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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에 있어서 시공사의 선정은 건축의 성공여부와 관련된다. 그만큼 시공사의 선정은 건축에 있어서 절대적이다. 건축공사를 우선 따고 보자는 저가 견적은 부실시공의 결과를 가져오거나 공사 도중에 공사비를 올리려는 시공자의 갖은 노력에 건축주가 힘들게 된다. 그럼 시공사로부터 공사내역서를 받으면 건축주는 어떤 항목을 체크해야 할까?

 

  먼저 공사내역서에는 기본적으로 공정별 자재와 제품정보, 제품사용 물량, 제품의 단가, 노무비가 들어가 있으므로 이를 체크해야 하고  두번째로 표준적인 내용으로는 물량 산출서, 단위 단가, 조사표가 있는데 보통 단독주택에는 첨부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세번째는 시공사 결정은 건축사가 예가를 미리 산출해서 건축주에게 제출한 다음 건축주가 예가와 시공사의 견적을 비교해서 결정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니 사전에 건축사로부터 예가를 받아 두어야 한다.

 

 

 

 

 

 

 
 

 

 

  건축에 문외한인데 요즘 60여평되는 부지에 지하1층 지상3층 140여평의 근린생활시설을 건축할 계획으로 건축에 관한 공부를 하고 있다. 약 1년전부터 건축사를 선정하여 설계를 진행하고 있는데  다음달인 8월 초순경에 건축허가가 날 것이라고 한다. 어떻게 진행해야 하고 어떤 결과가 돌아올지 불안한 마음에 건축에 관한 책을 뒤적이고 있다. 아래에 건축주가 시공사와 시공계약을 맺을 때 착안할 사항을 정리해 봤다.

 

  건축주는 먼저 시공계약서에 공사기간을 명확하게 설정하여 차후에 발생할 지도 모를 공시지연에 대비해야 한다. 둘째 공사비 지불에 관한 시기와 방법을 정확하게 명기하여 공정이 끝나기 전에 공사비를 선지급하는 사례가 없어야 한다. 셋째 설계도, 시방서, 공사내역서를 첨부하여 계획대로 진행시켜야 한다. 넷째 하자 이행에 관한 사항을 명기하여 하자보수에 대비하여야 한다. 하자보수기간은 설비공사는 2년, 방수는 3년, 구조체는 5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