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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노점상 ‘사다드림’을 아시나요?

 

   

  요즘 세간에는 사이버 노점상인 ‘사다드림’이 회자되고 있다. ‘사다드림’은 말 그대로 ‘사다가 드린다.’는 의미로 매장이나 인터넷 쇼핑몰을 열지 않고 포털사이트가 개인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블로그 공간에서 현금 선입금을 조건으로 판매 행위를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블로거들은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고 현금으로 선주문을 받아 인터넷상에서 판매 행위를 하기 때문에 사이버 노점상으로 불려지고 있다. 각종 세금과 재고처리비, 매장운영비 등이 들지 않아 오프라인 매장보다 비교 우위에 있기 때문에 인터넷상에서 확산되고 있어 네이버에만도 5천여개가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사이버 노점상에 대해 알아보자.

 

 

 

사이버 노점상의 불법 여부

 

  사업자 등록증만 냈다고 바로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통신판매업을 하려는 자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 일정요건을 갖추어 공정거래위원회 또는 특별자치도지사·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인터넷 쇼핑몰이 100% 선결제 방식이라 구매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마련된 조치이다.

 

  따라서 통신판매업 신고도 하지 않고 사업자등록번호와 판매자 신원 정보를 게재하지 않은 전자상거래는 불법이다. 일부 블로거들은 소비자를 대신하여 구매를 해 주는 것이니 상거래가 아니라고 하지만 그 과정에서 이익을 얻으면 통신판매가 되는 것이고 이익에 대해 세금을 내지 않으면 탈세가 되는 것이다. 이윤을 보지 않더라도 부가가치세를 납부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이미 탈세가 된다.

 

 

 

사이버 노점상들의 수익과 관련기관의 대응 정도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사이버 노점상을 운영하는 블로거들이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아 세금을 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재고처리비와 매장유지비 등이 들지 않아 오프라인 매장 운영자보다 물건 하나를 몇 천원씩 싸게 팔아도 약 40% 정도의 이익이 난다면서

 

  합법적으로 영업하는 자영업자들사이버 노점상들에게 소비자를 뺏기는 것은 물론이고 불법 업체와 가격 경쟁까지 하려면 이윤을 남길 수 없다면서 포털사이트에 둥지를 틀고 영세자영업자들을 울리는 또 하나의 지하경제인 사이버 노점상에 대해 조치해 줄 것을 요구하지만 관계기관은 인터넷의 특성상 조치가 쉽지 않다고 한다. 우리사회에 확산되고 있는 사이버 노점상 어디까지 갈까? 두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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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액제 휴대전화요금, 주어진 기본량도 못쓴다. 

 

  정액제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은 매월 휴대전화 요금을 낼 때마다 주어진 기본량은 사용하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 휴대전화를 구입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액제를 신청하지만 막상 사용량을 살펴보면 통화·데이터 기본 제공량도 못 채울 때가 많을 것이다. 남은 통화량이나 문자가 이월되거나 적립되지도 않아 휴대전화 사용자들이 필요 이상의 요금을 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한국소비자원, 휴대전화 사용자를 대상으로 기본량 사용정도를 조사

 

  한국소비자원은 3G·LTE 이동전화 사용자 1,511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에 주어진 문자 등 기본량 사용 정도를 조사한 결과, 음성통화는 기본 제공량의 70%, 데이터는 50%, 문자는 30% 정도밖에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3G 54요금제(월 요금 5만4천원) 이용자의 경우, 월평균 음성통화 사용량은 기본 제공량의 74.3%인 223분에 그쳤고, 문자 서비스도 88건(36.1%)에 불과했다는 것이다. LTE 62요금제(월 요금 6만2천원) 이용자음성통화는 68%, 문자 28.6%를 쓰는 데 그쳤고, 데이터 역시 제공량의 56.7%인 3.2기가바이트(GB)만 사용했다고 한다.

 

 

소비자들, 기본 제공량 잔여분 이월, 기본요금 인하 등 개선 요구

 

  소비자들은 요금제와 관련한 개선 사항으로 기본 제공량 잔여분 이월(24.8%)이나 기본요금 인하(17.9%), 맞춤형요금제 다양화(15.7%) 등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가 요금제를 사용하는 소비자일수록 자신의 이용 패턴보다는 판매자의 권유나 선호하는 고가 단말기를 쓰기 위해 해당 요금제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은 이용자들이 필요 이상의 요금을 내고 있어 요금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며 기본 제공량 잔여분 이월, 맞춤형 요금제 확대 등 요금 체계 개선을 권고하겠다고 한다. 이에 대해 한 이동통신업계 관계자는 소비자원이 지적한 요금제들은 묶음형 할인 상품이라 통화와 데이터를 별도로 판매하는 상품들보다 단가가 저렴한 편이라고 해명했지만, 결국은 소비자들이 사용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도 요금을 부담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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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는 컴퓨터의 두뇌

명태랑의 공부하기/컴퓨터 공부하기 | 2012.06.10 21:2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 CPU란 무엇인가?

 

  CPU(Central Processing Unit)는 중앙처리장치라고 하는데 컴퓨터를 구성하는 부품 중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CPU는 컴퓨터의 두뇌로서 마우스나 키보드를 통해 입력한 정보를 계산하고 분석해 그 결과를 모니터를 통해 보여준다. 물론 CPU가 사람의 두뇌처럼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하는 기능은 없지만 CPU가 컴퓨터 안에서 하는 역할은 인체에서 두뇌가 하는 역할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1. PC 이름은 곧 CPU 이름

 

 

  펜티엄 4 PC는 펜티엄 4 CPU를 장착한 PC를 말한다. 장착된 CPU 이름이 PC이름이 될 만큼 CPUPC에서 가장 중요한 부품이다. 가장 대표적인 CPU 제조업체는 인텔과 AMD이다. 판매되는 PC 이름을 살펴보면 코어2듀오, 펜티엄 4, 애슬론 64, 펜티업 D, 애슬론 64 X2, 셀러론 D, 셈프론 등이 있다. 바로 요즘 판매되는 CPU 이름이다. 구분해 보면 64비트 지원 CPU와 듀얼코어 CPU, 일반 CPU, 보급형 CPU가 있다.

 

2. CPU는 트랜지스터의 집합체

 

  CPU와 램은 반도체라고도 한다. 반도체를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구리와 같은 도체, 즉 전류가 잘 흐르는 물질과 플라스틱으로 겉이 싸인 전선과 같은 절연체 사이의 중간쯤에 위치하는 물질을 말한다. 반도체는 기본적으로 전기를 끊었다 연결하는 ON/OFF 스위치의 기능을 가진 트랜지스터로 만들어진다.

 

  CPU 안에 숫자를 만드는 데 필요한 트랜지스터를 충분히 제공하기만 하면 ‘1(전류가 흐르는 상태)’‘0(전류가 흐르지 않는 상태)’만을 사용해 어떠한 숫자라도 만들고 계산할 수 있다. 따라서 트랜지스터가 많을수록 성능이 좋은 CPU라고 할 수 있다.

 

3. CPU 작동 클럭 결정하기

 

  CPU는 제조할 당시부터 작동 클럭을 결정해 놓고 만드는 것이 아니다. 도자기 인형 같은 공산품은 모양을 먼저 정한 다음 각기 다른 크기의 금형에서 생산하지만 CPU는 다르다. CPU 클럭은 제품이 완성된 다음에 한계 테스트를 거쳐 결정된다.

 

  예를 들어 만들어낸 CPU가 한계 테스트에서 1.6GHz의 속도를 냈다면 안정성 테스트를 한번 더 커쳐 가장 안정적으로 동작했던 1.0GHz를 그 CPU의 최종 클럭으로 결정한다. 만약 2.0GHz까지 견뎠다면 안정성을 고려해 1.8GHz를 최종 클럭으로 정한다. 따라서 같은 구조로 설계된 CPU라면 작동 클럭만 다를 뿐이지 나머지는 똑같은 제품이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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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 부품끼리 대화하는 통로를 확인하자 

  메인보드에 CPU와 램, 칩셋, 확장 슬롯 등을 연결하는 주요 데이터 전송 통로를 살펴보고 부품의 작동 속도는 칩셋에 의해 제어되는데 메인보드에 어떤 칩셋을 장착했는가에 따라 버스의 작동 속도가 변한다. 메인보드 칩셋에서 나온 일정한 클럭이 어떻게 다른 속도로 변해 전달되어 흐르는지도 알아보자. 

1. PC 부품끼리 대화하는 통로 5가지

  우리는 PC 부품끼리 대화하는 전송 통로의 작동 속도가 어느 정도인지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들 속도를 알아야 전체적인 속도 조화가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버스는 모두 5개다.

시스템 버스 : CPU와 노스 브리지(MCH) 사이에서 데이터를 전송하는 통로다.

메모리 버스 : 노스 브리지(MCH)와 메모리 사이에서 데이터를 전송하는 통로다. 노스 브리지에 의해 메모리와 CPU 사이의 데이터 존송이 원활하게 이루어진다.

PCI 버스 : PCI 슬롯에 꽂힌 장치와 사우스 브리지(ICH) 사이에 데이터를 전송하는 통로다.

그래픽 버스 : 그래픽 카드를 위한 전용 슬롯에 꽂힌 장치와 노스 브리지(MCH) 사이의 데이터 전송 통로다.

노스 브리지-사우스 브리지 버스 : 노스 브리지(MCH)와 사우스 브리지(ICH) 사이의 데이터 전송 통로다.

  메인보드에 있는 5개의 버스는 서로 다른 속도로 작동한다. 이렇게 속도 차이가 나는 것을 중재하는 장치가 칩셋의 역할 가운데 하나다. 데이터나 명령어, 전원을 포함한 버스의 라인은 확장 슬롯까지 이어져 있다. 확장 슬롯의 크기와 모양은 사용하는 버스의 종류에 의해 결정된다.

2. 메인보드에 장착된 칩셋의 중요성

  메인보드에 연결된 부품이 제대로 동작을 하려면 부품들끼리 신호를 주고받는 타이밍이 정확하게 맞아야 한다. 이것은 야구 경기에서 투수와 포수의 사인이 정확하게 맞아야 공을 제대로 잡을 수 있는 것과 같은 원리다. 이런 클럭은 메인보드에 있는 클럭 발진기가 칩셋의 제어를 받아 만든다.

CPU : CPU는 메인보드 칩셋에서 나온 클럭을 스스로 끌어 올린다. 기본 클럭×외부 배수로 계산된다. 예를 들어 3.2GHz CPU의 경우 200MHz(칩셋에서 나온 기본 클릭)×16(내부 배수)=3,200MHz라는 공식이 완성된다.

그래픽 카드 전용 확장 슬롯, PCI 슬롯 : CPU와 메모리 클럭을 스스로 올릴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그래픽 카드 전용 확장 슬롯과 PCI 슬롯은 클럭을 스스로 내릴 수 없어서 디바이더를 이용해 조절한다.

칩셋-CPU : 자체적으로 정해 놓은 클럭 속도란 것이 없고 최대 클럭 속도를 정하는 공식이 있다. 이 속도는 어떤 CPU를 사용하는지 메인보드에 어떤 칩셋을 사용했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노스 브리지 : 노스 브리지는 기본 클럭으로 작동하면서 클럭이 다른 CPU와 메모리가 원활하게 데이터를 주고받도록 완충 작용을 한다. 메인보드에 장착된 CPU와 메모리에 맞게 클럭 속도를 조절해 동작한다.

메모리 : DDR이나 DDR2 메모리는 기본 클럭을 2배로 올려 사용한다. PC3200(DDR 400)은 기본 클럭 200MHz를 두배로 올려 400MHz로 만든 것이다.

그래픽 카드 : 그래픽 카드는 메인보드나 그래픽 카드 확장 슬롯의 클럭 속도와는 따로 작동한다. 그래픽 카드 확장 슬롯의 작동 클럭인 133MHz를 그대로 사용했다가는 작동조차 안 될 수도 있다. 그래픽 카드에는 데이터를 처리하는 그래픽 프로세서와 데이터를 저장하는 메모리가 있기 때문에 이에 맞는 클럭 속도를 만들어 주어야 제 성능을 낸다. 그래픽 카드가 사용하는 클럭 속도는 그래픽 카드에 장착된 그래픽 프로세서에 따라 매번 달라진다.

  이와 같이 부품의 클럭 속도는 메인보드의 칩셋에 의해 결정된다. 따라서 CPU, 그래픽 카드, 메모리 같은 부품이 제 성능을 발휘하려면 메인보드의 칩셋이 이를 뒷받침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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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에서 클럭이란 무엇인가? 

  메인보드, 그래픽 카드, 메모리에 표시된 클럭 속도는 각 부품의 성능을 짐작케 해 주는 중요한 기준이다. 하지만 전문가가 아니라면 기준을 정확히 알기가 어렵다. 그렇다고 얼렁뚱땅 대충 알고 넘어갈 수는 없다. 64비트 시대를 맞이하는 요즘 64비트 시스템이 갖추어야 할 조건과 함께 PC를 구성하는 주요부품의 궁합을 맞추려면 반드시 클럭 속도와 대역폭의 비밀을 알아야 한다.

1. 클럭이란?

  클럭(Clock)은 오직 전기가 통하는 디지털 장치에만 있다. 바꿔 말해 디지털 장치의 부품들을 움직이게 하는 전기적 신호를 클럭이라고 한다. 컴퓨터에 전원을 넣으면 전류가 흐르는 상태(ON)와 흐리지 않는 상태(OFF)가 반복된다. 바로 ON/OFF 형태로 반복하는 전류의 흐름에 의해 PC를 구성하는 부품이 작동한다. 이런 전류의 흐름을 클럭 주파수(Clock Frequency), 또는 줄여서 클럭(Clock)이라고 한다.

  메인보드나 그래픽 카드, CPU, 메모리 등 모두 디지털 장치이므로 제대로 작동하려면 클럭이 있어야 한다. 주파수(Frequency)로 표시되는 클럭은 위아래로 변하는 진폭을 가진 진동이 연속적으로 발생한다. 이 진폭이 발생하는 동안 PC0이나 1로 이뤄진 비트 단위 신호를 각 장치에 전달한다.

  하나의 클럭 주기가 지나면 반드시 1개의 비트가 옮겨진다. 1초에 1번 위아래로 진폭이 변하는 사이 0이나 1이란 신호가 장치에서 다른 장치로 옮겨진다. 클럭 단위는 ‘Hz’를 사용하고 이를 클럭 속도(Clock Speed)라고 한다. CPU, 그래픽 카드, 메인보드, 메모리 같은 부품에는 모두 클럭 속도가 표시되어 있다. 이것은 각 부품의 성능을 확인해 주는 척도이기도 하다.

2. 클럭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클럭(Clock)은 클럭 발진기에서 만들어 진다. 클럭 발진기는 메인보드와 그래픽 카드 두 곳에 있다. 메인보드와 그래픽 카드에 있는 클럭 발진기는 일정한 클럭을 만들어 각 부품끼리 신호를 주고받게 한다. 메인보드에 있는 클럭 발진기에서 생산된 클럭은 메인보드에 장착되는 모든 부품에 골고를 영향을 준다. 클럭 발진기에서 나온 클럭은 PC 부품에 똑 같이 적용되지 않는다.

  PC를 구성하는 부품의 속도에 클럭 속도를 높이거나 낮춰 공급한다. 클럭 속도를 낮추는 것은 클럭 발진기 옆에 같이 붙어 있는 클럭 디바이더(Clock Devider, 클럭분배기)에 의해 조절된다. 클럭 발진기와 클럭 디바이더에 의해 조절되는 클럭 속도는 즉 부품의 작동 속도를 결정하는 것은 메인보드에 있는 2개의 커다란 칩의 역할이다. 이를 칩셋이라 한다.

3. 클럭 속도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가?

  PC를 구성하는 부품의 성능을 말할 때 부품의 작동 속도를 말한다. 작동 속도는 대부분 클럭으로 표시한다. MHzGHz의 단위를 사용하는데 클럭이 높을수록 빠른 성능이 좋은 제품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클럭 속도가 빠른 제품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PCCPU, 메인보드, 메모리, 하드디스크, 그래픽 카드, 랜 카드, 사운드 카드, 등등 여러 개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조화롭게 동작해야 하기 때문에 어느 한 부품만 빠르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부품끼리 서로 연결된 통로가 있고 이 통로를 흐르는 데이터가 원활하게 소통이 되어 야 한다. 그러려면 부품을 동작시키는 클럭 속도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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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비트 컴퓨터 시대를 열려면 새로운 64비트 방식으로 사고할 줄 아는 CPU, 이를 지원하는 몸통인 메인보드와 메모리, 보다 빠르게 진화한 하드디스크, 그리고 더 많은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줄 수 있는 파워 서플라이를 선택하면 된다. 물론 64비트 능력을 화면 가득히 보여 줄 그래픽 카드도 빼놓을 수 없다.

1. 듀얼 코어 CPU

  강력한 기능의 CPU 연산 코어가 2 들어 있다면 멀티태스킹 작업에서 탁월한 기능을 발휘한다. 동영상을 재생하면서 복잡한 3D 연산도 부드럽게 끊김 현상이 없이 작업하고 싶다면 듀얼 코어 CPU를 선택해야 한다.

2. LGA 775 소켓

  LGA 775에서는 핀이 CPU에서 메인보드로 옮겨왔다. CPU에 핀이 없어 소켓 위에 살짝 얹고 가이드로 흔들리지 않게 고정한다. CPU에 핀이 없어 왠지 소켓이 아닌 다른 명칭이 시용될 것 같다. 핀 수는 478개에서 775개로 늘어났다.

3. PCI 익스프레스 1x

  지금의 PCI 슬롯을 대체할 새로운 인터페이스로 주목받는 새로운 데이터 전송 통로. PCI 슬롯의 최대 전송 속도는 초당 133MB에 지나지 않지만 PCI 슬롯의 3분의 1길이인 PCI 익스프레스 1x은 초당 500MB의 속도를 자랑한다. 고속랜 카드나 최신 인터페이스 장치가 사용할 슬롯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4. 64비트 CPU 지원 칩셋

  AMD64비트 CPU인 애슬론 64는 듀얼 채널 구성으로 얻는 대역폭이 크지 않다. 덕분에 램을 용량이나 종류에 관계없이 마음대로 꽂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엔비디아의 엔포스 3 이상의 칩셋이라면 애술론 64와 궁합이 잘 맞는다. 인텔의 64비트 CPU라면 뛰어난 성능과 안정성에 최신 인터페이스까지 지원하는 고성능의 여러 칩셋을 만나볼 수 있다.

5. 24핀 메인보드 전원 커넥터

  소비 전력이 갑작스럽게 늘어난 펜티엄 4 CPU 때문에 넉넉한 전원을 공급해야 한다. 그래서 기존의 20핀에서 +3.3V, +5V, +12V 단자, 접지단자 이렇게 4개의 핀이 늘어난 24핀 전원 커넥터를 사용한다.

6. 시리얼 ATA 인터페이스

  NCQ 지원으로 보다 속도가 향상된 시리얼 ATA 300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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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비트 컴퓨터 들여다 보기

  32비트 컴퓨터 시대가 끝나고 64비트 시대가 왔다. BUS64비트 단위로 자료를 전송하는 컴퓨터를 64비트 컴퓨터라고 한다. 64비트 CPU1960년대 이후부터 슈퍼 컴퓨터에 존재해 왔으며 1990년대 초부터 RISC 기반 워크스테이션과 서버에 쓰이게 되었다. 2003년 이전에 32비트가 주류였던 개인용 컴퓨터가 x86-64 64비트 파워PC 프로세서로 진입하게 되었다.

1. 절전기술, 바이러스 방지 기술을 가진 64비트 CPU

  64비트 연산이라는 장점을 빼고도 64비트 CPU는 자체 절전 기술과 바이러스 방지 기술을 갖추고 있다. AMD64비트 CPU인 애슬론 64는 직접 메모리를 다스리기 때문에 더 이상 대역폭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65나노미터 제조공정으로 만들어진 펜티엄 4가 나왔다. 180나노미터 제조공정에서 시작한 펜티엄 4가 무려 10여번의 변신 끝에 여기까지 온 것이다.

2. PCI 익스프레스 16배속

  종전 그래픽 인터페이스인 AGP 버스는 2GB/초의 속도로 데이터를 주고 받았지만, PCI 익스프레스 16배속은 데이터를 주는 데만 4GB/, 받는데만 4GB/로 막힘이 없다. 일반 작업을 할 경우 그래픽 속도가 빨라졌다는 것은 못 느끼지만, HD영상 편집이나 고해상도 게임 등 새로운 멀티미디어 시대를 위한 그래픽 인터페이스 표준이라고 할 수 있다.

3. 925X 노스 브리지

  노스 브리지는 CPU와 메모리, 그래픽 카드 등의 데이터 전송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교통정리를 담당 한다. 925X 노스 브리지는 FSB 800MHz 펜티엄 4CPU를 지원하고 DDR2 SDRAM 메모리를 지원한다. 램 가속 기술을 사용하는 등 최신 CPU를 지원하는 데 무리가 없다.

4. 533MHz DDR2 SD

  최대 8.5GB/초까지 대역폭을 확보한 메모리. 작동 전압이 1.8V여서 발열이 적다.

5. 2개의 그래픽 카드 지원 - SLI, 크로스파이어

  PCI Express 16배속 인터페이스를 지원하고 최신 그래픽 프로세서를 장착한 그래픽 카드 2개를 꽂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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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 들여다 보기

  노트북은 일본 도시바사에서 개발한 무릎에 올려놓을 수 있는 작은 컴퓨터인 랩톱 컴퓨터대학 노트만큼 작다는 뜻으로 명명한 데서 유래했다. 데스크톱 PC의 본체에 비해 노트북의 크기는 얇고 작지만 성능은 데스크톱 PC에 버금간다. 노트북의 내부는 어떤지 살펴보자.

1. 메인보드

  일반 데스크톱 PC용 메인보드같은 역할을 하지만 크기는 절반도 채 안된다.

2. CPU

  노트북 전용 CPU는 일반 데스크톱 CPU보다 소비전력이 적고 크기도 더 작다. 노트북용 CPU2.9V 이하의 전력에서 동작해 노트북 사용 시간을 늘려 준다.

3. 메모리

  노트북용 메모리는 데스크톱 PC용 메모리보다 크기가 절반 이하로 작다. 작은 기판위에 대용량 메모리 칩 2~4를 담고 있다.

4. 하드디스크

  데스크톱용 하드디스크와 같은 역할을 하지만 크기는 1.8~2.5인치 사이고 두께도 9~19mm 가량으로 얇다. 한정된 공간에 들어가는 부품인 만큼 소음 발열 등도 데스크톱용보다 덜하다.

5. 무선 랜

  노트북용 무선 랜은 일반적으로 무선 랜의 표준 규격으로 사용되고 있는 802.11a/b/g를 지원한다. 3m 이내일 경우 최대 480Mbps 속도로 동작하고 6m 이내에서는 200Mpbs, 11m 이내에서는 110Mbps 의 전송 속도로 동작한다. 노트북에 무선 랜 기능은 필수다.

6. 포인팅 디바이스

  포인팅 디바이스는 마우스와 같은 역할을 한다. 터치 패드 형태로 제공되며 노트북 키보드 아래 네모난 공간을 배치한 형태다. 이 네모난 공간에서 손가락을 움직이면 커서가 움직이며 여기에서 손가락을 두 번 톡톡 누르면 마우스에서의 더블 클릭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마우스의 좌우 단추와 마찬가지로 두 개의 단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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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 PC 내부 들여다 보기

  PC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변한다. 그래서인지 부품을 고르기 위해 알아야 할 기술과 규격 또한 너무 많다. PC의 디자인 또한 빠르게 변한다. 이제 생김새도 살펴봐야 한다. 도대체 PC가 어떻게 바뀌는 걸까? 싱싱한 부품을 고르기 위해 각 부품이 겪고 있는 변화에 대해 살펴보고 최신 기술이 적용되는 부품이 얼마나 유혹적인지 알아보자.

1. 파워 서플라이

  PC의 전원을 켜면 제일 먼저 파워 서플라이를 통해 컴퓨터에 전원이 공급된다. 이 장치가 전원을 제대로 전달해야만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다.

2. 메모리

  CPU로 전달될 명령어는 메모리에 임시 저장된다. CPU는 메모리에서 처리할 명령어를 가져와 실행한다.

3. 메인보드

  부품간의 데이터 전달은 메인보드에 있는 데이터 통로를 통해 이루어진다.

4. 그래픽 카드

  CPU가 처리한 명령의 결과는 그래픽 카드로 전달된다. 모니터로 보이는 화면은 그래픽 카드에서 만들어 낸 것이다.

5. 사운드 카드

  소리가 필요하다면 사운드 카드로 명령 처리 결과를 전달한다.

6. 광학 드라이브

  광 미디어에 저장된 정보를 보려면 광학 드라이브가 필요하다.

7. 하드디스크

  실행시킬 프로그램들은 하드디스크에 미리 저장시켜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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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재생과 콘텐츠 관리하기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는 윈도우 7에 기본으로 추가된 미디어 플레이어로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12‘*.tip’ 확장자를 갖는 MPEG-2 파일 재생이 가능하다. Xvid, Dvix 등의 포맷 및 H.264를 지원한다. 이전 버전에서는 재생목록을 저장하는 경우에는 임의의 위치를 저장해 주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12부터는 현재 재생중인 목록에 바로 목록명을 생성하여 바로 저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별도의 위치를 지정해 줘야하는 불편함이 없어 졌다.

1.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12 시작하기

  윈도우 7이 설치되면 기본으로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가 설치되어 있다. 그러나 [Windows Media Player]를 클릭하면 활성화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옵션을 설정한 후에 사용이 가능하다.

1. 작업표시줄에 있는 [Windows Media Player]를 클릭하면 [Windows Media Player] 설정 마법사가 실행된다. [환경설정]을 선택하고 [마침]을 클릭한다.

2.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의 설정이 완료되면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를 사용할 수 있다.

2.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12 구성 알아보기

  윈도우 7에서 제공하는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12의 구성과 재생 모드에 대해 알아보자.

1. 라이브러리 보기창

주소 표시줄 : 재생되는 콘텐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탐색창 : 라이브러리의 위치와 사용자가 임의로 생성한 재생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
세부 재생창 : 재생되고 있거나 재생예정인 미디어에 대한 세부 내용을 나타낸다
.
재생단추 모음 : 재생을 제어할 수 있는 명령 단추의 모음이다
.
재생화면 변경 단추 : 현재 재생되고 있는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의 재생화면을 변경한다
.
재생창 : 현재 재생되고 있는 미디어 정보와 재생목록이 나타난다.

2. 지금 재생 보기창

재생되는 미디어 정보 : 현재 재생되는 미디어 정보를 나타낸다.
재생단추 모음 : 재생을 제어할 수 있는 명령단추의 모음이다
.
재생화면 변경 단추 : 현재 재생되고 있는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의 재생화면을 변경한다
.
전체화면 설정 켜기/끄기 : 미디어를 전체화면으로 재생하거나 이전 크기 재생크기 상태로 변경할 수 있다.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를 전체화면으로 보기위한 바로가기 키를 Alt + Enter를 누른다. 이때 다시 되돌리고자 한다면 Esc를 눌러 이전 형태의 화면모드로 되돌려 진다.

3. 재생목록 구성하기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12의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오디오나 비디오를 재생하거나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주소표시줄을 사용하여 음악 사진, 비디오 등의 범주로 전환하고 탐색창에서 해당범주의 보기를 선택한다. 예를 들어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라이브러리의 목록중에서 음악가를 선택하면 음악가별로 구성된 오디오 파일을 정렬하여 표시한다.

1. 재생목록 만들기

[Windows Media Player][미디어 보기]에서 중앙의 [여기를 클릭해서]를 클릭한다.
[라이브러리][재생목록]에 새롭게 생성할 재생목록 이름을 입력한다
.
새롭게 생성된 [재생목록][탐색]의 재생목록을 끌어 놓아 나만의 재생목록을 생성한다.

2. 재생목록 제거하기

[재생목록]에 존재하는 재생목록 중에서 제거하려는 항목을 선택한다. 마우스 오른쪽 단추를 클릭하면 나타나는 메뉴에서 [삭제]를 클릭한다.
선택한 재생목록의 삭제여부를 묻는 대화상자에서 두 가지 옵션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여 제거할 수 있다.

4. 리핑하기

  리핑(Ripping)이란 음악 CD 등에 기록되어 있는 디지털 형식의 음성데이터를 추출하여 컴퓨터에서 처리할 수 있는 파일 형식으로 변환하여 보존하는 것을 말한다. 이런 일련의 작업을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에서는 할 수 있다. 하지만 직접적인 음악 CD로 듣는 것보다는 약간의 음질이 떨어질 수가 있다는 단점이 있다.

1. 윈도우 오디오 파일 형식으로 리핑하기

작업 표시줄의 [Windows Media Player]를 클릭하여 [Windows Media Player]가 나타나면 CD-ROM에 오디오 CD를 삽입한다. CD의 음악목록이 자동으로 추가되면 [Windows Media Player] 상단의 메뉴에서 [CD 복사]를 클릭한다.
오디오 CD의 음악이 자동으로 [라이브러리][음악]폴더로 복사가 완료되면 [라이브러리][음악]폴더에 윈도우 미디어 오디오 파일로 변환되어 파일이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 MP3 파일 형식으로 리핑하기

[Windows Media Player]의 상단 메뉴에서 [복사설정]을 클릭하여 [형식]-[MP3]를 클릭한다.
오디오 CD의 음악이 자동으로 복사되면 [라이브러리][음악] 폴더에 MP3 파일로 변환되어 파일이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와 미디어 센터에서는 개인음악, 비디오 그림과 극화된 TV 프로그램을 쉽게 리핑하고 굽고 저장하거나 구성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사용자의 지적 재산권을 존중하고 저작권으로 보호된 자료를 허가 없이 복사하거나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저작권 보호를 받는 대상에는 설명서, 그래픽, 사진, 기사, 클립아트, 에니메이션, 동영상과 비디오 클립을 비롯하여 소리와 음악(MP3로 인코딩된 경우)이 포함된다. 저작권으로 보호된 자료를 허가 없이 사용하는 행위는 대한민국 및 국제 저작권법을 위반하여 민사 및 형사법에 의해 엄격히 규제되어 있다. 허가 없이 자료를 복사하거나 공유하는 행위도 윈도우 7을 설치할 때 동의한 사용약관을 위반하게 된다.
-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용약관 확인 사이트는 http://www.microsoft.com/info/cpyright.mspx

5. 장치 동기화 설정하기

  MP3 PMP 등의 플레이어를 컴퓨터와 연결하여 음악이나 비디오 사진 등을 동가화할 수 있다.

작업표시줄의 [Windows Media Player]를 클릭하여 [Windows Media Player]를 실행한다. [라이브러리 보기] 상태에서 오른쪽의 [동기화] 탭을 선택한 후 동기화할 파일을 오른쪽 동기화 창에 드래그하여 끌어다 놓는다.
동기화하려는 장치를 연결하면 장치이름과 현재 사용하고 있는 메모리 용량을 확인할 수 있다. 동기화하려는 파일목록을 확인한 후 [동기화 시작]을 클릭한다
.
컴퓨터와 장치간의 동기화가 완료되었다는 메시지가 나타난 후 [여기를 클릭해서]를 클릭하면 동기화가 완료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6. 동영상에 자막 나타내기

  외국영화 드라마 등을 볼 때 한글이나 영어로 된 자막과 함께 보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로 볼 때는 자막과 싱크가 기본으로 실행되지 않는다. 그래서 자막을 보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설정이 필요하다.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에서 자막을 싱크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1. 작업표시줄의 [Windows Media Player]를 클릭한다. [Windows Media Player]가 나타나면 마우스 오른쪽 단추를 클릭하여 나타나는 메뉴에서 [기타 옵션]을 클릭한다.

2. [옵션]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보안]탭으로 이동하여 [로컬 캡션이 있는 경우 해당 캡션 표시]를 선택한 후 [확인]을 클릭한다.

3.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에서 마우스 오른쪽 단추를 클릭하여 나타나는 메뉴에서 [기사 캡션 및 자막]을 클릭한다.

4. [기본언어 설정]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기사 캡션 및 자막][Korean(korean)[ko]]로 설정하고 나머지는 기본값으로 설정한 상태에서 [확인]을 클릭한다.

5. 동영상을 재생하면 자막이 나타난다.

미리듣기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12에서는 재생되는 음악파일 중에서도 새로운 음악파일을 선택하여 미리듣기를 할 수 있다. 다른 음악이 재생 중인 경우 미리듣기를 하면 이전에 재생되던 음악이 연결되어 재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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