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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2009년 1월부터 2011년 11월말까지 26,406명에게 일자리 제공 -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의 맞춤교육은 취업성공의 지름길 서울시민에게 맞춤 일자리를 제공하는「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가 일자리 알선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청․장년, 여성, 고령자 등 대상별로 취업역량을 키우는 특화교육을 실시해 구직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입실에서 퇴실까지의 면접태도, 구직계획 수립, 재취업 전략 등 실제 취업에 도움이 되는 맞춤 교육과 함께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충전시켜 주기 때문이다. 1. 대상별 맞춤형 취업준비교육과 집단상담 프로그램의 구성 2010년부터 진행하는 취업준비교육은 청장년, 여성, 고령자 3개의 그룹으로 나눠 각 대상에 꼭 필요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직업능력과 취업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하거나 구직정보 부족 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에게 .. 더보기
서울시, 청년인턴 매달 300명 이상 채용한다. - 서비스업종 63개, 컴퓨터 IT업종 60개, 제조업 17개, 방송 게임관련업종 17개 기업 참여 1. 8.10(수)~30(화)까지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청년인턴십 4차 모집 서울시는 지난 8.1~8일까지 청년인턴십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여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170개의 우수중소기업이 청년인턴을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총 300명 이상이며, 인턴으로 채용되면 최소 월 130만원 이상의 급여가 보장되고, 6개월간의 인턴기간 후 정규직으로 채용될 수 있다. 2. 청년인턴십 선호 기업 대거 참여로 청년일자리 확대 전망 이번에 인턴을 채용하는 기업은 서비스업종 63개, 컴퓨터 IT업종 60개, 제조업 17개, 방송 게임관련업종 17개 등으로 청년층이 선호하는 기업이 많이 참여하였으며, 인턴십임에도 인턴.. 더보기
서울시 시니어 인턴십 2차 모집, 60대 이상 400명 선발 - 시니어 채용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등 각종 혜택을 부여한다. 서울시는 재취업과 전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자 일자리 확대를 위해 시니어 인턴십 2차 모집을 6.22(수)부터 시작한다. 시니어 인턴십은 고령자 채용기업에 일정액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5.25~6.17동안 실시된 1차 모집에서 50대 100명을 채용할 기업 52개를 선정하였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60대 이상자 400명을 채용할 기업을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모집한다. 1. 6.22~7.20 시니어 인턴십 참여기업 모집, 고용시장 형성된 관리용역 업종 제외 서울시는 6월 22일 부터 7월 20일 까지 자격요건 등 심사를 거쳐 선착순으로 참여기업을 선발하며 선발된 기업은 7월 31일까지 시니어 인턴 참가자를 채용하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