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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번 금리인상 예고한 美연준

분류없음 | 2018.06.15 06:3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석달만에 0.25%P 금리인상신흥국 영향 촉각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3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올리면서 올해 기준금리 인상 횟수를 3회에서 4회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한·미 정책금리 차가 한층 벌어지게 됐다. 현재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1.5%로 한·미 정책금리는 지난 3월 역전됐다. 20078월 이후 107개월 만이었다. 연준은 13(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1.50~1.75%에서 1.75~2.0%0.25%포인트 인상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연준은 200512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것을 시작으로, 200612월과 지난해 3·6·12, 올해 3월까지 모두 6차례 금리인상을 단행한 바 있다. 미국이 제로금리 이후 7번째 금리인상을 단행한 셈이다. 연준은 이날 새로운 점도표를 제시하면서 올해 총 4번의 금리인상을 예고해 시장의 이목을 끌었다. 올해 두번 인상한데 이어 9월과 12월에도 금리를 올리겠다는 얘기다. 연준은 올해 말 미 기준금리가 2.4%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내년 금리인상 횟수 전망은 3회로 변동이 없었다. 연준이 금리인상 속도를 한층 끌어올린건 대규모 감세로 인한 미 경제성장률 강세와 일자리·인플레이션 호조를 종합적으로 감안한 결과로 해석된다. 연준은 미국 경제전망치를 수정하면서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2.7%에서 2.8%,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1.9%에서 2.1%로 조정했다. 또한 미 실업률이 올해 3.6%까지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미 월가 관계자는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작년 동월 대비 2.8% 증가해 2012년 초 이후 6년 여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라며 "미 실업률은 3.8%18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할 만큼 미 경기 확장세가 지속하고 있는 점을 연준 위원들이 두루 고려한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이탈리아 정치 리스크 부각과 아르헨티나·터키 등 신흥국 통화가치 추락으로 시장 불안감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금리인상 고삐를 당기는 게 적절치 않다는 의견도 일각에서 제기됐지만 자칫 금리인상 타이밍을 놓치면 경기 과열에 따른 금리인상 충격을 뒤늦게 가하게 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 시장이 감내할 수 있을 때 점진적인 금리인상 행보를 이어가는 게 바람직하다는 판단인 것이다. 연준이 금리인상 속도를 한층 높이면서 신흥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일부 신흥국들의 통화가치가 급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 금리인상은 달러 강세와 신흥국 통화 약세, 외국인 자본유출을 촉발할 수 있다. (2018614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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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심리 개선되고 투자늘어채권보다 주식 투자 늘려야

 

 

  '각국 중앙은행이 점진적인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유지함에 따라 채권 대신 주식에 주목해야 한다.' 마이클 켈리 파인브릿지 인베스트먼트 글로벌 멀티에셋 부문 대표는 지난 6일 매일경제신문 기자와 만나 "2009년부터 2016년 중반까지 전 세계적으로 성장률이 더딘 시기에는 채권을 선호했지만 최근 리플레이션이 시작되면서 다시 주식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리플레이션 시기에는 소비와 기업 투자, 그리고 국내총생산(GDP)이 증가하면서 이익 성장률이 더욱 빨라진다""과거에는 어느 국가에 투자해야 할지에 초점을 맞췄지만 이제는 어느 업종(섹터)을 봐야 하는지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리플레이션이란 경기 회복기의 점진적인 물가 상승을 뜻한다.

 

 

  켈리 대표는 이번 리플레이션과 관련해 금융과 정보기술(IT), 두 가지 업종을 유망 업종으로 꼽았다. 그는 "지난 100년간 금융주가 시장을 이끌었던 여섯 번의 사례를 돌아보면 세 번은 금리 상승기, 나머지 세 번은 금리 하락기로 단순히 금리가 오른다고 실적이 개선되지 않는다""하지만 리플레이션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소비심리가 개선되고 지출 및 기업 투자가 늘어나면서 금융주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전 세계적으로 과잉 생산 여력이 있기 때문에 소비재보다는 비즈니스를 중심으로 한 IT주가 유망하다""자동생산, 로봇생산,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 새로운 생산 방식이 산업구조를 바꾸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과거 채권을 통해 분산투자 효과를 누렸지만 리플레이션 시기에는 오히려 주식을 통해서 분산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다""특히 성장자산이라고 볼 수 있는 주식과 부동산, 그리고 사모 시장을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채권과 관련해서는 "최근 채권시장에서 수익률곡선이 평평해지고 신용스프레드(국고채와 회사채 간 금리 차)가 좁혀지고 있는 가운데 안전자산 확보를 위해 변동금리부채권, 시니어론, 담보부채권 등을 위주로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파인브릿지 인베스트먼트의 6월 말 기준 운용자산(AUM)855억달러 규모다. 1999년 회사에 합류한 켈리 대표는 각 지역에서 독립적으로 활동했던 운용 팀을 하나로 통합해 '소비자물가지수(CPI)+5%'를 목표상대수익 투자전략을 추구하고 있다.(2017118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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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7.11.09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앞으로는 IT 금융주를 관심있게
    봐야 하겠군요..
    덕분에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 핑구야 날자 2017.11.10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떠오르는 주식을 한 번 고민해보고 싶어지는군요

 

 

 

기업이익은 주가배신 안해낮은 금리덕에 상승 탄력

글로벌 소비회복 수출수혜주식·부동산·현금 균등 배분을

'36년만에 첫 투자지침서 출간' 신성호 IBK투자사장

 

 

  "국내 기업이익 수준에 비해 주가는 여전히 낮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지수는 이제 상승 초기 단계를 벗어난 정도다." 지난 25일 만난 신성호 IBK투자증권 사장(61)"역사적으로 기업 이익과 금리 수준, 글로벌 경기 회복세를 고려하면 주가 3000 시대가 머지않았다고 볼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여의도 증권가의 대표적 '신중론자'로 불렸던 신 사장이 '대세 상승론'으로 돌아섰다. 신 사장은 "주가 고점은 통상 이익 정점 전후에 형성되는데 이익이 오르고 있다면 고점 부담은 내려놓을 필요가 있다""개별 종목 기준으로 보면 최근 2개 분기 연속으로 이익이 증가한 곳에 투자한다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작년 하반기부터 사견임을 전제로 "코스피 3000도 가능하다"고 강조해왔다. 그는 올해 1분기 기업 성적표를 보면 주가 전망이 가능하다고 얘기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분기 코스피 상장사(536)의 순이익이 32조원으로 작년 1분기보다 35.8% 급증했다. 올해 코스피 상장사 순이익이 130조원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현실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이 같은 기업이익과 국내 기업의 주주환원정책, 글로벌 경기 동향을 따져보면 최근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고 있는 코스피는 여전히 낮기만 하다는 게 신 사장의 생각이다. 신 사장은 "기업이익이 늘면 주가는 반드시 상승한다""20151~7월 코스닥이 45.1%나 급등한 것은 코스닥 기업이익이 2015년 상반기에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금리와 환율, 미국 같은 해외 지수와의 상관관계를 끊임없이 찾아왔지만 주가를 배신하지 않았던 유일한 변수는 기업이익이라는 점을 찾아냈다. 신 사장은 국내 외환위기와 미국발 금융위기를 거치며 그의 자본시장 이론을 꾸준히 수정·보완해왔다. 그는 "역사적으로 기업이익이 늘어도 주가가 오르지 않았던 과거 사례를 보완하기 위해 금리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다""금리가 높은 수준이면 기업이익이 상쇄돼 주가가 오르지 않는데 최근 국내 금리 수준은 절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주가 상승 탄력이 강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 사장은 기업이익과 국내외 경기 회복을 바탕으로 연내 주가 3000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지난해 말 주가와 지난해 이익 기준 코스피 주가수익비율(PER)14배였는데 올해 기업 예상 이익과 지난달 말 주가 기준 올해 예상 PER9.2배에 불과하다""기업이익에 따른 PER는 매년 일정해야 하기 때문에 올해 PER가 작년 수준으로 오른다고 본다면 주가는 3000까지 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국내 경기를 이끄는 삼성전자·현대자동차·SK이노베이션과 같은 수출주의 경우 해외 변수가 크기 때문에 최근 수년간 이어진 글로벌 경기 회복이 국내 주가 상승의 바탕이 됐다고 분석했다. 신 사장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전 세계는 가계부채 축소에 올인하느라 소비에 소극적이었다""그러다 201542개 국가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가 상승하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소비 쪽으로 선회한 것으로 이게 국내 수출 증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 1분기 수출은 작년보다 15% 증가했다. 그러나 주식이 좋다고 '올인'하는 전략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신 사장은 "국내 가계 자산 비중에서 부동산이 75%를 넘는데 이론적인 비율은 주식, 부동산, 현금 비중이 각각 33%로 가는 게 좋다"고 전했다. 그가 이처럼 국내외 수치에 밝은 것은 비단 통계학과 출신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대우증권 투자전략부장, 우리증권·동부증권 리서치센터장을 거치며 끊임없이 데이터를 쌓아왔고 IBK투자증권 사장을 역임하며 직원들에게 직접 강의하고 시험까지 보고 있다. 신 사장은 1981년 삼보증권에 입사한 후 36년 만에 처음으로 투자 지침서를 정식 출간하기도 했다. 최근 코스피가 고공행진을 펼치자 증권가 1세대이자 여의도 '어른'으로 불리는 그에게 질문이 쏠리고 있어 답을 해야겠다는 결심이 섰다고 한다. 그가 책을 통해 말하고 싶은 것은 "기본에 충실하자". 기본은 기업이익이다. 신간 '투자의 기초 : where to invest'는 국내외 경제·자산의 속성·주식·금리·환율·부동산 같은 6개 부문의 86개 소주제로 자산별 가격 형성 원리부터 구체적 투자전략까지 담고 있다.(2017529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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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즐거운 우리집 2017.06.01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식 시장이 정말 후끈하죠 ㅎㅎㅎ

  2. 도느로 2017.06.01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무서울 정도로 뜨거워서 오히려 더 두려운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워낙 새가슴이라 ㅎㅎ

  3. 화이트세상 2017.06.01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저녁되세요~~^^

  4. 드래곤포토 2017.06.01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해 봅니다.

  5. 핑구야 날자 2017.06.02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자리를 늘리겠다는 소식이 코스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 같기도 해요

 

 

 

외국인 시총상위 위주로 나흘간 12900억 사자

프랑스대선 불확실성 해소·유럽증시는 안도랠리

국내기업 실적전망 `굿` 북핵·금리인상은 변수

역대 최고치에 32P 남아

 

  코스피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자 사상 최고치도 돌파하면서 박스피(박스권에 있는 코스피)를 탈출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종가 기준 코스피 역대 최고치는 201152일 기록한 2228.96이다. 25일 종가에서 지수가 1.5%(32포인트)만 올라도 사상 최고치를 넘는다. 25일 증권가에 따르면 주가 발목을 잡을 북한 리스크가 단기간에 불거지지 않는 한 늦어도 다음달 안으로 코스피가 사상 최대치를 찍을 거란 전망이 우세하다. 4월 들어 수그러들었던 외국인 매수세가 다시 살아나면서 박스피 탈출 일등 공신이 될 거란 전망이 나온다. 이달 들어 순매도 기조 우위를 보여왔던 외국인은 이날까지 나흘 연속 매수랠리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지난 20762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한 외국인은 21일 순매수 규모를 2425억원으로 늘렸다. 24일에는 3300억원 넘게 순매수에 나섰다. 이날 역시 6480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며 누적 기준으로 나흘간 사들인 주식 규모가 12916억원에 달한다. 시간이 갈수록 순매수 규모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 단기 베팅을 노리고 매수에 나선 게 아니라는 얘기다. 결선 투표를 앞둔 프랑스 대선에서 중도 성향 에마뉘엘 마크롱 후보의 우세가 점쳐지며 글로벌 증시 전역에 안도감이 퍼지고 있다. 박스피 탈출을 번번이 가로막던 글로벌 리스크가 상당 부분 사라졌다. 이미 글로벌 전역에서 증시가 대세 상승 기조로 접어들고 있다.

 

  코스피도 반사이익을 볼 수 있다. 24(현지시간) 미국 S&P500지수는 전일 대비 25.46포인트(1.08%) 오른 2374.15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73.30포인트(1.25%) 오르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5983.82)를 찍었다. 24프랑스 파리 증시 CAC 40 지수는 전일 대비 4.14%나 상승하며 9년래 최고치인 5268.85에 종가를 마감했다. 독일·영국을 비롯한 글로벌 전역 증시에서 '안도 랠리'가 나오면서 그 여파가 한국에까지 미치는 모양새다.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 "프랑스발 정치 불확실성으로 조정받던 글로벌 증시가 일제히 안도하는 게 느껴진다""한국 증시 외국인 대량 매수는 전망을 긍정적으로 점치게 하는 요인"이라고 말했다. 한국 상장사가 1분기 실적 랠리를 펼치는 점도 코스피 상승의 배경 중 하나다. 1분기 상장사 영업이익은 42조원을 넘어 사상 최대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주가 상승을 이끌 만한 기초체력이 탄탄한 셈이다. 잠정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가 '어닝서프라이즈' 기록을 썼다. 이날 실적을 발표한 SK하이닉스·대우건설은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사드 보복으로 인해 중국 수출이 감소할 것으로 우려됐던 상당수 업종에서 양호한 실적을 이어갔다.

 

  실적 개선이 최근 부각된 북한발 지정학적 위기를 상쇄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종우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늦어도 다음달 안으로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찍을 것으로 보인다""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매우 좋아 미국 금리 인상 악재도 이미 극복할 만한 변수가 됐다"고 진단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최근 한국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6%에서 2.7%로 올린 것도 같은 맥락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역시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작년 12월 제시한 2.4%에서 2.6%로 상향했다. 한국은행 역시 올해 성장률 전망치2.6%로 지난해 11월 제시한 2.5%에 비해 0.1%포인트 올렸다. 지정학적 리스크 감소, 상장사 실적 향상에 경제성장률 전망치까지 오르는 '3박자' 효과가 나오고 있다. 불붙은 외국인 매수세는 3박자가 같은 시기에 절묘하게 맞아 돌아간 덕분이다. 김성환 부국증권 연구원은 "실적이 나아지고 있는 IT, 철강, 석유화학, 금융 업종은 더 오를 여지가 있다""휘발성이 강한 지정학적 리스크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날 코스피 지수가 전일 대비 1%포인트 넘게 오른 것은 대장주인 삼성전자 주가 상승세에 기댄 바 크다. 삼성전자는 이날 전일 대비 3.54% 급등하며 주당 2135000원에 마감했다. 장중 한때 2137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전자업종과 함께 주식시장을 떠받치는 자동차 업종의 1분기 예상 실적이 부진한 점도 변수.(2017425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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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7.04.26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아서 그런가봐여

  2. GeniusJW 2017.04.26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구 갑니다.~~^^

  3. 멜로요우 2017.04.27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랑스 선거도 세계경제에 영향이 가지요~ 잘보고 갑니다~

 

 

 

 

대선후보 부동산공약 분석

·"대출규제 확대할 것"

주거복지·보유세강화도 다수4"국회, 행정수도로 이전

"초과이익환수 입장은 `아직`대규모 개발계획도 안보여

 

 

  오는 59일 장미대선을 앞둔 대선 주자들은 부동산 분야 공약으로 '주거 복지''보유세 강화'를 내걸었다. 서민 주거 안정, 임차인 보호 등 세입자 중심 정책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개발 공약은 아직 두드러지지 않고 있다. 누가 되든 차기 정부가 부동산 시장에 호재가 될 만한 정책을 곧바로 펼치는 것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의미다.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공약은 보유세와 가계부채 관리 부문이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재산세·보유세 인상과 LTV(주택담보대출비율)·DTI(총부채상환비율) 재검토, 가계부채 총량관리제 등을 내세웠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LTV·DTI 강화와 더불어 부동산 세제 손질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두 후보는 7월 종료가 예정된 'LTV·DTI 완화 조치'1년 더 연장해달라는 대한주택건설협회 등 업계 요청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보유세 실효세율과 소득세·재산세 인상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문 후보는 부동산 보유세 인상을 추진해 부동산 부자들의 세금을 회수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보유세가 국내총생산(GDP) 대비 세수 비중이 0.79%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1.09%)보다 낮다는 것을 인상 추진 배경으로 든다. 안 후보 측은 보유세 인상을 직접 언급하지 않는 대신 주택 관련 세제를 정상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어떤 식으로든 부동산 세제에 대한 손질은 불가피해 보인다.

 

  개발 정책으로는 균형 발전이 화두로 떠오를 뿐 별다른 프로젝트는 나오지 않았다. 문 후보가 제시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정도가 눈에 띈다. 이는 '달동네' 등 총 500여 개의 구도심과 뉴타운·재개발 사업이 중단된 저층 노후 주거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충청 표심을 잡기 위한 세종시 이전 문제도 공론화될 가능성이 있다. 문 후보와 안 후보는 개헌을 통해 세종시로 행정수도 이전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고,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와 유 후보도 국회를 세종시로 옮기는 방안에 찬성한다고 밝혔다. 실제 행정수도 이전이 본격화하면 충청권 부동산시장에 작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그러나 주거 복지 측면에서 유 후보를 제외한 대부분 주자들이 공공주택 확대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문 후보는 공공주택 100만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현재 연평균 공공임대주택 공급 물량은 10만가구 안팎이다.

 

  문 후보는 셰어하우스형 공공임대주택 5만가구 공급, 역세권 개발을 통한 청년주택 공급·대학 기숙사 확대 계획 등도 발표했다. 안 후보도 다양한 공공임대주택의 공급 확대를 내세웠다. 지난해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을 통해 국민연금으로 청년희망임대주택을 조성하는 '청년희망둥지법'을 발의한 바 있는 안 후보는 청년임대주택을 매년 5만가구씩 공급한다는 생각이다. 안 후보는 한 토론회에서 "청년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 임차 보증금 융자 지원'을 확대 실시해야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홍 후보는 13일 청년과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총 100만가구를 공급할 것이라는 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55만가구에 대해서는 주택 구입·전세자금을 지원하고, 2030세대에 임대료 보조 주택수당을 새로 주겠다는 것이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도 1인 가구에 초점을 맞춘 주거 복지 공약을 내세우면서 반값 임대아파트 공급을 강조한다. ·월세 상한제, 계약갱신청구권 도입 등 세입자 보호를 위한 공약도 많다. 문 후보가 주거와 상가 임차인 보호를 강력하게 내세우겠다고 밝혔고, 안 후보는 전·월세상한제의 필요성을 말했다. 유 후보는 집주인의 계약갱신거절권도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기존 뉴스테이 정책이 어떻게 진행될지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개발 사업은 도시재생이 필요하지만 주민 수요에 맞춘 사업이어야 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같이 제시돼야 한다"고 말했다. 임병철 부동산114리서치센터 책임연구원은 "올해 말 일몰되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연장 여부나 2019년 일몰되는 2000만원 이하 주택 임대사업자의 과세 유예 문제에 대한 대선 주자들의 입장은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조명래 단국대 교수는 "대선 주자들이 앞다퉈 제시하는 공공주택 공급의 경우 과거 공약 이행 과정에서 LH 등이 책임과 부채를 떠안은 전례가 있다는 점을 되새길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현시점에서 대선 후보들의 추가적인 부동산 관련 공약이 나올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대통령 파면이 이뤄진 지난달 10일부터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가 시작된 만큼 체계화된 정책을 제시하기는 아직 힘들다는 이유에서다.(2017414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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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7.04.14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기 대통령 후보자들의 공약들이 관심을 끌게
    하는 군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2. 핑구야 날자 2017.04.15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출받아 집을 구매한 국민이 많은데 부동산을 옥죈다는게 참 어이없네요

  3. 멜로요우 2017.04.17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각의 공약들이 있지만 사실 대통령뽑는데 과연 공약이 영향이 있을까싶네요.. 지금 분위기로는요...

 

 

GDP 29% 증가할 동안 삶의 질은 12%만 개선

통계청 '삶의 질 지수'

 

  최근 10년 동안 한국의 국내총생산(GDP)29% 성장했지만 소득, 일자리, 주거 등 주관적 만족도까지 수치화한 국민의 삶의 질은 12% 개선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양적 성장만으로는 더 나은 삶을 담보할 수 없다'는 명제를 재확인한 셈이다. 15통계청과 한국삶의질학회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GDP plus Beyond(플러스 비욘드)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국민 삶의 질' 종합지수를 발표했다. 2006(100)을 기준으로 2015년 국민 삶의 질 종합지수는 111.8로 상승했다. 같은 기간 한국의 1인당 실질 GDP28.6%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40%만 따라간 셈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교육(23.9%), 안전(22.2%), 소득·소비(16.5%), 사회복지(16.3%) 영역은 종합지수 평균을 상회했다. 하지만 고용·임금(3.2%), 주거(5.2%), 건강(7.2%) 등은 평균보다 낮았다. 가족·공동체(-1.4%) 영역은 2006년보다 오히려 퇴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삶의 질 종합지수는 GDP 등 양적 경제 지표로 측정되지 않는 건강·지역사회 소속감 등 질적 측면을 반영한 지수. 이 지수를 산출하는 데 1인당 국내총소득(GNI) 등 총 80개 지표가 동원됐다. 김석호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는 "향후 지역··연령·계층 등 인구 집단별로도 세분화해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는지 확인할 계획"이라며 "양적 지표와 질적 지표를 동시에 고려하면 정책적 활용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조 발제자로 나선 엔리코 조바니니 이탈리아 로마대 경제통계학과 교수는 행사에 앞서 매일경제와 만나 "이탈리아는 예산안을 짤 때 국민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분석해서 발표하도록 법이 개정돼 있다""한국도 이런 방식으로 정책을 결정한다면 고용 등 거시경제적 문제를 기존과는 다른 측면에서 바라보고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조바니니 교수는 "'지난 10년이 힘들었다'고 생각하겠지만 앞으로는 계속되는 혁신과 기후 변화 등 환경 문제로 크고 작은 충격이 거듭되면서 더 험난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다가올 미래에 대비해 개인과 사회의 '회복 탄력성(resilience·복원력)'을 측정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각종 충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복원력"이라며 "경제·사회·환경 측면에서 복원력을 정확히 측정해내느냐가 '삶의 질' 수준을 보여주는 것으로 귀결되고, 정부 정책도 여기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조바니니 교수는 2001~2009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국장을 지냈으며 이후 이탈리아 정부로 자리를 옮겨 노동사회정책부 장관과 통계청장을 역임했다.(2017316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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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7.03.17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까운 통계죠~~ 숫자로만 볼 수 없고 믿을 수가 없죠

  2. GeniusJW 2017.03.17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체적인 것만 놓고보면 성장하고 있는 국가지만,
    점점 양극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빈자들이 설 데가 더 없어지는 게 문제죠~~ㅠ

  3. 에스델 ♥ 2017.03.17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도 이탈리아처럼 예산안을 짤 때
    국민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분석해서 발표하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4. 영도나그네 2017.03.17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가 경제성장은 많이 되었으나
    삶의 질은 많이 떨어졌다는 통계청 발표가
    안타까을 뿐이군요..
    앞으로 더 좋은 삷의 질이 올수 있으려나?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5. Deborah 2017.03.18 0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지난 11월 미분양 주택이 5만가구에 육박하면서 주택시장에 암운이 짙게 드리우고 있다. 한 달 새 50% 이상 급증한 미분양으로 부동산 시장 급랭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실정이다. 일각에선 공급과잉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다며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을 내놓는다. 그동안 이따금 공급과잉 우려가 제기됐지만 정부가 지켜보기만 한 것도 주택시장 위험 징후인 미분양 급증으로 이어져 화를 키운 것 아니냐는 평가다.

  미분양이 급증한 원인에 대해 국토부는 분양 물량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10월과 11월 분양 물량은 각각 8만4000가구, 7만3000가구로 2007년 통계 집계 후 최고 수준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인허가를 받고 연내 착공하는 비율이 61.4%로 33~50% 수준이던 과거에 비해 크게 뛰었다장기 추세를 보면 전월 분양 승인 물량과 당월 미분양 증감은 동행하는 추세를 보인다고 말했다.

  주택 시장이 얼어붙어서가 아니라 분양 물량 집중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이라는 설명이다. 국토부는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이 지난달 오히려 2.9%(315가구) 감소한 것도 시장을 비관하기에는 이른 증거로 제시했다. 하지시장에는 이미 비관론이 광범위하게 퍼진 상태다. 각종 지표도 시장 침체를 우려할 정도로 좋지 않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10월 1만1500여 건이었던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지난달 9900여 건에서 이달 들어 28일까지 7400여 건으로 줄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 7일 주간 단위로 0.05% 올랐지만 21일 기준으로 0.01% 오르는 데 그쳤다. 거침없이 오르던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아파트값도 최근 주춤하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최근 강남구 은마아파트·송파구 리센츠는 각각 1000만원씩 가격이 빠졌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는 3주 연속 떨어졌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내년 입주 예정 물량이 32만여 가구로 최근 11년 중 최대일 것으로 전망된다준공 후 미분양이 늘어날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최근 한국개발연구원(KDI)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하락하고 주택 수요가 악화될 경우 준공 후 미분양이 2018년 2만5000~3만가구까지 늘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같이 주택 수요가 양호하게 유지된다고 해도 준공 후 미분양은 2018년 2만1000가구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분양 증가세는 늦어도 내년 상반기까지는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유엔알컨설팅 관계자김포와 파주 등 최근 공급이 많았지만 입지 경쟁력이 떨어지는 지역은 향후에도 약세를 피할 수 없다적어도 내년 1분기, 길게는 2분기까지 미분양 증가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신한은행 동부이촌동지점 관계자는 위례와 동탄2처럼 서울과 가까워도 입주 물량이 많은 데다 베드타운 성격으로 조성된 신도시는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실수요자라면 미분양 증가를 내 집 마련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특히 11월에도 미분양이 감소한 서울은 재건축 이주 등으로 멸실 주택이 많은 반면 공급이 부족해 향후 수년간 집값 폭락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지적이다. 주택업계 한 관계자는 준공 후 미분양이 발생할 경우 건설사들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만큼 이런 기회를 노려 내 집을 마련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고 말했다.(2015년 12월 30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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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borah 2015.12.30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기가 안좋아서 이런것이 부동산에도 영향이 있군요. 좋은 하루 되세요.

  2. 핑구야 날자 2015.12.31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파트 가격이 더 떨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는 평생 아파트를 못 살 수도 있을지 모르겠군요

  3. 드래곤포토 2015.12.31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에도 활발한 포스팅을 기대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한국은행이 지난 3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기준금리를 인상하더라도 확장적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한은은 이날 통화신용정책보고서 국회 제출과 함께 기자 설명회를 열어 국내 기준금리 자체는 우리 국내 경제 상황에 맞춰서 통화정책 완화 기조를 유지하는 쪽으로, 즉 성장세를 계속 지원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가져간다는 것이 기본 인식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더라도 유럽중앙은행(ECB)과 일본은행 등이 당분간 통화정책 완화 기조를 지속할 것으로 보여 유동성 긴축 효과가 상당폭 상쇄될 것으로 본 셈이다. 소폭이라도 금리 상승이 이뤄지면 기업과 가계 등 차입 주체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도미노식 부실화로 연결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대손충당금 등을 봤을때 우리 금융회사들이 손실 흡수력을 어느 정도 갖고 있다고 보고 있다.

  한은은 보고서를 통해 미국이 연내에 정책금리를 높일 가능성은 큰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우리나라를 비롯한 여타 신흥시장국에서 나타난 자금 유출 대응능력 변화를 종합적으로 감안할 때 금융 불안이 확산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진단했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경상수지, 외화부채 대비 외환보유액 등 신흥시장국 기초경제 여건이 다소 개선된 것도 충격을 줄일 수 있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우리나라는 외국인 투자자금 잔액이 지난해 말 7287억달러로 지난번 미국 금리 인상기 시작 시점이었던 2004년 6월 2543억달러에 비해 3배가량 늘어 유출 가능 자금 규모는 훨씬 커졌다. 하지만 경상수지, 재정수지, 외화부채 대비 외환보유액 비율 등 경제지표 측면에서 볼 때 우리나라는 여타 신흥시장국 기초경제 여건보다 나을 뿐 아니라 위기 대응 능력도 갖췄다는 평가다. 다만 최근 국내 채권에 대한 외국인 투자가 크게 줄었다는 점은 주의할 부분이다. 지난 6~9월 중 외국인 국내 채권 보유잔액은 4조1000억원이 줄어들었다.(2015년 11월 3일 매일경제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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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5.11.04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표대로 할지 기대됩니다

  2. 영도나그네 2015.11.04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경제 정보들이군요..
    금리는 항상 여러가지 경제현황를 보고 판단해야 할것 같구요..
    잘보고 갑니다..

  3. 에스델 ♥ 2015.11.04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더라도
    확장적 통화기조를 유지하기로 했군요.
    국내 채권에 대한 외국인 투자가 줄어들었다는
    점이 좀 불안합니다.
    즐거운 수요일 보내세요!

  4. 로키. 2015.11.04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제가 너무 불안정해서 힘드네요

  5. 도느로 2015.11.04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째됐든 이 불경기가 좀 풀렸으면 좋겠네요.
    돌아다니다보면 발표와는 다르게 영~ 좋지않은 분위기라서..ㅜㅜ

  6. 브라질리언 2015.11.04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기에 따라 많이 왔다갔다하니 힘들기는 하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속병 든 한국경제, 금리조절로 회복될까?

  여유자금이 생기면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빚이 많은 미국인들은 빚을 갚는데 쓰고 유럽인들은 보다 더 나은 것을 추구하는데 쓴다고 한다. 우리국민들의 가계부채도 만만치 않으므로 여유자금이 생기면 빚부터 갚아야 할 것 같다. 지난해 4분기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률이 당초 전망치를 크게 밑돌며 사실상 제로 성장에 머물렀다. 구매력을 말해주는 실질 국내총소득(GDI) 증가율도 급감해 국민의 체감 고통은 훨씬 컸다고 한다.

1. 지난해(2011) 경제성장률 분석

  한국은행이 지난 26일 발표한 ‘20114분기 및 연간 국내총생산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총생산(GDP)2010년에 비해 3.6% 증가하는 데 그쳤다. 국제 유가 인상 등 교역조건 변화를 반영해 국민의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실질 GDI는 전년보다 겨우 1.1% 늘었다.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8(-1.2%) 이후 최저치. 2010년과 비교해볼 때 성장률 하락세(6.2%3.6%)보다 실질 GDI(6.0%1.1%) 하락세가 훨씬 가파르다.

  전문가들은 경제위기가 장기화되고 있는 국면에서 국민의 체감고통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내부적인 문제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문한다. 작년 4분기 성장률이 워낙 저조한 데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올해 1분기 성장률이 당초 전망치(0.7%)보다 더 떨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게 한은의 전망이지만 세계경기 침체에 따른 수출 부진으로 더 낮아질 수 있다.”는 분석도 적지 않다.

2. 우리 경제의 현실과 전문가들의 견해

  우리경제는 가계부채와 물가인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으며 내수 진작을 위한 경기부양책4대강 살리기 공사와 신도시 및 뉴타운 개발로 2009~2010년 토지보상금을 60조원이나 지급해 시중에 이미 통화량이 많아 효과를 거두기 어려운 상태라고 한다. 가계부채와 물가 문제는 금융위기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예상된 문제였기 때문에 2010년부터 대비책이 가동됐어야 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한은 경제통계국장은 작년 4분기 민간소비가 20091분기(-0.3%) 이후 11분기 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선 데 대해 유럽발 재정위기미국의 국가 신용등급 강등 등으로 주식시장이 침체를 보이면서 자동차 소비 등이 줄었고 201112월 온난화 현상으로 의류 등 내구재 소비도 감소했다.”면서 국민의 체감 고통이 저성장 숫자 이상이라고 했으며

  홍익대 경제학과 전모 교수금융위기는 본질이 유동성 위기였기 때문에 한·미 통화스와프로 이겨낼 수 있었지만 지난 3년간 안에서 자라는 위험의 싹을 도려내지 못했다.”면서 현재 경제관료들을 볼 때 빛나는 해외파는 많지만 차분히 살림할 일꾼은 희귀하다.”고 했다.

  또한 삼성경제연구소 전모 수석연구원결국 금리 정상화를 실시하고 가계부채는 다중 채무자와 같이 위험군을 대상으로 미시적인 정책을 펼쳐야 한다.”면서 내수 진작의 근본책일자리지만 질 낮은 일자리를 늘려서는 소득 증대를 통한 소비 증가를 이끌 수 없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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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활의 달인 2012.01.29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경기 정말 안좋은거 같습니다, 전 체감으로 느낌..ㅠ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되세요^^

  2. 코리즌 2012.01.29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면 없는 서민들에게는 바로 경제체감이 뚝 떨어지는 법이죠.

  3. 별이~ 2012.01.29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안좋아지는 것 같아 걱정이 커요....ㅠ.ㅠ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4. 워크뷰 2012.01.30 0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5. 원삼촌 2012.01.30 0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고조 상태가 꾸준히 이어져 온 것 같은 느낌이네요;;
    언제쯤 풀릴지.....

  6. 돈재미 2012.01.30 0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제 대통령인지 뭣인지 하면서 출발이 요란하더니
    결국 5년동안 나라살림 아예 거덜낸 것 같습니다.
    요즘은 현상유지만 해주어도 감지덕지 할 처지가 된 듯 해요.

  7. 핑구야 날자 2012.01.30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급만 안 오르는 것 같아요 ㅠㅠ

  8. 일상속의미학 2012.01.30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기가 좀 풀려야할텐데요
    뭐 언젠간 좋은날이 오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ㅋ
    오늘도 활기찬하루되시길^^

  9. 꽃보다미선 2012.01.30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다가 이리되었는지 참...
    대선이 얼마 안남았네요 투표로 말해야겠어요.
    좋은하루요 ^ㅡ^/

  10. 씩씩맘 2012.01.30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기가 안 좋다고 하는데 스키장은 왜 주말마다 북적대는지 ㅋㅋ
    에휴~ 저만 힘든 건가요? ㅠ.ㅠ

  11. 김팬더 2012.01.30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주위에서 경제어렵다어렵다하는 이유가있었군요....

  12. +요롱이+ 2012.01.30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기몸살 때문에 오늘은 인사만 잠깐 드리고 갑니다..^^;
    날씨가 추워졌는데 감기조심하세요~~!!

  13. 아레아디 2012.01.30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살기 좋은 나라가 되었으면 해요.ㅠ

  14. 마음노트 2012.01.30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정말 경제운용 너무 못하는듯 합니다.

  15. 해우기 2012.01.30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보니...가슴이 막막합니다.....

  16. 화들짝 2012.01.30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의 체감 고통은 저성장 숫자 이상이 아니라 정말 심각하죠. ㅠㅠ

  17. 유주 아빠 2012.03.16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내수경기는 IFM때보다 심각한거 같아요. 큰일입니다. 유럽쪽이 나아질 기미도 없고 미국, 중국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