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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해당되는 글 26

  1. 2015.04.29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24)
  2. 2015.03.02 3월이다~~! (18)
  3. 2015.02.13 어머니의 의자 (50)
  4. 2015.02.03 길 위에 있는 동안 행복하다 (36)
  5. 2015.01.30 봄빛 나라 (67)
  6. 2014.09.25 속초 영랑호 (78)
  7. 2014.07.18 배려 (66)
  8. 2014.07.16 풍경 달다 (32)
  9. 2014.05.21 정말 고로쇠 나무일까? (26)
  10. 2014.05.19 5월의 작약 (36)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이 채

 

마음이 꽃처럼 아름다운 사람은

말씨에서도 향기가 나고

마음이 햇살처럼 따스한 사람은

표정에서도 온기가 느껴집니다

 

생각이 물처럼 맑은 사람은

그 가슴에서 물소리가 들리고

생각이 숲처럼 고요한 사람은

그 가슴에서 새소리가 들립니다

 

모두가 한결같이

아름다운 마음, 아름다운 생각으로

미움의 담을 쌓지 말고

불신의 선을 긋지 않는

동화 속 그림 같은 세상이었으면

 

너와 내가 아닌, 우리라는 이름으로

부족함을 걱정하기보다

넘치는 것을 두려워하며

소유하는 기쁨보다

배풀고 또 배푸는 기쁨을 깨달았으면

 

풍요로운 물질에도

삶이 고독한 것은

나만 잘살면 그만이라는

이기주의, 배타주의 때문은 아닐는지

 

꽃과 나무, 산과 강을 보라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를 들어보라

함께 어울려 아름답지 않은가

자연의 이치가 곧 사람의 이치인 것을

 

* 며칠전 아침에 친구가 카톡으로 보내준 아름다운 시 입니다.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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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푸리오 2015.04.29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 따뜻해지는 시 구절이네요.^^;;

    말씨에서도 향기가 나고
    표정에서도 온기가 느껴집니다

  2. 도생 2015.04.29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자연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삶의 모습이 필요할 때 입니다.
    행복하세요^^

  3. 에스델 ♥ 2015.04.29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이 물처럼 맑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수요일 보내세요!

  4. 핑구야 날자 2015.04.29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보는대로 보이죠. 자신을 둘러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5. 낮에도별 2015.04.29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친구분을 두셨네요 ^^ 아름다운 시 잘 보고갑니다 ~

  6. 멜옹이 2015.04.29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시 잘 일고 갑니다
    오늘도 알차게 보내세요

  7. 힐링앤건강 2015.04.29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따뜻해지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시네요~~

  8. 릴리밸리 2015.04.29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푸는 기쁨을 깨닫는 삶이고 싶습니다.
    이채님의 아름다운 시를 감상하고 갑니다.^^

  9. 도느로 2015.04.29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잘 새겨서 갑니다.
    저도 아름답진 못해도 추잡하게는 안살려고 노력합니다. ^^;

  10. 금정산 2015.04.29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만큼 아름답다면 얼마나 좋은 세상일까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11. misoyou 2015.04.30 0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목요일 잘보내세요

  12. 청결원 2015.04.30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3월이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3.02 06:5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3월.

어느새 화단 곳곳에 파랗게 싹이 돋아나고 있다.

긴 겨울잠에서 깨어난 세상이 봄을 맞이하기 위해 꿈틀거리고 있다.

계절의 변화가 새삼 신기하기만 하다.

괜히 설레이는 가슴...

행복한 봄을 맞기 위한 마음의 준비부터 서둘러야 할 때인 것 같다.

 

* 3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활기차고 새로운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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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죽풍 2015.03.02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월 소식, 사람보다 자연이 먼저 알려주네요.
    잘 보고 갑니다. ^^

  2. 낮에도별 2015.03.02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당에 새싹이 ~ 넘 귀엽네요 ㅎㅎ
    행복한 3월 보내세요 ^^

  3. 복돌이^^ 2015.03.02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은 3월이지만 아침에는 아직 추운편이네요^^
    이제 곧..화사한 녀석들이 올라오겠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에스델 ♥ 2015.03.02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싹들이 돋아나는 모습을 보니~
    봄이 느껴집니다.^^
    행복한 3월 보내세요!

  5. 하늘마법사 2015.03.02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3월이네요 힘차게 3월 시작하세요~

  6. 힐링앤건강 2015.03.02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월 한달 활기차게 보내세요^^

  7. 도생 2015.03.02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쪽 지방에 다녀왔는데 그곳은 봄이 벌써 온것 같더군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8. 화이트세상 2015.03.02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활기차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9. 멜옹이 2015.03.02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3월이 다가왔네요
    시간이 참 빨리가요 ㅠ

  10. 브라질리언 2015.03.02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왔네요.. 나무에 새싹이 보이는데요.~

  11. 도느로 2015.03.02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앙상한 가지에서 곧 이쁜 싹들이 돋아나겠죠?
    봄이 오는 소리...참 좋습니다. ㅎㅎ

  12. 레드불로거 2015.03.02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13. 헬로끙이 2015.03.02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봄이 온것같은게 날씨가 확연히 포근하더라구요 ^^

  14. 마니7373 2015.03.02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절의 변화는 자연이 먼저 알아채는 모양입니다
    어느새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15. 세상속에서 2015.03.02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활기찬 3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후 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16. 톡톡 정보 2015.03.02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에서도 봄기운이 느껴집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하고 행복한 밤 보내세요^^

  17. 에피우비 2015.03.03 0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에게 3월은 복학이네요. 학교문화가 달라져서 당황하고 있어요 ㅠㅠ

  18. 영도나그네 2015.03.03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봄은 이렇게 우리가까이서 살며시 다가오는 것 같군요..
    어김없이 땅속에 숨어 있는 새생명들도 고개를 내밀고..
    3월 한달도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 가시길 바라면서..

어머니의 의자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2.13 09:4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

눈처럼 예쁜 당신~

우리 어머니는 작년 8월에 세상을 떠나 가셨다.

내려가는 순간순간 어머니께서 기다리고 계신다는 착각이 들 만큼,

생신인 작년 이맘때는 건강한 모습으로 딸들을 반기셨다.

늘 웃는 모습으로

당신은 괜찮다고 자식들부터 챙기셨던 어머니.

베란다 창가에 자리 잡으셨던 당신의 전용 의자

그 곳에서 바쁜데 오지말라던 말씀을 뒤로 애절했을 기다림이

봉지봉지 당신의 모든것을 챙겨 담으셨던 마음이

아직은 고스란히 느껴져 왔다.

내가 두아이의 엄마가 되어 시간이 수없이 많이 흘렀어도,

언제 불러도 다정히 위로가 되었던 어머니......

이제 속으로만 되뇌일 뿐 소리내어 부를 수 없었다.

늘 부족했던 자식들 걱정,

고생과 희생이었던 어머니 삶이 

그저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남겨져야 했다.

 

* 명절을 앞둔 2월 두번째 주말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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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도느로 2015.02.13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자를 보는순간 코끝이 찡해지네요.
    쉽사리 저 의자를 치우지 못하는 마음을 저는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3. 낮에도별 2015.02.13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이면 더욱 그립고 생각나는 것 같아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영도나그네 2015.02.13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나 명절이 다가오면 더욱 생각나는 것이 부모님 생각인것 같더군요..
    더구나 어머니가 평소 즐겨 않아 있던 저런 의자를 보면 그리움이 더할것 같구요..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지시기 바라면서..

  5. 레드불로거 2015.02.13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짠한 글이네요...
    마음추스리시고 오늘도 추운날씨
    따듯하게 보내세요~!

  6. 헬로끙이 2015.02.13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참으로 빨리가는것 같아요
    힘내셔요 ^^ 오늘도 화이팅 .. !!

  7. 세상속에서 2015.02.13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이 다가 옵니다.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

  8. 마니7373 2015.02.13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명절이 다가오니 그 자리가
    많이 그립고 아직 낯설은 느낌입니다...

  9. 정감이 2015.02.13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 .. 잘 보내시고..

    화이팅입니다.

  10. 브라질리언 2015.02.13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너무 찡하겠네요.~ 명절에 어머님 잘 만나세요~

  11. 톡톡 정보 2015.02.13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물이 함께 하네요..
    항상 그리운 부모님인 것 같습니다..

  12. misoyou 2015.02.14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나실것 같습니다..

  13. 예또보 2015.02.14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 항상 생각나고 잘해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잘보고갑니다

  14.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5.02.14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나게 되죠 ..

  15. 멜옹이 2015.02.14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이 다가오니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는군요.

  16. 청결원 2015.02.15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명절이 다가오니 가족과 어머님 생각이 많이 나네요..

  17. 쭈니러스 2015.02.15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이 다가오니 더욱 더 그리운 분의 모습이 떠오르실 것 같습니다;;

  18. 여행쟁이 김군 2015.02.15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꿈 꾸세요~

  19. 한콩이 2015.02.16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가 떠나신지 얼마되지 않으셔서 더 생각이 많이 나시겠어요
    저도 엄마한테 더 잘해드려야겠어요

  20. 풀칠아비 2015.02.16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까지나 기억 속에서 따뜻하게 함께하실 겁니다.
    명절이네요.

  21. 복돌이^^ 2015.02.16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리신 글과 사진보니 저도 맘이...^^
    마음속, 항상 곁에 계실겁니다. ^^

길 위에 있는 동안 행복하다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5.02.03 09:4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길 위에 있는 동안 행복하다

 

둥근 우주 같이 파꽃이 피고

살구나무 열매가 머리 위에 매달릴 때

가진 것 하나 없어도 나는

걸을 수 있는 동안 행복 하다.

구두 아래 길들이 노래하며 밟히고

햇볕에 돌들이 빵처럼 구워질 때

새처럼 앉아 있는 호박꽃 바라보며

코 끝을 만지는 향기는 비어 있기에 향기롭다

배드민턴 치듯 가벼워지고 있는 산들의 저 연둣

기다릴 사람 없어도 나무는 늘 문 밖에 서 있다.

길들을 사색하는 마음속의 작은 창문

창이 있기에 집들은 다 반짝거릴 수 있다.

아무것도 찌르지 못할 가시 하나 내보이며

찔레가 어느새 울타리를 넘어가고

울타리 밖은 곧 여름

마음의 경계 울타리 넘듯 넘어가며

걷고 있는 두 다리는

길 위에 있는 동안 행복하다.

 

                                  김

 

북촌 골목길

지옥의 계단이라고 불리우는 까마득한 계단.

모퉁이를 돌아서는 곳에

아름다운 시 한편이 반짝이고 있었다.

두근 거리며 시를 감상하고 나니

올라왔던 수고로움에 위로가 되었다.

그리고

옆으로 고개를 돌려 올려다 본 다시 급경사의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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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풀칠아비 2015.02.03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살짝 북촌 골목길 걷고 싶어집니다.
    지옥의 계단, 조금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오르고 이 시 읽고 싶어지네요.

  2. 신선함! 2015.02.03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야기 잘 보구 갈게요 ^^

  3. 에스델 ♥ 2015.02.03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 위에 있는 동안 행복하다는
    아름다운 시 한편이 마음을
    반짝이게 해줍니다.
    까마득한 계단길이 보기만해도 아찔합니다.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4. 천추 2015.02.03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된 동네에서 살다보니 익숙한 거리 풍경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5. 도생 2015.02.03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쓰신 쥔장님이 수고러움을 풀어주기 위해서 쓰셨나 봅니다.
    행복하세요^^

  6. 멜옹이 2015.02.03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7. 청결원 2015.02.03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화이팅 넘치는 하루 되시길!

  8. 낮에도별 2015.02.03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씨도 넘 예쁘네요 ^^ 잘 보고갑니다~

  9. 릴리밸리 2015.02.03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으로 쏙 들어오는 좋은 시네요.
    북촌가면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10. 마음노트 2015.02.03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 위에 있다란 의미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11. 도느로 2015.02.03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이도 10의 계단이군요 ㅎㅎ
    북촌도 체력이 있어야 돌아볼 수 있는 곳같네요 ^^
    그래도 걷고 있는 것이 행복인것은 맞는것 같아요

  12. 헬로끙이 2015.02.03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씩 저런 글귀와 시들이 좋은 힐링이 되더라구요 ^^
    덕분에 잘 읽고갑니다

  13. 건강정보 2015.02.03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 읽으면 뭔가 느껴지는게 있다니깐요 ㅎㅎㅎ

  14. 레드불로거 2015.02.03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가네요..^^
    그럼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15. 꿈다람쥐 2015.02.03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회가 된다면 사진 속에 나온 길을 걷고 싶어져요.

  16. 브라질리언 2015.02.03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깐 생각에 잠기게 하네요.~

  17. 유라준 2015.02.03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8. 죽풍 2015.02.04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 위에 있는 동안 무엇을 해야할지 말해줍니다.
    잘 보고 갑니다. ^^

봄빛 나라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5.01.30 09:0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봄빛나라

 

                       김기옥

 

혹한과 그 많던 눈들 어디로 다 보냈을까

 

아린바람 손끝으로 살랑대는 바람의 향기

 

봄바람

마술피리로

꽃 메아리 가득한

 

 

연두 빛 날개타고 내 마음 따라가면

 

먼지 앉은 기억의 문 살며시 열리우고

 

생각의

물고를 트는

만나고 싶다 너의 나라.

 

* 2015년 1월 마지막 주말입니다.

어느새 봄빛이 그리워 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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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낮에도별 2015.01.30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빛 나라가 얼른 왔으면 좋겠어요~ ^^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3. 하늘마법사 2015.01.30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월도 빠르게 지나가네요~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4. 씩씩맘 2015.01.30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운게싫어서 봄이 기다려져요

  5. 씩씩맘 2015.01.30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운게싫어서 봄이 기다려져요

  6. 톡톡 정보 2015.01.30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은 춥지만 그래도 생명은 살아있어
    봄빛이 있으면 다시 함께하겠죠..

  7. 건강정보 2015.01.30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짜오기님 행복한 주말 되세요~^^

  8. 세상속에서 2015.01.30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행복한 주말 되시고,
    감기 조심 하세요~

  9. 화이트세상 2015.01.30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

  10. 오늘은 무엇으로 2015.01.30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성큼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

  11. 도느로 2015.01.30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도 벌써 한달이 지나버렸군요.
    다음달에는 이번달에 못한거 다 해야겠습니다. ㅎㅎ
    저는 늘 이래요 ^^;

  12. 꿈다람쥐 2015.01.30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지나면 봄이 찾아오네요.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계절이기도 하고.

  13. 유라준 2015.01.31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기다려지는 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4. miso73 2015.01.31 0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봄이 많이 기다려지는 시기 입니다
    잘보고갑니다 ^^

  15. 브라질리언 2015.01.31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인지 너무 좋은데인데요. 우리나라인가요?

  16. 청결원 2015.01.31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가네요

  17. 쭈니러스 2015.01.31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상 잘하고 갑니다~

  18. ㄴㅂ허 2015.01.31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19. 아디오스(adios) 2015.01.31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좋네요... 멀리 저 풍경이 보이는 듯 합니다.

  20. 여행쟁이 김군 2015.01.31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간답니다~
    좋은 꿈 꾸시구요^ㅡ^

  21. 신선함! 2015.02.02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갈게요 ^^ 의미있는 오늘이 되세요~

속초 영랑호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9.25 09:2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속초를 떠나오면서 잠시 들렀던 영랑호

호수의 잔잔한 물결에 마음마져 평온해 졌다.

푸르른 바다와 아름다운 호수가 함께 있는 속초의 자연 환경이 좋아 보였다.

 

호수위에 잠시 마음을 뉘였다가

우리 일행은 영랑호를 떠났다.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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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건강정보 2014.09.25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되게 운치있는데요^^ 바라보면서 잠시 쉬는것도 좋을꺼 같아요 ㅎㅎ

  3. 에스델 ♥ 2014.09.25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편안해지는 풍경입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4. 다같이 2014.09.25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조용하니 좋네요.
    지금 제가 가서 힐링해야 할 적절한 곳 같은데... 떠나지 못하는 제 형편이...ㅠㅠ

  5. 봉리브르 2014.09.25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잉크빛 바다가 참 편안하게 눈에 들어오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행복하세요^^

  6. 도느로 2014.09.25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고있으니 2년째 썩고있는 저의 낚싯대가 안스러워집니다.
    딱 한수 드리우고싶네요 ^^

  7. 레오 ™ 2014.09.25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랑호 주변 조용하고 넓은 곳이죠

  8. 릴리밸리 2014.09.25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랑호 주변을 걸어보고 싶어집니다.
    저녁시간도 행복하세요.^^

  9. 도생 2014.09.25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맑은 공기와 멀리 보이는 멋진 설악을 바라보며 산책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행복하세요^_^

  10. 맛있는여행 2014.09.25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이 절로 시원해지는 풍경을 지닌 곳이네요.
    영랑호를 따라 걸으면 절로 힐링이 될 듯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11. 가나다라마ma 2014.09.25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수가 엄~청 크네요. ><

  12. Zoom-in 2014.09.25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수처럼 마음이 잔잔해 집니다.^^

  13. 뉴론7 2014.09.26 0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호수를 바라보면서 먼가 요즘은 생각에 잠기고 싶어지네염 ㅎㅎ.

  14. 아쿠나 2014.09.26 0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초 영랑호에 대해서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좋은 글이네요 유용합니다~ 잘보고 가요 ^^

  15. 양군! 2014.09.26 0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쁜호수에 대해서 정리 잘해 주셔서 잘 보고 갑니다 ^^

  16. 청결원 2014.09.26 0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평안한 곳이네요

  17. landbank 2014.09.26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멋진곳이네요 ㅎㅎㅎ

  18. 예또보 2014.09.26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초 정말 멋지네요 ㅎ

  19. 죽풍 2014.09.26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속초에 갈때마다 영랑호를 보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보는 감흥도 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

  20. 류마내과 2014.09.26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초 영랑호 잘보고갑니다.
    불금 잘보내세요!

  21. 복돌이^^ 2014.09.26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갔을때 보니 영랑호 산책로가 참 잘되어있던 기억이..
    다시 가보고 싶어지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배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7.18 08:5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

 

 

작은 배려

모두를 위한 마음......

 

보는 이에게 미소를 나눠 줬다^^

 

* 오늘은 여름의 절정으로 향하초복입니다.

맛있는 음식 드시고,

건강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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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Zoom-in 2014.07.19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자의 상태를 보니 오랫동안의 수고로움이 묻어있네요.^^

  3. 가을사나이 2014.07.20 0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이쁜 배려네요

  4. 자판쟁이 2014.07.20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5. Orangeline 2014.07.20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밋는 사진을 찍어오셨군요 ^^ 소소하고 감동이 있습니다.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6. 쭈니러스 2014.07.20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무도 안 앉았었으면 좋겠네요~

  7. 도느로 2014.07.21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문구하나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죠.ㅎㅎ
    물론 안통하는 사람도 있지만 ㅡ.ㅡ;;

  8. 마니7373 2014.07.21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배려에서 느껴지는 훈훈한 미소~
    좋은 느낌 잘 받아갑니다^^

  9. 죽풍 2014.07.21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한 의자로 바꾸어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0. 마음노트 2014.07.21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귀엽고 작은 배려 맞습니다.

  11. 유쾌한상상 2014.07.21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일은 잘 보내셨나요? ^^

  12. 풀칠아비 2014.07.21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려가 점점 귀해지고, 그래서 점점 더 필요해지는 그런 세상인 것 같습니다. ^^

  13. 카라의 꽃말 2014.07.22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너무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14. MINi99 2014.07.22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자가 많이 아파보이는군요^^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이 보여 보기 좋습니다^^

  15. 생명마루한의원 2014.07.22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쓰고 붙이신건가요??^^
    훈훈한 배려..배워갑니다

  16. 여행쟁이 김군 2014.07.22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7. 아디오스(adios) 2014.07.23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배려와 관심이 필요한 시기입니당 tt

  18. 아디오스(adios) 2014.07.23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배려와 관심이 필요한 시기입니당 tt

  19. 티통 2014.07.23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보고가요~~
    오전에 눈꼽만큼 비와서 시원할줄알았는데.. 아니네요
    무더위 건강조심하세요^^

  20. 영도나그네 2014.07.23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낡은 의자에 앉았다 자칫 사고라도 날까봐 누군가가 이런 쪽지를 붙여 놓았군요..
    정말 가슴따뜻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훈훈한 이웃정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풍경 같습니다..
    오늘도 평안하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라면서..

  21. 복돌이^^ 2014.07.24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자에 무슨 문제가 있나 보네요...^^
    복날 맛나는 음식은 드셨는지요?
    요즘 비가 많이 오네요..늘 건강챙기세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풍경 달다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4.07.16 09:1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

 

 

교보 빌딩 앞을 지나가다가,

가슴에 와 닿았던 시 구절...

정호승님의 <풍경달다>를 찾아 옮겨 보았다~^^*

 

풍경 달다

 

           정호승

 

운주사 와불님 뵙고

돌아오는 길에

그대 가슴의 처마 끝에

풍경을 달고 돌아왔다

 

먼 데서 바람 불어와

풍경 소리 들리면

보고 싶은 내 마음이

찾아간 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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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ppy송 2014.07.16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구절이 넘좋은데요^^

  2. MINi99 2014.07.16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스쳐 지나갈 수 도 있는 길에서 시 한구절을 감상하셨군요^^

  3. 핑구야 날자 2014.07.16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현동에도 보이던 것 같던데 잠시 읽어보고 가게 되요~`

  4. 생활팁 2014.07.16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호승님 시 참 좋습니다.

  5. 어듀이트 2014.07.16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6. 유쾌한상상 2014.07.16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알려진 시인이라서
    저 시를 아는 분도 꽤 많을듯.
    저도 누군가에게 다녀가고 싶습니다.

  7. 류마내과 2014.07.16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달다..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8. 도느로 2014.07.16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짧지만 은은한 여운을 남기는 싯구입니다.
    행복한 오후시간되세요 ^^

  9. 건강정보 2014.07.16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되게 짧은 글귀이지만 그 안에 많은걸 느끼게 해주네요 ^^

  10. 헬로끙이 2014.07.16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인데요 ^^ 덕분에 저도 좋은 글 잘 읽고갑니다 ~

  11. 별내림 2014.07.16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많은것이담겨져있는듯하네요..

  12. 블랙푸드 2014.07.16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 이 곳에 자주 갔었는데..
    요즘은 잘 안가게 되네요~

    그리고 좋은 시 감사합니다~

  13. 하늘마법사 2014.07.17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이 자주 바뀌더군요 지나갈때마다 한번씩 읽어보네요

  14. Zoom-in 2014.07.17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소리 울리는 고즈적한 절의 모습이 그려지는 싯구네요.^^

  15. 풀칠아비 2014.07.17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 읽은 지 너무 오래라는 생각이 드네요.
    가까이 있는 시라도 읽어봐야겠습니다.

  16. Orangeline 2014.07.17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귀 입니다. 몇자안되는 글에 여러가지 마음의 말이 담겨있는거 같습니다.

정말 고로쇠 나무일까?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5.21 09:0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난 4월 초 주천산에 나무 심던 날,

나뭇가지 하나를 쳐 냈는데 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혹시 말로만 듣던 고로쇠 나무가 아닐까? 생각하며

나무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사진을 찍었었다.

그리고 한달이 지난 시간,

물이 흐르던 부분이 붉게 물들인 채로 굳어져 있었다.

왠지 나무에게 큰 상처를 낸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다시 되살아 났다~^^;

 

정말 고로쇠 나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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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솜다리™ 2014.05.21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색을 보니.. 저도 맘이...

  2. 카푸리오 2014.05.21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뭘까요? 저도 궁금하네요..

  3. 2014.05.21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Hansik's Drink 2014.05.21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참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5. Orangeline 2014.05.21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로쇠 부모님이 사다놔도 좀 이상해서 안먹는다 했는데 몸에 좋긴한가 봅니다. 왠 녹물이 나오는 저 현상은 뭘까요...

  6. 핑구야 날자 2014.05.21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히 마음이 아파지는데요~~~

  7. 생활팁 2014.05.21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여러가지 마음이 드네요.
    저도 조심해야겠어욥.

  8. 유쾌한상상 2014.05.21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를 흘리는 것 같은.......;;;;;;;;;;

  9. 꿍알 2014.05.21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고로쇠물이였을까요? 궁금해지네요~^^

  10. 영도나그네 2014.05.21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식물들이 한참 뿌리의 수분을 가지로 올려보내는 시기 인것 같습니다..
    이럴때 나뭇가지를 짤라보면 어떤 나무라도 이렇게 수액이 흘러 내린답니다..
    나무도 자기를 보호하기 위함이라고 해야 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11. 쭈니러스 2014.05.21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왜 저기가 저리 빨갛게 되었을까요....
    왠지 가슴이 아프네요....;;

  12. Zoom-in 2014.05.21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정말 잘 모르는 제가 보기에도 나무의 상처처럼 보여서 안타깝네요.

  13. 노피디 2014.05.22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왠지 좀 마음이 짠하네요.
    고로쇠 나무를 직접 본적이 없어서...흠..

5월의 작약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5.19 08:4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작약이 활짝 피었습니다.

탐스런 꽃송이가 마음을 푸근하게 해 주는것 같아 더 정이 가는 꽃인것 같네요.

따뜻한 5월의 중반을 달리고 있는 월요일,

행복하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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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율 2014.05.19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꽃 이름이 작약이군요~!
    탐스런 꽃송이 보는 사람의
    마음도 활짝 열리겠어요~!

  2. 도느로 2014.05.19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약꽃....저는 오늘 처음봅니다. ㅎㅎ
    월요일 힘찬 출발하시고 건강하세요 ^^

  3. 솜다리™ 2014.05.19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활짝핀 작약꽃보며.. 저도 활짝 웃으며..
    한주를 활기차게 시작해 봅니다~

  4. 노피디 2014.05.19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에 대공원을 다녀왔는데
    여기저기에 꽃들이 정말 아름답게 피었더군요!

  5. Hansik's Drink 2014.05.19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예쁘게도 피어있네요~ ^^
    잘 보고 갑니다~

  6. 날으는 캡틴 2014.05.19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예쁘게 열렸네요..
    꽃송이들이요..
    소담스러워요^^

  7. 미소바이러스 2014.05.19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작약이 너무 예쁘게 피었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8. 카푸리오 2014.05.19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알 보고 갑니다!
    너무 예쁘네요~

  9. 유쾌한상상 2014.05.19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게 작약이라는 꽃나무군요.
    주말은 잘 보내셨어요?

  10. 꿍알 2014.05.19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에 큰 행사 치르시느라 고생하셨네요~^^

  11. 마니팜 2014.05.19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약꽃이 정말 예쁘고 탐스럽게 피었군요 덕분에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12. 마니7373 2014.05.19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월요일 어제와는 많이 다르죠~
    좋은일 잘 치루셨지요^^

  13. 건강정보 2014.05.19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활짝 핀 작약 너무 예쁜데요^^

  14. 생활팁 2014.05.19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작약이군요.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15. 쭈니러스 2014.05.19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약이 꽃 이름인가 보네요^^
    잘 알고 갑니다~

  16. Zoom-in 2014.05.19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 이쁠까요^^ 감탄이 저절로 나옵니다.^^

  17. 글마 2014.05.19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꽃이 좋네요.
    탐스럽습니다.

  18. 별이~ 2014.05.20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