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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인상'에 해당되는 글 3

  1. 2017.12.15 미 연준, 올해 세번째 기준금리 인상 (14)
  2. 2017.12.06 "다주택자 지금 집 팔 이유 없어" (12)
  3. 2017.10.24 주택담보대출 심리적 저항선 5% 넘어섰다 (2)
 

 

 

 

 

 

1.25~1.5%로 올라내년 세번인상 예고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13(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미국이 제로금리 시대를 마감하고 201512월과 201612, 20173월과 6월에 기준금리를 인상한 이후 5번째 인상이다. 이에 따라 미 기준금리는 1.25~1.5%로 상향 조정됐다. 올 들어 세번째 금리인상을 단행한 연준은 금리인상 근거로 완전고용 수준의 견고한 고용지표에 주목했다. 11월 실업률은 4.1%17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고 11월 비농업 신규 취업자 수는 전달보다 228000명 늘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물가 상승세는 여전히 연준 목표치(2%)에 못미치고 있지만 완전고용과 경제 성장에 따른 물가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12월 금리인상을 기정사실화했던 월가의 최대 관심은 내년 금리인상 속도에 모아졌다. 연준은 분기마다 제시하는 '점도표'(향후 금리전망에 대한 연준 위원들의 견해를 점으로 표시한 것)를 통해 내년 금리인상 횟수 전망을 세차례로 유지했다. 이는 지난 9월에 예상한 것과 같은 수치다. 미국의 기준금리 수준은 올해 말 1.4%, 내년 말 2.1%, 20192.7%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연준은 시사했다. 미국이 지속적인 통화긴축 행보에 나서면서 초저금리를 고수하고 있는 유럽·일본과의 금리 차는 한층 벌어져 글로벌 자금이동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미 기준금리 상단이 한국은행 기준금리(1.50%)와 같아졌으며 내년에 한·미 간 금리 역전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관측이 제기된다.(20171214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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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욜로리아 2017.12.15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올라가네요~~

  2. 코스파파 2017.12.15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쭉쭉~!!올라가네요~!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3. 휴식같은 친구 2017.12.15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조만간에 올라가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공수래공수거 2017.12.15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이 재채기하면 우리는 감기듭니다

  5. 『방쌤』 2017.12.15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에고,,, 그만그만~~~

    마음이라도 따뜻한 금요일, 주말 보내세요^^;;

  6. 버블프라이스 2017.12.16 0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부동산 관련 유용한 소식을 체크하고 갑니다.

  7. 핑구야 날자 2017.12.16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출 받는 분들은 정말 골치 아프겠어요

 

 

 

 

청약시장은 실수요 시장으로 재편...

수익형 부동산 보유자는 금리 인상 대비

 

 

  과열 국면이던 부동산시장이 다소 진정되는 분위기다. 8·2 부동산 대책 이후 주택 거래량이 급감하고 청약시장이 위축되는 등 대책의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8월에만 14746건에 달했던 아파트 거래량이 9월 들어 8336건으로 44%나 감소했다. 10월에는 3817건으로 줄었고, 11월은 10일 현재 1482건에 그쳤다. 8·2 대책으로 투기과열지구가 된 27개 지역의 분양권 거래량도 눈에 띄게 줄었다. 27개 투기과열지구의 9월 분양권 전매량(15474)은 전달 17617건보다 13% 가까이 감소했다. 지표상으로는 8·2 대책의 약발이 확실히 나타나는 분위기다. 여기에 연말이나 내년 초 기준금리 인상이 예정돼 있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규모 입주도 줄을 이을 전망이다.

 

주택시장의 수요 줄지 않아

  그럼에도 집값이 내릴 것으로 보는 부동산 전문가는 많지 않다. 에스앤비(SnB) 김승석(47·사진) 대표이사도 마찬가지다. 그는 부동산시장은 당분간 주춤하겠지만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처럼 집값이 크게 내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에스앤비는 2007년 문을 연 이후 시행(부동산개발사업)과 분양마케팅(분양대행), 주택·상업용부동산 컨설팅을 하는 부동산종합회사다. 에스앤비는 분양마케팅으로만 지난해 1000억원가량의 매출을 올렸다. 김 대표는 대학 졸업 후 현대산업개발에서 개발·마케팅을 했던 부동산 전문가다. 111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에스앤비 본사에서 만난 김 대표는 “8·2 대책 이후 100여일 만에 청약시장은 확실히 실수요시장으로 재편됐다고 말했다. 종전에는 투자수요와 실수요가 5050이었다면 지금은 2080 정도라는 것이다. “112일 청약 1순위 접수를 받은 서울 중랑구 면목동 사가정 센트럴 아이파크아파트의 경우 견본주택을 찾은 고객의 80% 정도가 지역 실수요자였습니다. 올해 상반기 같으면 투자수요가 실수요보다 더 많았을 텐데, 8·2 대책 이후 확실히 투자수요가 많이 준 것 같아요. 이 아파트는 청약 경쟁률이 최고 13.51, 평균 4.51이었는데 중랑구가 8·2 대책에서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각종 청약 규제가 적용된 지역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꽤 높은 수치입니다. 그동안 이 지역에 새 아파트 공급이 뜸해 대기 수요가 많았던 것 같아요. 청약자 대부분도 지역 실수요라고 봐야 합니다.” 청약시장에선 확실히 투자수요가 줄었지만 그렇다고 주택시장에 수요가 줄었다고 할 수는 없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는 반포나 강남의 경우 집값이 10, 20년 전에 비해 10, 20배 이상 뛰었다이 같은 자산가치 상승을 직접 체험하거나 지켜본 사람이 많기 때문에 부동산에 대한 투자는 계속될 것이라고 분석한다. 특히 강남권을 비롯해 서울은 여전히 주택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적기 때문에 정부의 규제 정책으로는 집값 상승세를 잡기 힘들다고 말한다.

 

 

  실제 전반적으로 주택시장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강남권을 비롯해 서울 집값은 여전히 오름세. 부동산114에 따르면 8·2 대책 이후 100일 간 서울 강남 3(서초·강남·송파구) 아파트 값은 1.91% 올랐다. 같은 기간 서울 아파트 값도 평균 1.55% 올랐다. 규제가 강화된 재개발·재건축아파트 값도 1.2% 올랐다. 김 대표는 각종 규제로 당장은 (집값 상승을) 억제할 수 있지만 그러면 또 언젠가는 집값이 폭등할 것이라며 집값이 오르는 건 수급 불균형 때문인데 서울이나 수도권·지방 일부 지역은 여전히 수요에 비해 공급이 달린다고 말했다. 수요가 있는 곳에는 정작 공급이 없기 때문에 집값이 오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정부는 내년 4(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세 시행) 이전에 매물이 늘면서 집값이 하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김 대표는 양도세 중과세가 시행되더라도 정부 바람대로 매물이 확 늘거나 집값이 떨어질 것으로 보지 않는다. 내년 초에도 매물이 크게 늘지 않을 것 같아요. (다주택자 중에) 급한 사람도 없고 사실 팔 이유도 없어요. 전세시장이 월세시장으로 변화하면서 집을 갖고도 현금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굳이 팔 이유가 없는 거죠. 특히 다주택자 중엔 50~60대가 많은 데, 이들이 은퇴하면 당장 현금 부족에 시달릴 텐데 갖고 있는 주택을 월세로 놓으면 손쉽게 해결할 수 있어요. 양도세 중과세도 큰 의미가 없어요. 양도세라는 게 결국 집을 팔아서 차익이 생겼을 때 내는 세금인데, 집을 안 팔면 그만인 거죠.” 그래서 정부는 재산세나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 인상 카드를 고민 중이다. 김 대표는 설령 보유세가 오른다고 해도 지금의 보유세율이 주요 선진국에 비하면 낮은 편인 데다 월세를 받아 (보유세 인상분을) 메울 수 있기 때문에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며 다만 크고 작은 시장 규제책이 계속 나오면 가랑비에 옷 젖 듯 시장은 하향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유세 인상 충격 크지 않을 것

  김 대표는 현재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옛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부지를 주상복합 단지(안양 센트럴 헤센)로 개발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253개 동 규모로 아파트 188가구와 오피스텔 437, 상업시설로 구성돼 있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형 단일 주택형이고,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7~47. 서울·수도권 지하철 1호선 안양역·명학역이 가깝고, 2024년 개통 예정인 월곶~판교 복선전철 안양역(가칭)도 가깝다. 김 대표는 “11월 말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며 이 지역은 그동안 공급이 뜸했던 데다 주변 시세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갖춰 지역 실수요는 물론 투자자에게도 관심이 크다고 설명했다. 에스앤비는 시행이나 분양마케팅 외에도 주택·상업용부동산 컨설팅 업무를 하고 있다. 서울 잠실에 우뚝 서 있는 롯데월드타워 지상 42층부터 71층에 들어서는 시그니엘 레지던스도 에스앤비의 작품이다.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전용면적 133~829223실로 분양가는 3.3(1)당 평균 7500만원 선이다. 1실당 총 분양가가 45~370억원 정도. 그만큼 최고급 인터리어와 마감재 등으로 꾸몄다. 에스앤비는 그러나 이에 머물지 않고 국내 최초로 주거시설이면서도 6성급의 호텔식 서비스를 기획했다. 김 대표는 유명 인사가 인테리어나 디자인을 하고, 마감재나 각종 전자제품을 최고급으로 설치한다고 명품 주거시설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명품 주거시설을 만들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할까 고민한 결과가 6성급 호텔식 서비스라고 설명했다.(2017122일 중앙일보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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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휴식같은 친구 2017.12.06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부동산정책이 다주택자에 대한 보유세율 인상이 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당장 팔지 않아도 되는군요.
    잘 보고가요.

  2. 류시화 2017.12.07 0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치나 어떻게 지어졌냐에 따라서 앞으로 많이 달라질거같긴해요^^

  3. 버블프라이스 2017.12.07 0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정보 잘 보고 갑니다^^

  4. 핑구야 날자 2017.12.07 0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주택자들의 고민이 많겠군요

  5. 청결원 2017.12.07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날 되세요~~^^

  6. Deborah 2017.12.07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알찬 정보네요.

 

 

 

지난해 11월이후 1년만 처음

하나, 5년 주담대 5.047% 기준금리 인상가능성 선반영

당분간 변동금리 유지하다가 차후 고정금리 전환이 유리

 

 

  이르면 11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시장금리가 상승세를 이어가자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결국 심리적 저항선인 5%를 돌파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KEB하나은행은 23일부터 5년 고정혼합형(5년 고정·이후 변동금리) 주담대 금리를 3.827~5.047%로 조정한다. 지난 203.740~4.960%보다 0.087%포인트 오른 수치다. 최근 계속된 저금리 기조에서 1금융권인 시중은행 주담대 최고금리가 5%대에 돌입한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1년여 만에 처음이다. 다만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공시용으로 쓰는 가이드 금리인 만큼 실제 고객에게 적용하는 대출 금리는 이보다 낮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른 은행 대출 금리 오름세도 뚜렷하다. 같은 기간 KB국민은행은 5년 고정혼합형 주담대 금리대를 3.41~4.61%에서 3.52~4.72%0.11%포인트 올린다. 5대 시중은행 가운데 상승폭이 가장 크다. 신한은행은 3.44~4.55%에서 3.49~4.6%0.05%포인트 상향 조정한다. 같은 기간 우리은행 주담대는 3.4~4.40%에서 3.45~4.45%, NH농협은행3.53~4.67%에서 3.58~4.72%0.05%포인트씩 금리가 인상된다. 주요 은행이 주담대 금리를 일제히 올리는 것은 금리 기준이 되는 5년물 금융채 금리가 최근 가파르게 뛰었기 때문이다. 실제 5년물 금융채 금리는 20일 기준 2.392%1년 전 1.6172%보다 0.7748%포인트 큰 폭 올랐다. 2.33%였던 13일보다도 0.06%포인트 이상 오른 수준이다.

   

  고정금리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변동금리 주담대도 최근 줄줄이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주담대 변동금리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코픽스가 지난 16일 신규취급액·잔액 기준으로 각각 전달보다 0.05%포인트, 0.02%포인트 오르자 5대 시중은행은 일제히 17일부터 코픽스 상승분과 함께 가산금리까지 올려 대출금리 수준을 확 높였다. 이에 따라 이달 초 3.04~4.24%였던 국민은행의 코픽스 연동 주담대 변동금리는 현재 3.11~4.31%0.07%포인트 뛰었다. 다음달 한은이 실제 기준금리를 올리면 금리 상승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이미 국내 채권시장 지표금리로 쓰이는 국고채 3년물 금리가 201411월 이후 3년 만에 2.088%를 찍었고, 은행들의 자금조달비용지수인 코픽스도 9월 기준 1.52%를 기록해 올 들어 최고치로 올라섰다. 금리 인상 분위기만 조성됐는데도 시장금리 상승세가 가파르게 오른 만큼 기준금리 인상이 현실이 되면 시중금리 인상 속도도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금리 상승기에 대출을 받는 경우 일반적으로 고정대출이 변동대출보다 유리하다"면서도 "고정금리가 변동금리보다 높은 만큼 우선 변동금리로 받은 후 적절한 시점에 고정금리로 바꾸는 등의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20171023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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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7.10.24 0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출 이자로 먹고 사는 은행들의 영업방식을 바꿔야 하는데 쉽지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