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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자이 개포'에 해당되는 글 2

  1. 2018.11.26 분양가보다 10억 `껑충`…현실된 개포 로또
  2. 2018.03.09 결국 '부자 로또' 된 '디에이치자이 개포' 분양 (4)
 

 

 

 

 

 

개포지구 재건축 첫 입주, 래미안 루체하임 가보니
17억에 분양했던 전용 12110억 올라 27억원에 팔려
규제한파 거래실종에도 새집 희소성에 몸값 뜀박질
인근 입주 몰려 전세는 약세

 

 

 

  1980년대 초 서민 주거를 위해 조성된 개포택지개발지구에서 36년 만에 처음으로 이달 말 재건축이 완공돼 입주하는 단지가 나온다. 정부 9·13 부동산 종합대책 등으로 거래가 실종된 상황에서도 분양가 대비 수억 원씩 가격이 올라 곧이어 입주하는 다른 개포 일대 재건축 단지 시세 형성에도 작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2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일원현대사원아파트를 재건축해 올린 `래미안 루체하임`은 이미 사전 점검을 마무리하고 입주 준비를 끝냈다. 2016년 분양한 이 아파트는 초기 분양가보다 현재 시세가 7억원 이상 올라 `강남 아파트 분양은 로또`임을 증명했다. 래미안 루체하임 전용 59분양가는 9억원대였는데, 현재 매매가격은 17억원대다. 121대형도 분양가 대비 10억원이 올라 지난 13276000만원에 실제 거래가 성사됐다. 850가구로 단지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이 지역 최초의 새 아파트 입주라는 점과 인근에 중동중·고가 있어 학군이 좋고, 삼성서울병원 등이 인접한 장점이 가격을 끌어올린 것이다. 인근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입주가 임박한 시점이라 사려는 사람도 팔려는 사람도 없이 소강 상태인데 어쩌다 거래되는 가격 자체가 계속 오르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개포지구에선 올해 말 래미안 루체하임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연속으로 신규 아파트 입주가 예정돼 있다. 개포주공2단지를 재건축한 1957가구 `래미안 블레스티지`가 내년 초 입주를 시작하고, 개포주공3단지 재건축인 1320가구 규모 `디에이치아너힐즈`도 내년 8월 집들이를 한다. 이 밖에도 개포시영아파트 재건축 `개포 래미안 포레스트`(2296가구)20209, 올해 분양해 화제를 모은 개포주공8단지 재건축 `디에이치자이 개포`(1996가구)20217월 입주를 예정하고 있다. 재건축 절차를 모두 마치고 철거와 분양만 남은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 `개포그랑자이`와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등을 논외로 하더라도 1만가구에 가까운 새집이 3년 내 개포택지개발지구에 들어서는 것이다. 어지간한 미니 신도시 하나 규모다. 올해 `로또 바람`을 일으켰던 디에이치자이 청약에 이어 개포지구 일대 입주가 착착 진행되면 그간 막연했던 `개포 로또`가 현실화할 것으로 보인다. 루체하임이 2~3년 전 분양했던 가격보다 이미 7억원 이상 분양권·입주권 시세가 상승해 다른 단지도 최소 루체하임보다 높게 가격이 형성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입주가 몰리면서 역전세난 조짐도 일고 있다. 이 일대 공인중개사무소를 취재한 결과 모두 전세 세입자 찾기에 여념이 없었다.

 

 

  거리상으로 멀지 않은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1만가구 입주가 임박했고 루체하임은 재건축 규제 강화 전 분양을 마쳐 집주인들 다수가 끼고 있는 대출이 큰 데다 입주 전 분양가의 30% 잔금을 납부해야 해 세입자 찾기에 비상이 걸린 것이다. 일원동 소재 A공인중개소 관계자는 "사정이 급한 집주인들이 1억원 이상 호가를 낮춰 내놓은 매물도 있을 정도로 세입자 찾기에 분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전셋값이 대부분 분양가를 넘어 입주엔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대다수다. 내년 개포 저층 주공아파트 입주의 시작은 2단지 래미안 블레스티지와 3단지 디에이치아너힐즈가 끊는다. 두 단지 모두 1000가구가 훌쩍 넘는 대규모 단지인 데다 입지도 더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래미안 블레스티지 전용 59분양권은 지난 8163900만원에 거래7억원 가까이 상승했고, 전용 126277900만원에 팔려나갔다. 현재 전용 126호가는 30억원을 넘었다. 고준석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장은 "과거 개포지구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좀 떨어지고 소평형 위주 아파트라는 이유로 저평가됐는데 이제 다양한 평형의 신축 아파트가 들어섰고 대모산 개포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는 점에서 앞으로 더욱 각광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20181126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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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중도금 대출 막힌 데 이어 시공사 보증 대출도 무산

분양금 전액 자체 조달해야미계약·부적격 속출할 수도

 

 

  올해 상반기 서울 분양시장에서 최대어로 꼽히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 '디에이치자이 개포'(개포주공8단지 재건축 아파트)가 곧 청약에 돌입하는 가운데 수요자들의 중도금 대출이 사실상 막힌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의 집단 대출 규제로 은행 대출이 어려워지자 시공사가 보증해 중도금을 대출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결국 무산됐다. 8일 디에이치자이 개포 분양 관계자와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당초 시공사들이 보증해 중도금 대출을 제공하기로 협의했으나 시공사 간 보증 협의가 불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디에이치자이 개포는 가장 작은 주택형인 전용 63의 일부 저층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10억원이 넘고 분양 물량이 가장 많은 전용 84134000만원에 달할 전망이어서 은행을 통한 중도금 대출이 막혀 있다. 정부가 지난해 부동산 과열을 억제하기 위해 9억원 이상 고가 주택에 대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중도금 집단 대출 보증을 제공하지 않도록 규제한 결과다. 은행 집단 대출이 막히면서 시공사인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GS건설 컨소시엄은 예비 청약자를 대상으로 개최한 설명회에서 중도금 60% 40%를 대출해주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중도금 대출이 어려운 것으로 결론 내리면서 당첨자들은 분양대금 전체를 자체적으로 조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시공사 간 보증 제공 부담에 이견도 있고 워낙 인기 있는 단지라 대출 제공으로 가수요가 발생해 청약이 과열돼 정부 눈길을 받는 것도 부담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수분양자들은 자체적으로 자금을 조달해야 한다. 디에이치자이 개포는 '10만 청약설(10만명이 청약할 정도로 인기가 높음)'이 돌 정도로 인기 단지라 당첨권 청약가점이 60점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대출이 막히면서 자금 조달이 어려워 계약을 무더기로 포기하는 '부적격·미계약' 물량이 쏟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계약분 추첨도 '부자들만의 로또'가 되는 것이다. 이남수 신한금융투자 부동산팀장은 "미계약분이 다수 발생하면서 강남의 여유 계층이 잔여분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정부의 대출과 분양가 규제가 맞물리면서 일반인에겐 더욱 '그림의 떡'이 되는 셈이다. 지난달 20~22일 실시된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써밋 정당계약에서도 전체 575가구 중 22%에 달하는 128가구의 미계약·부적격 물량(잔여분)이 발생한 바 있다.(201838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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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8.03.09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네요..
    대출 규제는 또다른 부작용이 될것
    같기도 하구요..
    오늘도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 휴식같은 친구 2018.03.09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3. 핑구야 날자 2018.03.10 0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사벽이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4. 청결원 2018.03.13 0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침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