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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주주가치 제고 적극적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로 주가 상승 가능성 높아

M&A 실탄 마련하기 위해 배당안한 CJ대한통운은 예외

 

 

  삼성전자가 지난 454조원 규모의 자사주 13%를 소각하기로 결정한 후 주가 혜택을 톡톡히 봤다. 주당 220만원을 밑돌던 주가가 지난달 10일 장중 2361000까지 오르며 상승 흐름을 탔다. 이후 소폭 조정을 거쳤지만 19일 역시 전일 대비 2.15% 오른 주당 2328000원에 마감했다. 삼성전자 결정 이후 자사주를 많이 가지고 있으면서 주주가치 제고 여력이 큰 상장사를 바라보는 증권가 눈길이 달라지고 있다.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에 적극적인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기업이 과도하게 쌓은 자사주를 이용해 주주가치 제고에 적극 나설 것이란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특히 배당성향이 20% 미만으로 코스피 평균(지난해 기준 24.2%)을 밑도는 기업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그간 제대로 대접받지 못했다는 주주 불만이 쌓여 있을 가능성이 높아 1순위로 행동에 나설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19일 한국투자증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2000억원 이상으로 규모를 갖춘 기업 중 자사주 보유 비율이 20%를 넘은 상장사는 일성신약(49.5%) 18개사로 집계됐다. 이 중 3년 평균 배당성향이 20%를 밑돌아 '20-20 클럽'에 가입한 상장사는 총 10개사였다. 배당성향이란 당해 번 당기순이익 중 얼마만큼을 배당금으로 주주에게 지급했는지 보여주는 비율로, 주주친화 경영 여부를 판별하는 대표 지표 중 하나로 활용된다. 자사주 비율이 25.7%에 달하는 대웅은 최근 3년간 평균 배당성향이 13.1%에 불과했다. 201517.9%까지 올랐던 배당성향이 지난해 11.0%로 오히려 떨어졌다. 자사주 22.6%를 보유한 광동제약 역시 3년간 평균 배당성향이 10.03%로 주주 대접에 소홀했다. 자사주 비중이 25.1%인 한샘의 평균 배당성향은 16.37%. 201417.7%였던 배당성향이 201515.8%로 내려가더니 지난해 15.6%로 더 떨어졌다. 한샘 관계자는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 투자 여력을 남겨두기 위해 배당을 일부 조절한 것"이라며 "최근 화두로 주주가치 제고가 중요하게 떠오른 만큼 여건이 허락하는 한 주주가치 제고에도 최대한 신경을 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증권가는 문재인정부 임기 내내 스튜어드십 코드 활성화 등 주주 가치를 올리는 수단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떠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한다. 주주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이 도입될 예정이어서 막대한 규모의 자사주를 쌓아놓고도 배당에 인색한 기업은 집중 타깃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윤태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업종 대비 기업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 기업을 상대로 주주들의 자사주 소각 요청이 이어질 것"이라며 "주주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해 배당을 높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미 자사주 비중이 20%가 넘는 기업 중 두산 신영증권 모토닉 등 상장사는 선제적으로 배당성향을 높여 주주 달래기에 나선 상태. 지난해 배당성향 39.03%를 기록한 신영증권은 보통주 기준 3.69%의 시가배당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배당성향이 51.1%였던 두산의 시가배당률은 4.5%였다. 자사주 22.3%를 들고 있는 서울도시가스 3년 평균 배당성향은 18.07%로 낮았지만 200515.3%였던 배당성향을 지난해 29.3%로 올려 시가배당률 2.2%를 기록했다. 주주가치 제고 열풍을 타고 자사주 소각이나 배당상향 결정 등이 이뤄지면 이 회사 주식을 사놓은 투자자들은 주가 상승과 배당 증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셈이다.

 

 

  다만 실제 투자 시 주가순자산비율(PBR), 주가수익비율(PER) 등 투자 지표를 함께 살펴야 한다. 최근 회사가 인수·합병(M&A) 등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 프로젝트에 나섰는지도 체크해야 한다. 성장을 위해 배당을 미래로 미루는 전략적 판단을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M&A가 활발한 워런 버핏의 버크셔해서웨이는 지난 50년간 단 한 번도 배당하지 않은 것으로 유명하다. CJ대한통운 역시 숨 가쁜 M&A 일정을 소화하며 최근 3년간 한 번도 배당하지 못했다. 안상희 대신지배구조연구소 연구위원은 "대주주가 지분을 많이 가지지 못한 기업은 최대주주 지분율을 높이기 위해 전략적으로 자사주 소각에 나설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2017620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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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7.06.22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심이 나지만 좀 더 지켜봐야겠어요

  2. 에스델 ♥ 2017.06.22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사주 비중 20%넘고, 배당성향 20% 밑도는
    상장사를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
    좋은 경제 정보 잘 보았습니다.

 

 

  20~30대 가구주가 서울에 평균 수준의 아파트 한 채를 마련하려면 가처분 소득을 한 푼도 쓰지 않고 12년 이상 모아야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2030대 가구주가 서울 아파트 한 채를 마련하는 데 걸리는 기간은 점점 길어지는 추세. 28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3분기 39세 이하 가구주의 월평균 처분가능소득은 371만원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국감정원이 파악한 9월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55480만원이 수준이라 단순 계산하면 2030대 가구주는 약 126개월을 모아야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를 마련할 수 있다.

 

  연간 기준 월평균 처분가능소득과 매년 12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을 비교해보면 2013년 약 116개월 걸리던 기간이 2014년에는 약 117개월, 지난해에는 약 1211개월까지 연장됐다. 처분가능소득은 가구가 벌어들인 소득 중 세금, 공적연금, 사회보험 등을 제외한 것으로, 소비지출분은 배제됐다. 소비지출을 하고 가구가 자산 매입과 저축에 활용할 수 있는 흑자액은 올해 3분기 기준 월평균 120만원 정도. 이를 기준으로 계산해보면 20~30대 가구주가 은행에 의존하지 않고 집을 마련할 때 걸리는 기간은 약 386개월로 늘어난다. 현실이 이렇다 보니 내 집을 마련하기 위해선 젊은 가구주들은 빚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영주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현황을 보면 올해 3월 말 30대의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101조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104000억원(11.5%) 늘었다. 20대가 받은 주택담보대출 잔액도 작년 말 65000억원에서 3개월 만에 94000억원으로 29000억원(44.6%) 늘었다. 반면 40대가 받은 주택담보대출은 22000억원(1.3%) 늘어나는 데 그쳤고 50대와 60대 이상에선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각각 44000억원, 81000억원 줄었다.(20161128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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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멜로요우 2016.11.28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한푼도 쓰지않고 모으기 참 어렵죠.. 요즘 집값이 너무 올랐어요 ㅠㅠ

  2. 영도나그네 2016.11.28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내집 마련의 기회가 멀어지는것 같아
    안타깝기도 하네요..
    오늘도 덕분에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3. 핑구야 날자 2016.11.29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 살지 않고 경기도로 가면 좀 낫기는 하죠

  4. 훈잉 2016.11.29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뉴스봤습니다 ㅎㅎ.
    역시 세상은 비참하네요

  5. 에스델 ♥ 2016.11.29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집을 마련하기 위해선 빚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슬픕니다. ㅠ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는 12월부터 소득 증빙서류를 내지 않으면 아파트 잔금대출을 받을 수 없다. 잔금대출은 집단대출의 일부지만 개인 대출 성격이 강한 만큼 중도금 등 다른 대출보다 소득 확인 절차를 강화하기로 한 것이다. 은행들이 향후 대출 부실을 막기 위해 자체적인 대출 조이기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일부 분양 아파트를 중심으로 '대출 절벽'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1일 은행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전국은행연합회를 통해 각 은행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은행업감독 업무시행세칙 개정 사전예고안을 공문으로 배포하고 오는 29일까지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제출하라고 통보했다. 개정안은 규제개혁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12월 중 시행될 예정이다.

 

  금융당국이 추진 중인 개정안은 8·25 가계부채대책의 후속 조치로 주택담보대출 여신심사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은행들이 차주의 소득자료를 확보하고 관리하는 절차를 신설한 것이 골자다. 구체적으로는 은행이 주담대를 취급할 때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이나 소득금액증명원 등 대출 신청자의 채무상환능력을 평가하는 데 필요한 소득자료를 제출받고, 확인한 소득 정보를 전산에 입력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잔금대출 심사를 이주비나 중도금 대출 등 다른 집단대출보다 더 깐깐히 살펴보기로 한 것이다.

 

  개정안은 대출자가 실직 등의 이유로 소득자료를 못 낼 경우 보건복지부가 고시하는 급여 산정기준금액을 소득금액으로 인정해주는 예외 기준3000만원 이하의 소액 대출 분양아파트 중도금대출 재건축·재개발 주택 이주비만 넣고 잔금대출은 제외했다. 한마디로 앞으로는 실제로 소득이 있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없으면 잔금대출을 받을 수 없다는 뜻이다. 소득이 없어 자료 제출이 힘든 주부와 학생 등은 중도금대출까지는 가능하더라도 이것이 입주 시 잔금대출로 바뀔 때는 대출을 거절받을 가능성이 크다. 이는 집단대출 중에서도 특히 잔금대출 부실화 위험이 가장 크다는 판단 때문으로 풀이된다.(20161115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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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훈잉 2016.11.23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득신고를 안하거나, 이렇게 블로그로 들어오는 돈이나 여러가지 있는데
    마음아프네요 ㅎㅎ..

  2. 드래곤포토 2016.11.23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알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3. 청결원 2016.11.24 0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잘 보고 가네요


  현대로템, 한화건설, 두산엔진 등 대기업이 2년째 이자보상배율이 1을 밑돌면서 3년째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마이너스(-) 것으로 나타나 금융당국과 채권단의 신용위험평가를 거쳐 수술대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세동에너탱크, 알파돔시티 등은 완전 자본잠식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대출 500억원 이상 기업 중 2년 연속 이자보상배율 1 미만이나 영업활동 현금흐름 3년 연속 마이너스, 완전 자본잠식 등 세 가지 요건 중 한 가지 이상에 해당되는 기업은 금융당국의 대기업 신용위험평가를 받아야 한다. 신용위험평가 결과 C등급이나 D등급 판정을 받게 되면 각각 워크아웃이나 법정관리 권고를 받는다.

 

   8매일경제신문은 CEO스코어와 함께 지난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금융회사와 2015년 사업보고서·연결감사보고서 미제출 기업을 제외한 380개 기업의 이자보상배율과 영업활동 현금흐름, 완전 자본잠식 여부 등을 조사해봤다. 조사 결과 이자보상배율이 2년 연속 1을 밑도는 기업은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SK건설 등 모두 43으로 나타났다. 이 중 3년 연속 이자보상배율 1 미만 기업은 33곳으로 조사됐다. 현대중공업, 현대로템, 영풍, 한화테크윈, 홈플러스스토어즈(옛 홈플러스테스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하림 등 나머지 10곳은 2014년부터 2년째 이자보상배율이 1을 밑돌아 올해 새롭게 신용위험평가 후보군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상반기까지 대기업 신용위험평가는 이자보상배율 기준이 '3년 연속'이었는데 지난해 하반기부터 조선, 철강, 해운, 전자 등 부실 업종의 경우 '2년 연속'으로 기준이 강화됐다. 현대중공업과 현대로템 등 10곳은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신용위험평가 대상이 된 셈이다.

 

   이자보상배율 2년 연속 1 미만 기업 43곳 중 현대로템, 대우조선해양, 현대삼호중공업, 한화건설, 두산엔진 등 8곳은 지난해 말 기준 3년 연속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마이너스(-)인 것으로 조사됐다. 자율협약 상태로 법정관리 전환 논의가 진행 중인 STX조선해양은 신용위험평가 여부를 가르는 세 가지 기준을 모두 만족시켰다. 대출 500억원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한 '대기업 신용위험평가'는 매년 상반기, 500억원 미만 중소기업 신용위험평가는 매년 하반기에 각각 실시된다. 이자보상배율 기준이 지난해 말 강화되고 최근 2015년 사업보고서·감사보고서가 나오면서 구조조정 대상 기업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관건은 정부와 채권은행의 구조조정 의지다. 지난해 11~12월 중 실시된 대기업 추가 신용위험평가에서 채권은행들은 대출 500억원 이상 기업 2000여 곳 중 368개사를 추렸다. 하지만 구조조정 대상 업체로 선정된 기업은 모두 54곳에 불과했다. 전년 대비 20곳 증가한 수치지만 314곳이 구조조정 대상에서 제외됐다. 특히 이 중 23곳은 증자나 자본유치, 계열사 지원, 인수·합병, 자산매각 등 이유로 수술대를 피해갔다. 금융감독원은 이 회사들을 "'자체 경영개선 프로그램' 대상으로 분류해 자구계획 이행실적을 점검·관리하겠다"고 했지만 한진중공업, 현대상선 등 일부는 이후 잇달아 자율협약 대열에 합류했다.

 

   금융권에서는 이런 기업들의 등급을 'B-'로 부른다. 채권단 관계자는 "대기업과 수주산업을 B-라는 특수등급을 부여해 패자부활전 기회를 줘 왔지만 번번이 무위로 돌아갔다""한진해운 사례에서 보듯 모기업마저 여력이 없고 시황 자체가 개선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에 올해 7월부터 시작될 구조조정 대상 기업 규모는 사상 유례없는 대규모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2016년 5월 9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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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5.09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금정산 2016.05.09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기가 빨리 좋아져야우리같은 서민들도 한시름하는데 말입니다. ㅎㅎ
    잘 알고 갑니다

  3. 워크뷰 2016.05.09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4. 도느로 2016.05.10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태풍이 한번 몰아치겠네요 ㅜㅜ
    잘 보고갑니다. ^^

  5. 핑구야 날자 2016.05.10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분간 경기 침체가 예상되는군요

  6. 플레이무비 2016.05.10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빨리 경기가 좋아졌음 좋겠네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올해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다. 미국의 올해 예상 경제성장률(GDP)은 1.8~2.0%로 기존보다 하향 조정됐지만, 내년에는 성장세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됐다. Fed는 이틀 동안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직후 17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지난 겨울철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는 완만하게 성장하고 있다며 향후 미국 경제는 연내 금리인상을 뒷받침할 정도로 더욱 강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특히 Fed는 실업률이 안정 상태를 유지하면서 일자리 증가가 개선됐다면서 노동 자원의 유휴 현상도 어느 정도 해소됐다고 언급했다. 이번 FOMC 회의에서는 경제성장 회복 속도가 아직 완전치 않은 점을 감안해 기준금리는 0~0.25%의 초저금리가 그대로 유지됐다. 이날 Fed는 별도로 발표한 경제전망에서 올해 GDP 전망치를 지난 3월 2.3~2.7%에서 1.8~2.0%로 낮췄다. 하지만 내년 성장률은 2.3~2.7%에서 2.4~2.7%로 예상 범위의 하단을 0.1%포인트 높였다. 2017년도 성장률 전망은 2.0~2.4%에서 2.1~2.5%로 상단과 하단을 모두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국제금융센터는 18일 오전 긴급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어 FOMC 회의 결과가 국내 외환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 정부 관계자는 시장에서는 당초 예상대로 올 하반기 중에 미국의 금리 인상이 시작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아직까지는 영향이 크지 않지만 미국의 금리 인상이 임박했고 그리스발 불안도 언제든지 불거질 수 있는 만큼 국제금융시장의 여건은 언제 변할지 알 수 없는 일촉즉발의 상황이라고 말했다. 시중금리가 인상되면 한계기업의 부도가 늘거나 금융회사의 건전성이 나빠질 가능성이 높다. 기업의 구조조정과 가계부채의 질적 구조개선이 요구되는 시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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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델 ♥ 2015.06.19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은 올 하반기에 금리인상
    가능성이 있군요.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걱정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 프리뷰 2015.06.19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제가 빨리 회복되었으면 합니다.;;

  3. 도느로 2015.06.19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리...올라도 또 내려도 웃고 우는 사람은 존재하겠죠?
    경제회복과 안전이 우리에겐 최우선 과제같습니다.

  4. 세이렌. 2015.06.19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리가 오르면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건가여??

  5. FKI자유광장 2015.06.19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질적으로 구조가 개선되서 경제가 회복되길 바랍니다! ^^

  6. 카멜리온 2015.06.19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이 금리인상을 하면.. 분명 한국에도 여파가 있을텐데 말이죠..

  7. 양군! 2015.06.20 0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리가 변동이 되어도 그냥저냥 그러네요 ㅎㅎ

  8. 다시도전 2015.06.20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신문보긴했는데자세히못봐서 이곳에서자세히보고가네요..

  9. 핑구야 날자 2015.06.20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속 뜸을 들였으니 인상을 하겠네요. 우리는 동결하다가 인상할테고~~

  10.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5.06.20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금리인상 너무 무서울 지경이네요 ㅠ

  11. 멜로요우 2015.06.21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금리인상으로 인해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미칠껄 생각하니 걱정이 되기도합니다. 경제가 회복되기를 ;;

  12. 솜다리™ 2015.06.22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나라도 조금은 오르겠군요..

  13. 금정산 2015.06.22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이 금리인상을 하면 우리도 큰 영행을 받을 것 같군요.
    참 걱정이 됩니다.

  14. 씩씩맘 2015.06.22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15. FKI자유광장 2015.06.22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제 회복이 시급합니다! ^^

 

 

 

우리나라에서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직장은 어디일까?

 

  소위 말하는 '신의 직장'은 어디이며 그 곳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은 얼마의 연봉을 받고 있을까?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관심이 가는 질문이다. '신의 직장'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의 평균 연봉이 억대가 넘거나 억대에 육박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순간 그렇지 못한 직장인들의 상대적 박탈감과 상실감이 적지 않을 것이다. 금융감독원이 지난 4월 1일 우리나라 기업들의 평균 연봉을 전자공시 했다.

 

  금융감독원의 공시자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와 삼성전자, SK텔레콤, KB금융지주가 억대 평균 연봉을 받는 '신의 직장' 중 1, 2위를 차지 했다. 신한금융지주가 1억700만 원으로 1위, 그 뒤를 이은 삼성전자와 SK텔레콤 그리고 KB금융지주가 1억200만 원으로 2위다. 특히 성과주의를 원칙으로 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지난해 9만9382명의 임직원에게 10조419억 원의 보수를 지급했다.

 

  금융업계에선 신한지주, KB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KTB투자증권, 삼성화재 등이 자동차 업계에선 현대차와 기아차가 10위권 안에 들었으며 자동차 부품회사인 현대모비스와 한라비스테온공조가 20위권 안에 들었다. 최근 몇 년간 석유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에쓰오일과 GS칼텍스가, 철강업체의 불황에도 현대제철이 2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독자들은 이와 같은 사실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까? 평균 연봉이 높은 주요 20개 기업의 주식은 투자 대상으로 안전할까?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신의 영역이라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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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nsik's Drink 2015.04.03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알아 갑니다 ^^ 멋지네요 ㅎㅎ

  2. 하늘마법사 2015.04.03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억대연봉 대단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3. 신선함! 2015.04.03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억대연봉 정말 부럽네요 ㅎㅎ

  4. 도생 2015.04.03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본주의 세상은 능력이 됐든. 부모의 후광이 됐든, 누가 뭐라해도 소수를 위한 세상일 수밖에 없습니다.
    행복하세요^^

  5. 에스델 ♥ 2015.04.03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균연봉이 높은 주요 20개기업의
    평균연봉이 놀랍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6. 도느로 2015.04.03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예상대로 꿈의 직장이라 불리우는 곳들이군요.
    다만 옛날처럼 철옹성의 직장은 아니라는 것이 조금 불안하겠네요 ^^

  7. 청주시 2015.04.03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재밌네요

  8. 멜옹이 2015.04.03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봉들이 어마어마 하네요

  9. 낮에도별 2015.04.03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억~소리가 나는데요 ㅎㅎ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10. 톡톡 정보 2015.04.03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러운 곳이네요^^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11. 힐링앤건강 2015.04.03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남의 이야기네요 ㅎ

  12. 세상속에서 2015.04.03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봉이...억억 소리 나네요~
    대박 부럽네요.ㅎㅎ

  13. 건강정보 2015.04.03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봉이 억 소리나네요 ㅎㅎ

  14. 카라의 꽃말 2015.04.04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부럽네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15. wooris jm 2015.04.04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봉이 낮은 직장인들 높은 곳을 희망하지만
    쓴 맛을 보는 일로 스트레스 팍팍~ㅠㅠ
    연봉 높은 곳을 향하여 !!!
    즐겁고 행복한 휴일되세요~

  16. 청결원 2015.04.05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러운 연봉이 있네요^^

  17. 드래곤포토 2015.04.06 0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월요일 맞이하세요 ^^

  18. 마니7373 2015.04.06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연봉이 엄청난데요....
    에긍~~ 그냥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