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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랑

음악 CD 만들기 - MP3 파일을 오디오 CD로, 음악 CD를 MP3 파일로 변환할 수 있다. 휴대용 CD 플레이어나 오디오 CD 플레이어에 내가 좋아하는 음악만을 골라 들을 수 있는 오디오 CD를 만들어 보자. 1. MP3 파일을 오디오 CD로 굽기 네로버닝롬이라는 대표적인 CD 레코딩 프로그램을 이용해 MP3 파일을 일반 오디오에서도 들을 수 있도록 오디오 CD를 만들어 보자. ① 네로버닝롬의 ‘새컴파일’창에서 [오디오 CD]탭을 선택한다. ② CD에 CD TEXT 쓰기 항목에 타이틀과 아티스트 이름을 적는다. ③ ‘새 파일’ 버튼을 클릭한다. ④ 화면이 3개의 영역으로 분할된다. 첫 번째 화면은 CD에 구울 파일 목록을 보여주는 창이고, 두 번째 화면은 하드디스크에 폴더, 세 번째 화면은 파일 리스트를 보여주는 영.. 더보기
윈도우 XP에서 CD굽기 - 내게 필요한 데이터 CD, 쉽게 만들 수 있다. 멀티미디어라는 개념이 우리생활 깊숙이 자리 잡기 시작하기 전부터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음악이나 동영상 파일 등 대용량의 자료 처리를 위해 우리는 CD라는 것을 사용해 왔다. 제작되어 있는 CD가 아닌 내가 만드는 윈도우 XP에서 간단하게 CD굽기CD만으로도 가슴이 설래일 것이다. 데이터 백업을 위한 데이터 CD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자. 윈도우 XP는 특별한 레코딩 프로그램 없이도 CD를 구울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CD를 굽는 방법은 파일을 복사하는 것처럼 간단하고 쉽다. 데이터 CD굽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① CD에 담고자 하는 파일이나 폴더를 선택한 후 편집의 복사를 클릭한다. ② CD 드라이브로 이동한 후 편집의 붙여넣기를 클릭한다. ③ 화살표.. 더보기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 2014년 착공, 4호선 연장 ‘진접선’ 2015년 시작 예정 - 별내선! 암사동에서 별내신도시를, 진접선! 당고개역에서 진접오남택지개발지구를 잇는다. 경기 동북부지역 거주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지하철 건설공사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경기도는 8호선 연장인 ‘별내선’과 4호선 연장인 ‘진접선’의 건설계획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별내선과 진접선이 건설되면 남양주 구리 등 동북부지역 주민들이 서울 강남으로 이동하기가 한층 더 편리해진다. 별내선과 진접선의 건설계획에 대해서 알아보자. 1. 별내선 11.37㎞, 총사업비 7,988억 원 투입 경기도는 서울 강동구 암사동에서 경기 구리시와 남양주시로 이어지는 지하철 8호선 연장 노선 ‘별내선’을 2014년 착공한다. 암사동에서 남양주 별내신도시를 잇는 별내선은 총 연장 11.37km에 이르는 광역철도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798.. 더보기
황사의 원인과 대처방안 - 봄철 어김없이 찾아오는 황사, 대처방안은 미리미리 대비하는 것 최악의 황사가 계속되는 가운데 대기 중의 미세먼지 농도는 평소의 4~5배에 달해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황사 농도가 주의보 경계 수준인 400마이크로미터를 넘었다. 5월1일 백령도를 시작으로 흑산도에서 5월 황사 중 2번째 높은 농도의 황사가 관측됐으며 3일까지 지속됐다. 1일 미세먼지농도는 백령도 610(㎍/㎥), 전주 557, 광주 563, 진주 465, 서울 234인 것으로 나타났다. 황사의 원인과 대처방안에 대해 알아보자. 1. 황사현상의 정의와 원인 황사현상이란 중국 북부와 몽골의 사막 또는 황토 지대의 작은 모래 황토 먼지 등이 모래폭풍에 의해 고공으로 올라가 부유하거나, 상.. 더보기
뷰어(Viewer) 사용하기 중요한 문서를 열어서 확인해야 하는데 해당 프로그램이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정품 프로그램이 없어도 문서를 열어보고 인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뷰어(Viewer) 프로그램이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오피스 뷰어와 어도비사의 PDF파일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인 Adobe Acrobat Reader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1. 뷰어(Viewer) 프로그램의 종류와 특징 뷰어(Viewer)란 특정 파일의 내용을 볼 수 있도록 제작된 프로그램으로 동영상파일, 화상파일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개발된 별도의 소프트웨어다. 해당 파일에 대한 라이센스가 없는 일반 사용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뷰어(Viewer)는 특정 파일을 보여주기만 하고 파일의 내용을 편리하.. 더보기
2011. 5. 1 정부의 「건설경기 연착륙 및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과 업계 반응 - 정부 건설경기회복과 주택공급 활성화 기대, 업계 근본적 회생에는 역부족 이번에 발표된 ‘건설경기연착륙 및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은 정책의 큰 흐름을 바꾸는 방안은 아니지만 그동안 꾸준히 민원으로 제기돼 온 사항들이 번영됐다는 점에서 중장기적으로 침체된 주택시장 및 건설업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의 정책 방안과 업계의 반응을 알아보자 1. 건설경기와 주택공급의 현 상황과 문제점 □ 현 상황 ‘10년 이후 건설투자는 회복세를 보인 다른 경기지표와 달리 SOC예산 축소(09, 25.4→11, 24.4조) 등으로 토목부문이 위축되는 가운데 건축부문 침체의 장기화로 인해 토목 건축 동반 부진 양상을 띠고 있으며 ‘11년 들어서도 건설기성(불변)의 감소세가 확대되고 있고 건설투자의 선행지표인 건설수.. 더보기
주택 취득세 50% 감면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여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 9억 원 이하 1주택자의 취득세 2%→1%, 9억 원 초과 또는 다주택자 4%→2% 행정안전부는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지난 4월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올해 3.22일부터 연말까지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세부담이 절반으로 경감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22일 발표된 「주택거래 활성화 방안」에 따른 것이다. 1. 취득세 감면 세율과 적용시점 등 5월 중순 법안이 공포 시행되면, 9억 원 이하의 주택을 구입하여 1주택자가 되는 경우 기존 2%에서 변경된 1% 세율로 취득세를 납부하게 되고, 9억 원 초과 주택을 구입하거나 주택을 구입하여 다주택자가 되는 경우 기존 4%에서 변경된 2%의 세율만 적용 받게 된다. 금번 취득세인하의 적용시점은 정부대책발표일인 3월22일로 소급하게 되어 주택을 .. 더보기
봄철 건강관리 이렇게 하자 - 봄철 건강관리를 잘하면 일년 내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어느새 봄이 왔다. 봄은 겨울동안 꽁꽁 움추렸던 기운이 서서히 깨어나는 시기다. 우리 몸도 자연과 마찬가지다. 운동을 하기 전에 준비운동을 하듯이 봄철에는 격한 운동은 피하고 가벼운 산책 등으로 몸을 풀어 주어야 한다. 우리 모두 봄에 건강관리를 잘하여 일년 내내 건강한 삶을 유지해 보자. 1. 음양오행에서 봄은 간(肝)과 노(怒)에 해당한다. 봄철에 과로를 하게 되면 간에 부담을 주게 되어 일년 내내 피곤에 시달리게 된다. 따라서 봄철에는 평정심을 가지고 만사를 느긋하고 여유있게 하여야 한다. 또한 봄은 풍(風)에 해당하는 계절이라서 아토피 같은 피부질환도 많이 발생한다. 한의학에서는 ‘풍을 흩어낸다.’는 뜻의 ‘.. 더보기
금리에 대한 철학이 투자자와 투기자를 가르는 기준이다. - 투자자라면 수요와 공급의 원리를 읽고 그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 투자자란 스스로 투자의 철학이 있고 기회를 놓치지 않고 투자할 줄 아는 사람이고 투기자는 왜 투자를 하는지 이유를 모르면서 아무 때나 투자를 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경제는 수요공급의 원리에 의해 움직인다. 수요와 공급의 원리를 정확히 읽고 그것이 보내는 신호에 따라 움직이면 투자이고 원리를 이해하지 못한 채 남이 한다고 나도 하면 투기가 되는 것이다. 1. 실패하지 않는 재테크의 본질은 금리가 기준이다. 당신이 건물을 사고 싶다면 건물에서 얻을 수 있는 임대수익을 계산해 보고시중 실세금리와 비교해보아야 한다. 실세금리가 현재 약 4.5% 수준인데 임대수익이 7%가 나오지 않으면 세금을 감안할 때 그 부동산은 거품이다. 사려는.. 더보기
법원경매는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그들만의 게임인가? 법원경매는 경매를 하고자 하는 의욕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혼자서 접근할 수 있다. 누가 법원경매를 통해서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누구든지 막연하지만 경매투자를 하고 싶은 생각이 들 것이다. 불확실한 시대에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법원경매를 통해서 돈을 벌 수 있을까? 법원경매에 대해서 알아보자. 1. 대부분의 사람들은 법원경매를 어렵게 생각한다. 법원경매에 대해 일반사람들의 생각은 어떨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법원경매물건에 도사리고 있는 여러 가지 함정 때문에 경매투자를 망설인다. 잘못 투자하였다가는 하지 않은 것만 못하기 때문에 “내 팔자에 무슨 법원경매” 하면서 지레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서점에 들려보면 수많은 경매관련 서적들이 있다. 이는 경매가 그만큼 경제성이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