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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7.07.05 13:3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영흥도.

인천항에서 남쪽으로 26Km 해상에 위치, 최고봉은 중안에 솟은 국사봉.

동쪽에 대부도, 북쪽에 부의도, 서쪽에 자월도가 있다

원래 명칭은 연흥도 였으나 고려 말 익령군 '기'가 정국의 불안으로 자신의 목숨이 위태로워지자 온 식구를 이끌고

이곳으로 피신하면서 익령군의 영자를 따서 영흥도라고 칭하였다고~~<네이버 지식백과> 참조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한 영흥도.

팬션 앞으로 넓게 펼쳐진 오후의 바다는 물이 빠지고 있었다.

친구중 대표 2명이 갯벌로 나가서 바지락을 캐기로 했다.

비용은 1인 1만원, 장화를 빌려주고 경운기를 타고 갯벌로 나가 작은 양파망 하나 정도의 양을 채취할 수 있었다.

소금물에 바지락을 담가놓고 장경리 해수욕장으로 드라이브를 했다.

저물어 가는 석양과 함께하는 정겨운 풍경에 미소가 절로 나왔다. 

'수협 직판장 어부들'에서 먹었던 싱싱한 회,

넉넉한 인심으로 주어졌던 다양한 먹거리로 행복했다.

다음날 아침,

바지락을 삶아 조개살을 먹고 국물에 콩나물과 함께 끓여 먹었던 라면.

그 맛은 일품이었다.

끊임없이 떠들고 웃으며 즐거워 하는 친구들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이었다.

서울에서 멀지 않고, 갯별 체험등 가족여행 하기에도 좋을것 같은 영흥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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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도 국사봉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8.21 09:5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해발 149.8m 국사봉을 향해서 10시쯤 산행에 나섰다.

등산화 등 등산 채비가 완벽하지 않았지만,

높지않은 트레킹 코스라고 여기고 출발을 했다.

거머지 산 전망대를 거쳐 말문거리를 지나고

오르고 내리는 길을 여러번 거쳐서 국사봉으로 가는 길은

따가운 여름 볕을 받으며 미끄러지지 않기 위해서 노력해야만 했다.

작은 산행이라도 제대로 된 준비가 필요함을 다시한번 새기게 되었다.

 

국사봉 팔각정

사방으로 탁 트인 전망과 시원한 바람이 좋았다.

장봉도를 둘러싸고 있는 넓은 바다

주변의 작은 섬들

장봉도 시내가 작은 그림처럼 눈 안으로 들어왔다.

낮 12시를 넘어서는 서해 바다는 서서히 물이 빠져 나가고 있었다.

조금씩 갯벌이 드러나기 시작했고,

사람들이 삼삼오오 갯벌로 나가는 모습이 보였다. 

밀물과 썰물,

자연의 신비함을 눈으로 확인하는 순간이기도 했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우리 일행은 돌아서 하산했다.

 

옹암 해수욕장 앞의 옹암 식당에서 회와 매운탕을 먹었다.

섬이라는 공간적인 비용이 조금 더 추가된듯 했지만,

친절했고, 맛있는 점심 식사가 되었다.

작은 고동 조각들 위에 랩을 씌우고 회를 담아서,

먹는 내내 바다를 느끼게 했던 샌스가 기억에 남았다.

더위 때문이었을까? 

산에서 내려와 가격을 배로 주고 사 먹었던 아이스크림이 최고로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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