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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고졸자 일자리 창출 지원

  서울시가 최근 사회적 요구가 확산되고 있는 ‘고졸자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한 특성화고등학교생 취업지원에 나섰다. 지난 14일(월)에는 우리은행 등 6개 기업과 서울시내 78개 특성화고 3학년 취업희망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특성화고 채용설명회’를 가졌으며 11월 28일(월)특성화고 등 고교졸업(예정)자만을 위한 ‘서울시 중소기업 청년인턴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1. 특성화고 채용설명회 개최결과

  서울시14일(월) 서울시청 13층 대회의실에서 우리은행,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캐논코리아6개 기업과 서울시내 78개 특성화고 3학년 취업희망자 200명, 취업담당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특성화고등학교 채용설명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서울시는 청년인턴십, 무역서포터즈서울시 청년 일자리 창출사업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의 구인구직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소개했다.

  이날 채용설명회에서는 참여기업의 인사담당 간부가 현장에서 설명회와 면접을 동시에 진행했으며,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가 각각 영업 관리직 10명, 우리은행은 사무직 인턴 10명을 채용하는 등 50명 가까운 실제채용도 이뤄졌다. 특히 이날 채용설명회에 참가한 기업 중 일부는 이미 채용일정을 마무리했지만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정원을 확대하고, 기존에 대졸자만 선발해온 직무에 최초로 고졸 사원을 모집 하는 등 ‘고졸자 취업확대’에 적극적이었다고 한다.

업 체 명

모집직종

채용인원

조 건

롯데백화점

영업관리직

10명

정규직

롯데마트

영업관리직

10명

인턴채용 후 정규직 전환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영업직/기술직

10명

정규직

우리은행

사무직

10명

인턴채용

클라쎄오토(주)

경영지원/자동차정비

5명

서울시 청년인턴 채용

페이레티(주)

프로그래머/회계,정산

2명

서울시 청년인턴 채용

2. 고졸자 청년인턴 선발 박람회 개최계획

  서울시는 이번 설명회에 이어 11월 28일(월)에 그동안 학력제한 없이 청년인턴을 선발해 오던 것을 특성화고 등 고교졸업(예정)자만을 위한 ‘서울시 중소기업 청년인턴 채용 박람회’를 개최하여 고졸자 청년인턴 30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에 고졸 청년인턴으로 채용한 중소기업에는 인턴기간 6개월간 월 100만원이 지원되며, 정규직으로 전환 시 4개월간 월100만원이 추가로 지원되어 1인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점차 요구가 강해지고 있는 고졸자 채용 분위기 확산서울시도 적극 동참하고자 채용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서울시의 지속적인 노력에 기업과 학교의 활발한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