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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3.11 <웃음>을 읽고... (60)
  2. 2013.02.22 치매 예방을 위한 노력~^^ (70)
 

<웃음>을 읽고...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4.03.11 08:4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코미디언 다리우스 워즈니악의 뜻밖에 죽음은 과로로 인한 심장마비로 결론을 짓는다.

그러나  <르 게퇴르 모데른> 잡지사의 여기자 뤼크레스는 의문을 제기하고,

잡지사에 자신의 기자 생명을 담보로 하고 전 과학 담당 기자였던 이지도르와 함께

다리우스 유머의 배경과 유머 기사단등의 깊은 뿌리까지 파헤치게 된다.

갖가지 어려움을 겪으며 결국 숨겨져왔던 다리우스의 엄청난 비밀을 알게되지만,

오랜시간 공들여 왔던 특종 기사는 잡지사와 사회적 정서  때문에 다리우스를 미화하는 것으로 끝을 맺게되는 이야기...

 

"우리는 온갖 종류의 유머를 생산했어요. 하지만 우리가 만든 유머들의 바탕에는 언제나 동일한 철학이 깔려 있었어요. 독재자와 현학자와 거드름쟁이를 고발할 것, 경건주의와 엄숙주의와 우울증과 미신과 갖가지 차별주의에 맞서 싸울것. 그게 우리의 철학이죠. 우리는 모든 것을 웃음의 소재로 삼았지만, 그 바탕에는 인간에 대한 존중심이 있었어요. 우리가 사람들을 조롱하는 것은 인간의 품격을 떨어뜨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였어요"

 

"바로 이것이었구나. 최고의 우스갯소리는 인간들에게 그들이 진정 누구인지를 일깨워 주는 거야. 인간은 결국 뼈에 살이 붙어 있는 존재라는 것을 상기시키는 거야."

 

"그 무시무시한 바이러스가 바로 이거야. 진실을 안다는것은 너무나 견디기 어려운 일이지. 그래서 사람들은 미치지않기 위해서 웃는 거야."

 

한달에 책을 한권씩 읽는 것은

2014년 새해를 시작하면서 계획했던 것 중의 하나였다.

다행히 1,2월에 걸쳐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장편소설 <웃음> 2권 읽기를 마쳤다.

<피피용>을 재미있게 읽으면서 베르나르 베르베르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는데,

<웃음>은 방대한 장편이어서 지루함도 없지 않았다.

그래도 가볍게 여겨왔던 유머의 뿌리와 철학, 그리고 생명력을 느끼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시대와 역사 그리고 사회 전반적으로 걸쳐 제기되는 많은 문제점들에는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짧게 실려있던 유머들의 풍자 역시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기회가 되면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화제작 <개미>도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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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방을 위한 노력~^^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02.22 11:0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 치매증이 되지 않는 사람 >

1) 책, 신문등으로 독서를 게을리하지 않는 사람

2) 글쓰기, 사람과의 대화등을 즐기는 사람

3) 남의 일을 돌보아 주기를 즐겨하는 사람

4) 다정다감하여 잘 감동하는 사람

5) 언제나 보람과 호기심을 지니고 생활하는 사람

 

< 치매증이 되기 쉬운 사람 >

1) 남이 말하는 의견은 전혀 듣지않고 자기 중심으로 고집을 부리는 완고한 성격

2) 참을성이 적고 성미가 급한 사람

3) 하는일 외에는 아무런 즐거움이 없는 무취미한 사람

4) 딴 사람과 친하지 못하고 같이 어울리는 친구가 없는 사람

5) '사람'을 믿지 않고 '재물'만을 믿는 사람

6) 웃지 않는 성격의 사람

 

                 - 홍문화 박사님 책중에서 -

 

치매는 조금씩 자신의 주변을 잃어가다가,

마지막에는 자신마져 없어져 버리는 무서운 병인것 같다.

대부분 노인들에게 발병 하지만,

치매성 알츠하이머는 젊은 나이에도 발병을 한다고 한다.

주변에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지켜보면서,

건강한 삶을 위해서 작은 습관 하나부터 잘 지켜가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치매 예방뿐만 아니라,

자신의 건강과 즐거운 삶을 위해서라도 좋은 습관은 꼭 필요한것 같다.

그리고 혹시 치매증이 되기 쉬운쪽의 성격이 있다면,

한가지씩이라도 고쳐 보는게 좋지 않을까?

 

부지런하고 긍정적인 사고,

그 자체가 삶의 가장 큰 원동력인것 같다.

 

* 아침에 또 하얀 세상이 펼쳐져 있네요.

눈이 많았던 겨울, 세상 모든일에 풍년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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