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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에 해당되는 글 3

  1. 2013.11.05 감나무 (60)
  2. 2012.11.27 곶감 만들기 완성~~^^* (54)
  3. 2012.11.08 곶감 만들기~~ (52)
 

감나무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11.05 09:4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금년 감 수확량은 손으로 꼽을만큼 그 양이 적다.

작년에는 감이 풍년이어서 이웃과 나누어 먹고

곶감과 감말랭이도 만들고 홍시를 만들어 냉동 보관을 했었다.

그리고 여름 산행에 얼린 홍시를 나누어 먹으면 그 맛이 최고라는 칭송을 듣기도 했었다.

 

이른봄에 가지치기를 많이 하기도 했지만,

해거리 때문인것 같다.

지치고 힘든 가지를 위해서 한 해를 쉬어가는 나무의 지혜가 신기하게 느껴졌다.

자연의 신비를 또 한번 크게 느끼는 순간이었다.

휴식의 시간뒤에 큰 저력이 나오는 순리...

 

내년엔 예쁜 감들이 풍성하게 열릴것이 미리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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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ikNTok 2013.11.05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후식으로 감을 먹었는데ㅎㅎㅎ
    내년에는 더욱 많은 수확을 하시길 기원합니다^^

  3. *저녁노을* 2013.11.05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감수확하셨꾼요.

  4. 꿍알 2013.11.05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 과일나무가 많으신가 봐요~ 진정한 전원생활 하고 계신듯~^^

  5. 건방진고양이 2013.11.05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가요~~ 좋은날되세요!

  6. +요롱이+ 2013.11.05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시가 먹고싶어지는걸요^^
    잘 보구 갑니다!

  7. 유머조아 2013.11.05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확이 적다 하니 좀 안타깝군요..
    그래도 마니 탐스럽습니다.

  8. 꿈다람쥐 2013.11.05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감나무 맛있게 잘 열린거 같아요.ㅎ

  9. 착한연애 2013.11.05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감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ㅎㅎ 역시 제철과일 ㅎㅎ

  10. Zoom-in 2013.11.05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사고나 배보다 감이 훨씬 가을냄새나는 과일같아요.

  11. 벙커쟁이 2013.11.05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 연시 있는거 지금 바라보고 있는 중 입니다.^^;;

  12. 리치R 2013.11.06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하는 감...맛있겠네요~

  13. 돌쇠군™ 2013.11.06 0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홍시 킬러인데요.

    수확량이 적다면 물가가 폭등하겠군요 ㅜㅜ

    아악.. ㅜㅜ

  14. 세리수 2013.11.06 0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향생각나는 감이네요ㅠㅠ

  15. 2013.11.06 0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청결원 2013.11.06 0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감 무지 좋아 하는데요^^

  17. 자전거타는 남자 2013.11.06 0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시골에서 감을 잘 받아 아직도 먹고있어요.

  18. 가을사나이 2013.11.06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향의 감나무가 생각납니다

  19. 초록배 2013.11.06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이 잘 익었네요.^^ 가을은 가을인가 봅니다.~

  20. 영도나그네 2013.11.06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년에는 예년에 비해 대체적으로 감이 적게 열렸다고 하더군요..
    작년에는 짜오기님이 손수 맛있는 곶감도 만들었던 기억이 난답니다..
    좋은 시간 되시기바라면서..

  21. 복돌이^^ 2013.11.07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이 실하네요~~
    제가 살고 있는 동네는 감나무가 잘안되요...겨울에 너무 추워서 못살더라구요...ㅠ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곶감 만들기 완성~~^^*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11.27 10:4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처음 시도해본 곶감 만들기...

전문적으로 만드는 곶감은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보관하지만,

우리집에서는 한달 가까운 시간동안 정성을 들여 보살피기를(?) 반복,

드디어 반건시 곶감으로 만들어졌다.

감회가 새로워지는 순간이었다.

내년에는 금년의 경험을 토대로 좀더 체계적으로 만들어 봐야겠다는 충만해진 자신감까지~~ㅎ

 

곶감 하나하나에 내 손길이 닿았다는 생각에,

곶감이 더 소중하고 예쁘게 보였다.

물론 맛도 엄청 좋다고 한다.

(역시 곶감도 먹지않는 나는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없지만~~ㅠ)

기분좋게 마지막 먹거리 수확을 마치며,

주변의 소소한 정성들을 잊지말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초겨울의 기운이 세상에 가득이다.

금년 겨울엔 큰 한파가 예상된다고 하지만,

우리들만이 가질수 있는 따뜻한 마음으로 씩씩하게 이겨가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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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요롱이+ 2012.11.27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성공하셨군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닷!!

  3. 뷰티톡톡 2012.11.27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곶감 너무 좋아하는데...^^
    맛있겠어요. ^^

  4. 솜다리™ 2012.11.27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곶잠이 만들어졌군요..^^
    일부는 그대로 냉동시켜 두면... 정말 맛나겠슴다^^

  5. 토기장이 2012.11.27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곶감만들기 정말 힘든데 잘만드셨네요 맛있겠어요 겨울간식으로 그만인데...

  6. smjin2 2012.11.27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곶감이네요^^
    먹고 싶어용~~

  7. 어듀이트 2012.11.27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이 더해져서 더 맛있을꺼 같애요.ㅎ
    잘보고 갑니다~

  8. 복돌이^^ 2012.11.27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제가 너무 좋아하는 곶감이네요..^^
    제가 살고 있는 이곳은 감나무가 별로 없어서 늘 사먹으러 가곤 했어요..아~~ ^^

  9. 티끌모아태산 2012.11.27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ㅜ.ㅜ 먹고싶네요...
    잘보고 갑니다.

  10. 영도나그네 2012.11.27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정말 곳감이 예쁘게 만들어 졌네요..
    이렇게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어보는 곳감은 정겨움과 동시에 아름다운
    참맛을 맛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11. 누림마미 2012.11.27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이쁘게 잘~~~ 말리셨네요^^
    저렇게 하려면 정말 정성이 많이 가는데...
    맛나겠네요^^

  12. Zoom-in 2012.11.27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번에 말리시던 감이 드디어 맛있는 곶감으로 잘 말려졌군요.^^

  13. miN`s 2012.11.27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갑니다.
    오늘은 간단히 안부만 묻고갑니다^^;;

  14. 해피 매니저 2012.11.28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곶감 시골에서 한번식 만들어 봤는데 결코 쉬운게 아니더군요
    아주 먹음직스럽습니다.

  15. 반이. 2012.11.28 0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맛있겠네요 ㅎㅎ!

  16. 금융연합 2012.11.28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에 좋은 곶감 잘보고 갑니다

  17. 금정산 2012.11.28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ㅎㅎ
    반건시가 제일 맛이 조은데예. ㅎㅎ
    잘 먹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18. 예또보 2012.11.28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곶감 너무 맛나보이네요 ㅎㅎ

  19. 가을사나이 2012.11.28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곶감이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20. 와이군 2012.11.28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 할머니께서 저렇게 만들어주셨었네요~
    그때 맛이 생각나네요 ^^

  21. 설레임밀크 2012.11.28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감이 맛있는 줄 별로 몰랐는데, 요즘은 너무 맛있는 거 같아요. 나이 먹으니 입맛도 변하는 걸까요?ㅎㅎ 곶감도 엄청 달달해 보이네요. 침이 꼴깍~!!

곶감 만들기~~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11.08 10:4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감을 따다가 조금씩 흠집이 난 것들을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곶감 만들기에 도전 해 보기로 했다.

 

난생처음 만들어 보는 곶감.

감을 돌려서 깎고, 실로 감 꼭지를 묶어 봤지만,

실력 부족으로 자꾸 떨어졌다.

다시 생각하다가 클립을 생각해 내고 집어 봤더니,

완전 굿 아이디어~!

끈으로 연결해서 작은 빨래 건조대에 걸치니 나름 곶감의 기본 준비자세는 나오는것 같았다.

기분이 좋아서 사진을 위에서 찍고, 누워서도 찍고~~^^;

 

아침이면 마당으로 옮겨서 바람과 햇볕을 쬐게하고,

밤이 되면 다시 거실로 모셔오고 있다~~ㅎㅎ

이틀이 지나니, 감의 수분이 밑으로 내려가고 있는듯 하다.

어쨌든 긴 시간과 수고가 필요할것 같지만,

내가 만든 완성된 곶감에 대한 기대감으로 즐거움이 피어 오른다.

 

오늘 아침도 남편과 함께 마당으로 옮기면서 또 사진을 찍었다.

예뻐 보이는 감들을 바라 보면서,

"난 먹지도 않으면서 뭐지?"

그렇게 말하는 입가에도 미소가 가득 번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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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맛유 2012.11.08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 적에 많이 먹던 곶감 인데 ㅠㅠ 최근에는 먹고 싶어도 먹어보지 못하 네요 ㅋ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3. smjin2 2012.11.08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도 곶감 만들고 싶네요^^
    완전 맛있겠죠~ㅎ

  4. 아레아디 2012.11.08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날 사먹었지..
    이렇게만드는 방법도 있엇군요..ㅎ
    저도 도전!

  5. 코리즌 2012.11.08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클립의 이용 아이디어가 너무 좋군요.

  6. 복돌이 2012.11.08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사는 지역은 추워서 그런지 감나무가 없어요..^^
    곶감 참 좋아해요~~ ^^

  7. 블로그엔조이 2012.11.08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렇게 해서 말려도 되겠는데요..~
    너무 잘보고 가요..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8. 뷰티톡톡 2012.11.08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곶감 정말 좋아하는데...^^
    예전에는 저희집에도 곶감 이렇게 만들엇었는데...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9. 풀칠아비 2012.11.08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집게를 멋지게 이용하셨군요.
    저는 반쯤 마른 곶감이 너무 맛있더라고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0. 누림마미 2012.11.08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만 있어도 든든하시겠네요^^

  11. 어듀이트 2012.11.08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집에서 한번 만들어봐야겟어요.ㅎ
    잘보고 갑니다~

  12. 신선함! 2012.11.08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찬 하루를 보내세요!
    맛나 보이는군요 ^^

  13. 토기장이 2012.11.08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하는 곶감이네요..말릴수만있으면 해보는데장소가....

  14. 마니팜 2012.11.08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곶감 정말 잘 만드셨네요..저도 단감 사다 곶감만들어 봐야겠습니다
    그렇게 어렵지는 않은 거 같네요

  15. 정보리 2012.11.08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가 무서워 한다는 곶감이군요. :-D

  16. 단버리 2012.11.08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너무 맛있어보이네요..ㅎ
    저도 한번 해봐야겟어요.ㅎ

  17. Zoom-in 2012.11.08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게에 매달린 감들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자~알 말라가고 있네요.

  18. 꿈다람쥐 2012.11.09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곶감을 직접 만드셨군요.ㅎ
    맛있어 보여요.

  19. 유쾌통쾌 2012.11.09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나겠어요... 곶감 정말 매력적인 맛이죠^^

  20. 초록샘스케치 2012.11.09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당에 매달여 있는 감의 풍경이 넘 예쁘네요.
    곶감만드는 과정 잘 보고 갑니다.
    주말로 이어지는 금요일,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ㅎㅎ

  21. 영도나그네 2012.11.09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문가 부럽지 않게 곶감들을 예쁘게 만드셨네요....
    맛있는 간식거리가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