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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부동산

상가 임대 물건 소개(2019.12.27) 경복궁 전철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상가 임대 물건을 소개합니다. 주소 : 서울 종로구 필운동 소재 물건내용 : 4층중 1층 전용 52평방미터, 주차가, 보증금 3천만원, 월세 200만원(부가치세 별도), 사무실 또는 카페 추천 주변환경 : 경복궁, 광화문 광장, 사직단, 인왕산, 북악산, 수성동 계곡, 청와대, 정부서울청사, 정부서울청사 별관, 서울지방경찰청, 배화여대, 경복고등학교 등 더보기
다가구 주택 월세물건 소개(2019.12.26) 경복궁 전철역에서 도보 7분 거리에 있는 다가구 주택 월세물건을 소개합니다. 주소 : 서울 종로구 필운동 소재 물건내용 : 2층중 1층 전용 40평방미터, 방2, 화장실, 거실, 주차불가, 보증금 3천만원, 월세 70만원 주변환경 : 경복궁, 광화문 광장, 사직단, 인왕산, 북악산, 수성동 계곡, 청와대, 정부서울청사, 정부서울청사 별관, 서울지방경찰청, 배화여대, 경복고등학교 등 더보기
예상보다 많이 나온 `종부세 폭탄` 알고보니… 임대주택 합산배제·정비사업 주택 취득일 계산 오류 등 착오 많아 올해 종부세 부과 대상자는 60만명으로 작년보다 13만명이나 증가한데다 과세 금액(3조3000억원)도 60%나 늘면서 종부세가 잘못 고지된 경우도 많아져 관련 상담이 급증하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종부세 고지에서는 임대사업등록 주택에 대해 사전에 합산배제 신청을 했음에도 이를 누락한 경우가 적지 않았다. 전산 착오 등으로 합산배제 대상에서 제외돼 종부세가 부과 또는 중과된 것으로 보인다.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아파트의 경우 `취득시기`를 잘못 인지해 종부세가 부과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재건축된 주택에 대해 기존 주택 보유기간을 뺀 채 준공일을 주택 취득일로 보고 장기보유 공제없이 종부세를 부과한 케이스도 있었다. 종.. 더보기
전셋값 올린 12·16 대책, 반포·잠실 전세 잇단 최고가…결국 세입자가 稅폭탄 맞은셈 부동산대책 후폭풍, 9억대 거래 잠실 엘스 84㎡, 한달새 최고 11억 중반 호가 대출안돼 집 못사자 전세로, 재건축 규제로 공급은 막혀 전월세상한제 등 후속대책땐, 집주인 선제적으로 올릴수도 # 잠실 엘스 84㎡에 살고 있는 직장인 김 모씨(38)는 내년 3월 전세계약 만기를 앞두고 지난 19일 집주인이 갑자기 전세금을 2억원 올려달라고 요구해 밤잠을 설치고 있다. 김씨는 "지난해 급등하는 집값에 놀라 인근 지역 아파트를 급히 매수하긴 했지만 내년 말까지는 세입자 전세계약 때문에 내 집에 입주도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9억원 이상 주택 보유자는 신규 전세대출도 안된다고 하니 내년 3월까지 2억원을 마련하지 못하면 꼼짝없이 길에 나앉을 판"이라고 말했다. 본격 이사철을 앞두고 12·16 부동산 대책이 기.. 더보기
일반상가 매매 물건 소개(2019.12.19) 경복궁 전철역에서 도보 7분 거리에 있는 일반상가 매매 물건을 소개합니다. 주소 : 서울 종로구 필운동 소재 물건내용 : 대지 103평방미터, 3층 연면적 155평방미터, 매매가 12억원, 현 사무실 학원 입주, 주차가능 주변환경 : 경복궁, 광화문 광장, 사직단, 인왕산, 북악산, 수성동 계곡, 청와대, 정부서울청사, 정부서울청사 별관, 서울지방경찰청, 배화여대, 경복고등학교 등 더보기
12·16 대책 후폭풍, ”기습대책에 내집마련 꿈이....“ 수요자들 하소연 마포 30평대 수요자 "기습대책에 내집마련 꿈 날아가" 시중은행 대출창구 가보니, 서울주택 16%가 대출 막혀 "인기지역 내집마련 불가능", 재건축·재개발 단지도 혼선 17일 잔뜩 흐린 하늘 아래로 서울 강북 아파트 `대장주` 격인 마포래미안푸르지오(전체 3885가구) 1단지 정문 쪽에 위치한 시중은행 A지점에서는 대출 상담을 하려는 고객들 행렬이 시간이 갈수록 길어졌다. 이들 중 전날(16일) 나온 초고강도 대출 규제에 충격받은 김 모씨(39)가 대출 창구에서 입씨름을 벌였다. 회사에 반차(오후 휴가)를 냈다는 김씨는 "112㎡(34평형) 집값이 최근 많이 올라 대출이 불가능하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2년 가까이 이 아파트를 봐왔고 돈을 모아 이제 내 집을 마련하려 했더니 정부가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렸다.. 더보기
9억 넘는 집 보유세 폭탄…공시가격 대폭 올린다 국토부, 공시가 현실화방안 발표 내년도 단독주택 공시가격이 시세 12억원 초과 15억원 미만 고가주택에서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17일 세종청사에서 `2020년 부동산 가격공시 및 공시가격 신뢰성 제고방안`을 발표했다. 18일부터 의견조회에 들어갈 예정인 내년도 표준단독주택의 공시가격은 전국이 평균적으로 4.5% 상승한 가운데 서울 6.8%, 광주 5.9%, 대구 5.8% 등 순으로 오르게 된다. 최근 3년간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이 2017년 4.75%, 2018년 5.51%, 2019년 9.13%였던 것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내년 상승률은 높지 않은 편이다. 다만 가격대별로 따져보면 9억원 이상 고가 표준단독주택의 경우 내년도 공시가격 상승률이 적지 않은 편이다. 9억~1.. 더보기
12·16 부동산 대책, "다주택자에 퇴로 열어줘…매물 늘며 집값 하락 가능성" 전문가 "강남주택은 `투기재`…갭투자 수요 차단, 장특공제 혜택 관건“ 보유세 부담에 매도 수요 늘어나…규제 더해진 청약시장은 양극화 심화 정부가 16일 발표한 12·16대책에 대해 전문가들은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초고강도 대책으로 시장에 미치는 파장이 상당할 것으로 평가했다. 당초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 세금 부분에서 추가 규제가 예상됐지만 세율 인상폭이 상당하고 추가 대출 규제의 강도도 세진 까닭이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돈줄은 옥죄고, 집값에 비해 낮다는 보유세 부담을 더욱 높여 결국 `가진 자만 집을 사라`는 메시지를 던진 것으로 해석한다. 일단 이번 대책으로 갭투자 등 투자 목적의 매수세가 상당히 위축될 전망이다. 국민은행 박원갑 수석부동산전문위원은 "고가주택에 대한 대출을 사실상 중단하고.. 더보기
서울 아파트값 고공행진, 강남·목동 집값 치솟아 정부 "곧 고강도 대책" 대입제도 개편 발표한 이후, 학군 수요에 전세가도 급등 서울 집값 24주 연속 상승, 정부 "엄중하게 보고있다" 서울 아파트 값이 강남과 목동을 중심으로 또다시 뛰어올랐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실시 등 주택 공급을 옥죄는 규제에 대입제도 개편으로 학군이 중요해지면서 시중에 넘치는 유동성이 서울 핵심지 아파트로 몰리는 모양새다. 현 정부 들어 부동산대책을 총 17차례 내놨던 정부는 이르면 다음주에 또다시 범정부 차원의 추가 정책 발표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번주(9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값은 한 주 새 0.17% 올랐다. 이는 24주 연속 오름세이자, 지난해 9·13부동산대책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이다. 강남과 목동 등 핵심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매수세는 꾸준한 반면 .. 더보기
일반상가 월세 물건 소개(2019.12.12) 경복궁 전철역에서 도보 7분 거리에 있는 일반상가 월세 물건을 소개합니다. 주소 : 서울 종로구 필운동 소재 물건내용 : 4층 중 1층 전용 100평방미터, 월세 보증금 3천만원, 월세150만원(부가세 없음), 권리금 없음, 사무실 또는 카페 추천, 주차가능 주변환경 : 경복궁, 광화문 광장, 사직단, 인왕산, 북악산, 수성동 계곡, 청와대, 정부서울청사, 정부서울청사 별관, 서울지방경찰청, 배화여대, 경복고등학교 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