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istics Graph

 

'동거동락'에 해당되는 글 2

  1. 2014.03.04 이슬이를 사랑하는 남편 (30)
  2. 2014.01.10 우리 가족 (80)
 

이슬이를 사랑하는 남편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3.04 07:3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이슬이를 사랑하는 남편.

여행길에서 항상 이슬이와 함께 하고싶어 한다.

분위기에 따라서 여러종류의 술을 마시겠지만,

남편은 기차 여행을 할 때 이슬이, 오징어 구이와 함께 하는것을 좋아 하는것 같다.

어렵고 많이 부족하기만 했던 어린시절의 추억이 한몫 하는것 같다.

 

열심히 앞만 보고 달리던 젊은 시절,

남편은 하루종일 업무를 마치고 돌아오면 이슬이로 스트레스를 풀곤 했었다.

나에게 전화로 미리 준비해 줄것을 부탁하곤 했었는데,

그때 주변의 시선을 의식해서 이슬이를 부르던 우리들만의 은어가 있었다.

"알지?"

어느새 먼 기억속에 머물러있는 그 말, 

가끔 추억처럼 되새기며 커다란 웃음을 만들어 낸다.

 

정말 오랜시간 동안,

나 만큼이나 남편과 동거동락을 해 왔던 이슬이인것 같다.

즐거울 때도 괴롭고 어려울 때에도 항상 곁에서 남편에게 위로가 되었던것 같다. 

가끔 맛있는 안주를 만들어 이슬이와 함께 내놓으면,

아직까지도 어린아이처럼 좋아하는 표정이 고스란히 얼굴에 묻어나는 우리 남편.

장식장에 쌓여있는 좋은 술들이 머쓱하다.

 

오래오래 건강하고,

과음 하지말고,

나와 이슬이와 좋은 친구로 살아가기를 기도한다.

우리집의 '짱'임을 잊지말고~~~^^*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듀~아현 고가도로  (38) 2014.03.10
하얀 눈위에 꼬마 발자국  (42) 2014.03.05
이슬이를 사랑하는 남편  (30) 2014.03.04
신기한 열매  (72) 2014.02.28
곰인형 담요  (63) 2014.02.27
추카추카  (70) 2014.02.2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른점심 2014.03.04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아름다우세요~ 사랑은 배려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하던데~
    글을 보며 참 많이 느끼고 배우게 되네요~ ^^ 잘 보고 갑니다.

  2. MINi99 2014.03.04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슬이를 많이 사랑하시는군요^^ 건강 항상 생각하시고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3. 쿨럭~ 2014.03.04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쁜 글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4. 마니7373 2014.03.04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하나의 가족이네요. ㅋㅋㅋ
    오랜시절 함께했으니 항상 적당량만 지키시면
    삶의 든든한 동반자도 될 수 있겠죠^^

  5. 카라의 꽃말 2014.03.04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슬이는 저도 좋아해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6. 건강정보 2014.03.04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는 제목보고 이슬이가 뭘까? 했는데 이슬이가 참씨라는 성을 가진 이슬이였네요 ㅎㅎㅎ

  7. S매니저 2014.03.04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저도 사랑하는?ㅎㅎ
    뭐든 적당한게 좋죠.ㅎ

  8. 영도나그네 2014.03.04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슬이보담도 옆지기를 더 사랑해야 하는 데...ㅎㅎㅎ
    부부간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풍경을 보는듯 합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라니다..

  9. 어듀이트 2014.03.04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러 왓답니다.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0. 유쾌한상상 2014.03.04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알죠? ㅋㅋㅋㅋㅋ
    저는 이슬이를 못마셔요.
    예전에는 마셨는데....요즘은 머리가 아프다는....

  11. 될놈 마인드 2014.03.04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 누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12. 쭈니러스 2014.03.04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시적인 현상인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명태랑짜오기님 블로그가 접속이 잘 안되네요...;;
    접속 후 5분 정도 지나야 메인 화면이 뜨고 또 글 누르면 5분 정도 지나야 글이 뜨네요....;;
    무슨 문제일까요;;;

  13. 톡톡 정보 2014.03.04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14. 청결원 2014.03.05 0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또하나의 가족^^

  15. 초록배 2014.03.06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슬이 팩, 해외여행 가는 분들은 큰 묶음으로 이고 가더라구요. ㅎ

우리 가족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1.10 09:2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우리 가족,

결혼과 함께 만난 인연...

30년이란 긴 세월을 만들며 동거동락을 해 왔다.

열심히 성실히 살아왔던 우리 가족,

어느새 하나씩 우리 부부의 곁을 떠나려고 준비하는 자식들을 보면서,

홀가분하리라 생각했었는데 아쉬움이 크게 자리하는것 같다.

금년은 그렇게 내 품안에서 떠나보내야 하는 마음의 준비를 해야할것 같다.

다행히 크게 모남이 없이 잘 자라준게 고맙기는 하지만,

자신의 세상을 향해서 날아가기 위해서 더 큰 희망과 노력을 함께 해야하리라.

 

해가 뜨기전,

습기찬 창문위에 가족들의 얼굴을 그려 보았다.

그 무엇으로도 끊을 수 없는 사랑하는 나의 가족.

늘 건강하고 자신의 자리에서 행복할 수 있기를 소망하면서~~~♡

 

* 주말에는 날씨가 풀린다고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 한마디  (48) 2014.01.28
22층에서  (70) 2014.01.22
우리 가족  (80) 2014.01.10
사랑의 석류  (26) 2014.01.09
티코스터 (컵받침)  (52) 2014.01.07
201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38) 2014.01.0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Zoom-in 2014.01.10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손가락 그림솜씨가 보통 아니세네요.^^
    흡사 저희 가족을 그린것도 같구요,ㅎㅎ

  3. 리치R 2014.01.11 0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소질 있으십니다.
    정말 잘그리시네요.. 표정도 좋아보이구요

  4. 여행쟁이 김군 2014.01.11 0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용~ㅋ
    즐거운 주말 되세요!!!!

  5. 청결원 2014.01.11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행복해 보이네요

  6. 미소바이러스 2014.01.11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내용 잘보고갑니다 ^^

  7. landbank 2014.01.11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주말 되세요
    잘보고갑니다

  8. 진율 2014.01.11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건 작품으로 남기셔야 할듯 ...^^~!

  9. 어듀이트 2014.01.11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0. 딸기향기 2014.01.11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 솜씨가 좋으신데요?
    저도 슬슬 부모님 곁을 떠나살 준비를 해야될 때가 온 것 같아 아쉽고도 섭섭하고도 그러네요

  11. 쭈니러스 2014.01.11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년...
    제 나이와 같네요ㅎㅎ
    앞으로의 30년, 40년, 50년도 행복한 마음 품고 사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2. 가을사나이 2014.01.12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찮은 솜씨군요

  13. 여기보세요 2014.01.12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솜씨가 보통이 아니시네요.^^다녀갈께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4. *저녁노을* 2014.01.12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함 느끼고 가요^^

  15. 굳라이프 2014.01.12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년이라...강산이 여러번 변했군요!!

  16. 별이~ 2014.01.12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족만한 것 절대 없죠^^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 보내세요^^

  17. 이른점심 2014.01.12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잔한 감동이 전해집니다. 이 시대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

  18. 착한연애 2014.01.13 0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모르게 흐믓해지는데요? ㅎ

  19. 진율 2014.01.13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한주시작되세요~!

  20. 꿍알 2014.01.13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입니다~
    즐 웃는 생활 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