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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불법행위를 한 부동산중개업소 377곳 적발하여 행정조치 - 올 6월까지 부동산중개업소 3,364곳 단속, 위반 377곳 적발 - 등록취소, 업무정지, 과태료처분, 자격취소 등 행정조치 해 재발 방지유도 서울시는 올해 6월30일까지 부동산중개업소 3,364곳을 단속하여 불법행위를 한 377곳을 적발해 중개업소 등록취소 46건, 업무정지 177건, 과태료처분 57건, 자격취소 9건 등 행정조치를 했으며 금년도 1분기 부동산 실거래신고 46,560건을 확인하여 허위신고나 지연신고 등을 발견하여 과태료 3억3천만원을 부과했다. 1. ‘08∼’11. 6.30까지 총 3,169건의 법 위반사항 적발 행정처분 조치 서울시는 2008년부터 2011년 6월 30일까지 총 3,169건이나 되는 중개업소의 법 위반사항을 적발하여 중개업소 등록취소 349건, 업무정지 1,333건.. 더보기
서울시, 청년인턴 매달 300명 이상 채용한다. - 서비스업종 63개, 컴퓨터 IT업종 60개, 제조업 17개, 방송 게임관련업종 17개 기업 참여 1. 8.10(수)~30(화)까지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청년인턴십 4차 모집 서울시는 지난 8.1~8일까지 청년인턴십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여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170개의 우수중소기업이 청년인턴을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총 300명 이상이며, 인턴으로 채용되면 최소 월 130만원 이상의 급여가 보장되고, 6개월간의 인턴기간 후 정규직으로 채용될 수 있다. 2. 청년인턴십 선호 기업 대거 참여로 청년일자리 확대 전망 이번에 인턴을 채용하는 기업은 서비스업종 63개, 컴퓨터 IT업종 60개, 제조업 17개, 방송 게임관련업종 17개 등으로 청년층이 선호하는 기업이 많이 참여하였으며, 인턴십임에도 인턴.. 더보기