원유 가격이 배럴당 20달러선까지 추락하면 다른 원자재 가격도 동반하락할 수밖에 없다”고 내다봤다. 기름이 구리·아연 생산비에 영향을 미쳐서다.

  미 투자은행 골드먼삭스와 모건스탠리 등은 올해는 원자재 가격이 하락 관성 때문에 더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두 가지 파장이 일 전망이다. 원자재 회사들은 최근까지 글로벌 비우량 회사채(정크본드) 시장에서 막대한 자금을 조달했다. 이들 회사의 부도나 부실화가 정크본드 시장의 자금 경색을 일으킬 수 있다. 또 다른 파장은 헤지펀드 등 원자재 투자를 늘린 각종 펀드의 실적 악화다. 다만 영국 이코노미스트지의 경제분석 자회사인 경제정보유닛(EIU)은 최근 보고서에서 “원유 값이 조금이라도 오르기 시작하면 석탄·철광석·구리 등 이 지난해와 견줘 3% 정도 오를 수 있다”고 예측했다. 2015년 상품지수 하락률은 25% 정도였다. 2016년 회복 예상치 3%가 원자재 투자자에겐 성에 차지 않을 수 있다.(2016년 1월 1일 중앙일보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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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6.01.07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자재 가격이 떨어져서 큰 일이군요 기업들의 채산성 악화가 우려됩니다

  2. ☆Unlimited☆ 2016.01.07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원화 가치, 상반기 떨어지다 하반기 상승, 미국 금리 추가 인상 영향


 

 

  환율   상저하고(上低下高). 올해 달러에 대한 원화가치 흐름을 전망한 전문가 의견을 요약하면 그렇다. 미국 금리 인상의 여파로 상반기에는 달러에 대한 원화 가치가 하락(환율 상승)하겠지만 하반기에는 가치가 다소 상승(환율 하락)할 것이라는 게 전망의 요지다. 다만 원화 가치가 최저 1300원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경고도 있어 변동성에 대한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지적됐다.

  지난해 원화 가치는 2014년보다 많이 하락했다. 지난해 종가 1172.5원은 2014년 종가인 1099.3원보다 73.2원 하락한 수치다. 절하율이 6.65%에 이른다.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낙폭이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고 이에 따라 외국인이 국내에서 자금을 빼가면서 원화가치 하락을 이끌었다. 중국 경기 부진과 이로 인한 위안화 가치 하락 역시 원화 가치 하락을 부채질했다.

 올해도 원화 가치 하락 추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31일 우리금융경영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들의 원화 가치 전망 평균치는 상반기 1185원, 하반기 1180원이었다. 올해 종가인 1172.5원보다 가치가 좀 더 내려갈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다. 삼성선물은 상반기 1140~1250원, 하반기 1100~1230원, 연평균 1180원으로 예상했다.

  특히 미국 금리인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상반기에 절하율이 더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홍석찬 대신경제연구소 연구원은 “올해 초 원화 가치는 1달러당 1300원까지 하락할 수 있으며 상반기 평균 환율도 1250원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 기관들의 전망은 조금 더 박했다. 31일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해외 투자은행들은 내년 4분기의 1달러당 원화 가치를 평균 1218원으로 예상했다. 국내 증권사들보다 원화가치 하락 범위를 더 넓게 본 것이다. 해외 IB들의 개별 예상치는 1090~1300원이었다. 원화 가치가 1300원까지 떨어질 것으로 내다본 업체는 코메르츠방크와 모건스탠리였다.(2016년 1월 1일 중앙일보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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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6.01.06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리인상으로 저성장이 지속될 가봐 걱정입니다

  2. 멜로요우 2016.01.06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라도 빨리 원화가치가 안정세에 접어들었으면 좋겠네요! 경제가 좀더 성장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