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배우기 시작한 천아트
오래 망설이다 시작한 취미생활.
아직은 미숙하지만 하나씩 나의 꽃으로 탄생한다는 새로운 기쁨이 있다.
가까이가 잘 보이지 않는 시력과 많이 둔해진 손놀림으로 가끔 사투(?)를 벌이기도 하지만
조금 더 배우고 노력해서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되는 날까지 화이팅 하려고 한다.
오늘도 진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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