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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 단독주택 매매 물건 소개 평창동 위치 좋은 곳에 시세보다 저렴한 단독주택 매매 물건이 있어 소개합니다. ○ 매가 : 11억원(평당 2천만원) ○ 위치 : 서울 종로구 평창동 - 대지 : 182㎡(55.1평) - 건평 : 212.26㎡(지하1, 지상2층 : 64.2평) * 코너 집, 3호선 경복궁역에서 차량으로 10분 거리, 북한산 자락 청정지역 더보기
양도세 부담때문에 고액 상가 매물이 실종되고 있다는데..... "2013년 말 이후 가로수길에는 건물 거래가 하나도 없어요. 양도세 폭탄을 맞는데 누가 건물을 팔겠어요."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중개업을 하는 공인중개사 A씨는 푸념을 늘어놨다. 건물주들이 세금을 덜 내기 위한 방편으로 고액 건물을 자식에게 물려주는 걸 선호하면서 상가건물 거래가 뚝 끊겼다는 것이다. A씨는 "상가 건물 매매가 뚝 끊긴 게 벌써 3년째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현상은 2006년 양도세를 전면 실거래가 기준으로 매기면서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됐다. 강남 신사동을 비롯해 홍대·이태원 등 부동산 가격이 크게 오른 지역은 양도세와 증여세 간 격차가 더 커져 비슷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지난 2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 도산공원 인근에 보증금 12억원을 끼고 있.. 더보기
대법원이 부동산 등기에 공신력을 부여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는데.... 대법원이 부동산 등기에 공신력을 부여하는 방안에 관한 연구에 착수했다. 향후 검토 결과에 따라 1960년에 도입된 부동산 등기제도에 56년만에 대대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공신력이란 겉으로 드러난 권리관계가 실제 권리관계와 다르더라도, 드러난 사실을 믿고 거래한 사람에게 거래의 법률효과를 그대로 인정해 주는 민법상 원리다. 우리 법은 동산 거래에서만 공신력을 인정하고, 부동산 거래에서는 공신력을 인정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부동산 등기만 믿고 거래를 했다가는 실제 권리자가 나타날 경우 거래 자체가 무효가 되는 낭패를 보기 쉬웠다. 하지만 부동산 등기에 공신력이 인정되면 부동산 등기부 내용을 믿고 거래한 사람은 기재 내용이 진실이 아니더라도 무조건 보호를 받는다. 부동산의 실제 소유자가 누군지는 상관없이 등.. 더보기
1분기 주택담보대출이 작년 증가율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는데.... 올해 1분기 주택담보대출 증가율이 작년 동기에 견줘 절반 수준으로 뚝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가계부채 대책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 데다가 아파트 매매 거래량마저 줄어들면서 대출 증가세가 확 꺾인 것으로 해석된다. 4일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기업 등 6대 은행의 1분기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355조3천889억원(이하 주택금융공사 모기지론 양도분 제외)으로 작년 연말(349조493억원)보다 4조3천396억원 늘어났다. 이는 작년 1분기 이들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순증액인 7조6천960억원의 56.4%에 불과한 것이다. 올해 1월에는 1조3천308억원, 2월에는 8천460억원 증가하는 데 그쳤으나 이사철이 시작되는 3월 들어서는 2조1천628억원이 늘었다. 그러나 3월 증가액도 작년 동기간 순증액(.. 더보기
평당 1천만원 미만 단지가 속속 나온다는데...... 서울 평균 전세금이 이달 들어 4억원을 넘어서고 경기도 일대 아파트 분양가(3.3㎡당) 역시 1000만원을 넘어서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수도권 분양시장에서는 '가격 경쟁력'이 새삼 부각되고 있다. 동탄·광교·미사 등으로 대표되는 2기 신도시에선 올 들어 분양 소식이 뜸해진 데다 새 아파트들 몸값이 오를 대로 오르자 수도권 공공택지가 나서는 상황이다. 대표적인 곳이 경기 의정부 민락2지구를 비롯한 시흥 배곧신도시와 수원 호매실지구 등이다. 의정부 민락2지구는 특히 올 들어 의정부 일대에서 전세가율(매매가격 대비 전세금 비율)이 80%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전세금이 오르면서 매매 전환 수요층의 눈길이 가는 지역이다. 경기 의정부시 낙양동 일대 262만여 ㎡ 면적에 들어서는 민락2지구에는 1만7000여 가구가.. 더보기
시세보다 아주 저렴한 한옥 매매 물건 소개 경복궁 서쪽 서촌 세종마을(체부동)에 시세보다 아주 저렴한 한옥 매매 물건이 있어 소개 합니다.​ 이곳 서촌은 서울시에서 한옥 보존과 인왕산 경관 보호를 위하여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하고 있습니다. 금년 5월 지구단위계획이 확정되면 한옥에 대한 서울시의 지원도 늘어 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서울시의 지원 등이 없더라도 아름다운 곡선미를 갖춘 한옥에서 흙냄새를 맡으며 살아 간다는 것이 여간 특별한 일이 아닐 것입니다. 생활의 불편함이 없도록 잘 꾸며진 한옥은 이곳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여서 한옥 게스트하우스가 성업중에 있습니다. 소개해 드리는 한옥은 주변 시세가 평당 3천여만원임을 감안할 때 정말 저렴한 가격임을 알 수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께서는 주저하지 마시고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 대지 :.. 더보기
청청지역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토지 매매 물건 소개 산 좋고 물 좋은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주천강(일명 섬안이 강)변에 가격대가 꽤 괜찮은 임야와 전이 매매 물건으로 나와 소개해 봅니다. 이곳 주천강은 맑고 투명하여 쏘가리 등 민물고기가 풍부하여 낚시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찾는 등 봄, 여름, 가을, 겨울 할 것 없이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입니다. 소개된 토지의 주변은 이미 전원주택지로 개발되어 건축이 이루어진 곳으로 지가는 평당 이삼십만원을 호가하고 있습니다. 서울 중심부 광화문에서 승용차로 약 1시간 30분 거리로서 접근성도 괜찮으므로 토지 전체를 매입하여 조림과 영농을 하거나 전원주택지로 개발하여 매각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매물정보 :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도천리 680-1 전 6,605㎡(1,998평)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도천.. 더보기
배화여대 가는 길목에 위치한 상가 임대 물건 소개 경복궁 서쪽 서촌마을 배화여대 가는 길목에 꽤 괜찮은 상가임대물건이 있어 소개합니다. 이곳은 배화여대 재학생(약3천명), 배화여중, 배화여고 그리고 교직원 등 약 5천명 정도의 고정적인 유동인구와 경복궁과 인왕산을 찾는 관광객과 등산객 등을 감안하면 하루에 약 1만명 정도의 유동인구가 있는 곳이고 본 상가임대물건은 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 서측 끝 필운대로와 배화여대가는 길이 만나는 곳에 위치하여 상가로서는 아주 최적의 자리라고 생각되어 소개하는 것입니다. ○ 매물정보 : 지상1층 제1종근린생활시설(휴게음식점) 17.6㎡(5.3평), 목구조 ○ 위치 : 종로구 필운동 배화여대가는 길목 ○ 임차료 : 보증금 1300만원/월세 66만원, 권리금 3500만원 ※ 연락처 : 한솔부동산 02-723-5377(최명호 공.. 더보기
경복궁 서쪽 서촌마을 수성동 계곡 가는 길 주변에 위치한 단독주택 매매물건 소개 경복궁 서쪽 서촌마을 수성동 계곡가는 길 주변에 꽤 괜찮은 단독주택이 매매물건으로 나와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곳 인왕산 자락에 있는 수성동 계곡은 겸재 정선이 그린 진경산수화의 배경이 된 곳으로 불과 몇 년전까지만 해도 옥인아파트가 자리해 있었으나 수성동 계곡의 역사성과 쾌적한 거주 공간을 회복하기 위하여 옥인아파트를 철거하는 등 수성동 계곡을 복원하였습니다. 지금 수성동 계곡은 경복궁 서쪽 서촌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꼭 들려보는 명소로 탈바꿈 하였는데 바로 수성동 계곡가는 길목 중간 지점에 대지 규모와 건물이 아담한 단독주택이 매매 물건으로 나왔습니다. 차량접근이 가능하며 차후 건축을 할 경우 상당한 시세차익이 예상되는 물건이기에 소개합니다. 대지면적은 약 107㎡(32평)이고 건물은 지상 1층에 약 .. 더보기
배화여대 주변 단독주택 매매물건 소개 배화여대 주변에 소규모 단독주택이 매물로 나와 소개합니다. 대지는 39.7㎡(12평)이고 건물은 지상 2층에 연면적이 53㎡(16평)이며 현재 복층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매금액은 3억원으로 대지 평당 2,500만원입니다. 경복궁 서쪽 서촌지역에서 대지 평당 2,500만원이면 저렴한 가격이며 특히 12평 정도의 소규모 매매 물건은 찾아 보기 힘듭니다. 이곳 주변의 20여평의 빌라 전세가격이 3억원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전세금액으로 내집을 마련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이기에 소개해 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