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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상동

다가구 주택 임대 물건 소개(2019.05.30.) 경복궁 전철역에서 도보 10분거리에 있는 다가구 주택 임대 물건을 소개 합니다. 주소 : 서울 종로구 누상동 소재 임대내용 : 2층 전용 54평방미터, 방3, 화장실2, 거실, 주방, 베란다, 주차 불가, 보증금 5천만원, 월세 90만원, 관리비 3만원 주변환경 : 경복궁, 광화문 광장, 사직단, 인왕산, 북악산, 수성동 계곡, 청와대, 정부서울청사, 서울시경, 배화여대, 경복고등학교 등 더보기
다세대 주택 매매 물건 소개(2019.05.28.) 경복궁 전철역에서 도보 10분거리에 있는 다세대 주택 매매물건을 소개 합니다. 주소 : 서울 종로구 누상동 소재 임대내용 : 1층 전용 64평방미터, 방3, 화장실1, 거실, 주방, 주차1, 매매금액 3억5천만원 주변환경 : 경복궁, 광화문 광장, 사직단, 인왕산, 북악산, 수성동 계곡, 청와대, 정부서울청사, 서울시경, 배화여대, 경복고등학교 등 더보기
천재적인 문학가 이상은 경복궁 서쪽 통인동에서 성장했다. - 27세에 요절한 이상은 2천여편의 작품을 남겼다. 이상의 본명은 김해경(金海卿)이다. 1910년 9월 14일 서울 사직동에서 태어나 경성고등공업학교 건축과를 졸업하고 조선총독부 내무국 건축기사로 일하기도 한다. 그는 일생의 대부분을 이상의 집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경복궁 서쪽 통인동에서 보냈다. 고작 26년여를 살면서(1937년 4월 17일 사망) 2천여편의 작품을 썼다. 요즘 부각되고 있는 경복궁 서쪽마을과 함께 이상에 대해서 알아본다. 1. 이상은 일생의 대부분을 경복궁 서쪽 인왕산자락에서 보냈다. 이상은 서울 사직동에서 태어났다고 하나 정확한 위치를 알 수가 없으며 말을 못할 정도의 어린 나이에 경복궁 서쪽 통인동에 살고 있던 큰아버지댁에 양자로 들어가서 그곳에서 지금은 자취를 감추고 없는 누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