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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하나은행 부자 리포트

자산증식 기여 1위는 부동산, 46% "서울집값은 현상 유지

한달 수입은 4000만원 육박, `445만원` 일반가계의 8.8

 

 

  서울 강남에 거주하는 60대 후반 A. 자산가액만 133억원에 달하는 부자다. 그동안 운영해오던 중소기업은 얼마 전 40대 아들에게 물려줬다. A씨 총자산은 금융자산 약 63억원, 부동산 약 70억원이다. 금융자산은 현금과 예금 약 27억원, 주식 약 10억원, 펀드 및 신탁 17억원 등이다. 지난해 은행에서 권해준 지수연계신탁(ELT)으로 쏠쏠한 수익을 올렸기에 올해도 은행 PB가 권하는 투자상품에 가입할 계획이다. 부동산은 살고 있는 아파트 외에 30평대 투자 목적 아파트 2채와 작은 상가 건물 1채를 갖고 있다. A씨는 조만간 노후생활을 위해 경기도에 전원주택을 한 채 구입할 예정이다. 투자목적 주택 2채는 아들과 손자에게 물려줄 계획이다. 증여세 납부를 위해 현금도 일부 증여하려 한다. 하지만 안정적인 노후 수입을 위해 상가 건물은 그대로 보유할 생각이다. KEB하나은행은 `2019 코리안 웰스 리포트`28일 발간했다. KEB하나은행의 프라이빗뱅킹(PB) 서비스 이용 고객 가운데 금융자산이 10억원을 넘는 992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말 설문조사를 한 결과다. 이들 총자산은 평균 133억원, 연 평균 소득은 45000만원이다. 특히 설문 응답자 가운데 42.1%는 총자산이 100억원을 넘는 부자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은 월평균 3806만원을 벌어 1226만원을 소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통계청이 집계한 2017년 기준 일반 가계의 월 평균 수입(445만원)8.8배에 달하며 일반가계 평균 지출액(332만원)3.7배에 해당한다. 전체 소득에서 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을 뜻하는 소비성향도 부자들은 30%로 일반가계의 70%에 비해 훨씬 낮았다. 거주지역별로는 강남 3구 부자들이 가장 많은 월 1366만원을 소비했고, 연령대별로는 70대 이상이 월 1316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응답자 중 약 67.8%`평상시 카드보다 현금 사용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이유는 `세금 등 기록이 남는 것이 싫어서`라는 답변이 59.8%로 가장 많았고, `카드 사용은 빚지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라는 응답도 22.6%로 뒤를 이었다. 부자들 자산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부동산이다. 부자들 총자산 중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53%로 나타났으며 강남 3구 부자들은 그 비중이 56%로 가장 높았다. 부자들이 보유한 부동산 가운데 상업용 부동산 비중이 42%로 가장 높았으며 거주 목적 주택(31%), 투자 목적 주택(15%), 토지(12%) 순으로 집계됐다. 부자들 중 93.1%는 투자 목적 주택을 한 채 이상 보유했다. 이들 중 중소형 아파트를 보유한 사람이 57.5%(중복 응답 포함)로 가장 많았고, 지역은 서울 동남권(서초구·강남구·송파구·강동구)62.2%로 가장 인기가 높았다. 상업용 부동산을 한 채 이상 보유한 부자는 92.3%로 나타났다. 지역은 주택과 마찬가지로 서울 동남권이 51.2%로 가장 많았다. 부자들 역시 저금리를 `투자 목적` 부동산 구입에 적극 활용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부자들 48.3%가 평균 대출 107000만원을 받고 있었으며 사용처는 `거주 주택 외 부동산 투자`가 가장 많았다. 하지만 이들도 향후 5년간 부동산 경기 전망을 `부정적`이라고 내다봤다. 답변자 중 45%는 향후 부동산 시장이 침체에 빠질 것으로 예상했고, 39%는 현 상태를 유지하는 데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 지역은 `현 상태로 유지된다`는 답변이 46%로 가장 많았다. 반대로 금융시장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현재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변경하겠다`고 밝힌 부자는 전체 중 31%였는데 이 중 `부동산을 줄이고 금융자산을 늘리겠다`고 답한 비율(18%)`금융자산을 줄이고 부동산을 늘리겠다`고 답한 비율(13%)보다 높았다. 선호하는 금융상품(복수 응답 허용)으로는 `지수연계증권(ELS)·ELT`65.4%로 가장 많았다. 부자들 중 57.3%는 부모나 조부모에게서 상속·증여받은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총자산 규모가 클수록 상속·증여를 받은 사람이 많았다. 현재 보유 중인 자산을 형성하는 데 가장 많은 기여를 한 소득 혹은 투자형태로는 응답자 중 27.2%`부동산 투자`라고 답했다. 이 밖에 사업소득(20.0%), 근로소득(18.9%), 금융자산 투자(18.6%), 증여·상속으로 물려받은 재산(15.2%) 등이 골고루 분포됐다. 부자들은 보유 자산 중 48%를 노후 자산으로 쓰고 43%는 상속·증여하겠다고 답했다. 상속·증여 형태로는 부동산이 44%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2019129일 중앙일보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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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부자 1년새 15% 늘어1인당 평균 금융자산 23

전체 국민의 0.54%가 가계 금융자산 17% 소유

부자 85%, 상가·토지 등 투자 목적 부동산 보유주식비중은 작년 반토막

KB금융, 2018 한국부자 보고서

 

 

  금융 자산만 10억원 이상 있는 국내 부자가 28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전보다 15% 늘어난 수치다. 특히 이들 가운데 85%는 상가 등 투자용 부동산을 보유한 `건물주`였다. 6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발표한 `2018 한국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부동산과 다른 실물자산을 빼고 순수 금융자산만 10억원 이상 있는 부자는 작년 말 기준 278000, 이들이 보유한 금융자산은 약 646조원이다. 1년 전과 비교하면 각각 15.2%, 17% 늘었다. 우리나라 전체 국민 중 상위 0.54%가 가계 총 금융자산의 17.6%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이는 연구소가 한국은행 금융자산 통계, 가구자산 분포와 KB국민은행이 가진 개인별 예치자산 분포 등을 이용해 추정한 결과다. 부자가 10% 넘게 늘어난 데 대해 보고서는 "글로벌 경기 회복세 지속과 국내 주식시장의 높은 성장세, 부동산 자산가치 상승에 따른 금융투자 여력 확대 등이 복합적인 영향을 미친 결과"라고 설명했다. 부자 1명당 갖고 있는 금융자산은 평균 232000만원이다. 부자들이 사는 지역은 서울(43.7%)이 압도적인 1위였고 경기도(21.3%)가 뒤를 이었다. 부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자산은 부동산으로 총 자산의 53.3%를 차지했다. 부동산 비중은 201455.7%에서 2016년에는 51.4%로 줄었지만 이후에는 상승세로 돌아서 2년 연속 상승했다.

 

 

  부자들의 부동산 자산을 뜯어보면 거주용 주택·아파트·오피스텔 등 거주용 비중이 45.9%, 빌딩·상가 21.3%, 투자용 주택·아파트·오피스텔이 20.6%였다. 이 중 빌딩·상가 비중은 부자의 총자산이 많을수록 크게 늘어났다. 자산 100억원 이상 부자의 부동산 포트폴리오에서 빌딩·상가 비율은 39.3%거주용 주택(28.8%)투자용 주택(18%)보다도 높았다. 부자들은 더 부자가 될수록 늘어난 부의 상당분을 빌딩이나 상가 매입에 쓴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이처럼 투자용 부동산이 있는 부자는 전체의 85.5%에 달했다. 가장 많은 47.7%(복수응답)는 상가, 42.2%는 토지·임야, 35.4%는 일반 아파트를 보유했다. 부자들의 금융투자에서는 `안정 추구 성향`이 짙게 나타났다. 이들이 가진 금융자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적금(26.8%)으로 작년보다 4.5%포인트 늘었다. 반면 주식 비중은 11.8%201720.4%보다 절반 가까이 줄어 연구소가 보고서를 낸 2012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주식을 갖고 있는 부자의 1인당 주식 평가액은 평균 36000만원으로 일반 투자자(3400만원)보다 10 넘게 많았다. 시장별로는 코스닥 투자 비율(77%)이 코스피(76%)보다 높았다.

 

 

  한국 부자 가운데 21.5%는 외화 자산을 갖고 있는 글로벌 투자자였다. 금융자산 50억원 이상 부자는 이 비중이 43.7%로 확 늘어났다. 이들의 외화 자산 투자법은 해외주식 등 직접투자(10%·복수응답)가 가장 많았고 외화 예·적금 등 금융상품(9.3%), 외화 현금(9%), 해외 부동산(2.5%)이 뒤를 이었다. 반면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에 투자 중인 부자는 6.4%에 그쳤고 향후 투자할 의향이 없다는 비중은 74.8%나 돼 가상화폐 재테크에 대한 관심은 미미했다. 향후 높은 수익이 기대되는 투자처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내 부동산이 꼽혔다. 다만 응답 비중은 32.2%에서 29%로 소폭 줄었다. 유망한 국내 부동산 투자처로는 상가(34.8%)라는 대답이 가장 많았다. 금융자산 중에는 `사모펀드에 투자 의향이 있다`는 부자 비중(38.5%)이 작년보다 22%포인트나 늘어 새로운 고수익 투자처를 찾으려는 부자가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자들이라고 재무관리를 잘한다고 보기는 힘들었다. 시장 변화에 따라 포트폴리오 비중을 조정하는 `리밸런싱`을 주기적으로 한다는 응답은 12%에 불과했다. 현재 내고 있는 세금이 재무적으로 부담이 된다고 답한 부자가 60.5%에 달했다.(201887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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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양도세 중과 발표 이후 다주택 처분한 사람 4.7%

평균 120억원대 자산 보유, 지출 1059만원 달하고

은퇴자금 필요 금액은 45절반이상이 "사전증여 안해"

 

 

  120억원을 가진 자산가 김수복 씨(60·가명)는 금융 자산으로만 10억원을 굴린다. 주변 지인들은 그를 '부자'라고 부른다. 서울 강남에 거주하는 김씨는 거주 목적 아파트 외에 임대수익을 위한 소형 아파트 한 채, 상가 한 채도 있다. 지난해 정부가 양도소득세 중과를 포함한 다주택자 중과세 방안을 발표했지만, 앞으로 3년 동안 보유 중인 부동산을 팔 생각은 없다. 매달 생활비로 평균 1140만원을 쓰는 김씨는 행복한 노후설계를 위해 자녀에게 사전증여는 하지 않을 생각이다. 평균 100억원이 넘는 자산을 가진 재력가들은 돈을 어떻게 굴리고 얼마나 쓸까. 이에 대한 답변인 '한국의 부자 리포트'가 나왔다. 이들은 평균 120억원이 넘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소 10명 중 7명꼴로 거주용 주택 외에 2개 이상 투자용 부동산이 있다. 절반 이상은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책에도 부동산을 팔 계획이 없다. 우리나라엔 이런 부자가 207600(2016년 기준, 글로벌 컨설팅업체 캡제미니 조사)이 있다. 전체 국민 1000명 중 4명꼴이다.

 

 

  KEB하나은행과 하나금융연구소는 부자의 자산관리 형태·소비습관을 조사한 '2018 코리안 웰스 리포트(Korean Wealth Report)' 31일 발간했다. '부자'는 금융자산을 10억원 이상 가진 사람이다. 하나은행은 이들 중 PB상담을 받은 80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을 바탕으로 보고서를 작성했다. 이들 부자의 자산 규모는 평균 1206000만원이었다. 투자처로는 부동산을 금융자산보다 선호했다. 자산 중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50.6%로 금융자산(43.6%)보다 높았다. 아울러 정부의 다주택자 중과세 조치에도 부자들의 '부동산 사랑'은 사그라들지 않았다. 정부가 양도소득세 중과를 발표한 지난해 부동산을 내다 판 사람은 전체의 4.7%, 20명 중 1명꼴에 불과했다. 앞으로 2~3년 안에도 전체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사람(58.6%)이 투자용 부동산을 팔지 않겠다고 밝혔다. 반면 이 기간 투자용 부동산을 팔겠다는 응답은 19.8%에 불과했다. 한편 부자들 중 68.5%가 거주용 주택 외에 2채 이상 주택 혹은 상업용 부동산을 투자용으로 보유하고 있었다. 이미 보유하고 있는 투자용 부동산 중에서는 중소형 아파트 비중이 가장 높았고 오피스텔, 대형 아파트가 뒤를 이었다. 상업용 부동산으로는 상가·건물 비중이 가장 높았다.

 

 

부자들은 매달 평균 1059만원을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통계청이 조사한 일반가계 평균 지출(336만원)의 약 3.2배에 달하는 수치다. 지난해 부자들 씀씀이는 2016년보다 10% 늘었지만 같은 기간 일반가계는 1.7% 줄었다. 지역별로 월 평균 부자들 씀씀이는 강남 3구가 가장 컸다. 특히 지방 '알부자'가 씀씀이를 가장 빠르게 늘렸다. 월평균 지출액은 강남31140만원, 지방 1084만원, 강남 이외 서울 지역 975만원, 수도권 946만원이었다. 지방의 지출액은 2016년보다 20%나 늘어났다. 더불어 부자들 사이에서는 젊게 사는 노년층인 '액티브시니어'가 대세로 자리잡은 모양새다. 연령대별 지출을 보면 60대가 1174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70대 이상이 1080만원, 501003만원, 40868만원 순이었다. 한편 은퇴자금으로 부자들은 445000만원 규모 자금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통계청이 발표한 국민 전체의 필요 노후자금(116000만원)4배에 가까운 수치다. 이들 부자 중 절반 이상(58.9%)은 자녀 등에게 사전증여를 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유로는 '본인의 금전적 문제'16.8%로 가장 많았는데 "자신의 생활패턴을 유지하기 위해 부자들도 불안감 속에서 노후를 준비하고 있다"는 게 하나금융연구소의 분석이다.(2018131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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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8.02.02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조사보고서 군요..
    잘보고 갑니다..

  2. 핑구야 날자 2018.02.03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유가 있으니 그럴리 없겠죠

 

'절세' 따지고 '부동산'···부자들 투자도 알고보면 평범


  금융자산보다는 부동산을 선호하고 투자를 할 때는 절세를 우선 순위에 두고 결정한다. 반퇴 이후 자산관리에 있어 가장 큰 방해 요인은 저금리에 따른 이자소득 감소.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자산가 400명을 설문조사해 추론한 한국 부자의 특징이다. 이들의 재테크 트렌드와 반퇴 준비 관심사를 소개한다.

 

부동산 선호도, 주택 >상가 >땅 순

현금 비중 42%, 보험 18%, 주식 17%

절세 상품, 연금저축·IRP >장기저축

선진국에 비해 투자 수단 편중

전문가 유망기업·해외 눈 넓혀야

 

  한국 부자는 전체 자산의 절반 이상(51.4%)이 부동산이다. 나머지는 금융자산(43.6%)과 예술품·회원권 등 기타자산(5%) 형태로 보유하고 있다. 금융자산이 전체 자산의 60~70%인 미국·유럽의 자산가와는 대조적이다. 이에 대해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관계자는 한국 부자 중 다수가 1970~90년대 고도성장기에 부동산 투자로 자산을 쌓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부동산 비율을 높게 가져가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부동산 자산의 구성 비중을 살펴보면 거주용 주택(45.8%)이 가장 높았고, 상가·빌딩(23.2%), 투자용 주택(20.1%), 토지(10.9%) 순이었다. 거주용 주택을 뺀 투자용 부동산만 봤을 때는 상가(55.2), 아파트(40.5%), 오피스텔(26.1%), 단독·연립주택(16.9%) 순이었다. 이는 한국 부자들이 장기간 자금이 묶이는 토지보다 매달 임대소득이 나오는 수익형 부동산을 선호한다는 걸 보여준다. 상가의 경우 임대료를 주택보다 비싸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자산가 사이에 인기가 많다. 최근 전세의 월세화 경향에 맞춰 소형아파트나 오피스텔을 여러 채 사놓은 뒤 임대수익을 올리는 이들도 적지 않다.

 

  금융자산의 경우 예·적금을 포함한 현금 비중(41.7%)이 가장 높았다. 보험(18.5%), 주식(17.2%), 펀드(11.9%), 채권(5.6%)이 그 다음이었고 주가연계증권(ELS)·신탁이 5.1%를 기록했다. 트러스톤 연금교육포럼 관계자는 저성장과 금융시장 불안이 지속하자 급변하는 상황에 즉시 대처하기 위해 자산을 현금으로 보유하려는 심리가 강해졌다고 말했다. 다만 같은 부자라도 금융자산 규모에 따라 투자 포트폴리오에 차이가 있었다. 금융자산 100억원 이상인 자산가는 현금 비중이 35.1%, ELS·신탁 등의 중위험·중수익 상품 비중이 8.3%였다. 반면 금융자산 50억원 미만 자산가는 현금 비중이 44.5%로 높았지만 중위험·중수익 상품 비중은 3.8%로 낮았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관계자는 여윳돈이 많은 자산가일수록 다양한 투자를 시도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KB국민은행 방배PB센터 관계자는 자산가 사이에서 매달 이자가 나오는 월 지급식 ELS나 인컴펀드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 부자가 투자를 결정할 때 고려하는 중요사항은 절세(35%), 안정성(32.2%), 수익성(25.8%) 순이었다. 절세를 먼저 꼽은 건 저금리 기조에서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이기 때문이다. 선호하는 절세 상품(복수 응답)연금저축·개인형퇴직연금(IRP) 등 세액공제 금융상품(56.4%), 비과세 장기저축보험(55.9%) 등이었다.

 

  아직 퇴직하지 않은 부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예상 반퇴 시점은 68, 이 연구소가 지난해 말 자산규모에 관계없이 비은퇴자를 대상으로 설문해 추론한 한국인 평균(66.2)보다 늦었다. 스스로 반퇴 시점을 결정할 수 있는 기업 오너가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반퇴 후 적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필요 생활비는 월 715만원으로, 한국인 평균(226만원)3 이상이었다. 노후 준비를 가로막는 요인으로는 저금리로 인한 이자소득 감소(23%), 투자·사업 실패(17.5%), 자녀 결혼·사업자금 지원(16%), 명예퇴직(12.5%) 등을 꼽았다. 평균적인 한국인이 물가상승·생활비 부족(17.6%), 자녀 결혼·사업자금 지원(15.7%), 명예퇴직(15.5%) 등을 꼽은 것과는 다르다. 노후에 가장 중요하다고 꼽은 요소는 건강(50.3%)이 압도적이었다. 보유자산 유지·관리(21%), 여가·취미생활(8%), 자산 후대이전(6.8%) 등의 답이 뒤를 이었다. 반퇴 후 자산관리 수단은 부동산(42.5%)에 대한 선호 비중이 컸다. 자녀나 배우자에게 재산을 상속·증여할 수단(복수응답)으로는 부동산(85.2%)과 현금·주식·펀드(80.4%)를 꼽은 이들이 많았다.

 

부자가 생각하는 부자의 조건은? “총자산 70억원 넘어야

이상혁·김범석'50대 부자' 7명 중 6명 자수성가형

 

  한국 부자의 재테크가 시사하는 점은 뭘까.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관계자는 대부분 원금은 철저히 지키면서 부동산·금융상품 투자를 통해 지속적으로 현금을 창출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방배PB센터 관계자는 자산가들은 시장이 급격히 흔들려도 패닉에 빠지지 않고, ‘코스피 1900선 이하 주식 매입처럼 자신만의 원칙을 세워놓고 투자한다고 말했다. 다만 저성장·저금리 기조를 감안하면 한국 부자의 투자법이 업그레이드돼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관계자는 선진국에 비해 부동산과 예·적금 비중이 너무 높다국내 유망기업 주식에 장기 투자하거나 해외로 눈을 넓혀야 수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6712일 중앙일보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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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6.07.12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테크는 늘 관심사라 잘 보게되요

  2. 핑구야 날자 2016.07.12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c에서는 댓글창이 2개달려야 보이는 에러가 있는 듯~~티스토리에 문의 해보세요

  3. 에스델 ♥ 2016.07.12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자가 생각하는 부자의 조건을 보니~
    역시 부자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4. 도느로 2016.07.12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이 흘러도 우리나라에선 여전히 땅이 최고인듯 하네요.
    저는 너무 늦게 그것을 깨달아 후회막심입니다. ㅜㅜ

  5. 카푸리오 2016.07.12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테크는 절세가 기본이군요
    부자의 길을 가야할텐데...ㅎ

 

 

  신한은행은 지난해 투자자문업에 나섰고, 우리은행과 국민은행이 올 하반기 금융위원회에서 투자자문업 겸영 인가를 받았으며  KEB하나은행과 기업은행도 투자자문업 신청을 준비하고 있어 내년 상반기쯤 대형 은행들이 일제히 부동산 투자자문 시장에서 서비스 경쟁을 벌이게 될 전망이다.

  자자문은 금융과 부동산 분야로 나뉜다. 이들 은행은 부동산 투자자문을 확대할 방침이다. 고객 대다수가 총자산에서 부동산이 절반 이상을 차지해서다. 지금까지 무료로 해왔던 부동산 투자자문에 수수료를 매길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중개업소에 내는 '복비(중개수수료)' 외에 자문수수료가 더해지기 때문에 전체 거래 비용은 예전보다 다소 늘어나지만 전문적인 자문을 통해 투자 성공 확률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은행이 최근 앞다퉈 투자자문업에 뛰어든 데는 장기화하는 저금리 기조로 수익성이 나빠짐에 따라 사업을 다각화해 비(非)이자 상품에서 수수료 이익을 늘리려는 고민이 깔려 있다. 금리 경쟁을 예고한 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은행까지 등장한 마당에 부동산 투자자문이 '올드뱅크'들로서는 장기 우량 고객 이탈을 막고 수익성 개선도 기대해볼 만한 신사업인 셈이다.

  은행들은 자산가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빌딩, 상가, 토지 등 수익형 부동산에 대해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은행발(發) 부동산 투자자문이 시장에 정착하면 투자자들은 체계적인 정보를 토대로 투자함으로써 리스크를 줄이고 부동산 서비스 수준도 질적으로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은행들은 특화된 투자자문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이다. 지금까지 자문이 공짜였기에 유료화에 따른 가격 저항감을 극복하는 게 당면 과제이기 때문이다.

  건설사와 시행사 등 은행 밖에서 실전에 강한 전문가를 스카우트해 인력을 충원하고 리얼티코리아 등 전문 중개법인과 손을 잡는 은행들이 등장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건물 임대·관리 전문 회사를 별도로 두고 있어 부동산 자금 조달, 매입, 운영, 매각 등 종합 서비스가 가능할 전망이다.


  투자자문 수수료는 부동산 매매가 대비 최대 2%까지 받을 수 있다. 은행들은 부동산 상품과 자문 기간 등에 따라 수수료를 차등화할 예정이다. 상가와 중소형 빌딩 중개수수료가 최대 0.9%고 실제로는 0.6~0.7%에서 매겨지는 점을 감안할 때 초기엔 대체로 0.4~0.5% 안팎이 될 것으로 점쳐진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은행은 금융상품도 취급하는 만큼 부동산과 금융자산 비중을 균형 있게 분배하는 등 자산관리 서비스 역시 보다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5년 12월 8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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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5.12.09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행의 투자 방식이 다행이지만 좋긴 한데 소실에 대해 우려하지 않을 수 없겠군요

  2. 에스델 ♥ 2015.12.09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형은행들이 일제히 투자자문 서비스에
    뛰어들고 있군요.
    자산관리 서비스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긍정적이지만, 과열 경쟁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재테크는 부자가 되는 수단이 아니라 부자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게임이다.

  재테크란 애써 벌어들인 자산이 시간이 흐르면서 가치가 하락하는 것을 막으려 행위이고 때로는 자산을 늘리기는커녕 보험처럼 예기치 못한 위험을 방어하기 위해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며 그 중에서 일부는 자산을 지키는 것 이상의 수익을 내기도 한다.

  또한 재테크는 노동의 가치와 달라서 중간에서 새어나가는 비용들이 자산가치의 증가분을 잠식하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금리 이상의 수익을 내기가 어렵다. 몇 년째 수십 퍼센트의 수익을 내더라도 이후 서너 번만 마이너스 수익률이 되면 다시 본전이 되는 것이 투자다. 재테크에 성공하려면 연체동물처럼 유연하게 수익을 낼 때는 투자하고 상황이 나쁘면 빠질 줄 알아야 한다.

1. 재테크는 조금만 노력하면 잘할 수 있을까?

  우리가 재테크에 대한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은 조금만 노력하면 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과연 그럴까? 수많은 금융전문가들이 포진한 금융시장에서, 혹은 앞서간 500만명의 투자자들이 존재하는 주식시장에서, 또 수십만 명의 전문가가 즐비한 부동산 시장에서 고작 책 몇 권을 읽고 강의를 듣고 신문을 읽는다고 해서 제일 앞줄에 설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우리는 상상을 초월하는 고통과 좌절, 그리고 실패를 수업료로 지불해야 한다.

  재테크라는 것은 인간이 만들어낸 수단 중에서 가장 어렵고 가장 까다롭고 예민한 제도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재테크란 좀 과장하여 생각하면 인간이 자신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벌어들인 자산을 두고 서로 쟁취하기 위해 싸우는 마지막 전쟁터다. 1차 전선인 노동에 의한 부가가치 창출에도 실패한 사람이 그것을 다투는 2차 전쟁에서 승리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

2. 시장은 누구나 쉽게 진입할 수 있다?

  우리가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를 할 때 그 매매행위 자체를 즐기고 있지는 않은지? 혹은 우리가 하고 있는 일에서 잃은 자신감을 또 우리가 정말 노력해야 하는 부분에서 태만한 자신을 자위하기 위해 자신의 노력이 부족함을 인정하지 않기 위해 재테크에 나서고 있지는 않은가? 혹시 나는 살아남기 위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자기 위안을 위해 재테크 공부를 하고 있지는 않은가?

  도박은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잃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재테크 역시 우리가 돈을 벌기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잃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재테크는 처음에는 벌기 위해 나중에는 만회하기 위해 하는 어리석은 게임이다. 지금 우리가 거래하는 주식에는 증권거래세와 수수료가 붙고 사고파는 부동산에는 양도세, 취득세가 붙으며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에는 재산세가 붙는다. 그리고 중개업자 몫의 수수료가 더해진다. 채권을 투자하면 소득세와 중개 비용이 든다. 이렇게 세상의 어떤 투자수단도 전체의 일부는 비용으로 지불된다. 물론 비용은 우리가 지불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3. 우리도 재테크에서 대박을 낼 수 있다?

  세상에는 로또에 두 번 당첨돤 사람, 밭을 갈다가 고려청자를 발견한 사람, 등산 중에 100년 묵은 산삼을 캔 사람도 있다. 또한 주식이나 부동산으로 돈을 번 사람도 있다. 그러나 그들의 성공은 등산을 하다가 산삼을 캔 사람처럼 우연의 결과물이다. 주식이나 부동산 전문가 중에 주식 또는 부동산 투자로 부자가 된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 이성적 판단으로 떼돈을 번 경우는 없으며 번 사람이 있다면 그것 역시 행운의 몫이다.

  주식에서 대박 난 사람들이 왜 지금 다른 사람들에게 주식으로 성공하는 법을 가르치며 돈을 벌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부동산 족집게로 소문난 사람이 왜 다른 사람들을 모아서 족집게 강의를 연다고 생각하는가? 그들은 자신의 성공이 행운의 결과임을 잘 알고 도박판에서 처음에 돈을 땄을 때 과감하게 일어선 현명한 사람들이다.

4. 투자수익률은 기하급수적이다?

  투자수익률은 기하급수적이지만 일해서 번 돈은 산술급수적이라는 말은 어떤 의미일까? 이 말은 자산가치가 늘 적정가치를 구현하기 때문에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다. 우리가 자산을 지키는 방법은 두 가지뿐이다. 자기가치를 높여서 물가상승률보다 나은 임금을 받거나 대우를 받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투자다. 따라서 우리에게 가장 확실한 재테크는 자신의 수익을 가치하락을 감안하고도 단 1%라도 매달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는 것이다.

  제테크의 투자수익률은 절대 기하급수적이 아니다. 우리가 투자에서 복리수익을 내지 못하는 것은 복리투자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그것이 지속성을 전제로 한다는 사실을 간과하기 때문이다. 투자는 자산을 고정시켜두고 그것에서 발생하는 이율로 투자하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안전자산을 확보한 다음 나머지로 더 큰 부자의 꿈을 꾸어보라는 것이지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올인하라는 것이 아니다. 재테크는 부자가 되는 수단이라기보다는 부자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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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20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요롱이+ 2011.08.20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테크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이기도 하네요^^
    흥미롭게 잘 보구 갑니다!!

  3. 생활의 달인 2011.08.21 0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테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군요. 글 잘 읽고 갑니다 ^^

  4. 아레아디 2011.08.22 0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찾아뵙네요..ㅠ
    재테크에 대한 날카로운 의견 잘보고 갑니다^^
    아름다운 밤 보내세요^^

  5. 해우기 2011.08.22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말씀드려서 주변 이웃블로그분들도 재테크에 대하여 많이 올려주십니다..
    원래 그런 재테크에는 별 재주도없고 관심도 없는 편이라..
    비록 꼴은 이 모양이지만 시도조차 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잠시 들여다보며 항상 드는 생각이..물론 가능은 하지만...
    내 불안한 미래를 위한다는 명목하에 내 현재를 너무도 희생해서..과연 그 결과는?? 이런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어느분 말씀처럼 소득자체를 늘일수없다면 재테크는 분명 한계가 있다는....

    • 명태랑 짜오기 2011.08.22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으신 말씀입니다.
      현재를 궁핍하게 하는 재테크는 문제가 있지요
      자기 자신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재테크가
      가장 좋은데 그게 쉽지 않으니 또 문제죠...
      뭔가를 정해 놓고 꾸준히 성실히 노력하면 되지
      않을까요...
      즐거운 시간되세요

  6. love버즈 2011.08.22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테크에 대한 좋은 정보네요~
    재테크라는 단어에 대한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보네요^^

  7. 작은여유 2011.09.07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테크의 시작은 적금이라던제.. 목돈을 만들어야 된다는데..넘어려워요..

  8. 황금너구리 2011.09.16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테크..ㅎ 제대로 배워보고 싶네요..ㅎ

  9. 당당한 삶 2011.09.18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장생활 5년차에 작은 월급 그리고 재테크에 대해 나름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종자돈이 없어 막연한 믿음만 있었는데 이 글을 보니 조금은 더 현실적으로 와 닿네요. 이 세상에 공짜는 없는거겠죠!

  10. 골드스미스 2011.10.10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관심있게 보는게 재태크 부분입니다! 정보를 공유하면서, 정말 유익하다 생각되는걸 저부터 깨닫느거 같아요 ㅎ

  11. 맥브라이언 2011.11.16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하고 갑니다. ^^

  12. 호호줌마 2012.01.03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테크 어렵네요 공부많이 해야겠어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금융자산에 대한 인식의 변화로 주식시장에 돈이 몰릴 것이다.

  우리가 재테크의 방향을 이야기할 때 가장 우선순위를 두는 것이 주식과 부동산이다. 투자는 크게 금리, 주식, 부동산으로 대별할 수 있는데 투자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지금까지의 투자성적은 금리투자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번 돈을 묵묵히 복리예금에 들었던 사람이 가장 높은 수익을 올렸다는 뜻이다. 그러면 앞으로도 복리예금이 자산시장의 중심에 서 있을까?

1. 저금리 구조하에서 복리예금은 더 이상 자산시장의 중심일 수 없다.

  투자자들 중에는 소유한 부동산이 개발지역에 편입되어 자산을 몇십 배로 불린 사람들도 있고 특정 주식으로 수십 배의 이익을 낸 사람들도 있지만 그것은 그야말로 극소수의 행운일 뿐이다. 그럼 앞으로도 번 돈을 묵묵히 복리예금에 드는 사람들이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을까? 복리예금이 가장 성공적인 투자수단이 될 수 있을까?

  기본적으로 과거에는 경제성장으로 인한 고금리 구조로 인해 복리예금에 드는 사람들이 그러한 높은 수익을 얻는 것이 가능했지만 지금과 같은 저금리 구조에서는 복리예금으로 높은 수익을 얻기는 어렵다. 상황이 많이 달라진 것이다. 저금리 구조하에서 복리예금이 자산시장의 중심에 서있을 수가 없다. 그럼 금리투자가 아니라면 앞으로 부동산과 주식 중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

2. 주식시장으로 돈이 몰리는 한 자산시장의 중심은 주식시장이다.

  과거 우리사회는 유난히 부동산투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 개발이라는 특수상황에서 사업용지가 다수 필요했고 또 개발은 인구의 도시집중을 유도하여 주거용지를 필요로 했다. 이는 부동산에 대한 수요가 공급보다 많아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현상을 초래하였으며 그 결과 사람들은 수도권 부동산에 투자만 하면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부동산투자를 선호했던 것이다.

  그러나 부동산대 주식의 선호 비율이 주식 쪽으로 조금씩 기울어지고 있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국내 산업이 급성장하면서 성장 기업의 수가 급증한 탓도 있고, 시중 유동성이 커진 탓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실물자산이 아닌 금융자산도 장기 보유할 만한 자산이라는 인식의 변화가 주식 선호도를 높였다. 높아진 선호도만큼 주식시장은 팽창하고 있으며 주식시장으로 돈이 몰리는 한 앞으로 자산시장의 중심은 주식시장의 될 것이다.

  머지않아 연기금, 퇴직연금 등 뭉칫돈이 증시로 밀려들 것으로 예상된다. 17년간 박스를 보인 미국 주식시장이 박스를 돌파하면서 10배의 본격적 상승이 일어났듯 자산시장의 변화로 우리증시 역시 폭발적으로 상승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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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콤 시민 2011.07.27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ㅎㅎ
    요즘 비때문에 피해 지역이 속출하고 있는데 피해는 없으시죠?
    건강하고 활기찬 수요일, 즐겁게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2. 별이~ 2011.07.28 0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식시장이 중심이 되는군요^^
    주식공부도 좀 해야겠는걸요^^
    잘보고 갑니다^^

  3. 블로그토리 2011.07.28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리상품 이자가 너무 낮아졌더군요.
    역시 주식시장이 리드를 하고 있습니다.^^

  4. 해우기 2011.07.28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테크라는 것을 해본적이 없다보니....
    항상 남의 이야기가 되네요...

    많은 분들이 관심가지시는 이런것들에...쥐뿔없으면서도..
    그저 여행에만 관심있으니..사는게 이모양인지.. ㅎㅎ

  5. 머니야 머니야 2011.07.28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테크 가이드를 참고해볼 수 있는 글 잘봤습니당^^

  6. 돈재미 2011.07.28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테크에 대한 공부도 아주 열심히
    해야지만 조금은 눈이 떠질 듯 하군요.
    관심은 있지만 어려운 난관이긴 합니다.

  7. 오드리햇반 2011.07.28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테크 역시 흐름을 무시할 수 없겠군요...
    관심은 가는데 선뜻 도전하기가 힘드네요..ㅎㅎ

  8. love버즈 2011.07.28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식시장이 리드를 하고 있군요~
    주식에 투자하기는 좀 망설여지던데요^^

    • 명태랑 짜오기 2011.07.28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식도 힘들죠. 공부도 많이 해야 하고
      운도 따라 주어야 한다고들 하던데요
      파이가 커질 때까지 기다리라고 하는데
      그리 편하게 기다리지 못하는게 인간인 것 같아요

  9. Hansik's Drink 2011.07.28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배워 간답니다 ㅎㅎ
    앞으로도 좋은글들 기대하고 있을께요 ^^

  10. 바닐라로맨스 2011.07.28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주식?
    주식은 무서워서..ㅜ_ㅜ

  11. 복돌이^^ 2011.07.28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주식..너무 어려워요...
    전 한번도 해본적이 없기도 하구요...
    음...좀 찾아 봐야 겠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12. +요롱이+ 2011.07.28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식 요즘 시작햇어요 ㅎ
    흥미롭게 잘 보구 갑니다! ㅎ

  13. 로사아빠! 2011.07.28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저축이 수익률도 좋고 그랬는데,,
    언젠가부터, 물가상승률 밑으로 믿돌고 있으니,,
    주식은 또 워낙 위험성이 있어서 말이죠~참 쉽지 않네요^^

  14. 해피 매니저 2011.07.28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주식 공부하다가 포기하고 했었는데 요즘 또 슬슬 땡깁니다 ㅎㅎ
    즐거운시간되세요 그리고 댓글 감사합니다

  15. 2011.12.12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10억원 이상 금융자산가 13만명..... 1년새 20% 증가

  2010년말 현재 10억원 이상의 금융자산을 가진 부자는 약 13만명으로 2009108천명보다 20.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평균 자산은 34억원이고 부동산 자산 비중이 높았다. 이들은 여전히 자산을 불리기 위해 적합한 투자처로 부동산을 꼽았고, 월 평균 지출 832만원의 4분의1을 자녀 교육에 쏟았다. KB금융 경영연구소10한국 부자 연구-자산 형성과 투자 행태, 라이프스타일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분석했다.

1. 부자들의 종잣돈 마련 방법

  KB금융 경영연구소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2개월 동안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을 보유한 부자 3백여 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하는 등으로 실태 조사를 하였다. 평균적으로 부자들은 24천만원의 종잣돈을 12.9년 동안 굴려서 34억원의 총자산을 마련한 것으로 집계됐다.

  종잣돈을 모으는 방법50세 이상의 경우 근로소득을 통해 자수성가 식으로 종잣돈을 마련했다는 응답이 48.7%로 평균인 43.4%를 웃돌았으며 49세 미만에서는 부모 지원이나 상속을 통해 종잣돈을 마련했다는 응답이 29.9%로 평균 21.2%보다 높게 나왔다. 이것은 종잣돈을 모으는데도 베이붐 세대를 나누는 기점인 1960년을 전후로 자수성가형과 의존형으로 구분되어짐을 알 수 있다.

2. 부자들의 자산 보유형태와 소비지출 실태

  부자들은 자산의 58.1%를 부동산 형태로, 36.9%를 금융 상품으로, 5.0%를 회원권 등 기타 형태로 보유했다. 부동산 자산 가운데 거주형 부동산을 보유한 비율은 평균 46.2%였지만, 자산이 많을수록 이 비율은 감소했다.

  부자들의 월 소비 지출액 가운데 자녀 교육(24.8%), 의류 잡화(16.7%), 여가 취미(14.5%)의 순으로 지출액이 많았다. 부자의 약 58%가 기부 활동에 참여했는데, 전체의 71.8%가 종교 단체에 기부한다고 답했다.

3. 부자들의 목표 자산 규모

  30억원 이상을 보유한 자산가들이 목표로 삼는 자산 규모는 평균 748천만원이다. 이들의 45.1%는 부동산 투자를 통해 자산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금융 투자로 돈을 더 벌겠다는 응답은 17.0%로 과거 이들이 돈을 모을 때 금융 투자를 활용한 경험(8.2%)2배가 넘었다

  KB금융 경영연구소의 인터뷰 결과를 보면 종잣돈을 모으려고 애를 썼던 세대는 현재 50대 중반을 넘는 세대가 대부분이다. 이제 베이비붐 시대가 종식되면 다음 세대는 근로소득으로 종잣돈을 불리려는 재테크 보다는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자산을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유리한가 하는 쪽으로 재테크의 방향도 바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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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he브라우니 2011.07.11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억원이라... 언젠간 저도 벌수 있기를 +_+ ㅎㅎ

  2. 별이~ 2011.07.11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그냥 부럽다는 생각만이...^^
    즐거운 저녁 되세요~

  3. 질풍마스터 2011.07.11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앍~!!
    저도 종자돈을 모아서 돈을 좀 불리고 싶은데 들어오는 돈도 적은데다
    쓰기에 바쁩니다.ㅠㅠ

  4. 예또보 2011.07.11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십억 정도 열심히 노력해야 겠습니다 ㅎ

  5. Teo테오 2011.07.12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문기사에는 부자가 많이 증가 했다고 나온데...
    주위에서 부자가 되신 분들은 거의 없으니...
    저만 딴 세계에서 살고 있는 듯 ㅎㅎㅎ

  6. 카라 2011.07.12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자가 되고 싶어요..ㅋㅋㅋ
    그저 부럽다는...

  7. 머니야 2011.07.12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배정도를 목표자산치로 잡아둔것 같군요..^^
    저도 열심히 노력해얄것 같습니다..으으

  8. 솜다리™ 2011.07.12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려받을 자산을 어떻게 관리하느냐...
    저도 관심을 좀 가져봐야겠군요^^

  9. 풀칠아비 2011.07.12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4억 8천만원이군요.
    그런데 종잣돈은 어떻게 모으지요. ㅠㅠ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0. +요롱이+ 2011.07.12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부자들은 스케일이 크군요....ㅎ
    저도 부자하고 싶어요 ㅎ

  11. 아레아디 2011.07.13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많은 사람은 자꾸 증가하는 추세군요..
    저도 어서 그안에 들어야할텐데..ㅎ

  12. 뚜벅뚜벅 2011.07.17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자들은 자녀의 투자에도 신경쓰는군요. 부의 대물림을 위해 필요하겠지요.
    잘 보고 갑니다.

  13. 마쑤 2011.07.27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B금융연구소의 부자기준이 10년전 KB은행의 PB기준과 동일하군요 아직 변경을안한것인지..
    그동안 계속 PB대상인 분들이 기울이는 노력도 일반인의 상상을 뛰어넘지요
    금융자산10억이라해도 보통예금 연금리가 2%내외인데 물가상승률은 그의 몇배이고 비용은 지속적 증가하고 ..물가인상과 부동산가격불안이 금융자산가들이 진짜 부자들의 벽을 보고 박탈감도 느끼고 불안한 미래상황으로 스스로도 부자라고 인식못하는게 현실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부자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수험생처럼 공부도 열심히 하더라구요

- 앞으로는 실물자산의 가치보다 금융자산의 가치에 주목해야 한다.

- 금융자산의 가치에 주목하려면 금리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유목사회에서는 말이나 양과 같은 가축을 많이 가진 자가 부자였고, 농경사회에서는 농산물을 재배할 수 있는 땅을 많이 가진 자가 부자였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는 어떻게 부가 형성되고 있으며 부가가치가 가장 높은 분야는 무엇인지 살펴보자

1. 부가가치란 생산과정에서 새롭게 덧붙여진 가치이다.

  재테크의 기본은 부가가치에 대한 이해에서 출발한다. 부의 가치란 곧 기회비용의 크기. 예를 들어 땅은 제한적이고 더 이상 생산이 불가능한 재화이므로 현재 그 땅을 활용해서 얼마나 많은 투자가치를 창출할 수 있느냐에 따라 땅의 가치가 결정된다.

  유목민에게 땅이란 말에게 풀을 한번 뜯게 하는 것 이상의 가치는 없다. 그들에게 최고의 부가가치는 말이나 양과 같은 가축이었다. 그러나 농경사회에서는 땅에서 얻어지는 곡물의 양이 부가가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므로 모든 부가가치의 원천은 작물을 생산하는 땅이었다. 근대 산업화시대에서는 부의 중심은 공산품이며 토지는 공장을 지어서 얻을 수 있는 기회비용만큼의 가치를 가지게 되었다.

  산업화는 도시의 형성을 가져왔고 도시의 거주용 토지는 수요의 증가로 부가가치가 상승했지만 농지의 가치는 하락했다. 산업화 이후 출산율 저하에 따른 생산인구의 감소와 노령인구의 증가는 커다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 이러한 사회 변화에 수긍하지 않고 토지나 인력에 의존하는 기존의 시스템에 투자한다면 그 결과는 참담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2. 장래 부가가치의 분배는 금융지식에 좌우된다.

  현재 노후를 대비한 연금과 보험가입액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데서 알 수 있듯이 개인의 자산은 금융자산 위주로 재편되고 있다. 미래의 산업자본들은 국내에서보다는 해외에 생산시설을 짓거나 해외공장에 지분을 참여하는 방식으로 투자를 전개할 것이다. 이제는 부동산과 같은 실물자산의 가치보다는 금융자산의 가치를 주목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금리에 대한 이해다.

  땅의 가격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 그 땅의 부가가치라면 금리 역시 그 돈이 가진 부가가치의 가능성에 비례한다. 돈을 굴려서 돈을 버는 상황에서는 노동력이나 생산물이 아닌 금융에 대한 이해와 금융을 다루는 능력에 따라 부가가치가 분배된다.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지난 100년간 100만원을 투자해서 가장 큰 수익률을 올려준 투자수단은 복리예금, 채권, 부동산, 주식의 순이다. 물가상승률을 소폭 웃도는 금리에 대한 투자는 언제나 안전한 투자로서 조금이나마 지속적인 복리 이익을 가져다주는 것이다.

3. 금리는 매순간 자산가치를 수치화해서 보여주는 잣대다.

  금리는 바로 매 순간 자산가치의 가능성을 수치화해서 보여주는 잣대이며 시간을 사고파는 결과다. , 시간이란 곧 돈이다. 인류의 역사가 계속되는 한 실물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면 장기적으로 그 가치는 항상 증가하는 반면, 종잇조각에 불과한 화폐의 가치는 이 실물자산의 가치 증가분만큼 하락하게 되는데 이것이 곧 인플레. 돈이란 가두면 가치가 떨어지고 흐르면 가치가 증가하지만 잘못 흐르면 전부 잃을 수도 있고 잘 활용하면 기하급수적으로 늘려나갈 수도 있다. 이것이 바로 돈이 가진 치명적인 매력이다.

 

  자본주의의 발달은 이자율이라는 수단을 경제의 중심축으로 활용해왔는데 한 사회의 경제행위는 모두 이자율이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자율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산가치를 늘리려는 인간의 행동양식을 규정하는 유일한 수단이다. 부자들은 이자율에 대한 기본적인 철학을 가지고 있지만 부자가 아닌 사람들은 그렇지 못하다. 그래서 지금 부자가 아닌 사람들은 이자율을 중심으로 경제현상을 바라보려고 노력해야 한다. ‘부자란 이자율을 기준으로 경제 현상을 바라보는 사람’, ‘부자가 아닌 사람은 경제적 결정에서 이자율보다 더 중요한 고려 사항이 있는 사람이라고 규정해도 별 무리는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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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프리박 2011.03.17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번 항목이 크게 와닿습니다.
    틈 날 때 로그인 해서 이율과 금액을 확인하는 1인. ^^

  2. 신문깔아라 2011.03.23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듯 하면서 어려워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