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istics Graph

 
 
 

 

 

   건축에 있어서 시공사의 선정은 건축의 성공여부와 관련된다. 그만큼 시공사의 선정은 건축에 있어서 절대적이다. 건축공사를 우선 따고 보자는 저가 견적은 부실시공의 결과를 가져오거나 공사 도중에 공사비를 올리려는 시공자의 갖은 노력에 건축주가 힘들게 된다. 그럼 시공사로부터 공사내역서를 받으면 건축주는 어떤 항목을 체크해야 할까?

 

  먼저 공사내역서에는 기본적으로 공정별 자재와 제품정보, 제품사용 물량, 제품의 단가, 노무비가 들어가 있으므로 이를 체크해야 하고  두번째로 표준적인 내용으로는 물량 산출서, 단위 단가, 조사표가 있는데 보통 단독주택에는 첨부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세번째는 시공사 결정은 건축사가 예가를 미리 산출해서 건축주에게 제출한 다음 건축주가 예가와 시공사의 견적을 비교해서 결정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니 사전에 건축사로부터 예가를 받아 두어야 한다.

 

 

 

 

 

 

 
 

 

  건물을 지을 때 건축주가 직면하는 문제는 엄청나게 많다고 한다. 부지를 선정하는 문제, 설계를 하는 문제, 시공을 하는 문제 등 더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더욱 복잡하여 머리가 아플지경이다. 그래서 건물을 하나 지으면 건축주의 머리가 하얗게 변한다고 하지 않던가.... 아래에 건축주가 건축사무소와 설계계약을 맺을 때 건축주가 참고해야할 사항 나열해 봤다.

 

  설계계약서에는 먼저 설계프로세서와 그 일정에 관하여 명확하게 표시해야 한다. 둘째로 용역의 범위와 제출물을 설정해야 하는데 기본설계, 실시설계, 건축인허가, 감리 등이 명시되어야 하며 실시설계의 범위에는 설비, 전기, 토목, 통신, 인테리어, 조경, 모형, 투시도 등이 있고 제출물에는 시방서와 계산서 등이 있다. 셋째 대가의 산출과 지불 방법이 명기되어야 하는데 설계용역비는 계약시 30%, 건축허가시 40%, 완공시 30%를 지급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한다. 네째 설계를 변경할 경우 설계비를 어떻게 조정할 것인지가 명시되어야 한다. 보통 경미한 설계변경은 건축사가 서비스하는 것이 관례이다. 다섯째 현황측량 및 지질조사는 누가 할 것인가로 이와 같은 내용이 설계계약서에 반영된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