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썸네일형 리스트형 봄은 이제 멀지 않았다 겨울의 떠나가기 위한 몸부림일까? 강추위가 전국을 꽁꽁 얼어붙게 했다. 지난 12월 초 겨울이 시작 되면서 갑자기 밀어 닥쳤던 한파. 그리고 제일 춥다는 1월은 평온한 시간을 보냈었다. 우리가 생각해 오던 기존의 상식들이 이미 오래전부터 조금씩 무너지고 있었지만, 계절의 온도를 놓고도 많은 생각이 겹쳐졌다. 아직은 살기좋은 지금 우리들의 삶 그리고 우리의 자손들이 오래도록 살아가야 할 미래 조금씩이라도 환경에 대한 생각을 먼저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에 깊은 공감을 해 보는 아침이다. 봄은 이제 멀지 않았다^^ * 2월 둘째주가 열렸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단정한 코끼리~~~^^ 태국 호텔의 코끼리들~~ㅎ 단정하게 손님을 기다리고 있는 코끼리들의 진지해 보이는 모습과 열심히 준비했을 그 손길이 정겹게 느껴 졌다고 딸아이가 사진을 보여준다. 작은 센스가 여행의 피로를 풀어 주는것 같다는 생각에 공감하며, 태국의 수건 코끼리를 소개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