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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 43명 최종 합격 

 

  정부2013년도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의 최종합격자 43명을 확정해 11월 13일(수) 사이버 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발표했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에는 975명이 출원하여 1차 시험에 360명이 합격했고, 이 가운데 2차 시험에 합격한 57명이 지난 11월 1일(금)~2일(토) 3차 시험(면접시험)에 응시해 그 중 43명(일반외교 32명, 지역외교 8명, 외교전문 3명)이 최종 합격했다.

 

  합격자의 평균연령은 26.58세로 올해의 외무5등급과 비슷했고(0.06세 감소), 연령대별로는 26∼29세 합격자가 39.53%로 가장 많았으며, 여성합격자는 총 25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58.1%를 차지해 올해의 외무5등급 59.5%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최고득점의 영예는 2차 시험에서 74.25점을 받은 일반외교 홍다혜(여,24세)씨가 차지했으며 최연소 합격자지역외교 아프리카(프랑스어) 분야의 최서희(여, 21세)씨로 밝혀졌다.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의 특징과 최종 합격자 안내 등

 

  일반외교 분야는 지방인재 추가 합격에 따라 당초 선발예정인원이 31명에서 32명으로 늘어났으며, 외교전문의 에너지, 자원 및 환경 분야(1명)와 국제법 분야(2명)는 2차 필기시험에서 응시자 전원이 탈락함에 따라 최종합격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은 과거 외무5등급시험과 달리 다양한 우수 외교인재를 충원하기 위해 일반외교, 지역외교, 외교전문분야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시행되었으며, 2차시험은 국제정치학‧국제법‧경제학 등 전공평가 시험과 위 3과목을 통합하는 학제통합논술시험으로 실시되었다.

 

  특히, 중동, 아프리카 등의 지역정세 및 해당 지역언어에 능통한자를 선발하는 지역외교 분야는 3차 면접시 해당 언어로 인터뷰 하는 등 어학능력을 검증했고 국제통상 등 외교전문 분야는 관련분야 전문지식과 경력 등에 대한 폭넓은 검증을 실시했다. 최종합격자 43명은 1년간 국립외교원에서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내용에 대한 성취도, 공직수행 자세 및 가치관, 외교업무 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등급 외무공무원으로 임용된다. 최종합격자 명단은 사이버 국가고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합격자는 11. 18(월) 국립외교원에 입교․등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