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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조개구이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2.18 09:4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광안리의 밤,

조금 늦은 시간때문인지 부산의 지하철도 광안리도 많이 복잡하지는 않았다.

점심에 맛있는 회를 먹었기에 저녁에는 조개구이를 먹는 것으로 의견을 모으고,

아이들이 찾아낸 맛집을 향해서 광안역에서 내려 다시 택시를 타고 갔다.

창가로 광안대교의 아름다운 불빛이 보이는 '마니주'.

사장님의 권유로 키조개와 가리비, 전복구이를 주문했다.

여러가지 너무 많이먹어 느끼한 속을 달랜다고 된장찌개도 미리 시켰다.

모두들 된장찌개 맛에 흠뻑 빠질 정도로 맛이 좋았다.

먼저 조개를 구워먹고,

마지막으로 전복을 불위에 올렸다.

빨간 불위에 올려진 전복은 마치 몸부림이라도 치는것 같아

셔터를 누르면서도 안쓰러운 마음이었다.

잘 구워진 전복 맛은 좋았고, 우리는 맛있게 먹었다.

그렇게 우리들은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에 겸연쩍은 웃음이 흘렀다.

 

광안대교의 아름다운 불빛을 바라보며 잠시 해변을 산책했다.

바다 소리를 들으며 사진도 찍고, 떠들고, 웃고......

정말 오랜만에 가족이 함께한 부산에서의 밤이 소록소록 깊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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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매니저 2014.02.18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조개구이 엄청나게 좋아하는데.ㅎ
    먹고 싶어지네요.ㅎ

  3. 신선함! 2014.02.18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엄청 먹고싶어지는데요~ ^^

  4. CANTATA 2014.02.18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명태랑 짜오기님 블로그 방문하네요^^
    취준하느라 바뻐서 작년엔 블로그를 손 놓고 있었더니.^^
    조개가 꿈틀거리는게 ㅋㅋㅋ 웃겨요 ㅎㅎ

  5. 엠엑스 2014.02.18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복꿈틀거리는걸 보니까 더 먹고싶어 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6. 별내림 2014.02.18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맛있을것같아요..

  7. 도느로 2014.02.18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전복구이...미쳐버릴거같아요 ㅜㅜ
    아래 두번째사진이 명태와 짜오기님?? ㅎㅎ

  8. 톡톡 정보 2014.02.18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침이 그냥^^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9. 신기한별 2014.02.18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개구이 먹고 싶어요

  10. 유쾌한상상 2014.02.18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복 대박~! 전 저렇게 한번도 못먹어봤어요.
    뭐...술집 자체를 자주 안가기는 하지만. ^^;;;

  11. 어듀이트 2014.02.18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개구이 저도 너무 좋아하는데 먹고 싶네요.ㅎ

  12. 꿍알 2014.02.18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조개구이와 멋진 야경이네요~ ^^

  13. *저녁노을* 2014.02.18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 보여요^^

  14. Zoom-in 2014.02.18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개구이 먹고 싶네요.
    대부도라도 가야겠네요.

  15. 초록배 2014.02.18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복을 저렇게 푸짐하게 올려놓고 구워먹고 싶네요. ㅎㅎ ㅠㅠ

  16. 유라준 2014.02.18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침이 꿀꺽...
    웹서핑하다가 조개구이집을 가고 싶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7. happy송 2014.02.19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맛집정보 알고 갑니다^^
    굿밤되세요~

  18. 반이. 2014.02.19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 전복과 가리비.. 장난아니네요 ㅎㅎ

  19. 쿨럭~ 2014.02.19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배고파 지네요~~^^

  20. 마니팜 2014.02.19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안리 야경을 내다보면서 먹는 조개구이 정말 맛있을 것 같고
    먹음직스럽게 보입니다
    눈요기 하고 갑니다

  21. 마니7373 2014.02.19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음식과 사랑하는 가족~
    게다가 좋은 분위기.
    이것이 여행이죠^^

비 내리는 아침에~~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09.04 10:2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아침부터 비가 내린다.

재잘 거리는 새소리와 나뭇잎에 떨어지는 빗소리가 어우러져,

창밖에는 온통 소음이 가득이다.

추적추적 내리는 비가 그치고 나면 아마도 가을이 펼쳐 지리라.

 

늦더위가 기승을 부린다고 하지만 ,

계절의 변화는 막을 수 없는것 같다.

더위 때문에 쉬다가 다시 시작한 아침운동,

새벽에 만나는 공기는 기분좋게 서늘한 가을 공기였다.

점점 짧아지고 있다는 가을의 계절을 서둘러서 기다리는 것은,

긴 폭염으로 우리를 힘들게 했던 여름의 대한 깊은 갈증 때문이리라.

 

내일까지 내린다는 비,

빗줄기가 굵어 졌다가 가늘어 지기를 반복하며,

회색 하늘 아래서 쏟아지고 있다.

시원한 기온은 좋지만,

왠지 기운은 내려 앉는다.

 

다시 힘을 내고,

신남에서 먹었던 맛있었던 가리비와 문어를 생각하며,

오늘 하루도 화이팅~~!

 

 

바다에서 금방 잡았다는 싱싱하고 졸깃했던 문어..

 

문어 삶은 국물에 끓였던 정말 맛있었던 라면과 가게 이모께서 특별 서비스 한 열무김치

 

바다에서 잡았던 올갱이~~집에 돌아와서 된장국을 끓였는데, 맛이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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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뷰티톡톡 2012.09.04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문어 맛있겠어요^^
    문어삶은 물에 라면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2. 아레아디 2012.09.04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 ㅏ~ 조개 좋아하는데..ㅎ
    이번주말에 외식이나 한번 하러.ㅎ

  3. 그레이트 한 2012.09.04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면이 대박이겠는데요??당장 해봐야 겠어요^-----^

  4. 어듀이트 2012.09.04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어 맛있겟네요..ㅠ
    초장에 찍어먹는데..ㅎ

  5. +요롱이+ 2012.09.04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호~ 완전 맛나보이네요..!! ㅎ
    너무 잘 보구 갑니다..!!

  6. 누림마미 2012.09.04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가리비구이~~ 정말 맛나겠네요^^
    비오는날 구워먹으면 더 맛나겠죠>
    문어도 너무 싱싱해보이네요~

  7. 풀칠아비 2012.09.04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어 삶은 국물에 끓인 라면은 어떤 맛일까요? 너무 궁금해지네요. ^^

  8. 영도나그네 2012.09.04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날의 음식으로는 조개구이가 제일이지요..
    특히 문어랑 해산믈을 곁들인다면....
    맛있는 먹거리 여행이 되셨군요...
    잘보고 갑니다..

  9. 신기한별 2012.09.04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따라 비가 많이 내리네요.

  10. 꽃보다미선 2012.09.04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면 어떤맛일지 정말 궁금하네요. ^^;
    아 대박일듯 ㅜㅜ

  11. 유주 아빠 2012.09.04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제가 조개를 못 먹어서^^ 해산물 좋아하는 사람들 정말 좋아하겠네요/.

  12. 유쾌통쾌 2012.09.04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두고두고 생각날 가리비네요^^

  13. 별이~ 2012.09.05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리비와 문어를 보니..ㅠ.ㅠ.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4. Zoom-in 2012.09.05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근 비내리는 날에 딱 어울리는 메뉴인데요.^^

  15. 와이군 2012.09.05 0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리비구이 정말 맛나게 보이네요.
    아 배고픕니다 ^^;

  16. 금융연합 2012.09.05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맛있겠네요.

  17. 가을사나이 2012.09.05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내릴때 최고네요.
    맛있겠다...

  18. 작가 남시언 2012.09.05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비내리는 아침부터 가리비 ㅠㅠㅠㅠㅠ
    냄새가 여기까지 풍기네요~ㅎㅎ

  19. 복돌이 2012.09.06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불위의 요녀석들 보니..
    아침부터....한잔이 땡기네요..캬~~~~~~~~~

- 동창생들은 부담 없는 만남의 대상, 마음껏 취하고 놀았다. 

  이른 아침에 눈이 떨어진 것은 그동안 기다렸던 동창들 모임 때문일까? 우리 동창들은 적어도 일년에 두 번은 만난다. 한번은 봄철에 학교 교정에서 열리는 동문체육대회 때이고 또 한번은 가을에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로 돌아가면서 만난다. 이번의 만남은 경상도 권역으로 경북 경주시 양남면에 소재하고 있는 돈자리 연수원이었다.

1. 두루고속관광버스를 타고 돈자리 연수원으로 출발

  이번 서울권역에서는 50여명의 동창들 중 20여명이 참석했다. 어려운 시절 시골학교를 졸업하고 상경한 동창들은 대부분 생활이 넉넉하지 못한 편이다. 특히 요즘 같은 불경기에 생활전선을 내 팽개치고 동창들 모임에 참석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으로 짐작된다. 참석한 동창들 20여명은 당일 12시경 봉화산 전철역 주변에서 만나 이미 예약해 놓은 두루고속관광버스를 타고 돈자리 연수원으로 향했다.

  고속버스가 서울을 빠져 나가 중앙고속도로위를 달리기 시작할 때쯤 우리 동창들 모두는 학창시절로 돌아갔다. 모두들 학교 다닐 때의 이야기로 시간가는 줄 모른다. 어떤 선생님이 어떻고 누구는 누구와 사귀었고 공부는 누가 잘했고 등등... 남자 동창들 중 일부는 술판이 벌이고 있고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 나는 무엇보다도 혼잡하기만 한 서울을 벗어나 시원하게 뚫린 고속도로를 질주할 때 마음이 홀가분해 짐을 느꼈다. 차창밖에서 밀려드는 푸른 전원의 모습은 싱그럽다 못해 눈이 부셨다. 그렇다 오늘은 모든 것을 잊고 학창시절로 돌아가자. 그리고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 보내보자. 

2. 경상도 거주 동창들의 열렬한 환영회

  우리를 실은 고속버스는 6시간 이상을 달려 오후 7시를 넘겨 어두컴컴할 무렵 돈자리 연수원에 도착했다. 이미 도착한 타 권역에 거주하는 동창들이 모두 나와 환영해 주었다. 낮 익은 얼굴들, 이제는 나이가 들어 눈가에 주름과 흰머리가 늘어났을 뿐 어디에서도 나타날 것 같은 다정한 얼굴들이 지금 눈앞에 있는 것이다. 각자 사는 곳은 다르지만 서로 간에 필이 통한다고나 할까....

  우리 동창들은 간단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환영회에 들어갔다. 환영회라고 하여 뭐 거창한 것은 아니지만 약간의 격식을 갖춰 무대가 만들어 졌고 희망하는 동창은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춘다. 이 시간 동안 동창들은 가장 많은 대화를 하며 술과 음식을 먹는다. 그동안 살아오고 살아갈 이야기, 시국이야기 등 이야기꽃으로 밤을 새운다. 이 시간만큼은 누구의 간섭도 없고 술을 많이 마셔도 부담이 없다. 모두들 서로를 이해하는 동창이기 때문이다. 그날 밤 나는 너무 취해서 어떻게 잠자리에 들었는지 기억이 없다. 직장에서라면 어찌 되었을까?

3. 권역별 족구시합 그리고 장어와 가리비 구이로 다음을 기약

  다음날 아침 창틈으로 들어온 눈부신 햇살 덕분에 눈이 일찍 떨어 졌다. 급히 사워를 하고 돈자리 연수원 주변을 둘러보았다. 말끔하게 단장된 연수원은 산속에 있었다. 연수원 앞 계곡에서 흐르는 물은 너무 맑고 차가웠으며 연수원에서 기르는 애완동물들은 새끼를 낳아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다. 공기 좋고 물 맑은 이 곳으로 친구들을 초대한 경상도 거주 동창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권역별 족구시합에 들어갔다. 예전 같으면 축구를 했을 텐데 족구를 해야 할 정도로 나이가 든 것이다. 서울과 경상도의 시합에서 서울이 이겼으나 주최측인 경상도가 아량을 배푼 것 같다. 결국 경상도의 배려덕분에 서울이 최종 승리를 거둬 상금을 받았다. 족구시합을 끝내고 경상도 거주 동창들이 마련한 장어와 가리비를 구워 먹으며 동창들의 우정을 돈독히 한 다음 간단하게 점심을 먹은 후 내년 이맘 때 충청도에서 만나기로 하고 각자 권역별 거주지로 향했다.

야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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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술통신 2011.09.28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족구 얘기들으니
    족구생각나네요ㅋ

  2. 별이~ 2011.09.29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짜오기님 좋은시간 보내셨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 보내세요^^

  3. +요롱이+ 2011.09.29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롭게 잘 보구 갑니다....ㅎ

  4. 2011.09.29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해우기 2011.09.29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는 동창회모임에 단 한번도 참석한적이 없어서요....
    함백..이라는 이름이 너무 정겹네요...
    며칠전에도 들린 함백산 만항재도 그렇고... ㅎㅎ

    즐거운...하루되신것 같아요...

  6. 사랑퐁퐁 2011.09.29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시간 되셨겠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7. 핑구야 날자 2011.09.29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지에서 오셔서 더욱 의미있는 모임이었겠어요

  8. 트레킹[trekking]男子 2011.09.30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강원도 정선같군요.
    좋은 시간 보내신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