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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기업

서울시 시니어 인턴십 2차 모집, 60대 이상 400명 선발 - 시니어 채용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등 각종 혜택을 부여한다. 서울시는 재취업과 전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자 일자리 확대를 위해 시니어 인턴십 2차 모집을 6.22(수)부터 시작한다. 시니어 인턴십은 고령자 채용기업에 일정액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5.25~6.17동안 실시된 1차 모집에서 50대 100명을 채용할 기업 52개를 선정하였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60대 이상자 400명을 채용할 기업을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모집한다. 1. 6.22~7.20 시니어 인턴십 참여기업 모집, 고용시장 형성된 관리용역 업종 제외 서울시는 6월 22일 부터 7월 20일 까지 자격요건 등 심사를 거쳐 선착순으로 참여기업을 선발하며 선발된 기업은 7월 31일까지 시니어 인턴 참가자를 채용하면.. 더보기
서울시, 50~60대 어르신 인턴 500명 뽑는다. - 고령자 일자리 확충을 위해 서울시, 노사발전재단,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공동추진 협약체결 서울시는 시니어 고용 잠재 수요기업의 발굴과 50~60대의 다양한 일자리 제공을 위해 시니어 일자리에 인턴 개념을 도입한「2011 서울시 시니어 인턴십」을 추진한다. 시니어 인턴십은 기존 틀에 박혀 있는 고령 일자리 사업을 탈피, 50~60대가 당당하게 재취업할 수 있는 인턴제를 도입해 은퇴 후 다시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도입한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1. 서울시 노사발전재단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시니어 인턴십 공동추진 협약 체결 서울시는 25일(수)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문형남)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조남범)과 함께 50세 이상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는 참여기업 및 인턴 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