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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본이익률 10% + 매출 1조 이상` 대형주 46올 최대 규모

엔씨소프트·롯데케미칼 ROE 올해도 증가세 기대

LG생건 이익률 5년째 20%외국인 매수세로 주가 상승

 

  국내에서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투자할 만한 기업 후보군이 올해 사상 최다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의 투자 기본 원칙은 '자기자본이익률(ROE)10% 이상이고 매출이 1조원 이상인 대형주'인데 이 조건을 충족하는 국내 기업은 올해 46인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달 28일 매일경제신문이 증권사 3곳 이상의 추정치를 바탕으로 시가총액 상위 기준 100위 내 종목 중 올해 예상 ROE10% 넘는 곳을 조사한 결과, 해당 종목이 46개에 달해 2016(45)을 넘어 사상 최다를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332개에서 201436, 201540개로 매년 늘어나고 있다. 이 같은 기준을 적용한 것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국내 대형주의 매력도를 가늠하기 위한 것이다. 신성호 IBK투자증권 사장은 "기업 이익 증가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를 일으키고 이는 대형주 위주의 주식시장 대세 상승이 가능하다는 것"이라며 "기업 이익이 증가한다면 금리 인상 악재도 상쇄 가능한데 최근 미국시장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기업 수익성을 뜻하는 ROE가 외국인의 투자 철학인 만큼 ROE가 높은 기업이 늘어나는 것은 전체 주식시장 호재로 작용해 코스피가 박스권을 탈출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해서웨이의 작년 사업 보고서에 따르면 버핏은 인수·합병(M&A)을 기준으로 6대 철학을 공개했다. 매출액이 1조원을 넘고 지속적인 이익을 내며 ROE10% 이상이어야 하고, 경영진이 뛰어나야 한다. 단순한 사업 구조와 매각 가격 공개와 같은 기준도 보유한 기업이다. 특히 매년 ROE가 증가해 올해 15%가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성장주'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외국인의 매수세도 집중된다. 대표 게임주 엔씨소프트는 버핏의 투자 철학에 딱 맞는 종목이다. 작년 잠정매출 9836억원에 올해 매출 1조원 클럽이 확실시되는 데다 연간 ROE201510.6%에 이어 작년 14.6%(추정치), 올해 19%까지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수익성이 높은 게임 '리니지'를 앞세워 게임업종에서 양극화 현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롯데케미칼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함께 늘어나는 '고성장주'. 2014년까지 한 자릿수 ROE201514.2%로 급등하더니 작년과 올해 20%가 넘는 고공행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황금알'을 낳았던 석유화학 사업을 키우기 위한 현금 확보도 주가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222일부터 오는 519일까지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자사주 583388주를 팔기로 했다. 이를 통해 최대 2000억원이 넘는 자금을 확보하겠다는 복안이다. 화장품 사업을 키우고 있는 LG생활건강은 최근 사드 악재에도 주가가 2.5% 상승했다. 올해 예상 실적을 반영한 ROE는 물론 최근 5년 연속 ROE20%를 넘는 것도 주가에 호재로 꼽힌다.(201731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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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niusJW 2017.03.04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주식에 대해 잘 알았다면,,ㅋㅋ
    아직은 주식에는 손도 못대고 있습니다~~ㅠ

 

 

 

  국내 증시가 불안한 장세를 이어가면서 개인투자자들이 정신을 차리기가 쉽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는 성장 가능성이 높지만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알짜 기업'을 발굴하는 것으로 유명한 가치주 펀드 운용사들이 어떤 종목을 선택했는지 투자자 입장에서 참고할 만하다는 지적이다. 지난달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신영자산운용,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등 일부 운용사들이 지난달 유가증권시장에서 5% 이상 지분을 신규 취득한 종목이 상당하다.

  신영은 KG케미칼 지분 5.02%를 확보했다. KG케미칼은 환경 및 에너지 소재 사업을 하는 곳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74배로 동일업종인 LG화학(1.79배) 롯데케미칼(1.44배)보다 낮다. 또 자동차부품 기업인 세아베스틸 주식도 5.17% 매입했다. 세아베스틸은 작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6.8% 상승한 2222억9206만원이라고 지난달 29일 공시했다. 신영자산운용 관계자는 "충분히 성장 동력이 있지만 저평가된 기업들"이라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한국투자밸류는 의류 기업인 LF(10.19%)와 세이브존I&C(10.03%)를 각각 10% 이상 담았다. LF에 대해 동부증권 관계자는 "모바일 신유통채널 공략, 헤지스키즈의 중국 고급 아동복 시장 진출 등 사업 다각화에 따라 올해 실적 개선이 가시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하나금융투자 관계자는 "소비 양극화와 가치 소비 심화로 LF의 노출도가 높은 중가 브랜드에 대한 수요가 더욱 위축되고 있다"며 중립 의견을 표명했다. 세이브존I&C는 의류 아웃렛 매장 9개를 운용하는 회사다. 아웃렛을 통해 이월상품이나 기획상품을 구매하는 트렌드가 늘어나고 있는 것을 겨냥한 것이다.

  또 한국투자밸류는 태광산업(5.01%)과 동성코퍼레이션(5.04%)에도 신규 투자를 진행했다. 동성코퍼레이션은 지난해 정밀화학·소재사업 진출을 선언한 기업이다. 태광산업은 3년간 주당 100만원 이상을 기록하다 최근 90만원대로 하락한 상태며 PBR는 0.34배에 불과하다. 라자드코리아자산운용은 하림 계열사인 팜스코 지분 5.22%를 취득했다. 팜스코는 작년 말 15만~16만원대를 유지했지만 지난달 11일 전북 김제 등에서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13만원대로 떨어졌다. 현대증권 관계자는 "2014년 말에도 구제역 발생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단기 주가 약세→지육 가격 상승→주가 반등 사례가 있다"며 저가 매수 기회라고 분석했다.

  한화자산운용은 국내 자동차유리 1위 공급업체인 코리아오토글라스 지분 5.48%를 매입했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기존 강화유리보다 단가가 4~5배 비싼 접합유리의 매출 확대 기대, 상장을 통한 수출 제한 해제, 일부 로열티 지급 종료 등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2016년 2월 1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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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에는 LG화학·SK이노베이션 유화 업종에 주목하라." 연말을 맞아 투자자들 시선이 내년 증시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2016년 유망 업종으로 정유·화학을 추천해 관심이 모아진다. 매년 12월 기관투자가들은 단순히 분기 실적이 잘 나올 종목에 투자하기보다는 다음해 실적 전망을 토대로 유망 종목을 담아두고 싶어 한다. 12월 남은 기간에 주가가 상승할 종목을 고르려면 내년 전망이 좋은 기업을 찾는 게 효과적이라는 얘기다. 

  LG화학은 삼성·NH·신한·대우·유안타 등 증권사가 내놓은 추천주 목록에 포함되면서 지난 11월 1일 이후 주가가 9% 올랐다. 최근 전기차 배터리 부문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했지만 추가로 오를 여력이 충분하LG화학은 늘어나는 고객 주문에 대응하기 위해 설비 증설 계획을 상향 조정하고 있다. 삼성SDI는 원재료 혁신, 소재 업체 다각화, 규모의 경제 확보로 배터리 원가가 하락하고 주행거리·충전속도·최고속도가 증가하고 있으2018년에는 자동차용 2차전지 부문에서 1조5000억원의 매출액과 흑자전환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SK이노베이션은 이미 유가가 하락해 정유사들 재고평가손실은 제한적인 반면 낮아진 유가에 따른 정유제품 수요 증가로 정제마진이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롯데케미칼(대우) 에쓰오일(대우) SK(NH)는 각각 1개 증권사가 추천했다. 7개 증권사 추천 목록에 들어간 86개 종목 중 정유·화학 업종에 속한 종목은 14개나 돼 비율로 따지면 16.3%에 달했다. 대부분 증권사가 내년 코스피 전망을 다소 부정적으로 보면서도 코스피 시가총액에서 13%를 차지하는 삼성전자 한국·삼성·NH·신한이 추천 종목 목록에 포함시켰다. 주주친화정책이 내년 이후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점이 삼성전자를 뽑은 주된 이유 중 하나였다.

  카카오는 실적이 지난 2분기 바닥을 찍고 개선되고 있으내년 상반기부터는 신규 O2O 서비스(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실적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어 추천을 받았다. 이어 삼성화재·동부화재·KB금융 등 금융기업과 IT 부품업체 LG이노텍, 제약사 동아에스티, 호텔신라, 포스코 등이 2표씩 받았다.(2015년 12월 21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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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멜로요우 2015.12.21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전자라든지 대우 등등 대기업은 역시 점점 발전하고있네요~ 안정성을 고료하면 대기업에 투자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인것같아요

  2. 하늘마법사 2015.12.21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망주 잘 알아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핑구야 날자 2015.12.22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망주라니 관심이 가지만 일반 개미들에게는 끝물일수도 있더라구요

  4. 에스델 ♥ 2015.12.22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요 증권사가 선정한 내년을 빛낼 유망주가
    내년에 어떤 결과를 낼지 궁금해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