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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부동산!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안녕하세요? 서울 종로구 필운동에 소재하고 있는 한솔부동산입니다. 저희 부동산 사무소가 소재하고 있는 지역의 명칭은 서촌 또는 세종마을이라고 불립니다. 서촌이라는 명칭은 경복궁 서쪽에 위치하고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요즘 저희 지역의 상가 임대료와 관련된 젠트리피케이션 등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세간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또 세종마을이라는 명칭은 세종대왕께서 저희마을에서 태어나셨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어째든 서울시에서 서울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갖는 유서 깊은 마을이자 옛 정취와 분위기가 잘 보존된 서촌, 세종마을을 무분별하게 개발하게 할 수 없다며 경복궁서측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하고 있는 것을 보면 요즘 이곳이 뜨는 동네인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저희 한솔부동산은 20년 이상 서촌지역에서.. 더보기
인기 치솟은 59㎡ 아파트가 중형이라는데..... 중·소형 규모기준 정부·민간 서로 달라… 발코니 확장 여파 1~2인 가구 증가에 따른 '다운사이징' 영향으로 최근 주택시장에서 전용면적 59㎡ 인기가 치솟고 있다. 단지마다 59㎡는 전세든 매매든 물량 부족으로 가격도 강세다. 과거 전용 85㎡가 대세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59㎡가 아파트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해도 무방하다는 평가다. 하지만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에서 보는 59㎡ 아파트에 대한 인식은 크게 다른 상황이다. 국토교통부·한국감정원 등 정부·공공기관과 KB국민은행 통계를 비교해본 결과 양측은 59㎡ 아파트에 대해 서로 다른 인식과 기준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국토부와 감정원은 각종 정책과 가격·거래 통계에서 59㎡를 '소형아파트'로 분류하고 있다. 이 기준에 따르면 과거 주류를 이뤘던.. 더보기
물려받은 20억대 빌딩 상속세 줄이려면..... 매각시점 따라 절세전략 달라져… 3년후 팔려면 기준시가로 신고 유리 올해 전국 땅값이 8년 만에 최대 폭으로 올랐다. 이처럼 부동산 가격이 뛰자 '부자들이 내는 세금'으로 인식되던 상속·증여세에 대한 사람들 관심도 덩달아 커졌다. 5억원 초과~10억원 이하 재산을 물려받는 경우 세율이 30%, 10억원 초과~30억원 이하는 40%에 달하는 등 세금이 무겁기 때문이다. 상속·증여세를 아끼기 위해서는 시가와 기준시가부터 구분해야 한다. 시가가 현재 시장에 형성된 가격이라면, 기준시가는 국세청 등이 세금을 부과할 때 사용하는 지표로 시가의 50~80% 수준이다. 상속·증여세는 시가, 양도소득세와 취득세는 실거래가 기준을 원칙으로 한다. 상속세는 사망일 전후 6개월, 증여세는 증여일 3개월 전후 유사하거나 동일.. 더보기
종로구 청운동 소재 전망 좋은 빌라 매매 물건 소개 인왕산의 맑은 바람, 맑은 물과 함께 흰 구름이 덮여 있다는 청운동에 전망 좋은 빌라가 매매물건으로 나와 소개 합니다. 빌라가 소재하고 있는 주변은 인왕산과 청와대, 경복궁, 경복고등학교, 경기상업고등학교, 청운초등학교가 있는 곳으로 쾌적한 주거환경과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운동 ○ 규 모 : 빌라 1층 전용면적 144㎡(약43평), 각층 계단실 20㎡(약6평), 지1층 주차장 58㎡ (약17평) ※ 방 4개, 거실 주방, 화장실 2개, 드레스룸, 주차2대 ○ 매매가 : 8억원 ○ 교 통 : 지하철 3호선 경복궁 전철역, 버스 경기상고 정류장 더보기
전세난에…28년만에 막내린 `1000만 서울` 인구유입 최다 경기도 1259만… 2030 "서울 떠날 용의" 70% 서울시의 '인구 1000만명' 시대가 막을 내렸다. 인구 1000만명을 처음 넘어선 1988년 이후 28년 만이다. 높은 집값과 전세금 고공 행진으로 주거 불안이 커지면서 '탈서울' 현상이 가속화하고 있고, 전국적인 저출산 현상으로 앞으로는 서울시가 인구 1000만명을 유지하기 힘들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1일 행정자치부가 발표한 전국 주민등록통계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서울의 주민등록인구는 999만5784명으로 집계됐다. 서울 인구는 지난해 3월 이후 15개월째 전월 대비로 감소세다. 이 기간에만 10만9422명이 줄었다. 올해 들어서도 1월 3644명, 2월 4276명, 3월 4673명, 4월 6609명, 5월 7195명 등으로.. 더보기
종로구 누상동 소재 빌라 매매 물건 소개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서 도보 15분 거리에 전망 좋은 빌라가 매매물건으로 나와 소개 합니다. 빌라가 소재하고 있는 주변은 인왕산과 수성동계곡, 통인시장, 경복궁, 청와대가 있는 곳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종로구 누상동 ○ 규 모 : 3층 전용면적 77㎡(약23평), 각층 계단실 7㎡(약2평),지1층 주차장 18㎡(약5평) ※ 방 3개, 거실 주방, 화장실 2개, 주차가능 ○ 매매가 : 5억원 ○ 교 통 : 지하철 3호선 경복궁 전철역, 버스 통인시장 정류장, 수성동 계곡 마을버스 더보기
서촌 한옥 밀집지 한복판에 '대형 지하주차장' 논란 서울시·종로구, 주차난 해소 차원에서 추진... 서울 첫 사례, 국내 최대 규모... 주민들 "역사문화 보전하자며 토목공사 웬말" 반발 서울 종로구가 한옥 밀집 지구인 경복궁 서측, 이른바 '서촌' 지역을 관통하는 필운대로에 국내 최대 규모의 지하주차장을 건설하려고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서촌 명소화를 위한 '필운대로 역사문화의거리 조성사업'에 따른 주차난 해소 차원인데, 주민들은 오히려 거리의 보존 가치를 훼손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다. 26일 서울시ㆍ종로구에 따르면 구는 종로구 사직공원 인근에서부터 청운ㆍ효자동 자치센터 인근까지 이어지는 필운대로 구간 일부(전체 1.2km 중 380m)에 지상 1층~지하 2층 등 3층 짜리 273면 규모의 대형 지하주차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지난해 심사 단계를 거쳐.. 더보기
경복궁 서측 지구단위계획 재정(안) 수정가결 서울시는 2016년 5월 25일 제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경복궁서측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수정가결” 했다. 경복궁서측(서촌)은 서울에서도 가장 오랜 역사를 갖는 유서 깊은 마을이자 옛 정취와 분위기가 잘 보존된 종로구 체부동․효자동․옥인동 등 일대로서, 조선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문화․예술의 거점지역이었으며, 현재도 자생적 주민 커뮤니티 및 문화․예술 활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곳이다. 2012년 수성동계곡 복원을 기점으로 경복궁서측(서촌)은 새로운 명승지로 각광을 받게 되었으나, 주요 가로변을 중심으로 급속한 상업화가 진행됨에 따라, 주거밀집지 정주환경 저해, 한옥․인왕산 등 주요 경관자원 훼손, 젠트리피케이션 현상 발생 등의 부작용이 발생되었고, 서울시에서는 이에 대한 .. 더보기
10억 넘는 고가 오피스텔로 몰리는 슈퍼리치들..... - 서울 강남·부산 해운대 등 거래 1년새 36% 껑충 - 고가 월세·증여 노린 손바뀜 활발 서울 강남구의 한 견본주택. 최근 분양 일정에 나선 이곳 전용면적 70㎡ 유닛은 대리석보다도 더 고가인 천연석 벽 마감은 기본이고 이탈리아 타일과 독일제 수전(수도꼭지)을 갖춘 화장실에다 최신 양문형 냉장고, 와인셀러를 기본사항으로 들여놓은 부엌까지 그야말로 럭셔리한 요소로만 가득했다. 방 2개짜리인 이 평형 분양가는 11억8420만원으로 10억원을 훌쩍 뛰어넘는다. 전용 70㎡짜리를 비롯해 14억6970만원에 분양한 87㎡ 타입까지 여기에서 선보인 초호화 중대형 타입은 지난 23~24일 진행한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이 무려 63대1에 달했을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강남 아파트 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서울 삼성동.. 더보기
종로구 옥인동 소재 단독주택 매매 물건 소개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단독주택이 매매물건으로 나와 소개 합니다. 주택이 소재하고 있는 주변에는 인왕산과 경복궁, 청와대가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며 특히 주차가 가능하여 향후 부동산의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곳입니다.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종로구 옥인동 ○ 규 모 : 대지 80㎡(약25평), 건물 단층 약 51㎡(약16평) ○ 매매가 : 875백만 원(평당 3,500만 원) ○ 교 통 : 지하철 3호선 경복궁 전철역, 버스 통인시장 정류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