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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첫날 2010선 턱걸이. 경기둔화 우려에 1.5%

삼성코스피 20년 분석, 전년 10% 하락하면 1월 반등

작년 코스피 17% 빠져 기대, 美中 무역전쟁 등 변수 많아

 

 

  코스피가 새해 첫 거래일부터 급락하며 2000선이 다시 위협받고 있다. 중국 경기 후퇴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이전에도 전년에 10% 이상 급락하면 이듬해 1월은 어김없이 주가가 상승하는 `1월 효과`가 있었지만 올해도 이어질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린다. 2일 삼성증권이 최근 20(1999~2018) 코스피를 분석해보니 매년 1월의 평균 지수 상승률은 다른 달과 큰 차이가 없었다. 해당 기간 20번의 1월 평균 상승률은 0.77%였다. 1월 이외의 월간 상승률은 0.76%로 거의 차이가 없었다. 20011월에 지수가 22.5%나 오른 적도 있고 20081월에는 14.4%나 하락했지만 결국은 평균값을 찾아간 것이다. 그러나 전년도에 코스피가 10% 이상 하락한 후 맞은 다음해 1월에는 `1월 효과`가 나타났다. 최근 20년 동안 코스피가 전년 대비 크게 하락한 때는 네 차례로 2000(-50.9%), 2008(-40.7%), 2011(-11%), 2018(-17.3%)이다. 동아건설 퇴출 등 기업 구조조정 위기가 있었던 2000년이 지나고 20011월에는 코스피가 22.45%나 올라 첫 `1월 효과`를 알렸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지수가 40% 이상 하락한 2008년 이후 20091월에도 코스피가 전달 대비 3.35% 반등에 성공했다.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 위기감이 고조된 2011년에도 코스피는 10.98% 하락했지만 20121(7.12%)에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 작년에는 미·중 무역전쟁에 따른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반도체 실적 악화 우려감에 따라 코스피가 큰 폭의 조정을 겪었다. 김동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통계적으로 보면 1월에 무조건 주가가 오른다고 보긴 어렵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다만 과거 세 차례 폭락장 이후 새해 첫달 코스피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한 만큼 올해도 1월에 추가 하락보다는 일부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20031(-5.69%)에는 2002(-9.54%) 큰 폭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지수가 추가 하락한 사례도 있다. 그러나 분석 범위를 1990년대 후반까지 넓혀 보면 공식이 어긋나기 시작한다. 1990(-23.48%)에는 코스피가 큰 폭의 조정 이후에도 199118.72% 하락하는 부진을 보였다. 1995년에도 10% 넘게 하락했는데 다음해 1월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새해 첫 주식시장도 코스피가 1% 이상의 하락폭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키웠다. `1월 효과`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장 시작 후 1시간 만에 하락 반전했다. 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작년 1228)보다 31.04포인트(1.52%) 떨어진 2010에 마감했다. 코스피 2000선이 깨졌던 지난해 1029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진 것이다.

 

 

 

  올해 첫 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3010억원, 276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개인은 3082억원을 순매수했다. 이 같은 매도세는 중국 증시 약세 영향으로 분석된다. 2일 오전 발표된 중국 제조업 지표인 12구매관리자지수(PMI)49.7을 기록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PMI는 신규 주문, 출하량, 생산, 재고, 고용 등에 관한 설문을 통해 경기 동향을 파악하는 지표인데 50 아래는 경기 위축을 뜻한다. ·중 무역전쟁 여파로 제조업 경기가 나빠질 것이고 이에 따라 중국 의존도가 높은 국내 업체들도 실적 악화가 예상된다는 것이다. 정다이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수출은 작년 12월 마이너스로 돌아섰고, 2일 발표된 중국 제조업 PMI도 악화됐다""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경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국내 증시에서도 기관과 외국인 모두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글로벌 시장에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란 의견도 있다.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글로벌 자산 시장에서 극단적인 안전자산 선호가 나타나고 있다""중국 증시를 비롯한 아시아 증시가 당분간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201913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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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GF리테일·SPC삼립올들어 주가 10% 이상 상승

영업이익보다 순이익 증가율 높은 상장사 주가 더 올라

 

  삼성전자는 작년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배당성향(순이익 중 현금배당 비율)이 모두 2015년 대비 상승했다. 영업이익보다 순이익 증가율이 더 높게 나타나면서 배당이나 투자를 늘릴 여력이 높아졌고 이것이 올해 높은 주가 상승률로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투자 '4대 지표'가 상승한 대형주 투자가 유효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29일 매일경제신문이 이달 주주총회를 통해 재무제표를 승인한 주요 상장사를 분석한 결과, 작년 말 기준 매출이 1조원을 넘으면서 4대 지표가 모두 오른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는 삼성전자, 한화, 롯데하이마트, KT를 포함한 19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코스피 상장사(993)1.9%. 코스닥을 포함한 전체 상장사의 경우 2016년 매출2074조원으로 20152198조원보다 5.6%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1.2%, 7.9% 늘어났다. 순이익은 2(2015·2016) 연속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이 같은 화려한 외형 속에서 이익과 매출, 배당까지 모두 오른 곳은 201523곳에서 작년 19곳으로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의 한 최고투자책임자(CIO)"전체 상장사 실적이 작년에 개선됐다고 하지만 일부 대형주에 국한되는 경향이 있어 막상 투자하려면 옥석을 가릴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들 19곳 중 올 들어 지난 27일까지 주가 상승률이 10%를 넘는 곳은 삼성전자, KT, BGF리테일, 롯데하이마트, 코오롱글로벌, SPC삼립 등 6개 회사. 6곳의 올해 평균 주가 상승률은 22.4%. 6곳의 공통점은 2015년 대비 작년 영업이익 증가율보다 순이익 증가율이 높았다는 것이다.

 

 

  영업이익은 매출 총이익에서 판매비와 관리비를 뺀 값으로 해당 기업의 사업 성과를 뜻한다. 순이익은 영업이익에서 각종 영업 외 비용을 빼고 특별 이익·손실을 가감하고 법인세까지 차감해 나오는 해당 기업의 실제 수익으로 투자나 배당을 결정할 때 기본 지표가 된다. 삼성전자2014년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지표가 전년 대비 모두 하락하며 고전했다. 이후 반도체 업황이 호조를 띠자 2015년 영업이익이 26조원대로 올라서며 전년 대비 5.5% 올랐고 작년에 본격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 2015년 대비 매출 0.6%, 영업이익 10.7%, 순이익 19.2%의 증가율을 기록한 것이다. 순이익은 201330조원에서 201519조원대로 곤두박질쳤다가 작년에 227000억원 수준으로 회복됐다. 이에 따라 투자와 배당 여력이 생겼고 작년 배당성향이 17.81%로 올라섰다. 2013년 삼성전자의 배당성향은 7.23%에 불과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4일 주주총회를 통해 전년 대비 30% 증가한 4조원 규모의 2016년 배당, 9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1분기부터 분기 배당 시행을 약속했다.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삼성전자는 329000억원으로 호황기였던 2012~2013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양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순이익 증가를 통해 배당 여력이 회복되면서 주주환원정책 강화로 주가 상승 효과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 들어 삼성전자 주가는 14.3% 올랐다.

 ​ KT는 통신 3개 회사 중 작년 실적 개선폭이 가장 컸던 데다 배당성향까지 27.6%로 높아지면서 올 들어 주가가 12.6% 상승했다. 특히 최근 주주총회에서 황창규 KT 회장 임기가 2020년까지 보장된 것도 주식시장에서 호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황 회장 취임 첫해인 2014,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인한 명예퇴직금 부담으로 9000억원이 넘는 적자(순이익 기준)를 기록했던 KT20156313억원, 작년 7978억원으로 안정세를 찾고 있다. 작년 순이익 증가율은 26.4%로 시장 평균(8%)을 크게 웃돌았다. 11000여 개의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국내 최대 편의점 업체답게 외형과 내실 성장'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201229000억원의 매출이 작년 5조원이 넘었다. 작년 순이익은 1846억원으로 2015년보다 20.8% 늘어났다. 작년 배당성향이 처음으로 20%대를 넘어서며 배당도 매년 늘리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한때 '사드 관련주'로 묶이며 잠시 주가가 주춤했지만 올 들어 주가가 25.4%나 상승했다. 주력 사업이 국내 가전 유통사업이고 해외에 사업장이 없어 사드와 무관한 데다 매출이 2012년 이후 4년 연속 상승하며 지속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남옥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롯데하이마트는 최근 2년간 배당금을 30% 이상 증액해 왔지만 배당성향이 여전히 시장 평균보다 낮아 앞으로 더 늘릴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2017330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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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niusJW 2017.03.30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같이 중소기업들이 힘든시기에,
    순이익을 잘 내는 기업들을 보면 부럽기만 하네요~~ㅠ

  2. 영도나그네 2017.03.30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영업이익도 중요하지만 순이익이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3. 핑구야 날자 2017.03.31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리 사두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ㅋㅋ

  4. 멜로요우 2017.03.31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삼성이네요. 순이익을 내기 쉽지않은시기인데 잘 하고있네요!


금통위 만장일치 결정

한은총재 구조조정에 "재정도 역할해야"......

 

  한국은행9 기준금리를 연 1.50%에서 1.25%0.25%포인트 인하했다. 이번 인하는 작년 61.75%에서 1.50%0.25%포인트 내린 이후 1년 만이며 역대 최저 수준이다. 금통위원 7명 전원의 만장일치 결정이었다. 앞서 한국금융투자협회가 채권 전문가 200명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 79.4%가 동결을 예상한 바 있는데 동결 심리를 깬 '깜짝 인하'인 셈이다. 인하 배경에 대해 이 총재는 이날 금통위 직후 기자간담회에서 '타이밍'의 중요성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 하반기 성장률 하락 위험이 있고, 구조조정 과정에서 대량 실업 염려가 있는 데다 미국이 기준금리 인상 시기를 늦출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달이 금리 인하의 적기라는 설명이다.

 

  우선 이 총재는 현재 경기 흐름에 대해 "수출이 감소세를 지속하고 소비 등 내수 개선 움직임이 약해진 가운데 경제 주체들의 심리가 부진했다"면서 "더불어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저유가 영향으로 앞으로 낮은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총재는 "상반기 한국 경제 성장률은 4월 한은이 전망했던 수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하지만 하반기 성장 경로의 하방 위험이 더욱 커졌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구조조정이 실물 경제와 경제 주체 심리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선제적으로 완화할 필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오는 14~15일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어 기준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인 가운데 인상 가능성이 낮아진 점도 인하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총재는 미국의 정책금리 인상 시 내외 금리차 확대로 외국 자본이 유출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미국 금리와 한국 금리가 11로 움직이는 것은 아니다"면서 "유럽중앙은행이나 일본은행이 완화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급속한 자본 유출은 우려할 상황이 아니다"고 말했다. 향후 기준금리 추가 인하 여부에 대해서는 "주요 선진국보다는 금리가 높아야 하고, 기준금리를 어디까지 내릴 수 있는지는 판단하기 어렵다"면서 "다만 이번에 금리를 내려 실효 하한선에 가까워진 것은 맞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금통위는 기준금리 인하 시 몇 달의 간격을 두고 인하한 적이 많아 향후 추가 인하 가능성이 있는 셈이다. 한편 이날 이 총재는 정부를 향해 사실상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촉구했다. 이 총재는 "올해 상반기 예산 조기 집행이 끝나면 하반기 재정이 성장에 주는 효과가 미미할 것이라는 사실을 정부가 잘 알 것"이라며 "통화정책만으로는 성장 잠재력 약화를 막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2016610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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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훈잉 2016.06.10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면갈수록 무서워지네요 이제.
    정말 경제위기가 온다는말이 괜히나온게 아니군요

  2. 스마트걸 2016.06.10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걱정이네요..국민들이한마음으로경제를위해나라를위해기도해야할것같아요

  3. 영도나그네 2016.06.10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한국은행에서 우리나라 경제를 위해 선제적
    대응을 한것 같더군요..
    빠른 시일안에 우리나라 경제거 회복되길 기대해 봅니다..

  4. 도느로 2016.06.10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오를 듯하더니 또 떨어지는군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말입니다.

  5. 핑구야 날자 2016.06.11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출을 받은 입장에서는 반길 일이네요

 

  지난 2015년 12월 31일 약 41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만감이 교차하는 그런 순간이었다. 딱딱하고 틀에 짜여진 삶에 익숙해서인지 집에서 쉰다는 것이 두렵기 조 했다. 은퇴하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오랜 기간동안 찾았지만 찾기가 쉽지 않았다. 40여년 공직생활기간 동안 정권이 바뀔때마다 구조조정에 시달렸던 터라 공직을 떠난 뒤를 늘 생각하고 준비하려고 노력했다. 2001년에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한 것도 은퇴를 걱정하며 준비한 결과의 과실중 하나이다. 그런데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지금 나에게 중개업사무소를 개설하게 했다.

 

  6개월의 공로연수기간 동안 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 서측입구(필운대로 4거리, 배화여대 가는 길)에 있는 내 건물 지하층에 사무실을 꾸며  지난 1월 7일 종로구청으로부터 중개업개설 등록증을 받았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내 사업을 하게 되는 것이다. 주변 사람들이 평소 부지런하여 놀지 못하는 성격을 아는지라 서재 겸 사무실로 쓰라며 돈 벌려고 애쓰지 마라는 충고를 아끼지 않는다. 어찌 생각하면 무모한 도전일지도 모른다. 내 사무실 주변에 부동산 중개업소가 30여개가 넘는다. 그러나 나는 지금 출근할 곳이 있어서 너무 기쁘다. 나의 작은 소망이었던 내 사업장을 갖는 일, 지금 나는 나의 사업장 한솔 부동산에서 제3의 인생을 살아갈 꿈에 부풀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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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6.01.22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셨군요 부동산 경기가 더욱 좋아져 많은 일을 하셨으면 좋겠네요 축하합니다

  2. 영도나그네 2016.01.22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40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이렇게 새로운 직업전선에 직접 참여하게 되셨군요..
    역시 은퇴후에 이렇게 출근할수 있는 직업이 있다는것 만으로도 건강과 행복감을 느낄수 있는 것 같더군요..
    앞으로 사업 번성과 함께 좋은 실적 기대해 봅니다...
    간판이 정말 멋지기도 하구요...

  3. 드래곤포토 2016.01.24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인생 건투를 빕니다.
    일이 있다는 것이 행복이지요 ^^

2016년 경제전망 - 주식 -

명태랑의 정보통/기타 정보 | 2016. 1. 4. 09:3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중국 둔화, 신흥국 위기가 주가 불안 요인, 대형주 손실은 늘지 않을 듯

 

 

 


  주가   2016년에도 중국 소비재 관련주와 바이오주가 국내 증시를 이끌 것으로 예상됐다. 친환경 전기차도 주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31일 각 증권사의 증시전망 자료를 종합하면 바이오·헬스케어 등 신성장동력 업종이 올해 증시를 이끌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중국의 성장동력이 투자에서 소비로 옮겨가면서 엔터테인먼트 관련 종목이 부각되고 있다. 폴크스바겐 사태로 각광받게 된 자율주행차 등 친환경·신재생에너지 관련 종목도 유망할 것으로 예상됐다. 현대증권은 “임상실험이 후기에 진입해 성과가 기대되는 녹십자·동아에스티·SK케미칼과 바이오시밀러·유전자치료제 등 성장성 높은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시장의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미국의 자율주행차, 중국의 재량소비 확대, 친환경 성장 관련 업종 국내 부동산 경기 활성화에 따른 건설 업종금리인상 수혜가 기대되는 금융 업종을 유망 업종으로 꼽았다. LG화학은 지난해 10월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와 배터리 공급 계약을 맺었다. 삼성증권은 “전기차용 리튬이온배터리 공급선 다변화와 적극적 중국시장 진출로, 한국이 2차전치 밸류체인 세계 1위로 올라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국의 중산층 인구가 계속 늘면서 한류를 앞세운 미디어콘텐트, 화장품 업종 등은 앞으로도 성장성이 크다. 한국투자증권은 “2016년엔 2010년 이후 이어져 온 기업이익 감소세가 멈추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삼성전자와 현대차그룹 계열사의 이익이 꾸준히 늘고 있고, 경기 민감 대형주의 손실 확대 가능성은 작아졌다”고 분석했다.

  2016년 국내 주식시장은 상반기 상승 요인이 있지만 하반기 들어 조정 국면에 들어갈 것으로 분석됐다. 코스피가 올해 중 1700선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대우증권은 “올해는 중국의 경기둔화 지속과 신흥국(동남아·러시아·브라질 등)의 외환위기 가능성, 한국의 구조조정 리스크 등으로 글로벌 시스템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코스피는 1700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2016년 1월 1일 중앙일보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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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ppy송 2016.01.04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2016년 경제전망에대해 잘읽고갑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조선업계의 빅3인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의 주식에 투자한 투자자들은 요즘 마음이 편치 못할 것이다. 올 2분기에 대우조선해양은 3조318억원, 삼성중공업은 1조5,481억원, 현대중공업은 1,710억원의 의 영업 손실을 기록해 주가가 곤두발질치고 있기 때문이다. 저가 수주했던 해양 플랜트의 공정이 늦춰지고 설계를 변경하면서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창사 이래 최대 위기얘기가 나오고 있다. 이들 업체들은 하반기 중 임원 축소와 부서 통폐합, 비핵심 자산 매각, 신규 투자 중지 등 고강도 구조조정을 예고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팀장급 이상 보직자 92명이 지난달 22일 사직을 포함한 거취와 처우 일체를 최고경영자에게 일임하고 주채권단인 산업은행은 실사를 거쳐 대규모 물갈이와 임원 축소에 나설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건설, 웰리브, FLC 등 계열사와 루마니아 망갈리아 조선소 등을 매각할 가능성이 크다. 사업 전략은 해양 플랜트 수주 비중을 낮추고 고부가가치선 비중을 늘리는 방향으로 선회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권에선 급한 불을 끄는데 최소 1조원 이상의 유상증자가 필요하다고 본다.


  삼성중공업은 조만간 임원 수를 줄이고 유사기능을 통폐합해 신속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조직을 개편한다. 이에 앞서 삼성중공업은 기존에 부사장급이 맡고 있던 조선해양 영업실을 해체하고 산하 영업팀을 조선시추 사업부와 해양생산 사업부 직할로 옮겼다. 풍력발전 사업은 시장 침체에 따라 영업을 중단하고 당분간은 기술 개발만 진행하며 경남 거제에 있는 삼성중공업 사외 기숙사를 처분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중공업은 2분기 실적 발표 직후 인사를 통해 임원진을 물갈이했다. 신규 상무보 선임자 37명 가운데 40대가 46%인 17명을 차지했다. 지난해 11월 임원 262명 중 81명을 내보냈고, 올 초 과장급 이상 사무직 1,500여 명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 연장선이다. 업계 관계자는 조선 3사가 항상 비슷한 움직임을 보여왔던 것을 감안하면 삼성중공업, 대우조선도 가까운 시일에 희망퇴직을 실시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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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5.08.04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우조선해양에 감원의 피바람이 불겠군요

  2. 천추 2015.08.04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업 하면 한국이였는데...STX 가 무너지더니...어찌될지,,,아쉬운 기사네요..

  3. 씩씩맘 2015.08.04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저래 힘들군요

  4. 마니7373 2015.08.05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믿었던 조선분야가 휘청거리면
    한국경제도 많이 힘들어지겠죠~
    요즘 거제도 쪽에도 분우기가 별로 입니다.T.T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올해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다. 미국의 올해 예상 경제성장률(GDP)은 1.8~2.0%로 기존보다 하향 조정됐지만, 내년에는 성장세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됐다. Fed는 이틀 동안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직후 17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지난 겨울철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는 완만하게 성장하고 있다며 향후 미국 경제는 연내 금리인상을 뒷받침할 정도로 더욱 강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특히 Fed는 실업률이 안정 상태를 유지하면서 일자리 증가가 개선됐다면서 노동 자원의 유휴 현상도 어느 정도 해소됐다고 언급했다. 이번 FOMC 회의에서는 경제성장 회복 속도가 아직 완전치 않은 점을 감안해 기준금리는 0~0.25%의 초저금리가 그대로 유지됐다. 이날 Fed는 별도로 발표한 경제전망에서 올해 GDP 전망치를 지난 3월 2.3~2.7%에서 1.8~2.0%로 낮췄다. 하지만 내년 성장률은 2.3~2.7%에서 2.4~2.7%로 예상 범위의 하단을 0.1%포인트 높였다. 2017년도 성장률 전망은 2.0~2.4%에서 2.1~2.5%로 상단과 하단을 모두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국제금융센터는 18일 오전 긴급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어 FOMC 회의 결과가 국내 외환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 정부 관계자는 시장에서는 당초 예상대로 올 하반기 중에 미국의 금리 인상이 시작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아직까지는 영향이 크지 않지만 미국의 금리 인상이 임박했고 그리스발 불안도 언제든지 불거질 수 있는 만큼 국제금융시장의 여건은 언제 변할지 알 수 없는 일촉즉발의 상황이라고 말했다. 시중금리가 인상되면 한계기업의 부도가 늘거나 금융회사의 건전성이 나빠질 가능성이 높다. 기업의 구조조정과 가계부채의 질적 구조개선이 요구되는 시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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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델 ♥ 2015.06.19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은 올 하반기에 금리인상
    가능성이 있군요.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걱정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 프리뷰 2015.06.19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제가 빨리 회복되었으면 합니다.;;

  3. 도느로 2015.06.19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리...올라도 또 내려도 웃고 우는 사람은 존재하겠죠?
    경제회복과 안전이 우리에겐 최우선 과제같습니다.

  4. 세이렌. 2015.06.19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리가 오르면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건가여??

  5. FKI자유광장 2015.06.19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질적으로 구조가 개선되서 경제가 회복되길 바랍니다! ^^

  6. 카멜리온 2015.06.19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이 금리인상을 하면.. 분명 한국에도 여파가 있을텐데 말이죠..

  7. 양군! 2015.06.20 0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리가 변동이 되어도 그냥저냥 그러네요 ㅎㅎ

  8. 다시도전 2015.06.20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신문보긴했는데자세히못봐서 이곳에서자세히보고가네요..

  9. 핑구야 날자 2015.06.20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속 뜸을 들였으니 인상을 하겠네요. 우리는 동결하다가 인상할테고~~

  10.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5.06.20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금리인상 너무 무서울 지경이네요 ㅠ

  11. 멜로요우 2015.06.21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금리인상으로 인해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미칠껄 생각하니 걱정이 되기도합니다. 경제가 회복되기를 ;;

  12. 솜다리™ 2015.06.22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나라도 조금은 오르겠군요..

  13. 금정산 2015.06.22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이 금리인상을 하면 우리도 큰 영행을 받을 것 같군요.
    참 걱정이 됩니다.

  14. 씩씩맘 2015.06.22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15. FKI자유광장 2015.06.22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제 회복이 시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