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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베어 목욕시간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 11. 5. 06:0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고등학교 클럽활동 시간에 딸아이가 한땀한땀 손으로 꿰매어서 만들었던 테디베어.

이사를 앞두고 정리중,

큰 봉지 속에 먼지를 가득 안고 모여있는 녀석들을 발견했다.

어떻할까?

잠시 고민하다가 목욕을 시키기로 했다.

두녀석을 먼저 시키고, 세녀석도 차례로 시켜서 탈수를 하고나니,

멋진 옛모습을 되찾았다.

뒷 곁 볕이 드는 곳에 나란히 늘어 놓으니 마음이 푸근해 졌다.

녀석들도 시원하좋다고 애교를 부리는것만 같았다.

잘 손질해서 가져다 주겠다고 전화를 넣었더니 딸아이도 반색을 했다.

어느새 한 아이의 어미가 된 딸아이......

 

세월이 크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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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5.11.05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귀엽당~~ 베어들도 좋아하겠는데요.ㅋㅋ

  2. 에스델 ♥ 2015.11.05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깨끗하게 목욕한 테디베어가 예쁩니다.^^
    클럽활동시간에 따님이 직접 만든 테디베어라니~
    멋진 솜씨에 깜짝 놀랐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3. 2015.11.05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도느로 2015.11.05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욕과정이 살아있는 곰같아요 ^^
    쟤네들도 좋아했을 것 같습니다.

  5. 행복생활 2015.11.05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깨운하겠는데요 ^^
    행복한 하루를 보내세요~

  6. 마니7373 2015.11.05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 보고 무슨 내용일까 궁금했는데
    진짜 목욕 했네요~~
    깔끔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7. 워크뷰 2015.11.06 0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의 빠름을 다시 느끼게 되셨군요!

  8. 금정산 2015.11.06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따뜻한 물에서 몸을 녹이는 것 같습니다. ㅎㅎ
    예쁜 곰이네요

  9. 영도나그네 2015.11.06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된 녀석들도 오랜만에 목욕을 하고 나서 새로운 인물로
    태어 났네요,..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오후시간 되시시 바랍니다..

  10. 멜로요우 2015.11.08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재주가 좋네요!! 테디베어들이 너무 귀여워요!! 다시 깨끗하게 새롭게 단장하겠네요. 보면서 뿌듯할듯

9월, 가을의 시작~~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9. 1. 10:0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9월의 첫날은 월요일로 시작했다.

아침 바람은 신선히 시원했고,

멀리로 보이는 풍경들은 시야가 선명해 졌다.

어느새

세월은 두개의 계절을 넘어서 우리들에게 가을을 펼치려고 한다.

따가운 볕이

한낮엔 더위를 느끼게도 하지만,

세상을 휩쓸고 지나간 아픈 상처들을 함께 아물게 했으면 좋겠다는 바램도...

 

가을엔

노래 가사처럼 편지를 써야 할까?

조금 한가해진 듯한 나의 시간들이 술렁이고 있다.

기다리던 가을의 입구에서 잠시 고민에 빠진다.

 

카톡~

복잡한 생각들을 벗어 던지게 하는 울림.

오늘 아침 운동길에 찍었다며 친구가 사진을 보내왔다.

경주 양남 주상절리의 절경.

변함없이 아름답고 푸르른 그 바다.

그냥 모습 그대로 단순하라고 그 바다가 말해주고 있는것만 같았다.

 

9월의 첫날

기분 좋은 아침이다.

 

* 9월의 첫 월요일 아침입니다.

아름다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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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라이너스™ 2014.09.01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주 주상절리!
    정말 멋지군요^^

  3. 꿈디렉터 2014.09.01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ㅋㅋㅋ9월의 첫째날에 이렇게 멋진곳에 계시네요 ~ 운치있네요:)

  4. 스마일맨 민석 2014.09.01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9월 되세요~ ^^

  5. 유쾌한상상 2014.09.01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9월이 무척 기대가 됩니다.
    걱정도 되고. 저도 짜오기님도 좋은 일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

  6. 복돌이^^ 2014.09.01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바다 사진 좋네요...^^
    아침저녁으로 쌀쌀한것이 가을인가!? 하다가도 낮에 덥다보니..ㅎㅎ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7. 공공정보 2014.09.01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귀한 사진 올려주셨네요.
    바다에 가보고 싶습니다.

  8. 헬로끙이 2014.09.01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너무 멋진데요 ^^
    명태와짜오기님도 즐거운 9월 되세요 ~

  9. 블랙푸드 2014.09.01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월 첫 날.. 시원한 바다사진을 보니 정말 좋네요..

  10. 건강정보 2014.09.01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짜오기님 9월에는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11. Zoom-in 2014.09.01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무더운 여름에 대한 피로감때문이지 9월의 첫 날이지만 가을 냄새가 물씬 납니다.^^

  12. 카라의 꽃말 2014.09.02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본격적인 가을이 오겠네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13. 뉴론7 2014.09.02 0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도 이제 다 지나가는군염

  14. 청결원 2014.09.02 0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곳이네요

  15. 하늘마법사 2014.09.02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점점 다가오고 있네요 비소식이 많이 있는데 비가 그만오면 좋겠어요ㅠ

  16. landbank 2014.09.02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월 화이팅 해야 겠습니다 ^^

  17. 예또보 2014.09.02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갑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18. 죽풍 2014.09.02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입니다.
    건강한 가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19. Orangeline 2014.09.02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월도 힘내세요!

  20. 아디오스(adios) 2014.09.02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확실히 추워졌네요~~~

  21. 영도나그네 2014.09.02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새로운 한달의 첫주가 시작되는 군요..
    얼마남지 않은 추석 명절도 가족들과 함께 정겹고 행복한 한가위가
    되시길 바랍니다..

명태랑의 블로그 공부하기

- 블로그
! 한번 운영해보면 그 재미를 느끼게 된다 -

   201010월 초 무료한 시간도 달래고 지식도 함양할 심사로 서점을 찾았다. 집 가까이 있는 대형 서점은 나에겐 정말로 좋은 도서관이다. 나는 늘 뭔가 부족함을 느끼고 그 부족한 것을 보충하려고 나의 도서관을 찾는데 이제는 이렇게 하는 것이 습관이 된 것이다. 집에서 쉬는 날이면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의례 서점으로 향한다. 서점의 관계자들에게 미안한 마음도 없지는 않지만....

나의 관심분야에 대한 책을 찾아 볼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도서관이 어디 있단 말인가? 그날은 창업에 관한 책을 보기로 마음을 먹고 일찍 나의 도서관으로 향했다.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책을 찾기를 기대하면서....

1. 창업에 관하여 무수히 많은 책들...

  서점에 창업에 관한 책은 무수히 많았고 그 내용도 다양했다. 그런데 더욱 놀란 것은 창업에 관한 정보를 얻기 위해 모여든 엄청난 사람들의 무리였다. 유명서점이고 교통이 편리해서 그렇거니 생각하면서 몇 권의 책을 뒤적거리면서 주변을 살펴보니 벽 쪽 앉을 수 있는 곳에는 이미 한 두 권의 책을 들고 독서삼매경에 빠진 사람들이 줄을 이어 앉아 있었다. 나도 그곳에 앉으려고 일찍 왔건만 선점한 사람들이 있으니 어쩌랴.... “우리나라 사람들의 학구열이란 알아줘야 해이런 생각도 잠시 여기서 책을 보는 사람들 모두가 실업자는 아니겠지?”하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나는 주5일 근무가 시작된 이후 어떻게 하면 이틀이라는 쉬는 날을 후회 없이 잘 보낼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해 왔다. 20047월부터 주 5일 근무제가 시행 되었으니 약 6년 동안 고민만 해온 것이다. 아직도 그 고민은 계속되고 있다. 그날도 주말 창업이나 주말을 잘 보내는 책을 찾으려고 서점에 들렸는데....몇 권이 있기는 했으나 마음에 와 닿지 않는 내용이었다. 이렇게 하다간 고민만 하다가 세월 다 보내겠구나 하는 불안감마저 들었다. 주말 창업 업종은 주말에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계속 관리해야 하는 일이 대부분이었다. 

  창업에 관한 책중에서 가장 많은 부분은 쇼핑몰 운영에 관한 책이었다. 제목 자체가 쉽게 독자들의 눈길을 끈다. “쇼핑몰 운영으로 대박나기”, “쇼핑몰로 나는 1년에 1억 번다.”, “절대 안 망하는 쇼핑몰 만들기” “스마트 시대 마케팅 전략 블로그와 트위터를 이용하라”, “머니야 머니야의 인터넷으로 돈 벌기”, “돈 버는 블로그등 실업자라면 눈이 번쩍 떠질 그런 제목들이다. 그러나 실상은 어떨까? 제목과 같이 그렇게 돈 많이 벌 수 있을까? 

2. 여가선용을 고민하다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다.

  쇼핑몰 관련 책을 읽다가 이런 글을 발견하였다. “쇼핑몰을 하고 싶다면 블로그 먼저 운영하라. 경험이 없는 사람이 바로 쇼핑몰을 개설하여 운영한다면 많은 어려움에 봉착하게 되는데 이를 사전에 예방하려면 먼저 블로그를 운영하여 쇼핑몰 운영에서 요구되는 경험을 미리 해보라는 것이다. 쇼핑몰 창업자의 생존 확률이 10%미만인 점을 감안할 때 탁월한 지적인 것 같다. 또 어떤 저자는 쇼핑몰, 카페, 블로그 등 여러 가지 인터넷 수익모델의 플랫폼 중에서 글을 쓴다는 태생적 취지에서 벗어나지만 않는다면 블로그가 가장 경쟁력이 있다며 블로그의 수익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블로그는 야후, 다음, 네이버 등 모든 검색엔진에서 개설할 수 있지만 가장 많은 이용자들을 확보하고 있는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만들고 컨텐츠를 올리기 시작하였다. 나는 전산에 대해선 문외한이다. 블로그 관련 용어 자체를 이해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고 블로그 꾸미기 하는데만도 수일이 걸렸다. 아직까지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다. 어떤 책의 저자는 쇼핑몰 창업자의 생존율이 낮은 것은 창업자가 중도에 포기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맞는 말인 것 같지만 의문이 든다. 포기 할 때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을 텐데...이유는 모른채 포기하기 때문에 실패한다. 아마 의지와 열정을 가지고 끝까지 가보라는 말일 게다 

  블로그를 운영한지 약 2개월 밖에 되지 않은 지금, 블로그 운영에 관한 내 경험의 글이 독자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남는 게 있다.”이다. 컴퓨터와 매일 만나 전산에 익숙해 졌고, 컨텐츠를 쓰게 되어 문장실력이 늘었을 것이고, 글의 소재를 발굴하기 위하여 독서를 하게 되었고, 무엇보다 짜투리 시간을 활용해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되었다. 그러나 한편으론 이런 생각도 든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 자체가 낭비는 아닐까? 이 글을 읽는 독자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 블로그 방문자를 늘리기 위해 고민하게 되다.

  블로그를 만들고 처음 컨텐츠를 올렸을 때 방문자는 아무도 없었다. 며칠 뒤 한 두명의 방문자가 있었음을 확인하고 무척이나 기뻣다. 보잘 것 없는 내 글을 읽었준 방문객이 고마울 따름이다. 그런데 어떤 블로그의 1일 방문자가 몇 백명, 몇 천명 된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어떻게 하면 방문자를 늘릴 수 있을까? 그렇게 하여 나는 또 다시 나의 도서관인 서점으로 향해 블로그 홍보 방법을 알았다 

  방문자를 늘리려면 블로그를 잘 가꾸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컨텐츠를 매일 매일 꾸준히 올려야 하고, 컨텐츠 제목을 검색이 잘 되도록 정해야 하며, 비슷한 주제 활동을 하는 블로그와 친해져야 하고, 글을 올릴 때 이미지를 넣어야 하는 등 해야 할 일들이 무척이나 많음을 알았다. 나름대로 노력하여 약 2개월이 지난 요즘 방문자들이 1일 약 80명 내외로 늘어났지만 이웃맺기, 덧글달기 등에선 아직도 실적이 없어 미흡하기는 마찮가지다. 어떻게 하면 방문자와 이웃맺기와 덧글달기를 늘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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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가 남시언 2011.05.18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ive and take 형식으로 접근하시면 어떨까요 ^^?
    먼저 이웃을 맺고 매번 댓글을 달다가 보면.... 자연스레 늘어나지 않을까요^^?

  2. 작가 남시언 2011.05.19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는 따로 이웃신청하는 기능이 없습니다. 아쉽게도요 ㅠㅠ
    사이드바에 링크라는 기능으로 다른 블로거분들을 먼저 링크해두시고 게속게속 방문해서 본문읽기+댓글+추천 등을 해주시고, RSS 구독버튼이 보이면 구독기를 활용할 수도 있구요!!!
    티스토리에서는 이웃이라는 개념이.... 서로 왕래가 자주잇는(?) 을 뜻한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ㅋㅋㅋ

  3. 유주 아빠 2012.03.19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속 끊임없이 고민해야할거 같아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