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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한솔부동산

주택 임대 물건 소개(2019.05.25.) 경복궁 전철역에서 도보 10분거리에 있는 주택 임대물건을 소개 합니다. 주소 : 서울 종로구 옥인동 소재 임대내용 : 대지 95평방미터, 건축면적 1층 세멘벽돌조 36평방미터, 방2, 화장실1, 주방, 보증금 1억원, 월세 30만원, 사무실로도 사용 가능 주변환경 : 경복궁, 광화문 광장, 사직단, 인왕산, 북악산, 수성동 계곡, 청와대, 정부서울청사, 서울시경, 배화여대, 경복고등학교 등 더보기
한옥 단독 매매 물건 소개(2019.05.23.) 경복궁 전철역에서 도보 5분거리에 있는 한옥 단독 매매물건을 소개 합니다. 주소 : 서울 종로구 필운동 소재 매매내용 : 대지 220평방미터, 건축면적 1층 한옥 단독(69평방미터) 및 별채(23평방미터) 등 92평방미터, 매매금액 20억원, 잘가꾸어진 넓은 정원 주변환경 : 경복궁, 광화문 광장, 사직단, 인왕산, 북악산, 수성동 계곡, 청와대, 정부서울청사, 서울시경, 배화여대 등 더보기
옥탑방 월세 원룸 소개(2019.05.21.) 경복궁 전철역에서 도보 5분거리에 있는 옥탑방 원룸을 소개 합니다. 주소 : 서울 종로구 체부동 소재 임대내용 : 4층 옥탑 원룸 33㎡, 보증금 1천만원, 월세 40만원, 관리비는 없으며 상하수도요금과 정화조 청소비는 안분 하여 부담, 스팀난로와 선반 옵션 주변환경 : 경복궁, 광화문 광장, 사직단, 인왕산, 북악산, 수성동 계곡 더보기
2019 서울머니쇼, 고수들이 콕 찍은 알짜부동산 "노원 `4계동 시대` 열린다…저평가된 재건축에 기회" 노원구에 30년된 아파트 많아, 대출·갭으로 3억~4억원 투자 향후 10년간 재개발 씨 마를 것, 수색·노량진·한남뉴타운 주목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서울 노원구 `4계동(상계동·중계동·하계동·월계동)`을 노려라.“ 고준석 동국대 겸임교수는 2019 서울머니쇼 마지막 날인 지난 18일 `부자들만 아는 알짜 부동산 투자 해법`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이같이 말했다. 서울 아파트 가운데 전세를 끼거나 대출을 받고 본인 돈 3억~4억원을 넣어 투자할 만한 곳으로 `노원구 4계동`을 추천한 것이다. 이 일대는 서울에서 준공 30년 차에 접어든 아파트가 가장 많은 지역이다. 정부가 재건축 규제를 강화하면서 사업 속도는 아직 더딘 편이지만, 기존 학군과 개발 호재.. 더보기
2019 서울머니쇼, 고수들이 보는 부동산시장 개포그랑자이·청담삼익롯데캐슬·과천지식정보타운…올 분양 빅3 노려라 단기간 상승기류 꺾였지만, 장기 상승추세는 살아있어 압구정·한남·여의도 등, 집값 조정 끝나고 상승할 때, 가장 많이 오를 `톱10` 주목 "올해 전국에서 40만가구에 육박하는 새 아파트에 주민들이 입주한다. 무주택자들이 새 아파트를 노리는 전략이 필요하다." 매일경제신문·MBN·매일경제TV가 주최한 `2019 서울머니쇼` 둘째날인 17일 부동산 전문가들은 부동산 침체 와중에도 청약을 통한 `로또 기회`가 열려 있다고 입을 모았다. 집값 대세 상승기 때에는 손쉽게 매매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반면 `내가 원하는 좋은 집`을 골라 사는 건 어렵다는 설명이다. 최근 부동산시장 조정기를 활용해 내 집 마련에 나서라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다. 함영진.. 더보기
3기 신도시 여파…일산 아파트값 급락 김현미 장관 지역구 일산서구, 0.19%↓…낙폭 한주 새 두배 "집값 원래 낮은데 신도시폭탄", 인천도 영향받아 서구 등 하락 서울은 하락폭 축소 이어가 정부의 3기 신도시 추가 발표 이후 해당 지역 기존 아파트값이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낙폭을 다소 줄이는 모습이었지만, 경기권은 일산과 인천 등 3기 신도시 인접지역의 아파트값 하락으로 되레 낙폭을 키웠다. 16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3일 조사 기준 일산서구 아파트값은 0.19% 하락해 지난주(-0.08%)에 비해 낙폭이 2배로 커졌다. 정부가 고양 창릉지구를 3기 신도시로 발표하면서 일산 주민들이 기존 아파트값 하락을 우려하며 집단행동에 나서는 상황에서 나온 결과라 주목된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지역구인 일산서구.. 더보기
청약 예비당첨 5배수 확대…현금부자들 `줍줍` 막는다 서울 등 투기과열지구 적용, 한달만에 또 개편 `누더기` 서울 등 투기과열지구에서 아파트를 분양할 때 현재까지는 청약 당첨자 숫자의 80%를 예비 당첨자로 뽑았으나 20일부터는 대폭 늘려 500%를 뽑게 된다. 강력한 대출 규제 등으로 1순위에 당첨되고도 계약을 못하는 미계약 물량이 많아지면서 이 물량이 현금 동원력이 있는 무순위 청약자에게 돌아가는 이른바 `줍줍 현상(줍고 또 줍는다는 의미)`이 증가하자 이를 막기 위한 조치다. 하지만 미계약분을 선착순으로 추첨하던 기존 방식이 `밤샘 줄서기` 등 문제점을 발생시킨다며 4월부터 분양현장에서 무순위 청약을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제도를 실질적으로 폐지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여서 논란이 예상된다. 안 그래도 복잡한 청약제도가 점점 `누더기`로 변한다는 것이다... 더보기
3기 신도시 지정 이후, 신도시 `동맥` GTX 지지부진…"착공식은 쇼였나" A노선 아직도 실시설계, B노선 예타 결과 안 나와, 서부선·고양선도 미확정 정부가 지난해 12월과 이달 7일 발표한 총 5곳의 수도권 3기 신도시는 하나같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를 끼고 있다. 그런데 정작 GTX는 갈 길이 까마득하다.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GTX A노선은 삼성~파주 운정 구간이 작년 말 착공식을 했지만 실제로는 첫 삽도 뜨지 못했다. GTX B노선(인천 송도~남양주 마석)도 올해 상반기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다는 목표지만 결과 발표가 연말로 밀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GTX가 신도시 주민들을 `희망고문`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GTX A노선 삼성~파주 운정 구간은 실시설계가 마무리되지 않아 공사를 시작조차 못하고 있다. .. 더보기
분양도 양극화…싸고 입지좋은 곳만 흥행 ​ 서울 광진·서대문 미분양, 고분양가·경기침체 영향 청약 경쟁률도 지속 하락세, 분양가 상한제 단지는 인기 차익 가능 공공분양도 관심 `서울 분양 불패` 신화는 깨질까. 좀처럼 나오지 않던 서울의 새 아파트 미분양이 올해 들어 속출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치솟는 서울 아파트 가격을 통제하기 위해 유지하던 `분양가 억제` 기조를 올 들어 한풀 꺾으면서 분양가가 올라갔고 각종 규제로 주택시장 분위기가 침체되면서 서울에선 한동안 없던 1순위 마감 실패가 나왔다. 1순위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에서도 계약 포기자가 속출해 서울 도심의 역세권 대단지마저 석 달째 판매를 완료하지 못하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1월 분양을 시작한 `e편한세상 광진 그랜드파크`가 각종 금융조건.. 더보기
서울시, 전면철거 방식 재개발 줄줄이 제동…"동의율 등 재검증하라" 전농9 등에 동의서 검증 지시, 송파구는 주민동의율 75% 요구 서울에서 전면 철거 방식의 재개발을 추진 중인 지역이 잇따라 암초를 만나고 있다. 사업 준비 단계부터 서울시가 동의서 검증과 동의율 확보 등을 이유로 제동을 걸고 있기 때문이다. 임대아파트 비율 상향 조정 등 사업 진행 과정에서의 허들도 더욱 늘었다. 층수, 외관 디자인 등 정비계획도 서울시 입맛에 맞게 짜야 한다. 재개발 전문가들은 “정비사업을 통한 공급을 더욱 꽉 막았다”며 “기존 신축 아파트 가격이 더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지적한다. 더 험난해진 재개발 1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재개발을 재추진 중인 전농동 103 일대 주민의 정비구역 지정 요청에 대해 서울시가 최근 재검증을 지시했다. 동의율 요건을 제대로 갖췄는지, 토지 등 소유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