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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 한솔부동산

원룸 매매물건 소개(2020.01.14) 경복궁 전철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원룸 매매물건을 소개합니다. 주소 : 서울 종로구 누상동 소재 물건내용 : 지2층, 지상4층 중 지하1층(반지하) 전용 30평방미터, 에어컨, 냉장고, 씽크대, 가스랜지, 세탁기, 침대, 주차가, 매매가 1억2천만원 주변환경 : 경복궁, 광화문 광장, 사직단, 인왕산, 북악산, 수성동 계곡, 청와대, 정부서울청사, 정부서울청사 별관, 서울지방경찰청, 배화여대, 경복고등학교 등 더보기
공시가인상 후폭풍 "재건축부담금 수억 더내야" 국토부, 논란 커지자 재건축부담금 제도개선 검토 공시가격 시세 반영 비율, 사업 개시 시점 60% 안팎서 준공시점엔 75~80%로 올라, 조합원 초과이익 부풀려져 전문가 "사업 개시 시점도, 사업시행인가로 늦춰야" 헌법재판소가 작년 말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리면서 재건축 추진 아파트 단지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정부가 공동주택 공시가격 현실화율(시세 반영률)을 올해 최고 80%까지 높이기로 하면서 재건축 부담금이 조합원 1인당 최대 3억원까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가 사업개시 시점으로 잡은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 시점 현실화율은 60% 수준인 반면 사업종료(준공) 시점 현실화율은 80%까지 높아지면서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공시가격이 최대 6억원가량 더 올라갈 수 있기.. 더보기
전문가 70% "올해 서울 집값 더 오른다" 매경, 교수 등 50명 설문조사 정부가 지난해 강력한 부동산 규제를 거듭 내놓았지만 부동산 전문가들은 올해 서울 집값이 더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50명의 국내 부동산 전문가 중 70%인 35명이 올해 서울 집값이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하락을 전망한 전문가는 6명에 그쳤다. 3일 매일경제신문이 국내 부동산 전문가 50명을 대상으로 2020년 부동산 시장 전망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8%는 올해 서울 집값이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봤다. 20명이 `3% 미만 상승`을 전망하고 `3~4% 상승`(13명), `5% 이상 상승`(2명) 등 상승 전망이 응답자의 70%에 달했다. 9명이 `현 수준에서 안정`을 예상했고, 올해 서울 집값이 떨어질 것이라는 응답은 6명에 불과했다. 이창무 한.. 더보기
12·16 대책 후폭풍, ”기습대책에 내집마련 꿈이....“ 수요자들 하소연 마포 30평대 수요자 "기습대책에 내집마련 꿈 날아가" 시중은행 대출창구 가보니, 서울주택 16%가 대출 막혀 "인기지역 내집마련 불가능", 재건축·재개발 단지도 혼선 17일 잔뜩 흐린 하늘 아래로 서울 강북 아파트 `대장주` 격인 마포래미안푸르지오(전체 3885가구) 1단지 정문 쪽에 위치한 시중은행 A지점에서는 대출 상담을 하려는 고객들 행렬이 시간이 갈수록 길어졌다. 이들 중 전날(16일) 나온 초고강도 대출 규제에 충격받은 김 모씨(39)가 대출 창구에서 입씨름을 벌였다. 회사에 반차(오후 휴가)를 냈다는 김씨는 "112㎡(34평형) 집값이 최근 많이 올라 대출이 불가능하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2년 가까이 이 아파트를 봐왔고 돈을 모아 이제 내 집을 마련하려 했더니 정부가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렸다.. 더보기
靑, 서울집값 전격적 조치 준비, 분양가상한제 확대·고강도 세무조사 나설듯 종부세 대상·액수 사상 최대, 세금 카드에도 집값 안꺾여 재건축 연한 40년으로 확대 등, 연내 규제 종합세트 나올 수도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폭등으로 종합부동산세를 내야 하는 납부자 숫자와 납부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종부세 납부 기준인 `9억원 초과 아파트`가 작년 대비 약 28% 급증했고 납부액은 약 58% 급등했다. 세 부담이 크게 늘어났음에도 서울 집값이 여전히 꺾일 줄 모르자 이번엔 청와대가 직접 나서 추가 부동산 대책을 예고했다. 반면 시장 전문가들은 "정부가 손댈 때마다 집값이 더 올랐다"며 역효과를 우려하는 상황이다. 29일 국세청은 종부세 납세의무자에게 2019년도 납세고지서와 납부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올해 종부세 납세를 고지받은 납세의무자는 전국에 59만5000명, 세액은.. 더보기
서울 아파트 시총 1233조, 광진 구의현대2단지 2배로…상승률 킹 서울 단지별 시총 살펴보니, 재개발 호재 청량리동 `미주` `마포래미안푸르지오` 몸값 쑥 "서울 아파트, 안 오른 곳이 있나요. 강남만 오른 게 아니에요. 서울 내 저평가된 곳으로 주목받더니 요즘은 학군·입지가 부각되면서 더 오르네요." 서울 광진구 구의동 구의현대2단지 앞 공인중개사는 "2년 전에 비해 가파르게 올랐는데, 지금도 호가가 계속 올라가고 있다"고 말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데이터노우즈가 서울 1000가구 이상 아파트 단지 시가총액 상승률을 분석한 결과 구의동 구의현대2단지가 2017년 4월 이후 현재(11월)까지 약 2년7개월 만에 시총 상승률 90.91%로 가장 큰 증가율을 보였다. 이 아파트는 2017년 4월 시총이 9634억원에서 이달 1조8358억원으로 두 배 가까이 몸집을 불렸.. 더보기
다세대 전세 물건 소개(2019.11.6) 경복궁 전철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다세대 전세 물건을 소개 합니다. 주소 : 서울 종로구 누하동 소재 물건내용 : 지하 1층 지상 4층 중 지상 4층 전용 59평방미터, 월세 보증금 2억원, 방3, 화장실1, 넓은 베란다월세 20만원, 관리비 4만원, 방2, 화장실1, 주차불가 주변환경 : 경복궁, 광화문 광장, 사직단, 인왕산, 북악산, 수성동 계곡, 청와대, 정부서울청사, 정부서울청사 별관, 서울지방경찰청, 배화여대, 경복고등학교 등 더보기
석달 사이 4억원 `껑충` 뛴 아파트, 어딘가 보니… 정부가 자사고와 외고, 국제고 등을 일반고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기존 명문학군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과거 강남 8학군이 대표적. 이에 따라 해당 지역 아파트가 꿈틀되는 조짐이 보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일반고로 전환되는 이들 고등학교도 신흥 명문고로 급부상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어 여전히 이 지역 아파트도 주목을 받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2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대표적 학원가인 대치동에 위치한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면적 84㎡는 지난달 27억9800만원에 실거래됐다. 지난 6월 24억원에서 석 달 사이 4억원이 올랐다. 전셋값도 6월 12억5000만원대에서 14억원까지 훌쩍 올랐다. 20년차 아파트인 대치삼성도 6월 16억4000만원에 거래됐던 전용 84㎡의 시세가 현재 19억700.. 더보기
지하층 월세 물건 소개(2019.10.23) 경복궁 전철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다가구 월세 물건을 소개 합니다. 주소 : 서울 종로구 필운동 소재 물건내용 : 지하 1층 지상 3층 중 지하 1층 28평방미터, 방1, 화장실1, 보증금 5백만원, 월 20만원,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가스렌지 있음 주변환경 : 경복궁, 광화문 광장, 사직단, 인왕산, 북악산, 수성동 계곡, 청와대, 정부서울청사, 정부서울청사 별관, 서울지방경찰청, 배화여대, 경복고등학교 등 더보기
"공시가 두 배인데 분양가는 3억 싸다니…" 둔촌주공 vs 광진그랜드파크…HUG 자의적 기준 논란 공시가는 ㎡당 둔촌주공 825만원, 광진그랜드파크 492만원에 그쳐 분양가는 평당 2600만 vs 3370만, 둔촌이 오히려 20% 이상 쌀 듯 조합원들 "황당한 기준에 피해" 정부의 강력한 규제로 기대치보다 훨씬 낮은 일반분양가가 예상되는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과 올해 초 고분양가 논란을 빚은 `e편한세상 광진그랜드파크`의 엇갈린 운명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둔촌주공 조합원들은 올해 초 분양한 광진그랜드파크를 비교 단지로 삼아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가 규제 방식에 대한 불합리성을 지적하고 나섰다. 핵심은 재건축 아파트 가격의 객관적 지표라고 볼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가 둔촌주공보다 저렴한 광진그랜드파크가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