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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에 해당되는 글 2

  1. 2016.07.29 전세보증금 굴려 배당 주는 '월세입자 투자풀' 내년 도입 (12)
  2. 2016.06.23 0%대 금리시대 대비하라 (10)
 


2억 맡기면 40만원은행이자 두배

가입기준 - 금융소득 2천만원 이하 월세입자
투자대상 - 사업성 높은 `뉴스테이` 안정적 투자
리스크는 - 수익보장 안되지만 정책보증 안전망

 

  내년부터 '월세입자 투자풀' 제도가 도입되면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하는 세입자들의 주거비 부담을 다소나마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가구당 최대 가입한도인 2억원을 투자풀에 맡기고, 목표수익률 연 2.5%를 달성한다고 가정하면 연간 500만원 선 수익이 기대된다. 이자·배당소득세를 빼고 매 분기마다 실제 수령하는 배당금은 120만원(40만원)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일부 세 감면 효과까지 감안하면 1.5% 선인 3년 만기 은행 정기예금 대비 두 배 정도 실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셈이다. 서울 공덕동 소재 전용 85아파트 전세금은 약 6억원인데 보증부 월세로 전환하면 보증금 4억원, 월세 100만원 정도를 내야 한다. 남는 2억원을 투자풀에 넣으면 매달 월세의 40% 정도가 나오는 셈이다. KB자산운용 부동산운용본부장은 "대규모 투자풀 장점과 다양한 혜택을 고려하면 투자자들이 실제 얻는 수익은 정부가 제시한 수준보다 다소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누가 가입할 수 있나.

  무주택자인 월세 임차인이 대상이다. 다만 월세입자라도 매매가가 9억원을 초과하는 고가 주택에 주거하거나, 연간 금융소득이 2000만원이 넘는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는 제외된다.

 

언제 어디서 얼마나 가입?

  연말까지 제도 정비가 마무리되면 내년 1분기부터 자금 모집에 들어갈 예정이다. 가입은 은행과 증권사 등 시중 금융회사를 통해 가능하다. 가입한도는 임차인당 최대 2억원까지 가능하다. 부부 공동명의로 월세 계약을 맺은 경우에도 부부를 합산해 가구당 최대 2억원이 가입한도.

 

예상 수익률은 얼마나 되나.

  3년 만기 예금금리(1.5% )1%포인트 이상 초과수익을 목표로 운용한다. 현재 예금금리 기준으로 연 2.5% 이상을 목표로 한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밝힌 추정치가 보수적으로 계산된 만큼 앞으로 상당 기간 3% 이상 수익도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투자수익은 분기별로 배당한다.

 

중도 인출이 가능한가.

  최소 가입 기간은 4이다. 투자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장기 가입 예정자에게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2년 이내 환매 때는 운용 수익의 50%, 4년 이내 환매 때는 운용수익의 30%를 각각 차감 지급한다. 다만 사망 등 불기피한 사유가 인정되는 경우에는 운용 수익 차감 없이 중도 환매가 허용된다.

 

누가 운용하나.

  투자풀 관리 주체는 한국증권금융이다. 실제 펀드 운용은 주간 운용사가 우선 선정되고, 주간 운용사가 투자 대상별로 하위 펀드를 운용할 10여 개 위탁운용사를 별도로 선정해 맡기게 된다.

 

어디에 투자하나.

  사업성이 높은 우량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사업을 선별해 투자할 예정이다. 뉴스테이 사업은 다양한 정책적 인센티브로 수익성과 안정성이 높고 매월 임대료 수익이 발생해 주기적 배당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투자풀이 은행처럼 뉴스테이 사업에 직접 대출도 가능해 투자풀 수익자에게 건설 기간 중에도 안정적인 수익 지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손실 위험은 없나.

  원금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증권금융이 운영 책임성 확보 차원에서 투자풀 전체 조성액의 5%를 후순위로 투자해 손실이 발생해도 이를 우선 흡수하게 된다. 뉴스테이 사업 대출금은 정책보증기관(주택도시보증공사 등)이 보증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손실 위험은 매우 낮은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 위험을 낮추기 위해 최대한 대출금 비중을 높게 가져갈 계획이라는 게 금융위원회의 설명이다.

 

세제 혜택은 없나.

  투자풀 납입액의 5000만원까지 투자 수익에 대한 이자·배당세가 5.5%(일반 세율은 15.4%)로 저율 분리과세된다. 5000만원을 초과해 가입한도인 2억원까지 납입한 금액에 대해서는 일반 세율 15.4%로 분리과세된다.(2016729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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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브라질리언 2016.07.29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사업도 있었군요.,~ 아직도 실행이 되지 않은 것 같은데요..
    잘 보고 갑니다.

  2. 핑구야 날자 2016.07.30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3. 청결원 2016.07.31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잘 보고 가네요

  4. 생명마루한의원 2016.07.31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주말 되세요 ㅎㅎ

  5. GeniusJW 2016.07.31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구 갑니다. 덕분에 새로운 정보 알아갑니다.

0%대 금리시대 대비하라

명태랑의 공부하기/경제 공부하기... | 2016.06.23 11:0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중장기적으로 금리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머지않아 우리나라에서도 시장금리가 ‘0%’로 떨어지고 각 경제 주체에 큰 영향을 주게 될 것이다. 금융회사들은 해외로 나가 돈을 벌고, 수명이 길어진 개인들도 일하면서 저금리 시대에 적극 대비해야 할 것이다.


5년 안에 현실화 가능성... 오래 일하는 게 가장 중요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우리 경제에 구조적 변화가 있었다. 그 이전에는 우리 경제에서 기업의 과잉투자로 투자가 저축보다 많았다. 국민경제 전체적으로 보면 투자는 자금 수요이고, 저축은 자금 공급이다. 투자가 저축보다 많다 보니 우리 경제에 자금이 부족했다. 이에 따라 고금리가 지속되었다. 외환위기 이후 상황이 역전됐다. 위기를 겪으면서 혹독한 구조조정을 경험했던 우리 기업들이 투자를 상대적으로 줄였다. 이제 저축이 투자보다 많아져 우리 경제에 자금이 남아돌게 되었다. “IMF 경제위기 이전에는 목에 힘주고 다녔는데, 지금은 고개 숙이고 다닌다라는 어느 은행 지점장의 농담이 우리 경제 환경의 구조적 변화를 담고 있다.

 

  앞으로도 저축이 투자보다 많은 현상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우선 가계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저축률이 계속 올라가고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 가계 순저축률이 7.7%200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저금리와 주식시장 부진으로 금융자산이 별로 늘어나지 않는 상황에서 갈수록 고용마저 불안해지고 있기 때문에 가계가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저축을 늘리고 있다. 여기다가 길어진 수명도 현재의 소비를 줄이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한국은행 자금순환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우리 기업들은 497조원에 이르는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기업들은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를 크게 늘리지 않고 있다. 오죽하면 우리 정부가 기업들에게 임금을 올려 달라, 투자를 늘려 달라, 배당을 더 해라, 그렇지 않으면 세금을 부과하겠다고 했겠는가

 

자금잉여 경제로 전환

 

  저축이 투자보다 많은 상황에서 우리 은행과 중국인이 채권을 사면서 금리는 더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 우선 은행의 자금 운용 형태부터 살펴보자. 은행은 돈이 들어오면 그 돈으로 대출과 유가증권 투자를 통해 자금을 운용한다. 대출의 대상은 가계 혹은 기업이다. 유가증권은 주식과 채권으로 크게 분류된다.

 

  정도의 문제이지 우리 경제가 가는 방향은 일본을 뒤따르고 있다. 은행의 자산 운용 형태도 마찬가지이다. 일반적으로 기업은 투자를 위해 금융회사에 저축한 돈보다 빌려 쓴 돈이 더 많다. 그래서 기업은 자금 부족 주체라 한다. 그러나 1998년부터 일본 기업이 자금 잉여주체로 전환되었다. 기업이 가계처럼 금융회사에 저축한 돈이 빌려 쓴 돈보다 더 많아진 것이다. 기업이 돈을 빌려 쓰지 않으니 일본 은행들은 대출을 줄이고 유가증권 투자를 늘릴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일본 은행의 자산 중 대출 비중이 199863%에서 2014년에는 39%로 하락했다. 대신 유가증권 투자 비중은 늘었다. 유가증권 중에서 주식 비중은 같은 기간에 5%에서 4% 소폭 하락했으나, 채권 비중은 199813%에서 2011년 한때는 32%(201424%)로 올라갔다. 일본 은행은 주로 안정성이 높은 국채를 매수했는데, 같은 기간 국채 투자 비중이 6%에서 20%로 커졌다.

 

  가계 소비와 기업 투자가 위축되다 보니 정부가 국채를 발행해 경기를 부양했고, 국채를 은행이 사준 셈이다. 은행이 이처럼 채권 매수를 늘린 결과 금리가 크게 하락했다. 1990년에 7% 안팎이었던 국채(10) 수익률이 1998년에는 1.5%로 떨어졌고, 최근에는 마이너스까지 하락한 것이다. 금리 하락 시기에 보험회사들이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 금리 하락으로 보험사의 역마진이 심화하고 많은 보험사가 합병 등을 통해서 시장에서 사라졌다. 예를 들면 13개 손해보험사가 4개로 통폐합되었다. 그래서 은행이 보험사를 망하게 만들었다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였다.

 

  이러한 일본의 사례가 우리에게 먼 일이 아니다. 앞서 살펴 본 것처럼 한국 기업의 자금 부족 규모가 2011766050억 원에서 2015년에는 15458억원으로 줄었다. 경상 국내총생산(GDP) 대비로도 같은 기간에 5.7%에서 1%로 낮아졌다. 이런 추세라면 앞으로 2~3년 이내에 한국 기업도 자금 잉여주체로 전환될 가능성이 커졌다. 일본 은행과 마찬가지로 기업 대출이 축소되면 한국의 은행도 주식보다는 채권을 살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이는 낮아진 금리를 더욱 낮게 만들 것이다. 1997년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한국의 총저축률이 국내투자율을 웃돌기 시작했고, 점차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저축률과 투자율이 각각 35.4%, 28.5%, 그 차이가 6.9% 포인트로 높아졌다.

 

기업 자금수요 감소로 은행 채권 매수 늘어

 

  여기다가 중국인의 우리 채권 매수 확대는 금리 하락 속도를 더 가파르게 할 가능성이 크다. 중국은 미국 경제가 소비 중심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저임금을 바탕으로 상품을 싸게 만들어 미국에 수출했다. 중국은 대미 수출에서 벌어들인 돈으로 미 국채를 사주었다. 2013년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금액이 12700억 달러로 2007(4776억 달러)에 비해 2.7배 증가했다. 그러나 2013년 이후로는 중국이 미국 국채를 더 이상 사지 않고 있다. 20163월 현재 중국이 가지고 있는 미 국채가 12446억 달러2013년에 비해 줄었다. 외국인이 가지고 있는 미 국채 중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2010년에는 26%였으나, 올해 3월에는 20%로 떨어졌다.

 

  대신 32000억 달러가 넘는 중국의 외환보유액 중 일부가 우리 채권시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올해 5월 중국이 가지고 있는 우리 상장 채권이 184000억원으로 미국(143000억원)을 훨씬 넘어섰다. 2013년에 미국이 201000억원, 중국이 125000억원어치의 우리 상장 채권을 가지고 있었는데, 3년 반 만에 완전히 역전된 것이다.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우리 경제에 저축이 투자보다 많아 자금이 남아도는 상황에서 은행과 중국인이 우리 채권을 살 것이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 금리는 더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5년 이내에 ‘0%’대 금리시대가 올 것이다.

 

  이 과정에서 우리 보험사들이 생존경쟁을 해야 할 것이다. 지난 회계연도(20147~20156)에 보험사의 자산 운용 수익률이 4.4%였는데, 보험부채 이자율은 4.6%인 것으로 알려졌다. 2% 포인트 정도 역마진이 난 것이다. 여기다가 보험사 수신 중 약 40%201조원이 6.4% 금리로 돌려주기로 한 확정 금리형 상품이라 한다. 지난해 운용수익률을 가정하면 매년 보험사는 4조원 정도의 적자를 내게 된다. 이제 4%대의 수익률을 내기 어려운 시대가 오고 있다. 우리 주가는 지난 20114월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후 조정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투자 수익률이 연평균 마이너스 0.5%였던 것이 그 증거로 남아있다. 우리 경제가 구조적으로 저성장 국면에 접어들고 기업 경쟁력이 추락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앞으로도 주가가 추세적으로 오르기 힘들어 보인다. 여기다가 금리가 더 떨어질 텐데 보험사들이 어떻게 4%대의 수익을 내겠는가?

 

  증권사들도 주식시장 부진에 따라 구조조정을 더 해야 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금리가 하락하면 주가가 오른다. 그러나 1990년대 이후 일본에서 볼 수 있었던 것처럼 주가와 금리는 오히려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 경제가 좋아질 것으로 기대되면 실질금리(실질경제성장률)가 상승해서 시장금리가 올랐고 동시에 기업 수익 증가 기대로 주가가 상승했던 것이다. 그러다가 경기 나빠지면 시장금리와 주가가 같이 떨어져 이론과는 전혀 다른 현상이 일본에서 나타났던 것이다. 최근 우리 국채(10) 수익률이 1.8% 안팎으로 떨어졌는데, 이는 한국개발연구원(KDI)가 전망한 것처럼 10년 후에는 우리 경제성장률이 1.8% 정도로 낮아질 것을 미리 반영한 것이다.

 

보험사, 해마다 4조원 정도 적자 예상

 

  이런 상황에서 우리 금융사들이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가? 해외 대출을 늘리거나 해외 금융자산 투자에서 높은 수익률을 거둬야 한다. 앞으로 중국·인도네시아·베트남 등지에서 우리가 금융으로 국부를 늘릴 수 있는 시기가 올 것이다. 국내에서 자산운용사들은 배당형 펀드를 적극 개발해 판매해야 할 것이다. 이미 지난해부터 코스피 시장에서 배당수익률이 은행 예금 금리를 넘어서고 있다. 가계의 배당투자가 기업 소득을 가계 소득으로 이전시키는 한 방안일 것이다.

 

  초저금리 시대에 개인은 계속 일하면서 작은 근로 소득이라도 얻는 게 중요하다. 필자와 가까운 지인이 은퇴하면서 20133에 한 보험회사에 2억원의 즉시연금을 들었다. 그 다음 달에 51만원이 은행계좌에 들어 왔다. 그러던 것이 계속 낮아져 20165에는 31만원으로 크게 떨어졌다. 그만큼 우리 금리가 낮아지고 주식 장이 부진해 보험사의 운용 수익률이 떨어진 것이다. 10년 후에 20만원 안팎일 것으로 전망된다.

 

  무슨 의미인가? 우리가 10년 후에 어떤 일을 해서 매월 20만 원을 받을 수 있다면, 금융자산을 2억원 가지고 있는 것이나 똑같은 현금 흐름이다. 올해 1분기에 우리 가구당 월평균 근로 소득이 300만원 정도였다. 10년 후에도 이 정도의 근로 소득을 얻을 수 있다면 30억원의 금융자산을 가지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 일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저성장·저금리 시대에는 오래 일하는 게 중요하다. 작은 근로 소득도 많은 금융자산을 가지고 있는 거나 똑같은 효과를 주기 때문이다.(2016619일 중앙일보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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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niusJW 2016.06.23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나이들어서도 일을 놓지 못한다죠.
    제가 나중에 나이먹었을때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벌써부터 고민입니다..ㅠ

  2. 도느로 2016.06.23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제는 물론이고 사회전반적으로 호전의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네요.
    참 갈수록 팍팍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ㅜㅜ

  3. 『방쌤』 2016.06.23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0% 금리,,
    금리로 이익을 내던 시대는 다시 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4. 스마트걸 2016.06.23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은행에돈을내고맡겨야할때가오지않을까걱정되네요

  5. 핑구야 날자 2016.06.24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도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