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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육성 `헤이그라운드`, 2호점도 성수동에 둥지 틀어

곳곳 청년벤처 몰려 `후끈`

 

스타트업 공유오피스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헤이그라운드`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빌딩 8개 층을 통째로 임차해 2호점을 낸다. 오는 8월 말부터 500여 명이 넘는 청년 기업가들이 헤이그라운드 2호점에 새 둥지를 틀 예정이다. 성수동은 한강변 초고층 아파트와 특색 있는 카페거리에 이어 `스타트업의 메카`로 자리 잡고 있다. 헤이그라운드 관계자는 4일 매일경제와 통화하면서 "성수동 뚝섬역 근처 지상 10층 빌딩(사진)에 대해 3~10층까지 8개 층을 10년간 장기임차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리모델링을 마치고 8월 말 헤이그라운드 2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현재 1호점은 지상 8층짜리 빌딩을 통째로 임차해 쓰고 있는데 수용인원인 540여 명을 가득 채웠고, 입주 문의와 대기 수요가 계속되고 있어 2호점 오픈을 결정하게 됐다""2호점은 아직 정확한 도면이 나오지 않았지만 입주인원 면에서는 1호점보다 다소 규모가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헤이그라운드가 2호점으로 낙점한 성수동 빌딩은 지하철 2호선 뚝섬역 근처 대로에 위치한 기존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빌딩이다. 이 건물 소유주는 `국민타자` 이승엽 씨와 가족으로 1층에는 KB국민은행이 입점해 있다. 헤이그라운드가 입주할 3~10층까지 8개 층은 현재 내부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이다. 재향군인회는 지난 3월 초 이미 양재동으로 사옥을 옮겼다.

 

성수동에서 시작한 헤이그라운드는 창업기업과 소셜벤처를 대상으로 한 공유오피스 공간이다. 1인당 월 32만원 정도 입주비를 내는데, 사회적 가치나 추진 역량에 따라 입주비가 할인되는 구조다. 2017년 문재인 대통령이 3차 일자리위원회 회의를 주재한 곳이기도 하다. 헤이그라운드를 운영하는 사단법인 루트임팩트는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이자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의 아들인 정경선 최고상상책임자(CIO)가 만들었다. 이런 공유오피스는 사람 수당 가격을 매기고 따로 관리비가 들지 않아 스타트업의 초기 투자비를 줄일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같은 공간에 다양한 기업가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그 안에서 일어나는 시너지와 네트워크 효과도 상당하다는 평가다. 위워크·패스트파이브·헤이그라운드 같은 공유오피스가 서울 주요 지역 오피스 임대시장에서 `큰손`으로 떠오른 이유다.

 

특히 성수동은 소셜벤처를 중심으로 톡톡 튀는 스타트업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에는 좋은 교통과 입지 대비 노후 건물이 많아 임대료가 싸다는 면에서 벤처기업이 몰렸지만 최근엔 생활 인프라스트럭처가 크게 개선되고 공유오피스까지 많아지면서 새로운 수요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있다. 실제로 KT&G는 성수동 자동차공업소 용지를 사들여 지하 1~지상 8, 연면적 3900규모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짓고 있다. 20204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이 밖에도 성수동에는 갤러리아포레혁신창업공간, 카우앤독, 언더스탠드애비뉴, 소셜캠퍼스 온, 성동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 벤처기업을 위한 공유오피스와 지원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다만 성수동은 직원 20명 이상으로 성장한 중견 스타트업을 품을 수 있는 중대형 공유오피스가 부족하다는 평가가 있었다. 헤이그라운드가 대형 빌딩을 빌려 2호점을 차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201943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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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꼬마빌딩 리모델링 기법, 시공부터 통임대까지 노하우
스마트하우스 `밸류업` 과정

 

 

  낡은 원룸주택과 꼬마빌딩을 리모델링해 부동산 가치를 `업그레이드`하는 수익형 부동산 재테크 기법이 인기. 원룸주택은 보통 건축한 지 15년 이상 되면 씽크대와 욕실 등 내부 마감재를 리모델링하지 않으면 임대료가 대폭 하락한다. 꼬마빌딩도 준공 20년이 넘어가면 외관이 노후돼 임차 수요가 줄어 공실이 발생하거나 우량 프랜차이즈가 입점을 꺼리는 사례가 많다. 이러한 건물주의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국토교통부 부동산종합서비스 예비 인증을 받은 주택임대관리기업인 스마트하우스가 서울 강남 대치동에 `스마트하우스 부동산자산관리 밸류업센터`를 만들어 노후 원룸주택과 꼬마빌딩 임대인의 리모델링 콘셉트 기획과 설계·시공, 임대마스터리스를 해주는 부동산밸류업 사업을 시작했다. 스마트하우스는 13일부터 개강하는 부동산밸류업 재테크 실무교육과정 설명회를 7, 10일 오후 2시 스마트하우스 부동산자산관리 밸류업센터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꼬마빌딩주 되는 상가빌딩자산관리 비법서`를 제공한다.

 

 

  부동산밸류업 재테크 교육은 네 가지 과정으로 진행된다. 우선 `어번스테이 실무교육과정`은 임대주택을 공유주택으로 리모델링해 셰어하우스나 단기 임대를 필요로 하는 임차인을 대상으로 임대사업을 하는 재테크 기법을 교육받을 수 있다. `팻러브스테이 실무교육과정`은 애견족 임차인 전용 임대주택으로 리모델링해 임차인이 애견과 같이 편안하게 거주하게 함으로써 높은 임대 수익을 얻는 재테크 기법을 교육받을 수 있다. `협소주택 실무교육과정`은 역세권에 자투리 토지나 구옥을 일본에서 유행하고 있는 소형 임대주택으로 리모델링해 임대사업을 효율적으로 하는 재테크 기법을 교육받을 수 있다. `인기 셰프 밸류업길과정`은 핵심 상권 이면로 골목길 상권에 있는 노후 건물에 20·30대에게 인기 있는 셰프 맛집을 유치해 꼬마빌딩 가치를 높이는 재테크 기법을 교육받을 수 있다. 김민수 스마트하우스 대표는 "불경기로 인해 노후 원룸주택과 꼬마빌딩에 대한 임차 수요가 급감하자 리모델링 문의가 세 배나 늘었다""우량 프랜차이즈 유치와 임대 수익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해달라는 요구가 증가하자 차별된 리모델링으로 부동산 가치를 높이는 실전 교육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설명회에 관심 있는 분은 스마트하우스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2018116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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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맨숀 안전진단 통과로 리모델링 사업 본궤도 올라

전체 653가구 750가구97가구 내년 일반분양 공급

인근 4개단지 통합리모델링도 내달초 설명회 등 계획 급물살

새집 없던 이촌동 대변화 예고

 

 

  내년 서울 용산 동부이촌동에서 19년 만에 첫 일반분양이 나올 전망이다. 같은 지역의 4개 단지 통합리모델링과 한강맨션·삼익·왕궁 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줄줄이 대기 중이어서 그동안 새 아파트가 별로 없었던 동부이촌동에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동부이촌동 현대맨숀은 지난 22일 나온 정밀안전진단 결과에서 C등급이 나왔다. 현재 주택법에 따르면 정밀안전진단 결과 B등급이나 C등급이 나와야 리모델링이 가능하다. D등급은 재건축만 가능할 뿐 리모델링은 불가능하다. 리모델링 조합 관계자는 "B등급이 나왔다면 수직증축이 가능하기 때문에 리모델링 사업계획을 다시 세워야 할 수도 있었지만 C등급이 나오는 바람에 기존 계획대로 수평 증축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리모델링 사업속도 측면에서 최선의 결과가 나왔다는 얘기다. 현대맨숀 리모델링은 당초 올해 4월 이주가 목표였으나 작년 7월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한 차례 보류된 데다가 올해 정밀안전진단을 한 차례 더 받으면서 예상보다 1년가량 늦어진 상황이다. 2014년 주택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리모델링을 통해 늘릴 수 있는 가구 수가 10%에서 15%로 증가했다. 다만 15%까지 늘리고자 할 경우 정밀안전진단을 다시 받도록 했다. 아파트 가구 수가 총 653가구인 현대맨숀은 리모델링으로 기존 전체 가구 수의 약 15%97가구만큼 더 늘리고자 했기에 정밀안전진단을 한 번 더 받아야 했다. 현대맨숀은 2004년 실시한 정밀안전진단에서도 C등급을 받은 바 있다.

 

 

  상가건물과 아파트를 함께 리모델링하고자 하는 현대맨숀은 현재 전체 조합원 712명 중 약 700명의 리모델링 동의서를 받은 상태다. 나머지 10여 명은 여전히 재건축을 고집하고 있다. 조합이 정 리모델링을 추진하겠다면 차라리 현금청산을 받게 해달라고 요구한다. 리모델링 조합 관계자는 "가급적이면 모든 조합원을 리모델링 사업에 참여시키려 한다""이번 정밀안전진단 결과 C등급이 나왔기 때문에 재건축은 더 이상 추진할 수 없다고 설득 중"이라고 말했다. 이미 건축심의·경관심의·교통영향평가·교육영향평가 등을 모두 통과한 현대맨숀은 연내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내년 5월 이주에 들어갈 전망이다. 주민들이 착공에 앞서 이주하는 데 5~6개월이 소요된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내년 11월쯤 일반분양이 이뤄질 것으로 조합은 예상하고 있다. 시공사는 포스코건설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재 공급면적 105가 리모델링 후 129로 늘어나게 되며 추가분담금은 1억원대 초반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동부이촌동에서 일반분양이 이뤄지는 것은 19년 만에 처음이다. 2000GS한강자이가 분양한 이후 동부이촌동에서는 이렇다 할 일반분양이 한 차례도 없었다. 2015년 입주가 이뤄진 래미안첼리투스의 경우 일대일 재건축이어서 일반분양은 이뤄지지 않았다.

 

  동부이촌동에는 현대맨숀 외에도 리모델링 사업 추진 단지가 5개 더 있다. 한가람·강촌·코오롱·대우로 구성된 통합리모델링은 다음달 88차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통합리모델링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현행법상 통합리모델링이라 하더라도 개별 단지에서 각각 리모델링 조합이 설립돼야 한다""이번 설명회에서 각각의 조합을 총괄해 운영하는 지주사 격의 유한회사 설립 방안에 대해 주민들에게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초 동부이촌동 통합리모델링 추진단지에 포함돼 있다가 떨어져 나온 이촌우성도 단독으로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최근 12명으로 구성된 임시추진위원회가 발족돼 정식 추진위원회 설립을 앞두고 주민들의 의사를 사전 타진 중이다. 현재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이 임시추진위원장을 맡고 있고 총 243가구에 불과해 빠르게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임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사로 관심을 보이고 있어 3주 전부터 임시추진위원회와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리모델링협회에 따르면 현재 서울과 경기도에서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 중인 단지 중 사업이 가장 많이 진전된 곳은 개포 우성9. 올 초 강남구청으로부터 리모델링 허가를 받았고 이주를 앞두고 있다. 2개동, 232가구로 구성된 이 단지는 일대일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동훈 무한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는 "과거 준공된 리모델링 단지들이 모두 일대일 리모델링이었다면 앞으로는 수직·수평증축으로 가구 수가 늘어나는 단지들도 속속 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8827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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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투자고수 김민수 대표, 맛집 입점 노하우 등 설명

해외부동산 전문가 꿀팁 공개·베트남 투자 길 알려줘

 

 

  전통적인 부동산 재테크 아이템은 `국내` `아파트`. 하지만 최근에는 자산가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부동산 투자전략이 각광받고 있다. 그 첫 번째는 꼬마빌딩 투자. 11일 오전 1030~1130분 세미나실2에서는 임대관리서비스기업 스마트하우스의 김민수 대표의 `부동산 투자 대세 꼬마빌딩, 인기 맛집 유치로 두 배 수익 올리자` 세미나가 열린다. 꼬마빌딩은 일반적으로 매매가격 50억원 이하의 상가나 오피스 빌딩을 말한다. 이날 세미나에서 김 대표는 빌딩을 매입한 후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을 동시에 얻는 비결을 공개한다. 김 대표는 "다 쓰러져가는 단독주택도 약간만 리모델링해 20·30대 여자 고객들 사이에서 유명한 맛집을 입점시키면 빌딩 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맛집을 유치하는 것은 쉽지 않다. 여기에다 지난 3월부터 임대수익 이자상환비율(RTI·Rent To Interest), 수익형부동산 임대사업자에 대한 대출규제가 시행된 만큼 올해 수익형부동산 시장은 아파트 시장처럼 우량 임차인으로 꽉 채운 `똘똘한 한 채`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졌다는 게 김 대표의 분석이다. 이날 김 대표는 유명 맛집 등 좋은 임차인을 유치하는 방법과 빡빡해진 규제 속에서도 대출을 최대한 활용해 빌딩을 매입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줄 예정이다. 김 대표는 "꼬마빌딩 투자는 최소 현금 5~7억원 정도를 기준으로 대지 85~100규모에 투자하는 게 정석"이라며 "자금부담이 높은 것 같지만 물건만 잘 잡으면 융자를 통해 충분히 일반인들도 투자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부동산 투자의 두 번째 새로운 트렌드는 해외 투자. 행사 마지막 날인 12일 오전 11~12시 세미나실1에서는 `해외에서 찾는 고수익 부동산, 글로벌 베스트 부동산 투자비법`이라는 주제로 문석헌 도우씨앤디 해외사업부 부장과 최성호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 팀장이 강연에 나선다. 문 부장은 일본·동남아 등 현지 빌딩을 매입하는 해외 부동산 직접 투자법을, 최 팀장은 부동산 펀드 등을 활용한 간접 투자법을 알려준다. 문 부장이 제안하는 투자처는 일본이다. 그는 "장기투자의 경우 생활환경, 정책, 사회 분위기 등 미래가치가 중요한 반면에 단기투자에서는 자산가격 상승, 임대수익, 환차익 등을 따져야 한다""실투자금 20~40억원 정도를 갖고 안정된 투자처를 찾는다면 일본 도쿄 중심 행정지역의 소규모 빌딩을 고려해볼 만하다"고 조언했다. 최 팀장이 설명할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는 과거만 해도 선진국 중심으로 이뤄졌지만 최근에는 신흥국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2015년부터 외국인의 주택 구매가 가능해진 베트남이 대표적이다. 최 팀장은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는 예금에 비해 금리가 높고 최근 공모 방식 부동산 펀드가 출시되면서 문턱도 많이 낮아졌다""부동산펀드가 대체로 안정적으로 고수익을 내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저변은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처럼 해외 부동산에 대체투자할 때 꼭 염두에 둬야 할 것은 바로 임차인 안정성과 향후 매각 가능성이다. 최 팀장은 "임차 수요가 풍부해야 이후 배당도 원활하다""펀드 설정기간이 종료되기 전 투자 대상을 매각할 수 있어야 청산이 가능하다"고 말했다.(201859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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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맨션, 정비구역 지정신청쌍용2차는 시공사 입찰 마감

대치2단지 리모델링안도 승인

 

 

  동네 대장주 격인 은마아파트 재건축안이 확정되면서 대치동을 대표하는 크고 작은 재건축·리모델링 단지들이 속도전에 나섰다. 대치동 대표 단지 중 하나인 한보미도맨션이 정비구역 지정 신청에 나섰고 대치동 대표 중층 단지인 대치2단지는 리모델링안이 서울시 심의를 통과했다. 최근 재건축 속도전에서 개포동과 반포동에 밀렸던 대치동이 재건축 훈풍에 올라탈 수 있을지 주목된다. 28일 서울 강남구청에 따르면 대치동을 대표하는 '우선미 단지(우성·선경·한보미도맨션)' 중 하나인 한보미도맨션이 최근 정비구역 지정 신청서를 강남구청에 제출하며 재건축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전체 2436가구 중 70%가 넘는 주민들의 동의를 얻은 한보미도맨션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는 철저한 준비로 이른 시일 내에 재건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직까지 재건축추진위원회조차 구성하지 못한 선경아파트 역시 늦어도 내년 중으로 구체적인 재건축안을 마련하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선경아파트 추진준비위원회 관계자는 "내년 초에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주민들의 동의를 얻어 본격적인 재건축에 나서겠다""타 아파트와 함께 재건축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고민해보겠다"고 밝혔다.

 

  대치동 대장주 격인 은마아파트 재건축안은 28일 열리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돼 올해 마지막 심사대에 올랐다. 35층 재건축안을 수용한 은마아파트는 서울시 심의를 마치는 대로 재건축 추진을 가속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연내 상정조차 불투명했던 은마아파트 재건축안이 예상보다 빠르게 서울시 심사를 받게 됨에 따라 은마아파트 안팎에서는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시공사 선정 결과도 하나둘 드러날 예정이다. 대치 쌍용2차아파트는 29일 시공사 입찰 마감을 앞두고 있다. 다만 대우건설과 2파전을 예고했던 현대건설이 입찰을 포기함에 따라 대우건설의 단독 입찰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일각에선 유찰 가능성도 점쳐지는 만큼 입찰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10월 재건축조합 설립을 마치며 우선미 단지 중 가장 앞서 있는 대치 우성1차아파트는 이르면 내년 1월 중으로 재건축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재건축 시장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가운데 서울시는 강남구 개포동 12 일대 '대치2단지아파트'에 대한 리모델링 증축 개발안을 최종 승인했다. 서울시는 27일 제2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대치택지개발지구 내 대치2단지아파트 공동주택 리모델링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곳은 대청역, 대모산입구역과 인접해 교통 여건이 편리한 지역으로 대치동 내 알짜 지역 중 한 곳으로 손꼽힌다. 서울시는 리모델링 사업을 건폐율 40% 이하, 용적률 300% 이하, 높이 18개층 이하로 추진할 수 있도록 세부 내용을 결정했다. 이로써 기존 15층에서 3개층이 늘어나 기존 1753가구였던 대치2단지는 2105가구로 거듭날 예정이다. 바로 옆 대청아파트 역시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으로 노후화한 공동주택단지의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도시 미관과 보행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잘 관리하겠다"고 밝혔다.(20171229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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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8.01.02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건축시장에 부동산에 영향을 주기는 하더라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공수래공수거 2018.01.02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 받는 한해 되세요^^

  3. 시골청년v 2018.01.02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ㅎ 새해 인사하로 왔습니다. ㅋ

  4. 『방쌤』 2018.01.02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 버블프라이스 2018.01.03 0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부동산 정보를 잘 보고 갑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6. 봉리브르 2018.01.03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무술년 한 해 내내 행복하세요^^

 

 

 

강남·홍대·이태원 늦었다역세권·수도권을 봐라

메인 상권은 그동안 너무 올라 임대수익, 금융비용 못 따라가

공실 리스크 없는 건물 찾아야 대형 프랜차이즈 입주 `안정적`

공격 투자는 신흥상권 리모델링

이면도로 시세 상승 한계 있어 금리 인상·환금성 꼭 유의해야

 

 

  수익형 '꼬마빌딩'을 찾는다면 '용의 꼬리'보다는 '뱀의 머리'를 찾는 전략이 필요하다. 강남 3대 중소형 빌딩 중개업체 관계자들이 공통적으로 꼽은 건물투자 조언이다. 정부의 8·2대책으로 강남 재건축 아파트 투자가 힘들어지면서 자산가들 사이에 100억원대 미만 중소형 건물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최근 중소형 건물 가격이 급등하면서 투자자들의 시장 진입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유진석 리얼티코리아 대표, 오동협 원빌딩 대표, 윤정희 두바이컨설팅 부사장으로부터 '' 되는 건물에 관한 조언을 들어봤다. 중개업소 대표들은 모두 강남, 홍대, 이태원 등 서울 메인상권들이 투자자들에게 가장 선호되는 투자처임은 부인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는 임대수입 없이도 시세차익만을 노리는 자산가들을 위한 투자 방법으로, 고정수입이 필요한 일반 투자자들에게는 적합하지 않다는 판단이다. 수익형 부동산은 '레버리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대부분 대출비율이 높다. 최근 대출금리가 3.5%대 수준으로 건물 수익률이 최소 4%가 나와줘야 하는데 서울 메인상권에선 이런 매물을 찾기가 쉽지 않다.

 

 

  유진석 대표는 "강남 가로수길, 홍대, 이태원 메인상권에 지금 들어가기에는 이미 한발 늦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들 지역의 매물은 이미 미래가치가 가격에 반영돼 있고 임대료 수준이 매매가를 받쳐주지 못한다"고 평가했다. 윤정희 부사장은 "과거엔 강남이 중소형 건물 시장의 주무대였다면 지금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공실 리스크가 없는 안정된 수익구조를 갖는 건물이 대세고 인기"라고 말했다. 오동협 대표는 "역세권 또는 아파트 단지 등 적당한 배후가구가 있는 장소를 고르고 유동인구의 흐름을 살펴서 그 지역에서 꼭 필요한 위치에 있는 건물을 택하는 것이 건물 투자의 노하우"라고 설명했다. 결국 서울의 각 역세권 상권 또는 수도권의 대표상권으로 범위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뜻이다. 대기업 프랜차이즈 등 든든한 세입자가 장기 계약으로 들어올 수 있는 건물들이 어중간한 강남 매물보다 수익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유 대표는 "최근 경기도 의정부 메인상권 건물이 3.36000만원에 거래됐다"면서 "예전에는 '의정부'라는 한마디에 거래가 안 됐지만 대기업 우량 임차인이 장기 계약해 공실 리스크 없이 안정적으로 7%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점이 부각되며 거래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조금 더 공격적인 투자자라면 신흥 골목상권의 '리모델링'도 고려해 볼 수 있다. 기성세대들은 안정적인 상권에서 이미 임대가 맞춰진 건물을 선호하지만 젊은 층은 신흥상권에서 기존 주택을 리모델링해 새로운 임차인을 넣어 수익률을 높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윤 부사장은 "연남동은 2016~2017년 대한민국에서 리모델링 공사가 가장 많이 일어난 지역일 것"이라면서 "30·40대 의사·인터넷 쇼핑몰 투자자들이 자본금 10억원 규모로 20~30억원대 건물을 사서 리모델링하는 수요가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윤 부사장은 "이들은 대출에 대한 두려움도 없고 낡은 건물을 손대 창의적으로 새 건물을 만드는 것에 대한 성취욕도 느끼는 것 같다"고 전했다. 오 대표는 "리모델링 투자가 늘면서 기존 세입자, 권리금 문제가 없는 단독·다가구주택지들이 골목상권으로 커진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면도로의 경우 리모델링도 시세 상승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수입과 관계없이 임대료를 낼 수 있는 플래그십스토어가 들어갈 수 있는 주요 상권의 메인도로는 사실상 임대료 한계치가 없다. 명동, 강남역, 가로수길 메인도로는 이런 이유로 각각 건물 대지 기준 3.37, 5, 2억원에 달한다. 윤 부사장은 "가로수길 이면인 세로수길 상권은 호가가 3.31억원대로 지나치게 고평가돼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커피 한 잔에 5만원을 받을 수는 없는 일 아니냐"면서 "지금이 정점"이라고 말했다. 오 대표는 "3.36000만원 하는 경리단길 상권도 주춤하고 있다"면서 "3.33000만원 하던 것이 6000만원까지는 쉽게 치고 올라가지만 6000만원 건물이 1억원 건물로 바뀌고 또 그 이상으로 바뀌는 것은 새로운 호재가 있지 않는 한 쉽지 않다"고 말했다. '환금성'은 중소형 빌딩 시장의 또 다른 고려 요소다.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파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얘기다. 오 대표는 "전체 매매에서 50억원 미만 건물이 차지하는 비중이 70%가 넘는다"면서 "금액이 너무 큰 건물은 환금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유 대표는 앞으로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줄 변수로는 '금리'를 꼽았다. 그는 "건물 사서 땅값이 2배 오르던 시절은 지났다"면서 "시세차익보다는 수익률이 우선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2017926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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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7.09.27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소유의 빌딩이 다는 건 정말 꿈같은 이야기지요

  2. 휴식같은 친구 2017.09.27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 투자가 옛날 얘기지만 그래도 부동산이 나은것 같네요.

  3. Deborah 2017.09.27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있어요. 부동산에 관련된 정보 많은 분들이 보고 도움을 받으셨을 겁니다.

  4. 에스델 ♥ 2017.09.27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마빌딩 투자에 대한 조언 잘 보았습니다.^^

  5. 버블프라이스 2017.09.28 0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 관련 최신정보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6. 신기한별 2017.09.28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마빌딩도 우숩게 볼게 아니네요.. 건물내에 스타벅스 같은 게 들어오면 그야말로 꿀일듯..

  7. 공수래공수거 2017.09.28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예전처럼 과다한 시세 차익은 기대하기
    어려울것 같네요

  8. 영도나그네 2017.09.28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은 투자금액으로 수익을 올릴수 있는
    좋은 방법들이군요..
    잘보고 갑니다..

 

 

 

 

럭셔리 펜트하우스 예정공시가격 보니

타워팰리스 1100평형 30억원 5

10년새 10억 떨어지고 순위도 하락

갤러리아포레, 아크로리버파크 등에 밀려

한남더힐 급등하며 1위 부상

"희소성 떨어지고 품질 떨어져"

연간 보유세·관리비만 수천만원

 

 

 

  2002년 서울 도곡동에 들어선 타워팰리스. 국내 초고층 고급 아파트의 대명사로 불렸다. 이 중에도 면적이 100평형이 넘는 최고급 아파트가 있다. 타워팰리스 161층에 있는 102평형(전용 244이하 전 서울 도곡동에 들어선 타워팰리스. 국내 초고층 고급 아파트의 대명사로 불렸다. 몸값이 어느 정도일까. 정부의 공인가격인 공시가격이 입주 직후인 200311일 기준 18억원에서 2000년대 초중반 주택경기 호황기를 지나며 20071140800만원으로 배 이상 뛰었다. 하지만 11일 기준 예정 공시가격은 30억원. 10년 새 10억여원(25%)이 떨어졌다이 기간 서울 아파트값은 평균 18%의 상승률을 나타냈고, 이 아파트가 속한 강남구는 소폭이나마 2% 올랐다타워팰리스 1차에 이어 2년 뒤 완공된 서울 시내 최고층인 타워팰리스 3차의 꼭대기 층인 69, 전용면적 235아파트. 2007392000만원이던 공시가격이 올해 288000만원으로 잠정 정해졌다. 초고층 럭셔리 펜트하우스(꼭대기 층 고급주택)하늘 궁전시대를 연 타워팰리스의 가격 추락. 수퍼리치(초고액자산가)만이 살 수 있는 0.001%의 최고급 주택에 세대교체 바람이 거세다. 전통의 강남 초고층 아파트가 밀려나고 신흥 인기 주거지역의 새 아파트들이 최고가로 올라선다.

 

 

 

‘0.01%’의 럭셔리 펜트하우스

 

  전용면적 244(100평형대) 안팎 아파트는 전국적으로 1000가구가량이다. 전체 980만 가구의 0.01%에 불과하다. 타워팰리스의 분양 성공에 힘입어 2000년대 초중반 많이 들어섰다. 2008년 금융위기를 맞아 고가주택시장이 타격을 받으면서 사실상 신규 분양은 끊겼다. 이중 대표적인 11개 아파트 단지 내 펜트하우스의 올해 예정 공시가격을 조사했다. 럭셔리 펜트하우스는 거래가 거의 없어 시세가 형성되지 않기 때문에 몸값을 가늠하는 데 공시가격이 적합하다. 공시가격은 매년 11일 기준으로 정부가 재산세 등 세금 부과기준으로 삼기 위해 감정평가를 거쳐 정하는 금액이다. 대개 시세의 70~80% 이다. 올해 공시가격은 315일부터 지난 4일까지 예정가격 열람을 거쳐 이달 말 확정고시된다. 11가구의 총 공시가격은 339억원으로 가구당 평균 31억원 정도로 집계됐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24451400만원으로 최고가격이었다. 역대 아파트 공시가격으로 최고금액이기도 하다. 타워팰리스 12445로 나타났다.

 

 

 

타워팰리스는 금융위기 이후 가격 회복 못해 

 

  고급 주택들이 금융위기 이후 크게 떨어진 가격을 대부분 회복한 반면 타워팰리스는 별달리 반등하지 못했다. 2013295200만원까지 하락했다가 불과 5000만원가량 오르는 데 그쳤다. 그러면서 타워팰리스 이후 등장한 단지에 잇따라 추월당했다.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가 2004년 완공돼 2005년 공시가격에 처음 이름을 올릴 때부터 타워팰리스를 눌렀다. 타워팰리스 12442011년까지 7년간 2위 자리를 지키다 2011년 한꺼번에 등장한 단지들에 잇따라 밀렸다서울 성동구 성수동 갤러리아포레의 4324134억원으로 타워팰리스(32억원)보다 2억원 더 높았다. 부산시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80222318000여만원으로 3.3당 면적기준에서 4700여만원이나 돼 타워팰리스보다 400만원 정도 많았다. 타워팰리스는 그 뒤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를 제치긴 했으나 2013년부터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을 넘지 못했다. 그러다 올해는 지난해 입주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에도 윗자리를 내줬다. 이 아파트 3223440억원 정도로 타워팰리스보다 10억원 더 비싸다.

 

 

 

올해 타워팰리스 1차 준공 15년으로 리모델링 연한

 

  타워팰리스가 밀린 것은 럭셔리 펜트하우스가 늘며 희소성이 떨어진 데다 주택 품질이 예전과 확 달라졌기 때문이다. 타워팰리스 1차는 올해 리모델링을 할 수 있는 연한인 준공 15년을 맞았다. 내외주건 김신조 사장은 타워팰리스는 상업지역에 들어섰기 때문에 주거지역에 지어진 단지들에 비해 쾌적성이 떨어진다금융위기 이후 아파트 평면과 시스템 등이 이전과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개선됐다고 말했다. 타워팰리스 인근 부동산중개업소 공인중개사는 들어오려는 수요는 별로 없고 기존 거주자 중 갤러리아포레 등 새 아파트로 옮긴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타워팰리스의 도태와 대조적으로 한남더힐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한남더힐 펜트하우스는 201161일 기준으로 397600만원으로 첫 공시가격을 기록한 뒤 6년 반 동안 67%나 급등했다지난해 한해 동안만 21% 올랐다. 원래 임대주택이었다가 큰 주택형의 경우 지난해부터 분양전환(소유권 이전)돼 일반주택으로 바뀌면서 가격이 뛰었다. 일반주택은 임대주택과 달리 재산권 행사가 자유로워 감정평가 금액이 더 많이 나온다. 한남더힐 최고가 펜트하우스는 조망권이 별로인  3층인데도 가격은 하늘 높은 줄 모른다. 서울 중구 신당동 지상공인 전경택 대표는 한남더힐은 한강변 등 입지여건도 손색 없지만 다른 아파트에 비해 대지지분이 훨씬 넓다펜트하우스는 저층이어서 아파트보다 쾌적한 단독주택 분위기가 강하다고 말했다대지지분이 크면 이후 재건축 등의 사업성이 크다. 한남더힐의 대지지분은 주택 크기의 90% 인데 다른 초고층 아파트의 대지지분은 10~20%에 불과하다. 국민은행 박원갑 WM스타자문단 수석위원은 "럭셔리 펜트하우스 시장에도 '신상'(신상품)이 뜨고 쾌적성이 비중이 커졌다"고 말했다.

 

 

 

한남더힐 펜트하우스 보유세 4300여만원 

 

  럭셔리펜트하우스는 비싸고 큰 만큼 보유세 부담이 크고 관리비가 만만치 않다. 공시가격이 모두 3억원이 넘어 0.4%의 재산세율을 적용 받는다. 이들 펜트하우스 한 채만 갖고 있다고 보면 9억원 초과분에 종합부동산세가 나온다. 세율은 공시가격에 따라 0.5~1%공시가격 51400만원인 한넘더힐이 재산세 1800여만원, 종부세 2500여만원 등 총 4300여만원이다. 공시가격 30억원인 타워팰리스 보유세는 2000여만원이다. 이들 아파트는 집 크기가 커 관리비 부담도 상당해 많게는 월 150만원까지 나온다. 초고층 펜트하우스에 또다시 세대교체가 이뤄질지 관심을 끈다. 금융위기 이후 근 10년만에 다시 신규 분양물량이 나오기 때문이다. 대림산업이 다음달 분양해 서울 성동구 뚝섬 갤러리아포레 옆에 짓는 49층 아크로서울포레스트 꼭대기에 전용면적 261~2736가구를 짓는다. 효성도 같은달 용산에서 분양하는 43층 높이의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에 2372가구를 들인다.(2017418일 중앙일보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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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niusJW 2017.04.19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에게는 그림의 집이네요~~ㅋㅋ
    저만큼의 소득이 없으니 말이죠~ㅠ

  2. Deborah 2017.04.19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밤되세요

  3. 핑구야 날자 2017.04.20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에 장사가 없군요~~

  4. 즐거운 우리집 2017.04.20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가격이 어마어마 하네요 ;;

  5.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2017.04.21 0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ㄷㄷㄷ 떨어졌는데도 금액이...정말...ㅎㅎ 넘볼 수 없네용

 

 

상봉6구역 이어 고덕1지구, 정비구역 해제키로공덕·홍제서도 의견 조사

"언제 성사될지 모르고 수익성도 불확실"

리모델링 권장하는 서울시 정책도 한 몫

 

  주민들 스스로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포기하려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재건축 사업이 장기간 결실을 맺지 못하고 수익성도 떨어지면서 다른 길을 찾아 나서는 것이다. 리모델링 등 재건축의 대안 사업에 대한 지원책이 증가하는 것도 원인이다. 25일 강동구청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 고덕1지구는 주민들의 재건축 사업 중단 요구로 인해 정비구역 해제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 10일까지 실시한 고덕1지구 주민의견조사 결과, 토지 등 소유자의 44.91%만이 정비사업 추진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찬성률이 50% 미만이면 정비구역 해제 절차를 시작하게 된다. 이로써 강동구 내 모든 단독주택 지역은 아파트 재건축을 포기했다. 이에 앞서 중랑구 상봉6도시환경정비구역은 주민동의 절차를 완료한 후 지난 7일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정비구역 해제 승인까지 받았다.

 

  정비구역을 그대로 유지할지에 대한 주민의견을 모으는 단지들도 있다. 마포구 공덕6주택재개발구역은 소유주 3분의 1 이상이 의뢰해 재건축 사업 추진 여부에 대한 주민 의견조사를 내년 23일까지 실시한다. 서대문구 홍제1도시환경정비구역도 내년 1월 중순 주민 조사 결과를 공개한다. 주민 조사에서 절반 이상의 정비구역 찬성 의견을 얻지 못하면 서울시의회를 거쳐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사를 받는다. 이 밖에 최근 강남구 개포동 한 아파트 단지는 서울에서 처음으로 수직증축 리모델링 허가를 받았다. 여의도와 목동 지역에서도 재건축과 리모델링을 저울질하고 있는 단지가 적지 않은 상황이다.

 

  정비구역을 해제하려는 지역은 재건축 승인을 기다리다 지친 주민들이 직접 나선 경우가 많다. 마포구청 관계자는 "공덕6주택정비구역은 추진위 설립 이후 특별한 진전이 없었다"고 전했다. 고덕1지구는 한강변에 위치해 있고 각종 개발 호재를 누릴 수 있는 지역이지만 주민들은 재건축 해제 방향으로 선회했다.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개발과 이케아 개장 등 호재로 인해 아파트 재건축보다는 원룸·상가 조성을 통해 임대수익을 얻는 게 더 유리하다는 판단에서다. 고덕1지구 인근 한 공인중개소 관계자는 "고령층 원주민들은 50~60평 새 아파트를 덩그러니 받기보다 기존 주택의 증축을 통해 꾸준한 임대수익을 얻기를 원하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이주흥 고덕1지구 '재건축반대 내집지킴이' 회장은 "고덕1지구 내에서도 다세대 빌라 소유주들은 대체로 재건축을 희망하지만, 단독주택·근린생활시설 소유주들은 신축을 통해 상점과 원룸 등 임대를 주면 매달 500만원은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 "단독주택값이 최근 3년간 급등했다"고 강조했다. 단독주택의 가치가 오르는 상황에서 불확실한 분양가와 분담금을 무릅쓰고 성사 가능성이 불투명한 재건축을 선택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재건축보다는 재생의 성격이 강한 리모델링을 장려하는 서울시 정책 방향도 한몫하고 있다. 서울시는 최근 50가구 이상 증축을 허용하는 등 리모델링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리모델링 횟수 제한도 사라질 예정이다. 반면 재건축은 올해 서울시 심의 통과가 줄줄이 보류되고 있으며, 층수 제한도 엄격하게 적용되고 있다. 서울시 도시재생본부 관계자는 "최근 국회 문턱을 넘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도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 법으로 낡은 소규모 저층 주택을 아파트로 짓는 가로주택정비사업 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또 신규 주택 200가구 이하를 새로 짓는 소규모 재건축사업은 안전 진단과 조합추진위원회 설립 단계를 생략할 수 있게 됐다.

 

  내년에는 리모델링을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소유주 동의율 기준도 완화된다. 현재는 단지 집주인 80% 이상이 동의를 해야 하는데, 1월부터는 75%의 동의만 얻으면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반면 재건축 사업은 내년 말 초과이익환수제 유예 종료라는 악재를 앞두고 있다. 초과이익환수제는 재건축으로 얻는 이익이 조합원 1인당 평균 3000만원을 넘을 경우 초과 금액을 최대 50%까지 부담금으로 환수하는 제도다.(20161226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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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6.12.27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당분간 어려울 것 같아요

  2. 비키니짐(VKNY GYM) 2016.12.27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덕분에 좋은 정보 잘 얻고갑니다.^^


강남권 개발 기대감 매매 급증

마포·성동·은평 다세대·연립 낙찰가율 90% 돌파

 

   "역세권 기존 빌라가 몇 달 새 3.3200만원 이상 올랐지만 자금 여력이 있는 투자자들이 바로 사들이는 바람에 없어서 못 팔 지경입니다." 서울 송파구 석촌동 인근 A공인 관계자의 말이다. 부동산 시장에서 흔히 말하는 빌라란 주로 '다세대·연립주택'을 말한다. 올해 2분기 들어 마포·서대문·성동·송파·영등포 일대를 중심으로 서울 역세권 기존 빌라 매매 시장에 활기가 넘친다. 23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2분기 다세대·연립주택 매매 거래량은 15005으로 지난해(18334)를 제외하면 글로벌 금융위기인 2009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실거래와 신고 시점 간 시차와 더불어 아직 6월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올 2분기 거래량은 더 늘어날 공산이 크다.

 

  빌라는 시세차익과 공실 시 기회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점이 한계로 꼽히지만 ·월세 임대 수요와 투자 수요가 몰리는 지역은 사정이 다르다. 2018지하철 9호선 3단계 구간 개통 등 교통 호재와 더불어 영동대로 통합 개발, 2롯데월드타워 완공 등 개발 호재가 집중된 송파 잠실·석촌·삼전동 일대 빌라촌에서는 급매물이 종적을 감춘 상황이다. 삼전동 B공인 관계자는 "이 동네는 애초부터 공실 걱정이 없는 데다 강남권 재건축 이주 수요 기대감도 겹치다 보니 귀한 몸이 됐다""기존 건물 한 동이 올 초 3.32400~2500만원 선이던 것이 최근에는 2800만원 선으로 뛰면서 시세가 17~18억 선인데 없어서 못 파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송파는 은평에 이어 서울 자치구 중 다세대·연립주택 매매 거래가 가장 많은 지역이다.

 

  강북권에서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메카로 통하는 지역의 거래량 증가세가 만만치 않다. 마포는 올해 1분기(1~3)509건이 거래되던 것이 2분기 현재 685으로 늘었고, 같은 기간 서대문은 451건에서 601으로 늘었다. 지난 5월의 경우 마포는 작년 같은 달에 비해 거래량이 14.89%가량 늘었고, 서대문은 무려 40.55% 늘었다. 서대문 북아현3구역 일대 C공인 관계자는 "전용면적 60짜리 빌라 매매 가격이 3~32000만원 선"이라며 "통매매는 부담스럽지만 실투자금 1~15000만원 선에 재건축·재개발 지역 투자를 해보려는 사람들이 문의를 한다"고 말했다. 마포 공덕 일대는 시세가 부쩍 뛰었다. 공덕1구역 인근 공인중개소 관계자는 "최근 들어 마포·은평·서대문 일대 재개발 투자 수요 덕에 시세가 뛰었지만 물건이 부족해 매물 확보 차원에서 매일 빌라 주인들에게 안부 전화를 한다""전용면적 55남짓한 공덕1구역 빌라가 올 2분기 들어 56000만원 선에 거래됐는데 1년 전에 비해 5000~1억원 정도 뛰었다"고 말했다.

 

  뉴타운 해제 악재와 재개발 사업 호재가 교차하는 영등포 일대에서도 매매 거래량이 부쩍 늘어났다. 신길동 D공인 관계자는 "뉴타운이 해제되면 리모델링을 하거나 건물을 다시 지어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역세권 빌라를 사려는 사람이 적지 않다""인근 지역 재개발 이주 수요도 있기 때문에 이를 의식해 3.31500~1700만원 선인 뉴타운 해제 용지나 건물을 사들여 빌라를 지으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경매 시장에도 투자 수요가 몰린다. 23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올해 1~6월 마포·성동·은평 일대 낙찰가율은 1년 전보다 올라 90%를 돌파했다. 이에 대해 KEB하나은행 행복한부동산센터장은 "강남 개포지구발 재건축·재개발 열기와 저금리 기조 속에 각종 개발 호재도 윤곽을 드러내면서 아파트 투자 기대감이 빌라에 옮겨붙을 수 있다""다만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뉴타운 해제 등을 통해 도중에 중단되거나 입지 선정을 잘못해 투자한 경우의 리스크는 감안해야 한다"고 말했다.(2016624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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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느로 2016.06.27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와 다르게 이젠 일반빌라도 인기가 많더군요.
    그로인해 가격도 많이 올랐고요.
    행복한 한주되세요 ^^

  2. 『방쌤』 2016.06.27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에 티비에서 비슷한 내용을 들었는데,,,
    이번 한 주도 즐겁게 보내시구요^^

  3. 멜로요우 2016.06.27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면에서는 아파트가 비싸기에 이제는 빌라로 갈수밖에 없는게 현실인거같아요 ㅠ

  4. GeniusJW 2016.06.27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파는 빌라 말고도 신축 오피스텔이랑 재건축이 있죠,,

  5. 화들짝 2016.06.27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낮은 금리와 불안한 주식 시장의 영향으로 더 몰리는것 같습니다.

  6. 스마트걸 2016.06.27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행이자가없으니돈있는사람들은이런곳에투자하면좋겠네요

  7. 금정산 2016.06.27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재건축이 다시 열풍이군요
    유익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8. 워크뷰 2016.06.28 0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9. 비키니짐(VKNY GYM) 2016.06.28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0. Ustyle9 2016.06.28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요즘 아파트에 밀렸던 단독주택이 주목받고 있다. 단독주택이 꽃가게와 카페, 소규모 회사로까지 변신하기 때문이다. 서울 시내 단독주택 가구 수는 지난해 35만7547가구였던 것이 올해는 35만1624가구로 줄었다. 단독주택이 있던 곳에 도시형 생활주택 등이나 뉴타운, 재개발 사업을 통해 아파트촌이 들어서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단독주택 리모델링 시장은 오히려 활기가 돈다. 범홍대상권 연남동, 이태원 상권 경리단길 일대, 가로수길 등 요즘 뜨고 있는 지역들을 배후로 둔 단독주택지는 집을 사들여 개조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몸값도 뛰었다.

  서울시 단독주택 공시가격은 지난해보다 4.3% 올랐다(전국 평균 3.96%). 특히 리모델링이 활발한 마포구가 25개 자치구 중 1위로 상승률 6.4%를 기록했다. 상권이 활성화한 지역의 단독주택은 3.3㎡당 가격이 아파트(1815만2000원)보다 비싸다. 강남은 2000만원을 넘어섰고 마포는 연남동 일대마저 3.3㎡당 땅값이 1800만~2000만원 선이다. 주변 땅값도 뛰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마포구 서교동 지학사 인근은 1㎡당 표준지 공시지가가 지난해 403만원에서 올해 436만원으로 8.1% 올랐다.

  강남구 신사동 도산공원 남서측 일대도 같은 기간 414만원에서 435만원으로 5.07% 올랐고 서대문구 연희동 사러가쇼핑 인근과 용산구 이태원동 경리단길 일대도 각각 4.89%, 4.8% 상승했다. 기존에는 오래된 단독주택을 사서 주거용으로 수리하는 사례가 90%였다면 최근 2~3년 사이엔 사정이 다르다. TV프로그램 인간의 조건-도시 농부 등이 인기를 끌면서 차마 도심을 벗어나지 못한 귀농(歸農) 워너비(wannabe)들이 나서 옥상에 정원과 텃밭을 만들거나 게스트하우스처럼 꾸미기도 한다.

  가장 많이 알려진 리모델링은 유명 상권 인근 단독주택을 사들여 카페나 꽃집 등 작은 가게로 쓰는 식이다. 연희동 사러가쇼핑 일대는 조용한 카페거리통한다. 임대료가 비싼 홍대와 신촌 상권을 피해 온 작은 카페와 일식집, 파스타 식당들이 단독주택을 개조해 하나둘 문을 열었다. 용산구 원효로에 있는 '아티크'는 작은 한옥을 사들인 후 용도 변경을 거쳐 개조한 꽃집이다.

 

  최근 들어선 미니 사옥도 눈길을 끈다. 유행에 민감한 소규모 출판, 온라인쇼핑몰, 웹 디자인 등 1명 혹은 동료들이 모여 공동으로 창업하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유명 상권 인근 주거지역에 사무실 둥지를 트는 창업자가 적지 않다. 보통은 사무실용으로 쓸 수 있도록 층마다 방 두 개 이상에 화장실은 남녀용으로 구분해 두 개로 구성한다. 주거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출퇴근 시간이 일정하지 않은 1인 기업들이 한 층을 빌려 나눠 쓰기도 하고 사원이 5명 이상 되는 소규모 회사가 두 개 층을 통째로 빌려 회의실, 사무실 등으로 꾸며 사용하는 식이다. 업종은 건축, 설계, 디자인, 출판, 온라인쇼핑몰 등 다양하다.


  사회 공동체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은평구청은 증산동 단독주택 2층을 여섯 명이 살 수 있도록 개조해 입주 청년들에게 시세 대비 70~80% 저렴하게 임대를 놓는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출자해 만든 과천 두근두근방과후협동조합은 빌린 단독주택을 리모델링한 후 방과 후 학교만들기도 했다. 한 리모델링업체 대표는 직접 땅을 사서 새로 집을 짓는 것은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어 대부분 노후 주택을 사들여 뜯어고치는 식이라며 리모델링 문의, 의뢰 중 70%는 주거 목적이지만 30%는 상업 혹은 업무용으로 개조해 임대를 놓으려는 것이라고 말했다.(2015.08.29. 매일경제신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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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마니아 2015.09.02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블로그 글 잘 보고 갑니다. 서울시 블로그에도 놀러와주세요~^^

  2. 도생 2015.09.02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제논리와 편리함으로 만들어진 아파트는 우리에게 인간미가 없는 삭막함만 가져다 주었습니다.
    행복하세요^^

  3. 행복생활 2015.09.02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지네요 ^^
    덕분에 잘 알아 갑니다~

  4. 별내림 2015.09.02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택이 상가로 변신하는것 이제는 지방에서도 가끔 볼수있어요~

  5. 도느로 2015.09.02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사는곳도 오래된 가정집이 카페로 변신하는것을 자주볼 수 있습니다.
    너무 자주보니 예전의 새로움은 더이상 안느껴집니다. ㅎㅎ

  6. 금정산 2015.09.02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오래된 건물에 들어선게 맣습니다.
    한때 유행일 것 같은데 모르겠습니다.

  7. 씩씩맘 2015.09.02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사는곳도 한옥 리모델링한 카페있더라구요

  8. wooris jm 2015.09.02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파트의 편리함이라면
    단독주택은 사람 사는 맛이 납니다.
    리모델링을 해서 잘 사용하는 것 좋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

  9. 워크뷰 2015.09.02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가게가 오히려 가기도 편하고 좋더군요^^

  10. 구아바12 2015.09.02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폐교도 캠핑장이 되는거 보면 이런 곳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아요

  11. 청결원 2015.09.03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새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