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봉령에서 동해시에서 정선으로 가는 고갯길 백봉령, 강원도의 청정함이 그대로 살아있는 곳이었다. 몸 속 가득이 쌓여있던 피로가 순식간 사라졌다. 산나물까지 넣어 향긋함을 더했던 메밀전 단백했던 수수 부침 쫄깃하고 맛있는 감자 옹심이 그리고 동동주까지 백봉령 향토 음식은 건강한 기쁨을 주는 별미였다. 그렇게 오랫만의 여행 마지막 여정을 찍었다. 백봉령의 하늘은 맑고 깨끗했다~~^^* 더보기 바다열차 바다만을 바라보며 달리는 바다열차 정동진에서 삼척까지...... 늘 그리운 바다 가슴속으로 다 담아낼 수 없는 바다 무심히 바라볼 수 있는 작은 행복 심장이 콩닥거리고 있었다. * 12월 둘째주 주말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