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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분양가 강점올해도 평택·하남·부산 등 7곳서 분양

 

 

  작년 12월 세종시와 다산신도시에서 공급된 세종e편한세상 푸르지오와 다산진건 B5 자연앤e편한세상의 청약경쟁률은 각각 평균 27.9123.41을 기록했다. 11·3 대책 이후 분양 성적으로는 양호한 편이었다. 이들 단지의 공통점은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라는 것. 한국토지주택공사(LH)나 경기도시공사와 같은 공공기관이 토지를 제공하고 시공은 민간건설사에서 공사비를 조달해 짓는 방식이다. 가장 큰 무기는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 세종e편한세상 푸르지오의 가격은 33000만원대(전용 84)였다. 2월 현재 같은 2-1생활권에서 거래된 분양권 가격은 35000만원(더하이스트 L4블록)이 넘는다. 분양가가 시세보다 2000만원 이상 저렴하다. 다산진건B5 자연앤e편한세상은 인근 시세보다 1억원 정도 저렴했다.

 

  올해 선뵈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에도 관심이 쏠린다. 고덕국제신도시에서 선보이는 GS건설의 '고덕신도시 자연&자이(A9블록)'가 대표적. 고덕국제신도시 최초의 분양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동양건설산업의 '고덕파라곤'과 민간 대 민간참여 공공분양으로 비슷한 시기 분양맞대결이 예상된다. 현지 부동산 업계에선 이 지역 민간분양가가 3.31100만원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하는데, GS건설은 '자연&자이'가 민간참여 공공분양인 만큼 이보다 저렴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자연&자이'는 총 755가구 규모로 가장 선호도가 높은 84위주로 공급된다. 부산시 기장군 '일광택지개발지구'에서도 부산도시공사와 대림산업, GS건설, 대우건설 등이 함께 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이 쏟아진다. '일광지구 e편한세상''일광 자이푸르지오' 등이 대기 중이다.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 청약조건이 일반 민간분양보다 까다롭다. 가구주 및 가구원 전원이 주택을 소유하고 있지 않아야 하고 과거 당첨 사실도 없어야 청약 자체가 가능하다. 평택이나 부산시의 경우 조정대상지역이 아니라서 전매제한기간이 1이지만, 하남시는 소유권 이전등기 시까지 전매가 불가능하다. 재당첨 제한도 세다. 일반 지역은 85초과 면적의 경우 1, 85이하 인기 평형의 경우 3년간 재당첨이 안되고, 하남과 같은 수도권 과밀 억제권역에 속하는 곳은 85이하는 5, 85초과는 3년간 재당첨이 금지된다.(2017227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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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아파트 분양가격이 7년 만에 처음으로 3.31000만원을 돌파하자 반대로 평균치를 넘지 않는 저렴한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부분 공공택지지구라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는 곳으로 주로 1000가구 넘는 대단지가 많아 비싼 전셋값을 피해 주택 구입을 노리는 실수요자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전망이다. 1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들어 분양한 새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1018만원으로 20091075만원 이후 처음으로 1000만원을 넘었다. 특히 서울은 2158만원으로 지난해 1946만원보다 10.8%나 올라 역대 최고치를 찍었고 경기도도 1097만원을 기록하는 등 수도권 전체는 1189만원으로 1년 새 5.5%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분양시장 호황 덕에 지난해 900만원대 분양이 잇따랐던 남양주 다산신도시도 올해 가격이 1000만원을 넘는 등 가격이 고공행진을 한 결과다. 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800~900만원대 분양가를 내건 지역 아파트들이 주목받는다. 경기 시흥시 배곧신도시가 대표적으로, 이곳은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은 덕택에 아파트 분양가가 3.31000만원을 넘지 않는다. 여기에서 가까운 안산과 송도가 이미 1200만원을 훌쩍 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호반건설이 이번주 경기 시흥시 정왕동 배곧신도시에서 선보이는 '시흥배곧 호반 써밋플레이스'3.3당 분양가를 평균 950만원으로 매겼다. 배곧신도시 정중앙에 들어서는 총 1795가구 대단지로 맞은편에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서울대병원이 문을 열 예정이다.

 

  역시 이번주 중 청약받는 경기 평택시 신촌지구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3.3당 평균 분양가는 887만원이다. 다음달에 대우건설이 경기 오산시에 짓는 '오산 센트럴 푸르지오'도 평당 분양가격이 900만원대에 그칠 전망이다. 동탄신도시와 가까워 기존 오산 시가지와 동탄 주거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게 강점이다. 싼 분양가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전매특허기도 하다. 경기 평택 동삭동 영신지구 4블록에 들어서는 '지제역 SK'(가칭)3.3800만원대에 분양할 예정이다.(2016719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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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래곤포토 2016.07.20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 강시현 2016.07.20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양가가 천만원도 안되는 수도권 아파트들이 생각보다 많군요 ㅎㅎ
    확실히 서울과 수도권도 차이가 어느 정도 나는게 눈에 보여지네요 ㅎㅎ

  3. 도느로 2016.07.20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잘 찾아보면 보이는 것 같네요.
    좋은 정보 잘 알아갑니다. ^^

  4. 청결원 2016.07.21 0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양정보 잘 보고 가네요

  5. 핑구야 날자 2016.07.21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양주쪽은 강남과 가까워 인기가 있을 것 같은데 실제는 그렇지 않은가보군요

 

 

 

   의정부·고양·남양주 등 비싼 서울을 떠난 전세난민들이 많이 몰리는 수도권 북부 대표 도시 3곳에 올 상반기에만 새 아파트 1만6000가구가 쏟아진다. 작년 말부터 불거진 분양시장 침체 염려에도 수요가 꾸준하고 서울과 접근성이 더 좋아지는 교통 호재가 잇따르는 만큼 대형 건설사들이 주로 1000가구 넘는 대단지를 내놓으며 출사표를 내는 것이다. 지난달 29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오는 6월까지 의정부·고양·남양주시에서 분양 일정을 잡은 단지는 13곳 1만6732가구에 달한다. 고양시가 8443가구로 가장 많고 남양주와 의정부가 각각 4146가구, 4143가구다. 이 세 곳에서 나오는 물량은 작년 같은 기간 공급된 1만2638가구보다 32%나 많을 뿐 아니라 올해 상반기 수도권 북부에서 나오는 전체 물량 1만8930가구 중 88.3%를 차지한다. 사실상 수도권 북부 분양 물량 대부분이 나오는 셈이다.

  여전히 값이 고공행진 중인 서울 전셋집 대안으로 꼽히는 지역이라는게 공통점이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현재 서울 강북3구(노원·강북·도봉구) 3.3㎡당 평균 아파트 전세금은 1086만원으로 지난해 6월 의정부에서 800만원대에 분양한 '민락2지구 호반베르디움3차'보다 더 비싸다. 최근 수도권 북부권 교통망이 꾸준히 확충되는 것도 주목된다. 의정부는 지난해 서울외곽순환도로 호원IC 개통으로 서울 접근성이 좋아졌다. 여기에 향후 서울 지하철7호선과 의정부GTX 개통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고양시는 2023년 GTX킨텍스~삼성 노선 건설 사업이 끝나면 킨텍스역에서 삼성역까지 20분대에 닿을 수 있을 전망이다. 남양주는 2022년 완공 예정인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별내선과 4호선 연장 구간 진접선 수혜 지역으로 꼽힌다. 지난해 11월 1000가구에 달했던 남양주 미분양 아파트는 지난 1월에는 603가구로 떨어졌고, 고양시도 작년 12월 1178가구에서 1월 1068가구로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런 이점에 맞춰 대우건설과 GS건설 등 대형사들이 잇따라 세 곳에 상반기 분양 물량을 쏟아낸다.

  롯데건설은 이달 중 의정부 호원동에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파크'를 선보인다. 같은 의정부 민락2지구 B-13블록에서는 우미건설이 '의정부 민락2지구 우미린'을 4월에 분양한다. 고양시에서는 대우건설이 이달 탄현동에서 '일산 에듀포레 푸르지오' 청약에 나선다. 고양시 장항동 한류월드에는 GS건설·포스코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이달 중 최고 49층, 2194가구 규모 랜드마크급 단지인 '킨텍스역 원시티'를 선보일 예정이다. 남양주시에서는 6월 현대엔지니어링이 진건읍 진건지구에 짓는 '남양주 다산 진건 힐스테이트' 1283가구와 유승종합건설이 진건지구 C1블록에 공급하는 '다산신도시 유승한내들 2차' 316가구가 나온다.(2016년 3월 1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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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6.03.02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이밍이 않좋군요 미분양이 많아지겠어요

  2. 영도나그네 2016.03.02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도심지의 비싼 집값 때문에 비교적 싼가격에 구입할수 있는
    서울 근교의 아파트들이 각광을 받는것 같더군요..
    덕분에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3. 마니7373 2016.03.03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저렇게 많이 쏟아지는 물량들
    어떻게 될지 궁금한데요~~
    그래도 집 없는 분들은 역시 그림의
    떡이 아닐지..

  4. 멜로요우 2016.03.03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분양은 많더라도 집값은 여전히 높기때문에 엄두도 안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