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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11.09 백마강의 변신은 황포돛배를 띄우고 (20)
 

안동 부용대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 10. 29. 08:1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안동 부용대

태백산맥의 맨 끝부분에 해당하며 정상에서 하회마을 전체를 조망할 수 있다.

부용은 연꽃을 뜻하며 중국 고사에서 따온 것.

처음에는 '북쪽에 있는 언덕'이라는 뜻의 '북애'라고 했다고...

              - 네이버 지식백과 -

 

낙동강이 굽이쳐 흐르는 곳에서 태백산맥의 끝을 알리는 지층의 모습은 절벽을 이루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낙화암이 연상 되었다.

부용대 정상에 서니 안동 하회마을이 한눈에 내려다 보였다.

S자를 그리며 흐르는 낙동강까지......

 

부용대를 오르는 완만한 산길에도 가을이 반짝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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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델 ♥ 2015.10.29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 부용대의 풍경이 정말 멋집니다.^^
    절벽을 실제로 보면 그 웅장함이 크게
    와닿을것 같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2. 도느로 2015.10.29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곳에서 보는 하회마을도 운치가 있어보이네요 ^^
    안동여행을 정말 샅샅이 하신것 같아요 ㅎㅎ

  3. 행복생활 2015.10.29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곳이군요 ^^
    덕분에 잘 보구 갈게요~

  4. 구아바12 2015.10.29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풍경이네요. 실제로 보고싶습니다.

  5. 브라질리언 2015.10.29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회마을 볼 수 있는 곳이었네요.~ 처음들어보는 지명이지만 좋을 것 같습니다.

  6. 멜로요우 2015.10.29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용대에서 멋진경치를 보고 오셨네요. 사진을 보는것만으로도 그 분위기가 느껴져요

백마강의 변신은 황포돛배를 띄우고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1. 11. 9. 17:0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 백마강에서 황포돛배를 타고 3천 궁녀의 넋을 달래다

  지난 10월 29일(토) 백제의 고도 충남 부여군을 다녀왔다. 그동안 찌든 마음을 정화시키고자 며칠 동안 고민하여 결정한 여행이었다. 출발 전에 비가 내렸으나 우리들의 여행을 환영이라도 해 주려는 듯 서울을 벗어날 즈음 비가 그쳤으며 우리를 실은 버스가 고속도로위를 질주할 무렵 버스내 방송시설을 통하여 ‘백마강 달밤에’라는 노래가 흘러나왔다.

1. 복잡한 서울을 벗어나 백제의 고도 부여로

  서울은 돈만 있다면 참 살기가 편리한 곳이다. 그만큼 도시 인프라가 잘 갖추어 졌기 때문일 것이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살다보니 시끄럽고 오염이 많이 되어 있는 것이 문제다. 고속도로를 벗어난 버스내 공기는 신선했다. 내가 가끔 도시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는 것은 맑고 신선한 공기 때문이다. 시골사람들이 느끼지 못하는 신선한 공기의 맛, 오늘 부여에서 마음껏 마시고 오리라 마음 먹었다.

  경부고속도로 톨게이트에 접어들자 차량들이 늘어나기 시작하더니 이내 정체되기 시작했다. 연휴가 시작되는 토요일이라 많은 사람들이 교외로 나가기 위해 고속도로에 나온 것이다. 승용차뿐만 아니라 관광버스도 엄청나게 많다. 천안을 지나자 소통이 조금 빨라지기 시작했다. 한참을 더 달린 후 우리는 생리적 욕구를 해결하기위해 알밤으로 유명한 정안휴게소에 들렸다. 이미 정안휴게소는 많은 차량과 인파로 포화상태였다. 여성 화장실을 이용하기 위해 늘어선 줄은 끝이 안 보일 정도다. 어떤 강심장의 여성관광객은 급한 나머지 남성화장실을 이용하기도 한다. 휴게실 화장실의 남녀간 배분에 문제가 있음을 알았다.

2. 백마강의 변신은 황포돛배를 띄우고

  우리를 태운 버스는 금강 살리기 사업이 한창 진행 중인 백마강의 백제보에 도착했다. 과거 내가 보았던 백마강이 아니었다. 잘 가꾸어진 강변과 수로는 또 하나 부여의 명소가 되기에 충분했다. 강을 가로지른 백제보는 4천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기도 한다. 보위에 세워진 4개의 수문은 계백장군의 말안장을 본뜬 형상이라고 한다. 백제보가 만들어 짐으로써 수로를 이용한 수상교통과 관광객 유치가 가능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고 한다. 한강의 지천정도에 불과했던 백마강이 변신을 한 것이다.


  백제보 관람을 마치고 황포돛배를 타기위해 구드레 선착장에 도착하니 선착장은 이미 많은 관광객들로 포화상태다. 금강살리기 사업을 하기 전에는 수심이 얕아 배를 운행하기가 쉽지 않았으나 지금은 수심이 5m 정도에 이르고 강폭이 넓어져 문제가 없다고 한다. 약 5억원 정도인 황포돛배를 타고 강을 거슬러 올라 백제보까지 간 후 되돌아오는 도중 낙화암을 만났다. 백제가 나당연합군에 패하고 멸망할 때 3천 궁녀가 투신했다는 낙화암, 낙화암 정상을 쳐다보며 3천 궁녀의 넋을 달래는 묵념을 올렸다. 이어 도착한 곳이 3천 궁녀의 넋을 기리기 위해 부소산 절벽 중턱에 세원진 고란사다. 고란초로도 유명한 고란사관람을 끝으로 우리는 다시 환속하기 위해 서울을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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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랑블랑 2011.11.09 1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까운 데라도 다녀오고 싶은데 여유가 안 나네요..ㅠㅠ

  2.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11.09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얼마전에 정안휴게소에서 환승해서 집에 온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그나저나 이모중 한분께서 부소산성 바로 앞에 있는 빌라에 사셔서 거기 구경했던 기억도 새록새록하네요ㅎ

  3. 나이샤7 2011.11.09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에 다녀오셨네요 ㅎ
    부여 삼천궁녀라 재밌겠는데요
    바다보러가는거 참 좋은듯합니다ㅎ

  4. 달콩이 (행복한 블로그) 2011.11.09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더 보고 싶어요 ㅎㅎ
    저도 다음에 한번 가봐야겠군요 ^^

    저는 촌에 살아서 그런지 공기는 최고입니다 ㅎㅎ

  5. 생활의 달인 2011.11.10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마강이 참 풍경이 예쁘군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

  6. 별이~ 2011.11.10 0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이쁜곳이네요^^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7. Zoom-in 2011.11.10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 속의 그 백마강을 다녀오셨군요.
    올해는 특별히 바쁜것도 없는데 가을에 단풍구경도 못갔네요.
    서울을 벗어나 맑은 공기도 쐬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8. 라오니스 2011.11.10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란사의 약수물이 생각나는군요... ㅎㅎ

  9. [터프가이] 2011.11.11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마강.. 한번도 가본적이 없네요 ;
    덕분에 좋은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10. 해우기 2011.11.11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작년에 다녀왔었어요...
    약수도 마시고...백마강 배도 타고...
    날이 좀 흐리긴 했지만..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즐겁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