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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1.06 집값 4% 상승....서울 제치고 1위한 동네
  2. 2014.08.20 기준금리 인하와 인상에 대한 논란 (30)
 

 

 

 

 

한국감정원 지난해 주택시장 결산

집값 상승폭 확대되고 전셋값은 둔화

일부 지방은 하락세 보여

올해 상승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

 

 

 

  지난해 한해 동안 집값 상승세가 커졌으나 전셋값 기세는 꺾였다. 지역적으로는 세종시 집값이 4% 넘게 오르며 가장 많이 올랐다. 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1년간 집값 상승률이 전국 1.48%, 수도권 2.36%, 지방 0.68%로 집계됐다. 2016년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전국 17개 광역 시·도 중에 세종이 4.29% 올라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이어 서울(3.64%), 강원(2.40%), 부산(2.35%), 전남(2.23%) 이었다. 반면 경남(-1.62%), 울산(-1.08%), 경북(-0.90%) 등은 약세를 보였다. 감정원은 지난해 5월 대통령 선거 이후 새정부 기대감, 경제지표 개선으로 풍부한 유동자금이 주택시장으로 유입되면서 상승세가 나타났고 이후 고강도 8·2 대책 등로 오름폭이 다소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전세시장의 경우 봄·가을 이사철 등 계절적 성수기에 다소 상승폭이 확대됐지만 전체적으로 신규주택 공급 증가 등으로 전년(1.32%) 대비 낮은 0.63%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1.40% 상승했고, 지방은 0.07% 하락했다. 시도별로는 서울(2.03%)이 가장 많이 오른 가운데 강원(1.82%), 전북(1.52%), 대전(1.48%) 등의 순으로 상승했다. 세종(-7.05%), 경남(-2.66%), 경북(-1.23%)은 하락했다.

 

 

  월세시장은 작년 한해 저금리 기조가 유지되면서 임대인의 월세선호가 계속됐다. 반면 임차인은 상대적으로 주거비 부담이 덜한 전세를 선호함에 따라 1년새 월세 가격도 0.32% 하락했다. 전년(-0.17%) 대비 하락폭이 커졌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0.10% 상승했지만 지방은 0.70% 떨어졌다. 시도별로는 강원(0.39%)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인천(0.26%), 전북(0.22%), 전남(0.13%) 등이 상승했고, 세종(-7.12%), 경남(-2.71%), 충북(-1.12%) 등은 내렸다. 한국감정원은 정부의 잇단 규제책과 기준금리 인상 등이 맞물려 올해 집값 상승폭이 축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감정원 강여정 주택통계부장은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시행이 예정된 가운데 입주물량 또한 증가하고 신DTI 도입 등으로 대출여력 역시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경기도는 공급이 집중된 화성시 등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집값 하락이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지방의 경우 이미 하락중인 경상, 충청 등에서 입주가 지속되면서 하락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전세시장은 도심접근성이 양호하거나 학군이 뛰어나 실수요가 많은 지역, 정비사업 이주수요가 유입되는 지역 등은 소폭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경기와 인천 및 지방에서 전반적으로 입주물량이 증가해 전국적으로는 하락세를 이어갈 전망이다.(201812일 중앙일보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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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앞으로 더 인하될까?

 

  한국은행은 지난 814일 기준금리를 연 2.5%에서 2.25%로 낮추었다. 2013592.75%에서 2.5%로 낮춘 이래 13개월 만이다. 금리를 알면 경제를 안다는 말이 있다.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과 인하가 우리나라 경제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는지 알 수 있게 하는 말이다.

 

  지금 시장에선 앞으로 금리 인하가 계속될지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 한은 관계자는 금리의 추가 인하 가능성에 대하여 향후 경제의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적절히 대응하겠다고 하여 시장의 금리 인상 인하 논쟁에 기름을 부었다.

 

 

국채금리 올라 시장에선 금리 동결 예상

 

  향후 금리 인하와 인상에 대해 시장의 반응은 제각각이다. 증권사들은 반론도 만만치 않지만 올해 안에 금리의 추가 인하는 없다는 동결론 쪽이 우세하다. 이유는 한은이 두 달 연속 금리를 인하하기가 쉽지 않고 미국 연방 준비제도(Fed)가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전망 등을 들고 있다.

 

  시장의 흐름도 일단 금리 인하는 없다는 전문가들의 손을 들어 줬다. 국고체 3년물 금리(수익률)는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 결정 이후 오히려 상승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금리는 살아있는 생명체와 같으므로 그 방향을 종잡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한은 관계자가 금리에 대해 경제의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대응하겠다고 한 말에 이해가 간다. 3분기 경제지표를 두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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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마일맨 민석 2014.08.20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금금리가 너무 낮아요 ㅠㅠ

  2. 까움이 2014.08.20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제가 참 안좋긴 한가봐요..
    어렵네요 ㅠㅠ

  3. landbank 2014.08.20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금금리 정말 요즘 너무 하죠 ㅠ

  4. 라이너스™ 2014.08.20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금리가 정말.ㅠㅠ

  5. Hansik's Drink 2014.08.20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6. 세상속에서 2014.08.20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금 금리좀 팍팍좀 올려주삼!!

  7. 도느로 2014.08.20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리때문에 웃는 사람도 있고 우는 사람도 있는듯합니다.
    빨리 경제가 회복되야할텐데요 ㅡ.ㅡ;;

  8. 마니7373 2014.08.20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긍~ 예금금리는 이제 없다고 봐야 하는가요..
    잘 참고 하겠습니다!!

  9. 유쾌한상상 2014.08.20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준금리가 내려가면
    금융권만 좋은거 아닌가;;;

  10. 건강정보 2014.08.20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또 인하할꺼라는 소식이 들려오던데....예금 금리 이제 망했어요..ㅠㅠ

  11. Zoom-in 2014.08.21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금금리 인하, 넉넉한 저축을 못하고 있는데 심리적으로 더 위축이 되네요.

  12. 뉴론7 2014.08.21 0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행금리가 더 낳아져서 저축에 필요성도 이젠 없어져염 .

  13. 청결원 2014.08.21 0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14. 티티1 2014.08.28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리가 요즘엔 참.,.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