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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아침~^^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06.17 10:2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6월에 찾아온 한여름의 무더위,

긴 여름을 우리들은 살아가야 한다.

지구 곳곳에서 나타나는 기상이변이 결코 남의 얘기가 아닌듯 하다.

그래도 구슬땀을 흘리며 노력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우리의 삶은 희망이 있고, 행복함을 잊어서는 안될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본다.

 

곧 지루한 장마가 시작 된다고 하지만,

하루하루를 긍정적인 생각으로 즐겁고 보람있게 만들어 가야 할것 같다.

내가 행복해야 가족들도 함께 행복할테니까~^^*

 

* 월요일, 오늘 오후부터 장마비가 시작 된다고 합니다.

이번 주는 활기차고 건강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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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연 2.75%로 동결

 

  지난 14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3월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2.75%로 동결했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지난해 7월과 10월 각각 0.25%포인트씩 인하된 이후 5개월째 현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 앞서 호주중앙은행(RBA), 유럽중앙은행(ECB), 일본은행(BOJ)도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금리가 동결된 것은 정부조직개편이 늦어지면서 관련 부처 간 통화 및 재정정책 공조가 어려워진 점물가상승압력이 높아진 점 그리고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대내외 경제여건과 금리정책 판단

 

  대외적으로는 국제 유가가 상승하고 세계 기상이변으로 인한 농산물 가격의 변동 폭이 확대되고 있으며 대내적으로는 정부의 보육료 지원 효과 소멸과 공공요금 인상으로 인한 타 부문으로의 전이효과 등으로 물가상승압력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 활력 제고를 위해서는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을 동시에 추진할 필요가 있고

 

  정부의 재정정책이 추진되더라도 한국은행이 금융정책의 여력을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부조직개편이 늦어지면서 경제부총리 등이 아직 내정 상태에 있어 공식적으로 통화 및 재정정책 상호 간의 공조를 논할 협의 상대가 없었기 때문에 기준금리를 동결한 것 같다.

 

 

 

향후 정부의 금리정책에 대한 전망

 

  지난 2월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을 보면 금통위원들의 성향은 실명의 인하론자 1명과 비실명의 인하반대론자 1명 그 외 5명의 위원이 있었으므로 결국 금통위의 현재 입장은 중립이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대다수 전문가들은 채권시장에서 장단기 금리 역전이 심화되고 있고 1월 주요경제지표들도 부진3월 금통위에서는 금리가 인하될 것으로 전망했었다.

 

  비록 이번에는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다음번에는 우리경제의 조기회복을 위해 기준금리를 인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신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내정자가 원장으로 있던 KDI가 금리 인하의 필요성을 주장했다는 점과 한은의 정책 스탠스가 신정부의 경기 부양의지에 맞춰 경기 부양적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다음번에는 기준금리가 인하될 것으로 점쳐진다.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을 설치하여 광화문 일대 침수피해 해소 -

  지난해 추석 때 내린 기습폭우로 광화문일대가 온통 물난리에 휩싸였었다. 경복궁 서촌지역의 옥류동천과 백운동천으로 모여든 빗물이 수로를 통해 미처 빠져 나가지 못하고 범람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서울시는 빗물배수터널을 만들어 서촌지역의 옥류동천과 백운동천의 물을 청계천으로 바로 흘려보낸다는 복안이다.

1. 기상이변과 광화문일대의 빗물 처리 능력

  기습폭우 등 기상이변에 따라 브라질에서는 840여명이 사망하고 540여명이 실종하였고, 호주에서는 20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폭우로 인한 침수피해는 이미 전 세계적인 현상이 되었다. 한반도의 경우는 1912~2005년 사이 연평균 기온이 1.5도 상승하여 같은 기간 세계 평균기온 상승폭(0.6)2.5배를 기록하는 등 온난화가 더욱 심각한 실정이다. 지난해 추석연휴기간 중 921일 내린 기습폭우와 같이 침수피해를 가져올 수 있는 집중호우의 발생빈도가 ’71~’8057회에서 ’92~’01 107회로 약2배 증가(150mm 이상 호우기준)한 상황이어서 저지대 수해취약지역의 침수피해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현재 광화문광장의 배수능력은 10년 빈도의 폭우에 견딜 수 있는 수준으로 지난 2001714일부터15일까지 내린 집중폭우로 주택침수 94,375세대, 사망 35, 부상 104명이 발생하였으며 2010921일 내린 기습폭우로 주택침수 17,905세대, 부상 1명이 발생하여 서울 도심의 심장부이자 국가상징가로인 광화문광장의 배수능력에 의문이 제기되었다.

2. 2013년 지름 3.5m이상 길이 2Km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설치

  서울시는 지하 40m 이상의 대심도 지하공간에 지름 3.5m이상 길이 2Km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을 국내 최초로 설치하여 현행 시간당 75mm를 소화할 수 있는 10년 빈도인 광화문광장의 배수능력을 시간당 102mm가 쏟아져도 침수되지 않는 50년 빈도까지 대폭 개선한다.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은 설치심도가 깊기 때문에 자연경사에 따라 물이 흐르는 일반적인 하수관 구조와 달리 유입부와 유출부의 수두차이에 의해 물이 흐르는 역사이펀 구조형식으로 설치된다. 역사이펀이란 횡단하거나 움푹 팬 저지대를 통과할 때 지형에 따라 또는 도로 철도 그 밖의 수로 등과 입체 교차할 때 그 아래쪽을 U자형으로 부설한 수로 부분이다. 사이펀을 뒤집어 놓은 모양이라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다. 

3. 초당 40빗물을 광화문 광장 안거치고 청계천으로 직접 배수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은 백운동천, 옥류동천이 있는 종로구 통인동에서 청계천이 있는 중구 삼각동까지를 연결하여 광화문 일대의 직접적 폭우 피해 원인인 백운동천의 물이 광화문광장을 통하지 않고 청계천으로 직접 유입되도록 한다.

지금까지는 비가 오면 백운동천의 물은 광화문 사거리로 유입되고, 이는 중학천에서 나오는 물과 합쳐져 청계천으로 유입됐기 때문에 배수능력을 초과한 엄청난 양의 비가 내릴 경우 빗물이 넘쳐 광화문 광장이 침수될 수밖에 없었다.

  지난해 921일에 광화문광장이 침수된 이유 역시 3시간 동안 198.5mm의 국지성 집중폭우가 쏟아지는 등 일시적으로 너무 많은 비가 쏟아져 순간적으로 빗물이 빠져나가지 못했기 때문인데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이 설치되면 폭우 시 초당 40의 빗물을 광화문 광장을 거치지 않고 청계천으로 직접 배수할 수 있어 광화문광장의 침수를 획기적으로 해소 할 수 있게 된다.

    ※ 청계천은 80년 빈도로 설계되어있어 50년 빈도의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이 설치돼도 범람 위험이 없으며 본 공사에 약 320억 원을 투입하여 올해 설계계약을 하고 내년에 착공한 후 2013년 말에 완공할 예정이다. 본 공사는 종로구 통인동을 입구로 지하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시민들의 교통 불편은 전혀 없다.

4. 오는 6월까지 관거 및 저류시설 보완 설치 등

  서울시는 오는 6월까지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이 완성(2013년 말)되기 전까지 광화문광장 침수방지를 위하여 세종주차장 등 주변 지하시설을 임시저류시설로 운영하고 광화문광장 주변 하수관거를 정비하는 등 하수도시설을 확충한다.

  기존 하수관의 용량을 초과하는 빗물처리를 위하여 22,000규모의 저류조를 설치 운영하고, 광화문사거리에 시간당 28,000노면수 배제가 가능한 비상용 암거를 신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