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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복궁 전철역에서 도보 10분거리에 있는 주택 임대물건을 소개 합니다.

 

주소 : 서울 종로구 옥인동 소재

 

임대내용 : 대지 95평방미터, 건축면적 1층 세멘벽돌조 36평방미터, 2, 화장실1, 주방, 보증금 1억원, 월세 30만원,

              사무실로도 사용 가능

 

주변환경 : 경복궁, 광화문 광장, 사직단, 인왕산, 북악산, 수성동 계곡, 청와대, 정부서울청사, 서울시경, 배화여대,

              경복고등학교 등

 

씽크대와 세탁기
화장실 내부 모습
에어컨과 냉장고
출입구와 신발장

 

 

  대신고등학교 주변에 있는 한옥 단독 매매물건을 소개 합니다.

 

주소 : 서울 종로구 행촌동 소재

매매내용 : 대지 69평방미터, 건축면적 1층 한옥 단독 23평방미터(3, 화장실1), 매매금액 42천만원

주변환경 : 경복궁, 광화문 광장, 사직단, 인왕산, 수성동 계곡, 독립문, 정부서울청사, 서울시경, 배화여대, 대신고 등

 

물건 주변 환경
물건 주변 환경
물건 주변 환경
물건 주변 환경
물건 주변 환경
물건 주변 환경
물건 주변 환경
물건 주변 환경

 

 

 

경복궁 전철역에서 도보 5분거리에 있는 한옥 단독 매매물건을 소개 합니다.

 

주소 : 서울 종로구 필운동 소재

매매내용 : 대지 220평방미터, 건축면적 1층 한옥 단독(69평방미터) 및 별채(23평방미터) 92평방미터,

              매매금액 20억원, 잘가꾸어진 넓은 정원

주변환경 : 경복궁, 광화문 광장, 사직단, 인왕산, 북악산, 수성동 계곡, 청와대, 정부서울청사, 서울시경, 배화여대 등

 

물건 진입로 전경
물건 진입로 전경
물건 주변 배화여대 정문 전경
물건 주변 필운대로 전경
물건 주변 사직로 전경
물건 주변 음식문화거리 전경

 

 

  경복궁 전철역에서 도보 10분거리에 있는 3층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월세 사무실을 소개 합니다.

 

주소 : 서울 종로구 사직동 소재

임대내용 : 3층 단독사용 월세 사무실 30, 보증금 2천만원, 월세 35만원(보증금5백만원, 월세40만원도 가능),

              관리비 없음, 옵션 없음

주변환경 : 경복궁, 광화문 광장, 사직단, 인왕산, 북악산, 수성동 계곡, 청와대, 정부서울청사, 서울시경 등

 

물건 주변 환경
물건 주변 환경
물건 주변 환경
물건 주변 환경
물건 주변 환경

 

 

경복궁 전철역에서 도보 5분거리에 있는 2층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월세 원룸을 소개 합니다.

주소 : 서울 종로구 필운동 소재

임대내용 : 2층 단독사용 월세 원룸 33, 보증금 2천만원, 월세 40만원, 관리비는 없으며 상하수도요금 1/3 납부, 드럼

              세탁기, 냉장고, 붙박이장 옵션

주변환경 : 경복궁, 광화문 광장, 사직단, 인왕산, 북악산, 수성동 계곡, 청와대, 정부서울청사, 서울시경 등

 

 

 

경복궁 전철역에서 도보 5분거리에 있는 옥탑방 원룸을 소개 합니다.

주소 : 서울 종로구 체부동 소재

임대내용 : 4층 옥탑 원룸 33, 보증금 1천만원, 월세 40만원, 관리비는 없으며 상하수도요금과 정화조 청소비는 안분

              하여 부담, 스팀난로와 선반 옵션

주변환경 : 경복궁, 광화문 광장, 사직단, 인왕산, 북악산, 수성동 계곡

 

임대물건 주변 환경
임대물건 주변 유명 일식집 '이마리' 모습
임대물건 주변 환경
임대물건 주변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 모습
임대물건 주변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 모습
임대물건 주변 광화문 광장 모습

 

"노원 `4계동 시대` 열린다…저평가된 재건축에 기회"

노원구에 30년된 아파트 많아, 대출·갭으로 3억~4억원 투자

향후 10년간 재개발 씨 마를 것, 수색·노량진·한남뉴타운 주목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서울 노원구 `4계동(상계동·중계동·하계동·월계동)`을 노려라.“

고준석 동국대 겸임교수는 2019 서울머니쇼 마지막 날인 지난 18`부자들만 아는 알짜 부동산 투자 해법`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이같이 말했다. 서울 아파트 가운데 전세를 끼거나 대출을 받고 본인 돈 3~4억원을 넣어 투자할 만한 곳으로 `노원구 4계동`을 추천한 것이다. 이 일대는 서울에서 준공 30년 차에 접어든 아파트가 가장 많은 지역이다. 정부가 재건축 규제를 강화하면서 사업 속도는 아직 더딘 편이지만, 기존 학군과 개발 호재로 여전히 잠재력이 높다는 것. 고 교수는 "노원구 중계동은 대치동·목동과 함께 3대 학군으로 불려왔지만 서울 도심 접근성이 떨어지고 노후한 주택이 많아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면서 "서울시의 강북 균형발전 사업과 GTX-C 노선 사업 등 개발 호재가 진행되면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까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노원구 숙원사업인 광운대역세권 개발 사업도 한창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하철 1호선 광운대역 코레일 물류기지 용지·민자역사에 총사업비 25000억원 규모로 주거·업무·상업용 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고 교수는 "이 일대 아파트들은 가격 면에서 아직 저평가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잠재력이 높다"면서 "추가 공급이 꽉 막힌 상황에서 상계주공아파트 첫 분양 단지인 노원꿈에그린(상계주공 8단지 재건축) 등 새 아파트는 희소성이 커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일대에서 유일하게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한 상계주공 5단지도 강북 재건축의 유망주로 주목할 만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혼돈의 부동산 시장 생존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 강영훈 `붇옹산의 부동산스터디` 대표는 서울 부동산에 투자할 시간이 많이 남아 있지 않다고 분석했다. 강 대표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전면 철거 후 건설` 형태의 뉴타운이나 재개발 구역은 생각보다 많이 안 남았다""부동산 투자나 내 집 마련을 고민 중이라면 그런 지역을 집중해서 봐야 한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서울시의 정책 변화를 이유로 꼽았다. 서울시는 지난달 전면 철거 방식인 현행 재개발 사업을 `보존·재생`을 병행하는 형태로 바꾸는 내용의 `2030 서울시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강 대표는 "이 계획이 현실화하면 과거와 같은 재개발 아파트는 앞으로 못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서울시는 박원순 시장 취임 이후 7년간 700곳 가까운 정비구역을 해제했다. 결국 2000년대 초·중반 이명박·오세훈 전 서울시장 시절 지정된 뉴타운이 서울 내 대규모 정비사업의 끝물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강 대표는 "정비구역 일몰제로 인해 더 많은 정비사업이 무산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강 대표는 "남아 있는 대규모 뉴타운 중에서 주요 업무지구와 가깝고 교통 접근성이 편리한 곳을 눈여겨봐야 한다"고 말했다. 사업을 진행 중인 지구 중 수색·증산, 노량진, 한남 뉴타운이 대표 주자로 꼽힌다.

 

서울 인근 지역 중 최근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3기 신도시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렸다.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과천이나 남양주는 기다려볼 만하다"고 말했다. 반면 강 대표는 "공공 분양 물량은 배제되는 수요자가 많고, 민영 물량도 당첨될 수 있다고 확신하기 힘들다""불확실한 미래에 베팅하는 건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현 시장 상황에 대해 강 대표는 "아직 서울 부동산 시장은 버블의 초·중반 단계"라며 "규제가 없는 상황에서 주춤하고 있다면 폭락을 우려할 수 있지만 현재는 온갖 규제를 동원해 시장을 눌러놓은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심 교수도 "우리나라 집값은 주요 선진국 대도시와 비교하면 여전히 안정적인 수준"이라며 상승 요인이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심 교수는 "글로벌 대도시 최고가 아파트 3.3당 가격을 보면 뉴욕 맨해튼, 런던, 홍콩 모두 5억원 이상"이라며 "베이징 또한 2억원대"라고 소개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중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우리나라 거시경제 흐름에 따라 시장 분위기가 바뀔 수 있다고 진단했다. 심 교수는 "우리나라가 2%대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유지하면 큰 변화는 없겠지만, 1%에 가까워진다면 부동산 시장에도 충격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진단했다.(2019520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개포그랑자이·청담삼익롯데캐슬·과천지식정보타운…올 분양 빅3 노려라

단기간 상승기류 꺾였지만, 장기 상승추세는 살아있어

압구정·한남·여의도 등, 집값 조정 끝나고 상승할 때, 가장 많이 오를 `톱10` 주목

 

"올해 전국에서 40만가구에 육박하는 새 아파트에 주민들이 입주한다. 무주택자들이 새 아파트를 노리는 전략이 필요하다." 매일경제신문·MBN·매일경제TV가 주최한 `2019 서울머니쇼` 둘째날인 17일 부동산 전문가들은 부동산 침체 와중에도 청약을 통한 `로또 기회`가 열려 있다고 입을 모았다. 집값 대세 상승기 때에는 손쉽게 매매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반면 `내가 원하는 좋은 집`을 골라 사는 건 어렵다는 설명이다. 최근 부동산시장 조정기를 활용해 내 집 마련에 나서라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정부가 최근 3기 신도시를 발표한 마당에 당분간 새로운 규제 카드를 꺼내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무주택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신규 분양시장이 답"이라고 강조했다. 함 랩장은 올해 분양을 앞둔 단지 가운데 빅3`개포그랑자이` `청담삼익롯데캐슬` `과천지식정보타운`을 꼽았다. 그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4단지를 재건축한 개포그랑자이 분양가는 3.34000만원 중후반대로 예상된다"면서 "입주가 곧 시작되는 인근 단지 디에이치아너힐즈 시세가 3.36000만원을 넘어섰다는 점에서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처"라고 설명했다. 자금력이 부족한 무주택자들은 수도권 공공택지지구를 노리는 게 좋다. 과천지식정보타운은 경기도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 속해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주택이다. 그는 "분양가가 3.32000만원 초중반대로 예정돼 있어서 공공택지와 민간 재건축단지 분양가 격차가 1000만원 가까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필명 `빠숑`으로 활동하는 김학렬 더리서치그룹 부동산조사연구소장은 "단기간 상승 기류가 꺾였지만 장기적인 상승 추이는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제는 5~10년 후를 내다보는 투자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상승 국면 당시 풀리지 않았던 물건들이 오히려 조정기에 매물로 나온다""그래서 지금이 기회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특히 이런 때일수록 `제대로 된 똘똘한 부동산`을 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소장은 일자리가 많은 지역의 새 아파트를 `불패` 투자 대상으로 적극 추천했다. 그는 "특히 서울 집값 상위 10개 지역 내 새 아파트는 투자 대안 중 경쟁 상대가 없다"고 말했다. 서울 내 재건축·재개발 속도가 더디고 1·2기 신도시 아파트들이 노후화하면서 서울과 수도권 지역 내 새 아파트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김 소장은 `준공 10년 미만 아파트`를 새 아파트의 기준으로 제시했다. 안명숙 우리은행 부동산투자지원센터장도 "2013년 이후 새 아파트 선호도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새 아파트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는 수요가 늘면서 재건축의 인기도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공급에 희소성이 있기 때문에 서울로 쏠림 현상이 나타날 수밖에 없다""새 아파트를 노리는 무주택자의 전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 소장은 "새 아파트 입지를 따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일자리`"라며 "실거주 수요가 많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 소장은 "소유주가 거주하는 비율이 50% 이상인 단지가 최고의 안전 자산"이라고 추천했다. 김 소장은 "강남·서초·송파를 합하면 150만개 일자리가 있다""그에 따른 기반 시설이 확충되기 때문에 집값이 오를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소장은 조정기 이후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를 수도권 지역 `10`으로 압구정, 한남, 여의도, 목동, 상계·노원, 수색, 광명, 장위, 동대문, 고양 덕양구를 지목했다. 특히 `준서울` 입지를 자랑하는 경기도 과천시와 광명시를 도시 전체가 재건축을 통해 새 아파트촌으로 변신하고 있다는 점에서 유망 지역으로 꼽았다. 김 소장은 "10년 후 과천과 광명이 서울의 수요를 대거 흡수할 것"이라며 "과천은 서초구 수준의 도시로 성장하고 광명은 목동을 추격하는 지역으로 거듭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 소장은 이어 "고양 덕양구에는 교통시설 확충과 3기 신도시 호재가 동시에 몰리고 있다""그럼에도 아직 3.31000만원 수준이라 서울에 붙어 있는 지역 중 가장 싸다"고 소개했다. 박합수 KB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수석부동산전문위원은 10년 후 서울 주거공간의 핵심으로 `반포·압구정·용산 트라이앵글`을 강조했다. 서울 한강을 중심으로 삼각 지형을 이루는 곳이다. 그는 "반포는 교육, 교통, 주거환경 등 3박자를 갖춘 서울의 중심"이라며 "재건축 속도 역시 빨라 서울 아파트 가격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조정·안정기에는 갭투자를 지양하라며 `갭투자 경계령`을 내렸다. 함 랩장은 "작년까지만 해도 갭투자가 트렌드였지만 이제는 아니다""공시가격 인상 등으로 시세가 조정되고 전세가율도 떨어지고 있어 더 이상 단기 시세 차익을 챙기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김 소장은 "지난 1~2년간 단기적으로 상승하며 거품이 낀 갭투자 인기 지역은 어김없이 집값이 빠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남수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 센터장은 과도하게 공급이 몰린 오피스텔 투자를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센터장은 "13년 만에 입주 물량이 최대로 몰린 오피스텔의 경우 투자 위험성이 있다"고 말했다.(2019518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김현미 장관 지역구 일산서구, 0.19%↓…낙폭 한주 새 두배

"집값 원래 낮은데 신도시폭탄", 인천도 영향받아 서구 등 하락

서울은 하락폭 축소 이어가

 

정부의 3기 신도시 추가 발표 이후 해당 지역 기존 아파트값이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낙폭을 다소 줄이는 모습이었지만, 경기권은 일산과 인천 등 3기 신도시 인접지역의 아파트값 하락으로 되레 낙폭을 키웠다. 16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3일 조사 기준 일산서구 아파트값은 0.19% 하락해 지난주(-0.08%)에 비해 낙폭이 2배로 커졌다. 정부가 고양 창릉지구를 3기 신도시로 발표하면서 일산 주민들이 기존 아파트값 하락을 우려하며 집단행동에 나서는 상황에서 나온 결과라 주목된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지역구인 일산서구 탄현·주엽·일산·대화동의 경우 3기 신도시 발표 전에도 가격 하락세가 지속했으나 최근 낙폭은 줄여가고 있었다. 일산서구는 422일 아파트 매매가가 0.14%까지 하락했지만 이후 0.10%, 0.08%로 낙폭이 줄었다. 하지만 이번 3기 신도시 발표로 다시 낙폭을 0.19%로 키우면서 지역 주민들은 부글부글하는 분위기다. 일산 서구 후곡마을 후곡7단지 동성 전용면적 84336000만원, 후곡3단지 현대 전용 1014300045000만원 선에 매물이 나와 있으나 거래는 안 되고 있다. 일산동구도 13일 조사 기준 0.10% 하락해 전주보다 낙폭이 5배 커졌다. 장항·마두·백석·식사동을 아우르는 일산동구 아파트값은 서구에 비해 잘 버텨왔지만 3기 신도시 소식에 맥없이 무너졌다.

 

3기 신도시로 추가 지정된 부천 대장지구의 여파는 인천 서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인천 서구는 지난주 -0.03%에서 이번주 -0.08%로 하락폭이 커졌다. 가좌동, 마전동 등지의 노후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가좌동 라이프진주 3단지 전용 591700018000만원, 범양아파트 전용 842100024000만원에 호가가 형성돼 있다. 반면 부천 대장지구와 가까운 인천 계양구는 이번주 아파트값이 되레 오르며 탄탄하게 유지됐다. 인천 계양구는 지난주 0.13% 올랐던 아파트값이 이번주 0.20%로 상승폭을 키웠다. 지난해 3기 신도시 후보지로 발표된 계양테크노밸리 인근을 중심으로 강세를 유지했는데, 이 지역 아파트 공급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구조적 이유가 있다고 감정원은 분석했다. 한편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0.04% 떨어지며 27주 연속 하락했다. 다만 낙폭은 지난주(-0.05%)보다 다소 둔화했다. 강남4(동남권) 아파트값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0.05% 내렸다. 강북지역에서는 성동구(-0.28%)가 금호·행당동 등 대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04%)는 홍제·홍은동 등 노후단지 위주로 매물이 누적되며 하락세가 지속됐다. 마포구(-0.05%)는 재건축 단지 등 투자수요 감소로, 동대문구(-0.04%)는 상승 피로감이 높은 전농동 위주로 하락했다. 은평·구로·금천구는 보합세(0%)를 기록했다.

 

고준석 동국대학교 겸임교수는 "3기 신도시 발표로 일산과 인천 일부 경기권에서 하락세가 가속화했다""서울의 경우 아파트값 하락폭이 축소됐지만 바닥을 찍었다기보다는 급매 소진에 따라 낙폭이 주춤한 것으로 보여 향후 추이를 봐야 한다"고 분석했다. 감정원 관계자는 "서울의 경우 일부 하락폭이 컸던 단지들의 저가 급매물이 소화되며 지난주 대비 하락폭이 축소됐다"면서 "일산과 인천 등 일부 지역에선 3기 신도시 발표 이후 공급 물량에 대한 우려가 반영돼 하락폭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실제 일산 지역 A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는 "아파트 일반 매매가격뿐 아니라 공시가격도 떨어지면서 전세금반환보증보험 없이는 전세 세입자를 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깡통전세에 대한 우려마저 있는 상황에 3기 신도시 악재까지 겹치니 집 팔고 이사를 고민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방 아파트값은 지난주보다 0.10% 떨어졌다. 강원도 아파트값이 -0.25%로 낙폭이 가장 컸고 경남(-0.20%) 충북(-0.14%) 울산(-0.13%) 등의 순으로 내림폭이 컸다. 한편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0.08% 떨어져 지난주(-0.07%)보다 하락폭이 확대됐다. 서울은 지난주와 같이 0.02% 떨어졌다.(2019517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저가양도로 편법 증여, "득보다 실 많을 수도"

 

증여세를 아끼기 위해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가족끼리 부동산을 매매하는 형태의 편법증여가 늘고 있다. 시세를 기준으로 양도세(매도자)와 증여세(매수자)를 내더라도 단순증여할 때보다 전체세금을 아낄 수 있어서다. 양도세 중과, 보유세 인상 등 세금부담이 커진 다주택자들이 많이 거주하는 강남권에서 이 같은 거래가 증가하고 있다. 세금 전문가들은 가산세에 따라 오히려 손해가 될 수 있는데다 과세당국의 표적이 될 가능성을 들어 주의를 당부했다.

 

 

싸게 팔아 5000만원 세테크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의 대표적 재건축 예정 아파트인 잠실주공5단지 전용 76.5는 지난달 말 98755억원(11)에 매매 신고됐다. 이 평형은 1월까지만 해도 17~175000만원에 거래됐던 물건이다. 9·13대책의 영향이 이어지면서 지난 316억원대 중반으로 조정받기도 했지만 지난달부터 가격을 회복했다. 현재 호가는 17억원대다. 인근 중개업소 등에 따르면 해당 물건은 매도자와 매수자의 주소가 같다. 잠실주공 5단지에 정통한 한 부동산 관계자는 별도로 중개업소를 끼지 않고 직거래됐다정상거래가 아닌 친족간 증여거래로 보인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도 이상거래로 판단해 송파구청에 조사를 통보할 예정이다. 세무전문가들은 증여세를 아끼기 위한 거래로 분석한다. 해당 단지를 단순증여 했을 때 증여를 받은 사람은 49664만원(시세 173000만원 기준)의 증여세를 내야 한다. 하지만 저가로 양도한다면 처음 취득한 가격에 따라 세금이 더 줄어들 수 있다.

 

 

저가양도를 하더라도 시세와 3억원 이상 차이가 나면 부당행위계산부인을 명목으로 증여세를 추징받는다. 그럼에도 저가양도를 하는 것은 어느 정도 절세 효과가 있어서다. 세무당국은 시가와 가격의 차이 전부가 아닌 시가의 30% 또는 3억원 중 더 적은 금액을 뺀 금액(과세표준)에 증여세를 매긴다. 주공5단지의 경우 매도자가 아버지, 매수자가 성년자녀라면 약 6643만원의 증여세가 자녀에게 추징된다. 양도자는 시세에 맞춰 양도세를 추가로 낸다. 처음 취득한 가격이 높으면 세금이 줄어들 확률이 높다. 이 단지를 10억원대에 많이 거래됐던 2006년이나 2010년 취득했다고 가정하면 판 사람(아버지)에겐 약 37000만원의 양도세가 부과된다. 가족이 낼 세금(증여세+양도세·43643만원)이 증여세를 내는 경우보다 5000만원가량 적다. 한 대형은행 세무전문가는 다주택자들에 대한 세금부담이 대폭 강화되면서 일주일에 다섯 건 이상 증여상담이 들어오고 있다자산가들은 보통 가족전체를 한 지갑으로 보고 절세방법을 고민한다고 말했다. 올 들어 이 같은 이상 저가양도는 강남권에만 압구정동 신현대11, 잠원동 아크로리버뷰 신반포, 압구정 한양1차 등 네 건에 달한다.

 

세금 좀 아껴보려다.

 

증여세를 아끼기 위해 저가양도를 활용하는 것은 득보다 실이 많을 수 있다고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편법증여가 의심되는 부동산 거래에 대한 관리감독이 강화되고 있어서다. 편법증여를 했다가 과세당국의 타깃이 돼 보유한 법인이 대대적인 세무조사를 받은 경우도 적지 않다. 우병탁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 팀장은 세금을 줄이기 위한 저가양도는 위법행위인 데다 가산세에 따라 오히려 손해를 볼 수도 있다자의적으로 판단하지말고 반드시 전문가확인을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정보현 미래에셋생명 선임컨설턴트는 과세당국의 의지 등을 감안했을 때 사전증여 등 합법적 테두리 안에서 절세방법을 찾는게 세금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저가양도가 부동산 매매시세를 교란하는 것도 문제로 지적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신고된 문제거래를 최대한 빨리 시스템에서 삭제하는 방향으로 법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2019516일 한국경제 기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