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빌딩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흔 번째의 봄 마흔 번째 봄 함민복 꽃 피기 전 봄 산처럼 꽃 핀 봄 산처럼 꽃 지는 봄 산처럼 꽃 진 봄 산처럼 나도 누군가의 가슴 한번 울렁여보았으면 서울은 교보빌딩 광화문 글판에서 부터 봄이 시작됐다. 생태시인 함민복님의 시에서 발췌한 싯구. 봄산이 꽃 피기 전에는 설렘을 활짝 꽃이 핀 후에는 기쁨을 주듯 누군가의 가슴을 뛰게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메시지가 담겼다고... 행복하고 예쁘게 봄이 시작 되었으면 좋겠다~~^^* 더보기 풍경 달다 교보 빌딩 앞을 지나가다가, 가슴에 와 닿았던 시 구절... 정호승님의 를 찾아 옮겨 보았다~^^* 풍경 달다 정호승 운주사 와불님 뵙고 돌아오는 길에 그대 가슴의 처마 끝에 풍경을 달고 돌아왔다 먼 데서 바람 불어와 풍경 소리 들리면 보고 싶은 내 마음이 찾아간 줄 알아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