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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에 해당되는 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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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6.25 소항 - 공간 - (44)
  3. 2012.06.20 소항 - 더치 커피 (44)
  4. 2012.06.18 소금항아리(소항) - 헤이리 (14)
 

만추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11.24 09:4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11월의 가을은 세상 가득 출렁이다가 어느새 겨울을 손짓한다

 

겨워겨워

눈시울이 뜨거워질 만큼 아름다움

담아도 담아도

담을 수 없는 그리움

 

만추......

 

* 빠른 세월에 얹혀서 11월도 끝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환절기에 건강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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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항 - 공간 -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06.25 10:0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내 눈속으로 비쳐진

소금 항아리의 공간들...

 

꼭 맞춘듯,

자기 자리에 제대로 있다는 느낌...

하루이틀이 아닌 긴 시간동안의 진통들이 만들어 낸 결과물 일까?

 

구석 하나하나 마다

나름의 멋이 흐르고 있었다.

보는 즐거움의 일부를 소개한다.

 

월요일 아침,

오늘도 쨍쨍한 햇살이 아침 안개를 걷어내고 세상을 비추기 시작한다.

목말라 하는 대지의 아우성에

한줄기 시원한 소나기라도 내려 주기를 기도하는 마음...

 

오늘 하루도 활기차고 아름답기를 바랍니다~~^^*

 

 

러리 소항 오픈 스튜디오

 

2012.6.11 (월) ~ 6.30 (토)

오전 11:00 ~ 오후 7:00

헤이리 예술마을 1652-529 갤러리 소항

전화 ; 031)957-0325

 

 창이 많지 않는 소항의 3층 건물~

 

 3층 작업실에서 내려다 본 모습~

 

 창문을 열고~~~

 

 아래로~~~

 

 소항 앞쪽에 있는 작은 야외 갤러리를 느끼게 하는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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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항 - 더치 커피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06.20 11:0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한여름이란 의미를 어디에 두어야 할지,

새로운 의문이 생긴다.

이른 무더위가 세상을 태우고 있지만,

마음은 자꾸 멀리로 떠나고 있다.

 

오늘은 헤이리 소항에서 맛 보았던 더치 커피(Dutch coffee) 속으로~~~

 

 

 

 

커피의 눈물 한방울 한방울이 모여서 만들어 지는 커피의 와인같다는 더치 커피...

물방울을 한방울 한방울 떨어뜨려 추출 하는 워터 드립(water drip) 방식의 더치 커피는

기다림의 미학으로 만들어 지는 커피라고 했다.

 

국어 사전에는

네덜란드의 식민지였던 자바 섬에서 하는 방식으로 만들어 마시는 커피. 커피 가루에 물을 붓고

오랜 시간 천천히 우려낸다.고...

 

 

 

 

소항에서의 더치 아이스 커피는 새로운 맛이었다.

주변 분위기 탓도 있었겠지만,

기분좋게 맛있는 커피였다.

 

 

 

 

종이 박스 표면도 작은 손길 하나가 스치면 멋진 작품이 되어 버리는듯~~~ㅎ

 

 

 

 

넓고 쾌적한 갤러리 카페는

이야기처럼 예쁘게,

커피와 함께 하는 가족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러리 소항 오픈 스튜디오

2012.6.11 (월) ~ 6.30 (토)

오전 11:00 ~ 오후 7:00

헤이리 예술마을 1652-529 갤러리 소항

전화 ; 031)95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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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2.06.18 12:1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러리 소항 오픈 스튜디오

 

2012.6.11 (월) ~ 6.30 (토)

오전 11:00 ~ 오후 7:00

헤이리 예술마을 1652-529 갤러리 소항

전화 ; 031)957-0325

 

지난 주말 헤이리를 다녀왔다.

갤러리 소항 오픈 스튜디오에서 만나 뵌 반가운 얼굴의 이영미 화백...

고향 선배이기도 한 그녀를 인사동 갤러리 개인전에서 뵙고,

5년이 훌쩍 넘은 싱그러움 가득한 6월의 한 주말에 다시 만나뵙게 되었다.

 

그 세월동안

그녀는 헤이리에 3층 건물을 짓고,

틈틈이 도예를 배웠고,

그리고 커피를 볶는 넉넉한 예술인의 모습으로 변해 있었다.

 

초록이 우거지고

맑은 공기속에 독특한 모습의 3층 건물...

1층엔 소금항아리 카페가 열려 있었고,

2층의 오픈 스튜디오엔 그녀의 해맑은 작품들이 전시.

3층은 작업실로 되어 있었다.

 

출강도 하고, 찾아오는 제자를 가르치며,

일주일에 하루는 커피를 손수 볶는다는 이영미 화백의 모습은

아름다운 자연속의 순수한 소녀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천사의 눈물'이라고 부르는 방울방울이 만들어낸 '더치' 아이스 커피는 완전 good~!

 

사람들과 소통하는 즐거움에 감사하며,

끊임없는 열정과 순수한 감성이 만들어 가는 이영미 화백의 헤이리 카페 소금 항아리, 스튜디오,

그곳에서의 만남은 오랜만에 맑은 자연과 정서에서 잠시 휴식하고 돌아온 기분이었다.

 

갤러리 소항의 오픈 스튜디오가 6월말까지 진행된다고 하니,

한번쯤 시간내어 헤이리로 다녀 온다면,

작은 행복과 만날 수 있다고 강추하고 싶다~~^^*

 

예쁜 소금 항아리의 이모저모를 카메라로 많이 담아 왔는데,

작품과 함께 몇번에 나누어서 또 소개 하기로 하며, 행복한 월요일 시작 하세요~~^^

 

 

 

 

 

 그림과 커피 만들기... 열정을 가득담은 그 미소가 아름다웠다.

 

 

 작품 < 머물다 >

 

  직접 구웠다는 도예품들도 선 보였다.

 

 2층 공간은 작품 스튜디오~~ 

 

 

 

 카페 앞 작은 야외 무대에서 하프 연주회가 열리고 있었다. 

 

헤이리 9번 게이트와 아주 가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